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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OY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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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 낸, 살아가는 모든 일들을 글로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단 한분이라도 위로와 응원을 받기를!  세아들을 키우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4:17: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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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낸, 살아가는 모든 일들을 글로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단 한분이라도 위로와 응원을 받기를!  세아들을 키우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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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화. 마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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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아주 오래오래 곱씹어 읽고 되뇌이게 될 것 같다. 나의 이야기를 풀어낸 첫 글이자, 나의 첫 작품. 욕심 없이 시작했고, 꾸준히 쓰기 위해서 주 1회 2화씩 연재를 시작했다. 첫 10회정도는 호기로웠는데 중반부가 넘어가고부터는 연재일에 닥쳐서 쓴 적도 있고, 다음화를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컴퓨터 화면을 켜놓고 일주일내내 고민한 적도 있었다. 작가</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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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화. 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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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코틀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사준비도 해야 하고, 전학도 대비해야 하고. 큰아들과 둘째아들 졸업도 앞두고 있어서 마음이 조급해진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계약기간도 곧 만료되어 연말까지 쉴 계획을 하는동안 이사도 하고 이런저런 정리를 하고 싶은데 세상 만사 내 계획대로 되기가 참 어렵다. 계약직 말고 나는 최대한 오래 돈을 벌어야 하기에 안정적인</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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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화. 또 누군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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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건 내 이야기이지만 또 누군가의 이야기일것이다.  처음 이 글을 쓰면서, 한부모로서의 삶을 견디고 있는 누군가가 단 한명일지라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응원받고 힘내길 바란 마음이었다. 담담한 내 글을 보면서 누군가는 나보다 더한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나보다 더한 힘듦을 견디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글이</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3:00:11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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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화. 살아 낸,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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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곡동 빌라 반지하로 이사오면서 벌써 3년이 지났다. 날씨가 화창하던 3년 전 5월에 이곳에 이사왔었는데 벌써 3년이 지나고 쨍쨍 여름인 8월이 되었다. 이곳에서 큰아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느새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고, 둘째의 초등학교 졸업도 앞두고 있다. 막내는 이곳에 와서 내 출근길에 제일 먼저 어린이집을 가고 내 퇴근길에 제일 늦게 하원했었는데</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3:00:11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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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 우리들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v9R/31</link>
      <description>나와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각자의 취향대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막연하게 버텼던 날들에 희망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이루고 싶은 것들이나 목표가 생기기 시작했다.  공부를 할 줄 알았던 첫째아들은 야구선수의 꿈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운동과 자기관리, 야구를 배우기 시작했고 운동을 할 줄 알았던 둘째아들은 의외로 게임을 하고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아직</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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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화곡동 반지하</title>
      <link>https://brunch.co.kr/@@cv9R/30</link>
      <description>우리는 한부모 다자녀 전세임대에 당첨되었고, 나라에서 1억 2000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의 집이었다. 대신 집은 당첨자가 가격에 맞게 구해야 하고, 집주인도 전세임대를 승인해줘야 계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나는 한도에 맞는 집을 구하기 위해서 서울에서 집값이 좀 싼곳 위주로 발품을 팔며 찾아다녔다. 집값이 천정부지 뛰는 상황에서 가격에 맞는</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guid>https://brunch.co.kr/@@cv9R/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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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화. 모자원 이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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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은 꽤 빠르게 친해졌다. 모자원 내부에 놀이터도 있었고 입구에 정원도 잘 되있어서 킥보드를 타거나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는 충분했다. 나는 모자원에 살면서도 계속 일을 했고 아침에 아이들 학교가고 어린이집 갈 때 같이 출근하고 저녁이 다 되서야 막내 어린이집에서 픽업하면서 귀가했다. 그 사이에 아이들은 학교 친구들이랑 놀다가 오기도 하고 모자원 친구들 또</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3:00:09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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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화. 모자원 이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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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자원에서는 보증금과 월세를 내지 않는것 외에도 이런저런 기부물품들이나 식량도 자주 나눠줬다. 여름철 혹서기가 되면 삼계탕을 줬고 종종 아이수만큼 두유도 박스채로다가 주었다. 겨울이 되면 겉옷도 아이사이즈에 맞게 선물해줬고 새학기가 되면 새가방도 주었다. 일단 엄마집에서 가까워서 엄마랑 자주 교류할 수 있어서 편했고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고 학교도 근처였다</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guid>https://brunch.co.kr/@@cv9R/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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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모자원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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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과 같이 사는 건 나에게는 너무 너무 편했지만, 그래도 우리가족의 보금자리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편함에 익숙해지는게 두려웠다. 나는 아이들과 부모님의 그늘 아래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이들을 선택했지만, 아이들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아이들한테 든든하고 단단한 엄마이고 싶었</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guid>https://brunch.co.kr/@@cv9R/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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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아빠의 아픈 손가락</title>
      <link>https://brunch.co.kr/@@cv9R/26</link>
      <description>부모님은 내 이혼을 이해하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면 동의하지 않았다. 혼자서 험난한 세상에서 아들 셋을 애 아빠없이 어떻게 키울거냐며 걱정부터 했다.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다고 나를 호통치기도 하고 달래보기도 했지만 결국은 내 결정대로 이혼했다.  이혼하고 나서부터는 바로 친정집으로 가서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이것저것 정리도 하면서 일도 새로 다</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guid>https://brunch.co.kr/@@cv9R/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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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다시 처음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cv9R/25</link>
      <description>일단 이혼은 완료됐지만, 끝난 건 아니었다. 전 남편이 내이름으로 하고 있는 사업도 정리해야했고, 내 이름으로 생긴 빚도 어마어마했다. 하나씩 하나씩 정리는 다 내 몫이었다. 직원들 월급이 밀려있었고, 내 이름으로 낸 법인 사업자에 세금을 제때에 낸 적이 하나도 없었다. 노동부에 법인 대표라는 이름으로 불려다녔고 가정법원에는 이혼 이후 서류 정리할게 있었고</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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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서른</title>
      <link>https://brunch.co.kr/@@cv9R/24</link>
      <description>그렇게 나에게 지옥같던 밤이 지나자, 그 이후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여청계 담당 경찰은 내 진술대로 CCTV를 확보하고, 집에서 칼도 증거로 수집했다. 내 진술에 어긋나는 상황은 단 하나도 없었다. 그렇게 그에게는 도주 우려가 있어 긴급체포 영장이 나오고, 경찰은 정신병원에 있는 그에게 가서 특수강간, 폭력 등으로 긴급체포를 한다고 했다. 반항도 예상하고</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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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피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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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을 벌벌벌 떨며 근처 지구대로 갔다. 혹시 따라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일 가까운 경찰서로 갔다. 지구대에 도착하자마자 긴장이 풀리면서 방금 내가 겪었던 일을 설명하는데 눈물 때문에 말을 제대로 못할 지경이었다. 나를 진정시킨 경찰관이 경찰서로 가야된다고 다시 안내해주셨다. 엉엉 울면서 경찰서로 갔고 바로 여성청소년계로 인계되어 조사를 받으러 갔다. 내</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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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남편이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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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 이혼하기로 통보도 했고 집에 남아있는 나와 아이들 짐은 모두 버리라고 했다. 정말 친정으로 도망쳐 나왔을때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곳에서 누린것들이나 구입한 것은 하나도 가져오고 싶지 않았다. 내 주민번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찾을수도 추적할 수도 없게 동생 명의로 핸드폰도 새로 개통했다.  조금씩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정신병원에 입원했지만</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3:00:05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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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이혼해줘</title>
      <link>https://brunch.co.kr/@@cv9R/21</link>
      <description>그는 태권도를 전공했고, 해병대 출신에다가 경호사업을 했다. 갑자기 왜 이런 사항들을 나열하냐면 그만큼 운동 선후배, 해병대 전우, 각각 경호사업을 하는 선후배들까지 아는 사람과 지인이 많았다.&amp;nbsp;경찰서에서도.  국가의 녹을 받고 일하는 사람을 질타하고 싶진 않지만, 그는 선배,후배,전우회까지 모든 인맥을 잘 썼다. 그래서 범법행위를 해도 잘 피해가는 방법을</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3:00:12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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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아수라장</title>
      <link>https://brunch.co.kr/@@cv9R/20</link>
      <description>갑자기 밥을 먹다가 남편이란 사람은 식당에 있던 빵칼을 집어들었다. 지 버릇 개 못준다고 또 눈에 보이는 무기를 들기 시작했다. 한순간에 식당안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가족단위로 식사하러 온 사람들이 신고를 했다. 나는 아기띠를 한 상태에서도 남편은 말렸고, 건너편에 앉아있던 그 부부는 아연실색 했다. 그렇게 칼을 든채로 험한말을 하며 대치가 이어졌고 어린</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3:00:11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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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폭풍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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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한 부부를 알게 됐다. 남자는 순했고 여자는 야무지고 똘똘했다. 우리부부와 그 부부는 서로 빠른시간에 가까워졌다.&amp;nbsp;그 부부는 아이가 없었고 신혼부부였다. 그리고 아이를 너무 예뻐해서 우리 아이들을 정말 이뻐해줬다. 그 신혼부부의 남자가 갑자기 하던일을 관두게 되고, 일자리를 구하던 찰나에 맨날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박봉인 경호일을 하는 남편의 회사에 입</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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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메말라 간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cv9R/18</link>
      <description>셋째를 출산하고, 나는 일부러 제일 비싼 조리원을 예약했다. 아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이게 내가 셋째를 낳는 조건중에 하나였다. 첫째, 둘째를 친정엄마가 아픈몸으로 조리도 다 해주고 아이도 두돌이 될때까지 키워줬다. 엄마가 다해주니, 당연하게 우리엄마가 또 조리해주고 애도 키워줄거라 생각하는게 짜증났다. 그래서 나는 셋째 출산 후 처음으로 최고급 조리원에 갔다</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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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원하지 않았다 - 홀로 아들셋을 키우는 싱글맘의 우여곡절 파란만장 엄마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cv9R/17</link>
      <description>유난히 몸이 몸살걸린 것처럼 좋질 않았다. 임신은 생각도 못했고 계획도 없었기에 셋째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다. 나는 젊은 나이에 출산을 해서 배란일도 정확해서 피임도 잘해왔었다. 정말 갑자기 찾아온 아이였다.  이 달, 생리가 늦어져서 혹시나 하고 했던 임신테스트기의 두줄을 본 순간, 미안하게도 절망했다. 지금도 너무 참고 있는게 많고 벅찬데&amp;nbsp;여기서 셋째라</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guid>https://brunch.co.kr/@@cv9R/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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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삼세판, 삼세번 - 홀로 아들셋을 키우는 싱글맘의 우여곡절 파란만장 엄마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cv9R/16</link>
      <description>이제 나도 꽤 결혼생활이 흐르고&amp;nbsp;우여곡절을 겪고 나니, 더 이상 감정이라는게 들끓지 않았다. 그는 잘못하면 적어도 내 눈치는 보게 되는 상태까진 만들었는데 그래도 새끼손톱만큼도 안되는 횟수였다. 잘못해도 더 큰소리 치는 일이 많았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예전과 같이 소리지르고 윽박질렀다. 분노조절장애가 확실했다.  나는 내 마음속에 두번의 아웃을 세고, 딱</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CHOY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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