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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미식가</title>
    <link>https://brunch.co.kr/@@cuxe</link>
    <description>타고난 식탐으로 맛있는 음식을 양껏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7:1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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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난 식탐으로 맛있는 음식을 양껏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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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리필 고깃집에 가지는 기대 - 희로애락 음식사 '로'</title>
      <link>https://brunch.co.kr/@@cuxe/5</link>
      <description>통장에 돈은 없고, 고기는 양껏 먹고 싶은 날 찾는 무한리필 고깃집. 단돈 2만원 정도에 지갑 사정 걱정 없이, 흐름 끊김 없이, 위장이 허락하는 한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1~2천원을 투자해 공기밥까지 추가 주문하면 노릇노릇 잘 익은 고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스페셜 볶음밥까지 탄생하니 이름바 갓성비 맛집이다.  그 날 저녁, 나는 이런 기대를 하</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23 07:23:39 GMT</pubDate>
      <author>행복한 미식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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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터치29 - 2023년에는 _________________(하)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xe/4</link>
      <description>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의 욕망이 어딘가에 닿기는 닿았나보다. 2023년 1월 30살을 맞이한 내가 2023년 6월이 되면 28살이 된다. 그리고 2023년 7월 21일을 기점으로 다시 29살로 돌아간다. 29. 예전에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말 아홉수라는 게 있는지 좋았던 기억이 드물다. 회사는 퇴사했고, 빵 사먹을 돈도 없고, 친구들과 연을</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10:24:33 GMT</pubDate>
      <author>행복한 미식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uxe/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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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리원에서 짜장면을 비벼요 - 희로애락 음식사 '희'</title>
      <link>https://brunch.co.kr/@@cuxe/3</link>
      <description>얼마전 퇴사한 동기는 나를 &amp;lsquo;상미&amp;rsquo;라고 불렀다. &amp;lsquo;상 미친여자사람&amp;rsquo;의 줄임말이다. 내가 입사한 후 27명이 사직서를 내고, 나를 활활 태우던 팀장님마저 회사를 떠날 동안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퇴사 이유는 다양했다. 얼굴 맞대고 밥 먹기 싫을 정도로 심각한 팀원 사이의 불협화음. 저녁 약속을 N번째 파토내며 극한으로 치달은 인간관계.</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6:41:19 GMT</pubDate>
      <author>행복한 미식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uxe/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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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아침의 청진동 해장국 - 희로애락 음식사 '애'</title>
      <link>https://brunch.co.kr/@@cuxe/2</link>
      <description>그리운 게 너무 많다. 8개월 전 너는 너무 착해서 재미가 없다며 3년 5개월의 시간을 뒤로하고 나를 떠난 구남친. 결혼은 했는지 회사는 잘 다니는지 간간이 카톡 프사로만 근황을 알 수 있는 고등학교 친구들. 새벽같이 이어지는 회의와 야근을 같이 버티다 하나둘 퇴사한 입사 동기들. 일단, 사람이 제일 그리운 것 같다. 그렇게 코엑스 한가운데에서 망부석처럼</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07:21:06 GMT</pubDate>
      <author>행복한 미식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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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커피 빵으로 빵빵한 하루 - 희로애락 음식사 '락'</title>
      <link>https://brunch.co.kr/@@cuxe/1</link>
      <description>토요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다. 오늘은 어떤 달콤한 빵들이 나를 기다릴까 마음이 두근거린다. 이불 속에 파묻힌 채로 부부커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오늘의 메뉴를 빠르게 스캔해보니 &amp;ldquo;어? 오늘은 마늘빵이 아니라 마늘바게트네!&amp;rdquo; 크림치즈가 들어간 마늘빵 대신 마늘소스가 듬뿍 발라진 마늘바게트가 나온다는 사실 하나에 배시시 웃음이 나온다. 정말 소소한</description>
      <pubDate>Sun, 22 Jan 2023 19:29:38 GMT</pubDate>
      <author>행복한 미식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uxe/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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