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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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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덧 아버지의 나이 중년이 되었습니다 자식을 키우며 이제야 아버지를 이해하나 했는데 갑작스럽게 우리를 떠난 아버지. 남겨진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46: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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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덧 아버지의 나이 중년이 되었습니다 자식을 키우며 이제야 아버지를 이해하나 했는데 갑작스럽게 우리를 떠난 아버지. 남겨진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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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44 그 남자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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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아 교사 2월은 무척 바쁜 달이다. 아이들 졸업 행사를 준비함과 동시에 새 학기 입학도 준비해야 한다. 해마다 하는 준비기에 주말과 봄방학 출근은 관례가 되었다. 오늘도 토요일이지만 유치원에 출근해 최종 교실 세팅을 끝내고 자잘한 일거리를 집에 들고 왔다. TV 채널을 뉴스로 맞춰놓고 세상 소식을 들으며 코팅된 이름표에 가위질을 시작했다. &amp;lsquo;몇 시간이 흘</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13:10:39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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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43 엄마들의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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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아침. 남편이 아침 식사를 하며 오늘도 약속이 있다고 했다. 지난주는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일요일 저녁에 들어오더니 요즘은 외박이 평일 한두 번, 주말은 고정이다. 남편이 출근하고 어제 나눈 단톡방을 다시 확인했다. 먼저 지인들이 주말에 모임을 하자는 얘기가 있었고 항상 우리 집에서 모였는데 이번에는 다른 집에서 모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아직 아이들을</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11:48:35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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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42 아이를 낳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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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나도 3월부터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독서교육에 관한 연수를 듣기 시작했었다. 3~4월은 하브루타 독서 연수로, 4~5월은 독서지원단 교육연수가 시작되었다. 올해 일을 관두고 더 늦기 전 아이 학교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다짐으로 학부모 교육을 듣기 시작한 나. 틈틈이 방송대 출석 수업도 참석하고 강의와 과제도 해야 하니 쉬어도 바쁘기</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03:22:36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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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41 과거에서 나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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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평소와 다르게 부산에 갈 준비를 했다. 미리 맞춰 둔 떡을 찾고 내려가기 전 은사님께 카톡도 남겼다. 도착 예상 시간과 점심 식사에 관한 내용이었다. 울산에서 조심히 내려오라는 은사님의 당부 말에 갑자기 울컥했다. 30년 만에 만나는 은사님은 내가 중학교 3학년일 때, 어른들에 대한 반항기가 최고조일 때 담임선생님이었다. 오랜만에 듣는 따뜻한</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1:10:44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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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40 나의 은사님</title>
      <link>https://brunch.co.kr/@@cvzD/54</link>
      <description>은사님이라.... 나는 TV프로그램에서 유명인들이 스승을 찾는 것에 익숙해 있었다. 예전엔 사람을 찾는 프로그램이 많았고 사연들은 성공한 사람들이 지인을 찾거나 헤어진 가족을 찾는 이야기였다. 나는 유명하지도 않고 성공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한 번씩 꼭 뵙고 싶은 선생님이 계셨다. 지난 20대 시절 유아교육을 전공하며 문득 생각났고 30대에는 아이를 낳아</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11:30:04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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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39 챌린지를 하는 요즘</title>
      <link>https://brunch.co.kr/@@cvzD/53</link>
      <description>나는 글쓰기 챌린지를 하고 있다. 지난번 &amp;lsquo;책강 대학&amp;rsquo;에서 줌 강연을 듣고 가입하게 된 &amp;lsquo;같이 써요! 책&amp;rsquo;이란 모임이다. 한 달에 10편을 올리는데 동기간 간단한 피드백을 해준다. 책강에서 백일백장을 하지만 매일 분량만 채워 올리는 글은 인증으로 글쓰기 습관을 기를 순 있지만 내 글이 어떻게 읽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물론 코칭을 받고 연구생이 되는 방법도</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13:25:36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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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0-38 선거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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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아이에게 우연한 상황에서 나온 이야기 소재가 있으면 그것을 토대로 삶의 경험이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에도 상황이 맞았다. 오늘은 22대 총선이 있는 날. 4년에 한 번씩 투표를 위해 쉬는 날이기도 하고 길거리 선거운동을 아이들의 반장 선거나 회장 선거와 연관도 지을 수 있으니 일반적인 국경일이나 기념일과는 달랐다. 평소</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09:17:22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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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37 스트레스와 우울증</title>
      <link>https://brunch.co.kr/@@cvzD/51</link>
      <description>인간이 살아가면서 적당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는 생활에 활력을 준다고 했다. 뭐든 과하면 문제가 되듯이.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 인지하지 못한다. 무의식적으로 짜증과 불만이 쌓이다 어느 날 갑자기 터지는 게 일반적이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지난 시절, 나는 우울증을 앓았다. 아이를 낳아 기르면</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09:14:15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guid>https://brunch.co.kr/@@cvzD/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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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36 남편은 첫째 아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zD/50</link>
      <description>남편은 나의 결혼 조건에 딱 맞았다. 첫째, 나보다 나이가 많아야 한다. 둘째, 키가 커야 한다. 셋째, 교대 근무가 아니어야 한다. 결혼 조건이 세 가지가 되니 더 이상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양심은 있어야 하니까. 그래서 남편은 나보다 두 살이 많다. 연애는 동갑과 연하도 만났었지만 결혼하자고 하면 헤어졌다. 남편은 키도 크다. 시댁 식구</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12:39:07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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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35 나는 아직 무직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zD/49</link>
      <description>지난겨울, 강아지랑 놀아주다 손가락이 소파에 부딪혀 힘줄을 다쳤었다. 비록 손가락 한 개였지만 그로 인해 내 몸에 잠재되었던 숨어있는 질병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목, 허리디스크로 인한 신경통, 양쪽 어깨 회전근 염증과 각종 관절염 등 여기저기가 쑤시고 아팠다. 어린이집에서 일을 해 아이들을 수시로 들어 안아야 하고 기저귀를 갈 땐 깁스한 손가락도 움직여야</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2:01:19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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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34 부모의 형제</title>
      <link>https://brunch.co.kr/@@cvzD/48</link>
      <description>&amp;ldquo;선생님! 잘 지내요? 지금 통화돼요?&amp;rdquo; &amp;ldquo;네, 무슨 일 있어요?&amp;rdquo; &amp;ldquo;아니에요. 선생님 보고 싶어서 전화했죠!&amp;rdquo; &amp;ldquo;음. 아닌 것 같은데 항상 밝은 사람이 갑자기 전화한 건 무슨 일 있는 것 같은데?&amp;rdquo; 저녁 식사를 마무리하고 다시 식탁에 앉아 아이는 공부를, 나는 책을 보고 있었다. 이제 막 집중하려는 찰나 예전에 함께 일했던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평소</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1:56:45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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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33 행복한 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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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신문을 훑으며 &amp;lsquo;당신은 아이를 낳아 행복하십니까&amp;rsquo;라는 문구가 들어왔다. 퓨리서치의 미국 부모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 대다수가 &amp;lsquo;육아가 즐겁고 보람차다&amp;rsquo;라는 응답이 높게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내 자녀에게는 아이보다 일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고 했다.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amp;lsquo;아이 가진 것을 후회한다&amp;rsquo;라고 구글에서 검</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12:28:01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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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32 아이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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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교 후 아이가 집에 들어오며 약간 흥분된 채&amp;nbsp;나를 불렀다. &amp;ldquo;엄마! 나 오늘 진짜 화가 난 일이 있었어!&amp;rdquo; &amp;ldquo;응. 왔어? 왜 무슨 일 있었어?&amp;rdquo; &amp;ldquo;친구가 우유를 쏟았는데 다른 친구들이 빨리 닦으라고 소리쳐서 결국 울었어. 그래서 내가 그 친구들한테 하지 말라고 했더니 나한테 뭐라고 하더라고!&amp;rdquo; &amp;ldquo;그래서, 싸웠어?&amp;rdquo; &amp;ldquo;아니 그건 아닌데, 걔들 말이 잘 안</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7:27:32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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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31 화장실 쟁탈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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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다 떠지기도 전에 아빠가 출근했는지부터 물었다. &amp;ldquo;응! 출근했어. 왜?&amp;rdquo; &amp;ldquo;아니야!&amp;rdquo; &amp;ldquo;화장실 가고 싶어서 그래?&amp;rdquo; &amp;ldquo;응. 똥 마려우면 바로 가려고&amp;rdquo; 나는 한동안 아이가 왜 아침부터 아빠를 찾는지 몰랐다. 아빠와 오래 있는 시간은 그나마 저녁식사시간이 유일했다. 남편은 토요일까지 일을 했고 일요일은 본인의 취미생활을 하러 집을</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09:53:00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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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30 변덕일까? 우유부단함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vzD/44</link>
      <description>오늘은 비가 제법 내리는 아침이다. 어제까지는 외투를 입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더니 날씨가 오락가락이다. 여기저기서 벚꽃 축제가 열리기 시작했고 작년보다 늦게 개화해 축제를 연장하겠다는 곳도 생겼다. 어쩜 한 달 넘게 연수가 있는 날이면 비가 올까? 하브루타 독서 지도법의 마지막 수업 날. 찌뿌둥거리는 몸을 이끌고 나갈 채비를 했다. 오전 4시간 교육. 잠자</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09:49:54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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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29 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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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왜 글쓰기 후 피드백을 원하는가? 다르게 이해하면 &amp;lsquo;관심의 결핍&amp;rsquo; 일 수도 있겠다. 글은 소통이고 나눔이다. 작가의 관점으로 어느 정도 일방향성은 있지만 독자와 소통하지 않으면 일기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글을 쓰는 목적은 뭘까? 내 글을 통해 누군가에게 감동이나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지난 시간 출간을 위해 편집을 당하며 내 글을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zD%2Fimage%2F-E7FRqUfw0MkDikoI2ztrvxF_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02:22:46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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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28 챌린지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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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오후부터 혼자 있는 집은 고요했다. 물론 강아지도 없고 오로지 혼자 있으면 참 좋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내게 미소를 주니 존중한다. 유아 교사를 관두고 별로 미소 지을 일이 없는데 그나마 강아지가 있으니 틈틈이 이런저런 말동무가 되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노트북 타이핑을 하며 여유 있게 움직였다. 오전 9시쯤 허리도 펼 겸 강아지 산책을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zD%2Fimage%2FyWxTi0vWRuGDidUKQI1iXNaDg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5:49:02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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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27 남편? 남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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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아침. 아이 등교 준비를 하지 않으니 느긋하게 여유를 누리고 싶었는데 남편이 아침을 먹고 가야겠다고 메뉴를 주문했다. 평소 아침을 먹지 않고 나가는 남편은 집에서는 입맛이 없는데 출근함과 동시에 갑자기 허기가 진다며 아침 기사식당을 이용했다. 매일 메뉴가 바뀌는 식단도 기대되고 얼큰하게 해장되는 국물도 있으니 음식 간이 약한 집밥보단 식당 음식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zD%2Fimage%2FkliPfpSKpH8IYc6U8Zz6lZa2s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9:43:46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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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26 출간, 첫 인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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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일찍 병원에 정기검진을 다녀온 후 마음먹고 도서관으로 가 자리를 잡았다. 방송대 과제를 하고 있는데 출판사 단톡방 알림이 울렸다. 얼마 만인가? 얼마 전 남은 책을 소각한다는 편집장님의 개인 카톡 이후 출판사 단톡방 알림은 시간이 꽤 흘렀다. &amp;lsquo;어? 이 방이 아직 있었네?&amp;rsquo; 카톡 메시지를 확인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지나간 카톡 내용도 훑었다. 추억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zD%2Fimage%2FO0VUu1gekplJ3L87LO0qxvpiO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11:30:36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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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25 돈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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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은 걷기 운동을 나가지 않았다. 보통은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걷는다. 솔직히 걷고 나면 집에 와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다 돌아간 세탁물을 정리하면 금세 오전 시간이 지나갔다. 강아지 산책하며 아이의 간식거릴 챙기고 학원을 보내고 나면 저녁 준비로 하루가 지나간다.        아이가 등교를 한 후 커피 한잔을 내렸다. 비 오는 날 커피 한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zD%2Fimage%2FeRdWnpeHIaQmgwMfr6i9bzg-i3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8:27:34 GMT</pubDate>
      <author>최선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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