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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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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건직 8년차, 91년생은 사회에서 사람들과 엎치락 뒤치락하며 얽혀서 살아가고 있지만, 냉철한 개인주의자를 꿈꾸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9:5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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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건직 8년차, 91년생은 사회에서 사람들과 엎치락 뒤치락하며 얽혀서 살아가고 있지만, 냉철한 개인주의자를 꿈꾸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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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더 어렵다. -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vu0/41</link>
      <description>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산재가 약 700건, 자살이 17명에 달한다는 기사, 그리고 오늘 아침 뉴스로 뜨는 공무원 임용 두 달 만에 자살한 공무원의 뉴스를 보며 괴로웠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직장에 들어가서  ​ 누군가 틀릴 수도 있다는, 모두가 괜찮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 높은 직급을 가졌다고, 오래 직장에서 근무했다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0%2Fimage%2FR0F72Eh-7G5lAX-gUMqCRYLyq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1:25:29 GMT</pubDate>
      <author>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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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하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 안녕, 나는 불안이</title>
      <link>https://brunch.co.kr/@@cvu0/39</link>
      <description>20살이 되어서 내가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amp;lsquo;불안&amp;rsquo;이었다. 첫 독립과, 대학생활, 취업, 적성, 연애, 일 등,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남들과 같은 줄에 서서 불안함을 움켜쥐고 살았다.  20대에는 이 불안감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몰라서, 불안감이 압도할 때는 숨죽여 울거나, 침대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간 날들도 많았다. 다들 불안감을 승화하여 독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0%2Fimage%2FaQsaVjmjufQ6uyf64xH2_nPSt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15:10:14 GMT</pubDate>
      <author>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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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다 이상하다.  - 내 시간을 내가 쓰지 않으면, 남이 쓰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u0/37</link>
      <description>모든 사람은 좋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면, 나쁜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를 괴롭히게 된다. 어떤 날은 나는 왜 그런 사람들만 만나게 될까.라는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나쁜 사람일 수 있어.라고 생각해 두면, 괜찮은 사람을 만날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또한 나도 그들에게 그런 사람이었길 바라본다.    프리랜서로 6개월 근무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0%2Fimage%2FOjcKLlkJj2ZjWy-ix0MoVUV0b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8:38:32 GMT</pubDate>
      <author>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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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amp;rsquo;에 반대한다. - 침묵</title>
      <link>https://brunch.co.kr/@@cvu0/31</link>
      <description>가만히 있으면, 반도 못 간다. 침묵하고 있으면 반은 간다라는 말은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들고 정신을 갉아먹게 하는 말이다. 그런 말은 숨길게 많은 사람에게나 해야 하는 말이지 멀쩡하게 직장 생활하는 하는, 직장인에게는 부적절한 말이다. 그러니까 적당히 말하고 표현하면서 살아.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침묵하면서 곪지 말고.    침묵하면 반도 못 간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0%2Fimage%2Ffk2h7xh8_nEOR5TguiW00esS-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03:04:19 GMT</pubDate>
      <author>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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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살면, 안되는 줄 알았다. - 동물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cvu0/36</link>
      <description>자신이 선천적으로 잘하는 것만 개발하려고 하는 동물에게는 편협한 전문가라는 낙인을 찍었다. 학교의 이론을 무시하려 한 이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기어오르기, 수영하기, 날기를 학교가 정한 수준만큼 하지 못하면 졸업할 수 없었다. 오리는 달리기 연습에 집중하느라 수영 연습할 시간을 갖지 못해 수영 실력이 겨우 학교가 정한 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0%2Fimage%2FF6LrIsW8wW454zvH4TV79du1F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15:10:14 GMT</pubDate>
      <author>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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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과 와인 마시기 - 안녕, 낯선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cvu0/35</link>
      <description>토요일 저녁에는 와인시음회가 있었는 데, 와인을 좋아하는 친구도, 연락할만한 목록도 없다는 걸 알고 고민이 되었다. 와인 시음회는 실제로 혼자서 오는 분들도 많지만 그날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이 시음회는 처음이기도 했고, 문화생활은 언제든 혼자 하는 걸 좋아하지만 술은 함께 마시고 싶은 고집이다. 그리고 시음회를 혼자 가본 경험도 전무했다. 그래서 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0%2Fimage%2FrcCh11GaNbKjArcMDpU9bI1Pu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9:00:27 GMT</pubDate>
      <author>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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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장르 - 당신만의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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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코드점에 가서 음반을 예약하고, 포스터와 시디, 테이프를 받아왔다. 테이프가 늘어지고, 손때가 덕지덕지 묻을 때까지 수천번 돌려 들었다. 특히 엄마와 싸운 날이면 방이 터져가라 노래테이프를 쩌렁쩌렁 틀어놓곤 했다.  이제는 모든 것들이 애플리케이션 안에 전자로 존재한다. 퇴근길에 이어폰만 꽂으면, 좋아하는 노래를 골라 들을 수 있다. 사람을 대면으로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0%2Fimage%2FC9lvaZUn-dkuT0ve4ymUSIdhvD8.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22:04:08 GMT</pubDate>
      <author>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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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살, 4번째 퇴사를 했습니다. - 퇴사를 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u0/30</link>
      <description>한차례 연봉협상을 하고 들어온 이 회사는 첫 만남에 예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직감은 많은 데이터가 쌓여서 이뤄온 결과이다.라는 말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런 예감에 첫 만남부터 퇴사를 외치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맞춰나가면 되지 않을 까. 싶었지만 섣부른 판단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8개월을 버텼습니다. 8개월을 버텼지만, 무엇보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0%2Fimage%2F2nsxTD3DED0fYftBC0hRUjxA9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1:52:54 GMT</pubDate>
      <author>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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