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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콩깍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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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 콩깍지 끼고 삽니다.둘. 맛있는 집밥을 좋아합니다.셋. 어디든 걸어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1:05: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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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 콩깍지 끼고 삽니다.둘. 맛있는 집밥을 좋아합니다.셋. 어디든 걸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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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늘 &amp;ldquo;어떤 형태든 있으면 이득&amp;ldquo; - 통마늘 까는 법, 야무진 보관법</title>
      <link>https://brunch.co.kr/@@cucs/14</link>
      <description>어떤 형태든 있으면 이득   마늘은 있는 듯 없는 듯하다. 먹었는지 모르고 먹기도 한다. 당최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있다. 있는지는 모르지만 없는 건 묘하게 티가 나서 뭔가 빠진 듯 한 맛이 난다. 허전하고 단조롭다.   마늘은 대부분 갈 거나 잘게 빻인 채 양념 속에 쏙 들어간다. 다른 재료들과 어우러져 자신의 맛을 녹여낸다. 필요한 곳에 마늘이 아낌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cs%2Fimage%2FyXCp5l8ISzPpSIhda5ADHNgsZWE.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08:29:41 GMT</pubDate>
      <author>삶은콩깍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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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파 &amp;ldquo;너만 있으면 &amp;rdquo; - 화려한 조연 설명서</title>
      <link>https://brunch.co.kr/@@cucs/13</link>
      <description>너만 있으면  양파는 주인공이 되는 날도 있지만 조연이 되는 날이 더 많다. 어떤 식자재와 같이 요리하든 상대방의 약점을 보안하고 장점을 돋보이게 해 준다. 고기와 볶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다시마 국물에 몇 조각만 넣어주면조금 더 풍부한 맛의 국물이 된다. 가만 생각해 보면 안들어 가는 데가 없다.   게다가 집에 아무것도 없는 날,  양파 한 알만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cs%2Fimage%2F0XHSZBFPbVMLFs3Xo8KfAwazk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23 11:39:31 GMT</pubDate>
      <author>삶은콩깍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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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amp;ldquo;만만한 즐거움&amp;ldquo; - 많이 사도 다 방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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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만한 즐거움    감자만큼 친숙한 게 또 있을까?  밥 대신 먹기도 하고 반찬으로도 해 먹고 간식으로도 쏠랑 쏠랑 잘 들어간다. 쪄 먹고, 구워 먹고, 삶아 먹고 튀겨도 먹고 그런 친근한 마음에 한 박스를 덜컥 저질러 버린 어느 날, 취소할 사이도 없이 집 앞에는 10킬로 감자 한 박스가 와 있었다. 감자와 나, 너무 잘 아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amp;hellip;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cs%2Fimage%2Fp5Ba6rWlJt8NVtaeE37CifDZP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23 12:04:57 GMT</pubDate>
      <author>삶은콩깍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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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  &amp;ldquo;찬 바람 불면 때가 왔다&amp;rdquo; -  집에서 뽑아 먹는 겨울 무 보관법</title>
      <link>https://brunch.co.kr/@@cucs/10</link>
      <description>&amp;ldquo;찬 바람 불면 때가 왔다&amp;rdquo;      무를 좋아하지 않았다. 무겁고 크다는 이유로 잘 안 먹었다. 사도 들고 오기 힘들어 버거웠고 오늘은 꼭 해보겠다 마음먹은 날도 무 하나 도마 위에 올려두고 한참을 물끄러미 보았다. 나에게 무는 시작부터 맘이 무거워지는 그런 식재료였다.     가을의 끝자락 얇은 옷소매 사이로 으스스하게 몸을 떨며 집으로 돌아온 날,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cs%2Fimage%2FfGCeREGIRSLPQNxu1P2ZxYTsq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22:22:53 GMT</pubDate>
      <author>삶은콩깍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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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호박  &amp;ldquo;날로 먹는다고?&amp;rdquo; - 굽고 찌고 생으로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cucs/9</link>
      <description>날로 먹는다고?    어린 시절 우리 집에 오는 애호박은 늘 셋 사이를 오갔는데 된장찌개가 되든지 부침개가 되든지 아니면 볶아지든지였다. 그래서인지 나 또한 애호박을 살 때 된장찌개를 해 먹거나 볶을 게 아니면 사지 않았다. 애호박은 아주 목적이 뚜렷한 식재료로써 딱히 더 알아볼 마음도 없고 다른 방법이 있을 거라 생각도 안 해서인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cs%2Fimage%2FA-k0Qu3B0BX4f-9lzVJrUD6j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10:37:52 GMT</pubDate>
      <author>삶은콩깍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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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 &amp;ldquo;초봄을 기다리며&amp;hellip;&amp;rdquo; - 천연 msg가 들어 있는 토마토 통째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cucs/8</link>
      <description>초봄을 기다리며&amp;hellip;     토마토 때문에 봄을 기다리고 있다. 토마토 중에서도 대저토마토는 초봄부터 봄까지만 나오는데 그 맛이 정말 끝내준다. 단짠 조합이 절묘하고 껍질째 씻어 입안에 톡 털어 넣으면 계속 주섬주섬 먹게 된다. 애매한 날씨에 그때가 기다려지는 건 그 때문이다.  어릴 적 토마토와  추억이 좋지 않다. 토마토만 먹으면 입 주변이 근질근질해서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cs%2Fimage%2F1s68GVAKzIcLb7bg0phn57jow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23 09:44:38 GMT</pubDate>
      <author>삶은콩깍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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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 &amp;ldquo;밀당 위에 밀당 고수&amp;rdquo; - 오이 제 값에 사는 법, 피클스런 제안 몇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cucs/7</link>
      <description>밀당 위에 밀당 고수  오이는 사실 만만하다. 매운 양념을 하면 매운맛이 스미고 짭짭하게 하면 짠맛이 스미는데 고유에 시원함이 더해지면 참으로 친근한 맛이 된다. 하지만 겉모습만 보면 선뜻 손이 가는 생김은 아니다. 저것이 오이고 사실 그 안은 촉촉한 데다 아삭한 맛이 있다는 걸 알지 않고서야 누가 먼저 손을 뻗을 수 있을까.   오이로 하는 반찬이 아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cs%2Fimage%2FUa6QbS6LzizHTzmnfSdPNzx9D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13:12:22 GMT</pubDate>
      <author>삶은콩깍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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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  &amp;ldquo;두고 두고 맛있게&amp;rdquo; - 고구마 10kg 썩히지 않고 끝까지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cucs/5</link>
      <description>두고두고 맛있게    고구마는 달달해서 찌면 보슬보슬한 게 호호 불어먹는 재미가 좋고 구우면 쫀쫀한 게 참 맛나다.  매일 먹게 된 건 무리한 식사 조절로 위와 장이 자주 불편했기 때문이었다. 고구마가 좋다는 말을 듣고 먹기 시작하자 증세가 좋아졌지만 매일 먹기 위해서는 꽤 손이 갔다. 며칠 먹을 분량을 한꺼번에 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데워 먹는 것이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cs%2Fimage%2FKIy1QfTdmWlWoFjPd_Rx1xd6N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10:04:39 GMT</pubDate>
      <author>삶은콩깍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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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  &amp;rdquo;한 단을 감당하기 까지&amp;ldquo;  - 대파 한 단 손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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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단을 감당하기 까지   파는 조금 넣기만 해도 맛과 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식재료중 하나다. 국물음식에 들어가면 맛이 시원해지고  달달 볶아 기름을 내면 풍미가 좋아진다. 고깃집 사이드 메뉴로 자주 등장하는 것도 파채 무침.  난 대파 한단이 꽤 부담스러워 편해지기까지 제법 시간이 걸렸다. 처음 음식을 해보려 했을 때 많은 요리 레시피에 파가 들어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cs%2Fimage%2FereHfIeXUQh4yTCezF3d5QT4e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03:00:59 GMT</pubDate>
      <author>삶은콩깍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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