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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이집사</title>
    <link>https://brunch.co.kr/@@cuat</link>
    <description>네네~하며 곰개미처럼 살았습니다. 이제는 네가 아닌 나를 찾으려고 합니다. 내가 담긴 글이 진짜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읽고 쓰며 세상을 깨닫고 나를 바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2:29: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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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네~하며 곰개미처럼 살았습니다. 이제는 네가 아닌 나를 찾으려고 합니다. 내가 담긴 글이 진짜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읽고 쓰며 세상을 깨닫고 나를 바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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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3년, 구독자 181명, 때려치울까? - 좋아하면 오래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at/54</link>
      <description>난 유튜버다. &amp;lt;오분집중&amp;gt;이라는 중국어 학습 플랫폼 주인장이다. 2021.1.11. 에 첫 영상을 올렸으니, 오늘이 만 3년 째다. 채널 대문글은 '5분의 집중과 반복! 중드로 배우는 생생 중국어'. (중드는 중국어 드라마의 줄임말)  말 그대로 오분 동안 영상에 집중해야 한다. 기다림도 자비도 없다. 눈에 힘을 주고, 귀를 쫑긋하며, 입을 벌려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PO7efD23uRZjZ5HBhWAnoczPq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22:18:37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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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때리는 죽비소리 - 익숙함과의 결별, 그리고 자기 혁명</title>
      <link>https://brunch.co.kr/@@cuat/40</link>
      <description>도전보다 편함이 먼저다. 낯섬보다 익숙함에 끌린다. 이리저리 복잡하게 따지느니,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첫 느낌을 받아들이고 만다.   인간의 인지력은 구두쇠이다. 웬만하면 쉽게 가려하고 숨겨진 분석력을 꺼내 들지 않는다. 자신의 인지적 한계를 받아들이고 편견이나 오류를 바꾸려면 지금의 자신을 부정해야 한다. 어중간하게 부정해서는 어림없다. 적극적이고 처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4GW3DU-gcYPRflZq6cSBXdzyx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22:25:44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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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 효과 - 채우기 위해 비우려는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cuat/63</link>
      <description>1층에 내려오니 보슬비가 내린다. 컴퓨터를 끄면서 창밖을 슬쩍 봤다면 우산을 가지고 나왔을 텐데 정신이 없었나 보다. 하긴 연이틀 안경을 집에 두고 온 내가 더 무슨 말이 필요하랴. '깜박깜박 대마왕' 대열에 들어간 듯하다. 그러면서 글은 또 쓰겠다는 게 갸륵할 뿐이다.   8층으로 다시 올라갈까 하다가 회사로 출근하는 기분이 들어 말았다. 천으로 된 에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WRPV5IsnSsa-Dz943oaZi0JlqDA.PNG" width="495"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22:11:54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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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오래도 어머니를 뜯어먹었다 - 내 생애 마지막일 어머니의 손맛 김치</title>
      <link>https://brunch.co.kr/@@cuat/88</link>
      <description>올해도 김장을 마쳤다. 텃밭에서 직접 기른 가을배추를 어머니는 손수 뽑았고 나는 싣고 왔다. 배추를 반으로 잘라 씻어 소금에 절이고 양파, 고추, 무를 잘라 채치고 갈고... 뽑아온 배추가 작년보다 절반 넘게 줄었는데도 품은 똑같이 든다. 주말 내내 어머니의 지휘에 따라 아내와 나는 겨울 차비를 마쳤다. 일이 고된 지 몇 차례나 구시렁거리더니 굽혔던 허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lhfdi3WYuyFlXO9DT5wx5Bgmp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21:50:57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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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빤 마라톤, 딸은 마라탕 - 좋아하는 데 뭔 이유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cuat/102</link>
      <description>십 킬로 미터 마라톤 완주를 하였다. 지난 9월 중순 이 킬로 미터를 처음 뛰고 매주 토요일마다 오 킬로 씩 달렸으니 두 달만이다. 연습하는 동안 십 킬로를 딱 한번 뛰었는데 그때 얻은 자신감이 약이 된 듯하다.  '풀'을 뛰었냐, '하프'를 뛰었냐. 십 킬로 미터 완주 게 뭐 그리 대수냐고 그럴지 모른다. 맞다. 첫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여실히 확인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ObyNykwxyvdUPJQBNuYYSeWE3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22:08:36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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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서양과 지중해의 길목에 서다(4) - 죽어가던 열정 세포에 인공호흡을 해준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cuat/101</link>
      <description>발표라 하면 연단 위 노트북과 정면에, 발표 화면이 동시에 뜨는 게 보통이다. 발표자에 따라 노트북에 대본 보기 기능을 해놔서 거기에 적힌 대본을 읽거나 참고하면서 발표를 이어나간다. 스티브 잡스 따라 하기라는 발표법이 한 때 유행했으나 본인이 스티브 잡스가 아닌데 아무리 따라 해 봤자 이 생애는 어림없다.  그런데 이게 왠 걸. 나는 주최 측에 PPT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aBzgP2FT3wDLcUc8f2UAYMkPo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22:29:30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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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서양과 지중해의 길목에 서다(3) - 이야기를 찾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cuat/100</link>
      <description>스페인 마드리드에서&amp;nbsp;모로코 탕헤르 이븐바투타 공항에 가는&amp;nbsp;에어 노스트럼 비행기는 아침 아홉 시 반과 오후 두 시로 하루에 두 편이었다. 어제 그 사무실로 가니 담당자가 우리를 알아본다. 그냥 가만히 있기 뭐해서 무작정 왔다고 그러니 별다른 게&amp;nbsp;없다면서 가서 기다려보라고만 한다. 첫째 후배가 그새 만든 현지 전화번호가 있다고 하니 적어 놓고 가라는 말을 덧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PYF_sEFs_sJQf5Ubmk7n6-fwz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22:17:27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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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서양과 지중해의 길목에 서다(2) - 첩첩산중, 우리에겐 하루가 더 남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at/99</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 인천 공항에서 만난 우리들은 공금을 모아 유로화로 환전을 했다. 각자 짐도 부쳐서 손이 가벼워졌다. 다음 달에 만료되는 라운지 이용권을 네 장 가지고 있던 첫째 후배 덕분에 한 시간 남짓, 셋은 라운지에 머물렀다. 거기에서 여러 가지 맛난 음식과 음료를 공짜로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외 출장은 대게 업무 외적인 일이다. 나도 그렇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YdXqrwtTak2Pk1CfY7G5NiqJ2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22:23:04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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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서양과 지중해의 길목에 서다 - 유럽과 가장 맞닿은 모로코 탕헤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uat/98</link>
      <description>집을 나선 지 서른 시간 만에 아프리카 모로코 탕헤르(영어 발음은 탠지어)에 발을 디뎠다.  왼쪽의 대서양과 오른쪽 지중해의 관문으로서 알제리와 맞닿아 있으며 머리 위로는 스페인이 보이는 그곳. 작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강호들을 격파하며 월드컵 4위에 오르면서 2002년 우리나라 4강 신화를 재현하였고, 2030년 스페인, 포르투갈과 함께 월드컵 공동개최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jOArwTCuzgfod93iXJGw5VCJ5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22:53:53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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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원 전철에도 위아래가 있다. - 내 쉴 곳은 있기나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uat/87</link>
      <description>지금은 자가용으로 회사에 오가지만, 석 달 전까지는 어림 두 해를 전철로 출퇴근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이야기이지만 붐빔으로 말하자면 공항철도(공철)와 9호선의 악명은 높다.  공철은 두 정거장, 9호선은 다섯 정거장을 타고 내렸지만, 나는 아침저녁이 괴로웠다. 오전 여덟 시가 조금 안돼 공철 플랫폼에 들어서면 사람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다. 차량 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KuyT3Rm_Sqj0XXtmQ5AiDDBaH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21:09:50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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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가 둘인 게 문제가 아니야, 사랑이 문제지 - 3인칭 남자 시점에서 본 어머니와 아내</title>
      <link>https://brunch.co.kr/@@cuat/85</link>
      <description>나는 두 명의 여자 사람과 살을 맞대고 산다. 나를 낳아 준 어머니 VS. 나와 같은 이불을 덮는 아내.  어머니는 삼십 년 넘게 나와 한 집, 한 밥상에서 희로애락을 같이했다. 아내는 어머니가 예순을 앞둔 무렵 깜빡이를 켜고&amp;nbsp;느닷없이 당신 앞에 끼어들었다. 빵빵거릴 만도 한데&amp;nbsp;조수석에 앉은 나를 보고 따지지 못하였다. 어머니와 아내는 내가 언제든지 쓰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9DCR5o9202S2y6BjzoSuWa7mIU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4:54:38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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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만이 나에게 왔다 - 스물여덟 살 '청냥'과의 한 끗 차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cuat/15</link>
      <description>2023년 9월 30일. 블랫캣 깜이와 함께 산 지 정확히 3년이 흘렀다. 추석이기도 하고 자축할 겸 깜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간식인 츄릅을 잔뜩 사서 먹였다. 지독하게 더웠던 지난 8월 초, 가족 여행을 갔던 2박 3일간 한증막이었을 집에서 혼자 꿋꿋하게 버텼던 녀석이다.  막 데리고 들어왔을 때 크기가 500ml 삼다수병보다 작았던 녀석이 이제는 갓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AQlVYnUQM2jW1SfnhLuNtJSrm1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22:22:30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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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용성 편향 - 방금 머릿속에 떠오른 게 다는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at/30</link>
      <description>이야기 #1  가고 싶지 않은 곳이 가야만 하는 곳으로  인사 철이 되면 임원실이 분주해진다. 보통 때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승진 인사를 앞두고 광경이 바뀐다. 결재판을 들고 부서장부터 주임까지 긴 줄이 늘어진다. 삼삼오오 같이 온 무리도 있고, 혼자 뻘쭘하게 서있기도 한다. 화장실을 가려고 복도를 지나가다가 지방에서 근무하는 옛 선배의 얼굴을 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WulzniApgqXhkfDQFajKe8UnF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20:57:10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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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비용은 할부 중 - 혼자 벌 때보다 못한 맞벌이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cuat/43</link>
      <description>아들:  아빠! 결혼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  아빠:  계산하기 어려워. 아직도 갚고 있거든...  입이 쓰다. 아들의 물음도. 아빠의 답도.  결혼 비용을 묻는 걸로 봐서 아들은 최소 스무 살은 넘은 청년 같다. 아빠의 답변에서 자신이나 아내의 사치를 탓하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생활의 퍽퍽함을 말하는 듯한 푸념이 왠지 안쓰럽다.  2023년 2분기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Zw0iw31HA2FTaYB9WpK9D7_GP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21:13:21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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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를 접수하는 방법 - 일억 광고보다 센 엄마들의 입소문</title>
      <link>https://brunch.co.kr/@@cuat/28</link>
      <description>&amp;lt;놀이터를 접수하는 방법&amp;gt;  햇볕은 쨍쨍 바닥은 지글지글  그네 타는 유진이 철봉 오르는 윤성이 시소 타는 주안이 줄넘기 뛰는 예은이  뻐얼건 얼굴엔 땀방울 송골송골 머리는 떡지고 티셔츠는 땀에 흠뻑  얘들아 이리 오렴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니 유진이 모르는 친구들도 얼씨구 따라오네요  싸우지 말고 잘 지내란 말이 귀에 들어올까요 더위 모르게 논 아이들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YIu93_vKxfSFNKQ8wq_2YqXmO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Sep 2023 21:08:30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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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지는 아들 VS. 떼쓰는 딸 - fun fun한 가족을 경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at/56</link>
      <description>&amp;quot;아들! 라면 물이 왜 이리 많아?&amp;quot;  &amp;quot;550ml야&amp;quot;  &amp;quot;뭐라고? 그걸 어떻게 알아?&amp;quot;  &amp;quot;정수기로 받으면 되지. 왼쪽 버튼 누르면 550ml 나오잖아.  &amp;quot;......  냄비 뚜껑 닫아. 그래야 물이 빨리 끓지&amp;quot;  &amp;quot;안 돼, 550ml는 뚜껑 안 닫았을 때 기준이야. 열어 놓고 끓여야 물이 졸으면서 딱 맞게 된다고 했어&amp;quot;  &amp;quot;......&amp;quot;  띵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lO3Sqj8ShTYVBsATSvBcJ8IAz2s.PNG" width="445"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21:10:58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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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닻 내림 효과 - 크게 부르거나 의심하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cuat/24</link>
      <description>수박 먹은 접시를 부엌에 안 내놨다고 또 한소리 한다. 당신도 그러면서 애들한테 방 어지럽히지 말라냐며 쏘아댄다. 가뜩이나 여기저기 고양이 털 때문에 죽겠는데, 둘이 그냥 도매금으로 넘겨버릴까 투덜대며 아내는 접시를 들고나간다.    나를 고양이와 동급으로 보다니, 그래도 집안의 가장인데 같이 팔아넘긴다니. 에이 이놈의 자식! 거실에서 어슬렁거리는 깜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WEF7bM8cgxHmXHYIO4p-llOtM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21:18:55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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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탕후루의 추억 - 문화는 위아래가 없다. 변해갈 뿐.</title>
      <link>https://brunch.co.kr/@@cuat/82</link>
      <description>마라탕 가게가 몇 년 새 여기저기 생기더니 이제 탕후루가 대세다. 올봄 유원지에서 처음 봤었는데 동네에도 하나둘씩 늘어난다. 약속이나 한 듯 같은 건물에 '마라탕후루'집이 들어선 곳도 있다.  냉장고를 텅장고로 만들어버리는 딸 덕분(?)에 마라탕을 마지못해 먹는 일이 잦다. 집에서 해 먹거나 밖에서 사 먹거나 일주일에 두세 번꼴이다. 아내는 여러 가지 채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flMv3HBDf3tcyCAAmBOSKnHCp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21:08:38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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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들일 용기, 모른다고 할 용기 - 하얀 가운의 권위를 던진 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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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을 데리고 피부과를 찾았다. 녀석은 두어 달 전부터 머리가 가렵다며 긁적였다. 아들 머릿속을 들춰본 아내는 기겁했다. 온통 불그스레 진물투성이였다. 볼도 사포로 문지른 버즘나무 껍질처럼 희뜩희뜩했다.  초등 3학년쯤이었다. 샤워를 이틀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잔소리 쳤건만 아들은 내 말을 도무지 듣지 않았다. 사시사철 머리가 가려울 때만 몸에 겨우 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s1PKNtjhjIthYXJeZIRJpOwzUr8.PNG" width="352"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21:13:54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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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을 까서 죄송합니다 - 신념은 자식 앞에서 깨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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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1학년 아들과 함께 수학 학원을 찾았다. 30여 년 만이다. 학원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절간이 따로 없다. 텅 빈 상담실에 앉아 원장을 기다린다.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겨울 방학에 영어와 수학 단과반을 두 달 다녔었다. 내게 학원은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아들도 태어나서 처음이니 13년 만이다. 내가 짬이 안 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at%2Fimage%2Ft_XUca18PsoVsm1uhtiuIEZLy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21:17:55 GMT</pubDate>
      <author>깜이집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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