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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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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몸값의 공식&amp;gt;에서 회복을 시작하고 &amp;lt;GPT와의 대담&amp;gt;에서 질문을 합니다. 상처와 회복의 데이터를 다양한 서사로 바꾸어보고 있습니다. 일/ 몸값의 공식 수/GPT와의 대담(비정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5: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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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몸값의 공식&amp;gt;에서 회복을 시작하고 &amp;lt;GPT와의 대담&amp;gt;에서 질문을 합니다. 상처와 회복의 데이터를 다양한 서사로 바꾸어보고 있습니다. 일/ 몸값의 공식 수/GPT와의 대담(비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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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클래식 - 타인은 때로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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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꼰대를 만나고 싶으면 투자판으로 오면 된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고집이 세고, 자기가 해 온 얘기를 자랑처럼 풀고 싶어 한다. 위태로운 과정에서 켜켜이 쌓인 상흔들이 뭔가 보상 심리를 자꾸 원하는 것이다. 그 세계에서는 표정 관리가 편하다. 성공담을 들으며 끄덕끄덕만 하면 되는데, 문제는 내가 약간은 인문학적인 감성의 소유자라는 데 있었다. 이런 관계가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1ad_pU2ifM2a4qfVf6rXiKpBM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1:00:26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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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다시 라비린스. - 실패할 여유를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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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뭘 자꾸 사라는 거야?  나는 재테크 강의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고. 그게 돈이 된다는 것도 몰랐다. 나름 투자 공부해보겠다고 책을 사다가 몇 권 읽어보니 그럴 듯하긴 한데 이게 현실감이 없다. 1장에서는 찢어지게 가난했던 작가가 종장에서는 드디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는 스토리가 보기에 흐뭇하긴 한데 영 남 이야기같은 것이다.  갸웃거리다가 지인들이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C9Gq3IgtSrIsIsYRpsdj54Fv_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1:00:21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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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건강은 강박을 속삭인다.  - 구차하고 끈질기게 거지꼴로 이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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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정하고 느물 느물한 사람이 되고 싶다.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 ptsd가 열다섯 번은 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개떡 같은 삶을 사는데도 별 거 아닌 것처럼 툭툭 털고 사는 삶. 무슨 뉴욕에 경찰이 하나뿐인 것처럼. 무슨 고생의 별 아래에서 태어났는지, 가는 곳마다 온갖 재난을 다 맞닥뜨리고도&amp;nbsp;일이 다 수습되면 한숨 한 번 푹 쉬고 현장을 떠난다. 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Ce-bR0QPGeoauOuWea4gZlx3t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1:00:20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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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그루밍, 행복한 거짓말 -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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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화점을 좀 털어야겠다.  봄 볕에는 며느리, 가을볕은 딸 내보낸다고 하던데 나는 봄날 거지꼴로 끌려 다니는 백수 딸이었다. 꼴이 말이 아니었다. 특출나게는 못해도 그럭저럭 사회인처럼은 하고 다녔던 것 같은데. 이제는 뭐 망태만 들면 완벽한 심마니였다. 집에는 쑥이 산처럼 쌓였다. 그 해, 나와 엄마는 쑥의 원수이자 천적이었다.  더는 이럴 수 없었다.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ROCMXaQp6ZHHMJuW7jAAdITKx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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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생전 처음, 쑥을 뜯었다 - 왜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피어오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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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숨을 돌렸다. 찬 바람이 불 무렵 임차인이 맞춰졌다. 여러 개의 상가가 무사히 세팅되었다. 월세로 이자를 감당하고 남은 소득이 모여 생활비 이상이 만들어졌다. 아주 큰 돈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그 한도 안에 맞춰서 살 수 있으므로&amp;nbsp;나는 만족했다. 일하지 않고 받는 자산 소득은 처음이었기에 큰 기대 없이 사고 없는&amp;nbsp;투자를 한 것만으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7m9DMx7J0k9FFa3Ji0xHwrtiu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1:00:16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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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나비야. 나를 지켜줘 - 온 동네가 내 나비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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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부동산이라는 수업에 막 들어간 전학생이자 열등생이었다. 나 말고 다 똑똑한 애들이 우글거리는 수업에 들어가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조건 흉내내는 것이다. 애들 대화를 엿들어가면서 대충 진도 파악하고, 다들 웃을 때 같이 웃고, 집중할 때 표정을 관리한다. 필기할 때는 뭐라도 받아 쓰고, 울며 불며 외우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반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0sMCAvExse_4PpIQGDOJxpnJW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1:00:21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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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사람 말고, 부동산이요. - 로맨스도 없고, 키다리 아저씨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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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부에 대해 가장 유연한 시기는 역시 십대다.&amp;nbsp;뭘 해도 이 시기를 따라 잡을 수 없다.&amp;nbsp;음반 가사는 자동으로 외워지고, 책을&amp;nbsp;밤새워 봐도 지치지 않는다.&amp;nbsp;그 때뿐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더 열심히 보고 더 많이 기억했을 텐데. 언제부터인가 외부는 모두 소음이 되었다. 글도, 영화도, 사람과의 대화도.&amp;nbsp;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모든 것에 관심이 사라졌다.&amp;nbsp;놀라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ybl0QZus485lu-LXwy-oqcTKy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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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쉬고 싶겠지, 누우면 끝이야 - 사업도 건강도, 출구가 막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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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렇게 돌아보면,&amp;nbsp;엄청 부지런하고 자존심이 강한 프로같은데.  솔직히 말하는데, 반대다. 아주 정반대다. 진짜 자존심 강하고 유능한 사람은 나처럼 죽는 소리를 하고, 몸 관리를 소홀히 하지&amp;nbsp;않는다. 일단 강사이면서 자영업자인 주제에&amp;nbsp;건강 관리를 이 따위로 했다는 점에서 나는 무능했다. 대인 관계나 스트레스 관리도 딱히 잘 하지 못했다.수업이 그렇게 과도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k1gU4aE0_6ykZ2TQtvsuIA7dk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2:00:10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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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잘 벌었고요, 잘 무너졌습니다 - 불 앞의 드워프가 된 기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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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화. 잘 벌었고요, 잘 무너졌습니다. &amp;ldquo;지금은 시간 없고, 이따가 끝나고 먹을께요.&amp;rdquo;   이 얼마나 현대인다운 멋진 문장인가. 멋지지만 참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amp;nbsp;조직이 아니라 개인 플레이로 일하는 강사들은 번아웃으로 건강을 망치는 대표적인 직업군으로 꼽힌다.&amp;nbsp;이건 주말 없이 저녁 시간과 새벽까지&amp;nbsp;주로 일을 하고,&amp;nbsp;업계에서 얼마나 올라가냐에 따라 수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JRtXvZrXD4KEJNtkyErkRYanl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2:00:09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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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몸값의 공식, 깨지는 중입니다 - 자본은 나를 불쏘시개로 태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Y7/6</link>
      <description>제로섬이라더니. 그런 건 남 이야기인 줄 알았다. 몸값 올리겠다고 새벽 퇴근 5년, 내 사업 오픈해서 살아보겠다고 밤샘 5년, 재테크 한답시고 대출금과 이자에 또 쫓기며 10년. 자본의 몸값에 이리 저리 뻥뻥 치이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내 몸은 다 망가져 있었다.  아니, 망가졌는지 어쨌는지 인식할 시간이 있었어야지. 게임을 해도 이게 죽는 판이다 싶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S1W8K2_vXfg6WihxXETinzXqM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7:00:06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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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값의 공식&amp;gt; 브런치북에서 이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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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초보가 좌충우돌하며 쓰고 있는 글입니다. 지금은 시리즈 연재로 방향을 잡아, 하나씩 정리해 나가고 있어요. 이전에 읽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mp;nbsp;〈몸값의 공식〉 시리즈 보러 가기 ✔️ 〈GPT와의 대담&amp;gt;&amp;nbsp;연재 브런치북으로 발행됩니다. 이 시리즈는&amp;nbsp;비정기 연재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Y7%2Fimage%2FyGE2dfpnQMh_FD_7AozGrNtdl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00:04 GMT</pubDate>
      <author>이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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