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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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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짓고 밥도 짓는 따뜻한 오늘을 보내고 있는 식판 닦는 경영학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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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짓고 밥도 짓는 따뜻한 오늘을 보내고 있는 식판 닦는 경영학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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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를 마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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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의 루틴이라면&amp;nbsp;월요일을 피곤하게 시작했을 텐데&amp;nbsp;이번 월요일은 아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왜냐하면 지난주 화요일부터 시작된&amp;nbsp;늘봄학교 학부모 참관수업 마지막 날이기 때문!! ​지난주 화요일부터 나름 긴장했었는지&amp;nbsp;주말 내내 몸살로 골골 거렸었다. 이 컨디션으로 월요일 출근할 수 있을까&amp;nbsp;생각이 들다가도&amp;nbsp;학부모 참관수업 마지막 날이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출</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2:44:33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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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떡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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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토요일,&amp;nbsp;할머니의 기일을 맞이하여&amp;nbsp;온 가족이 성묘를 다녀왔다. ​제사는 지내지 않기로 했지만&amp;nbsp;엄마는 여전히 음식을 준비해 오신다. 특히 할머니 하면 떠오르는 음식인&amp;nbsp;개떡을 매년 손수 만들어 오신다. 할머니가 살아계셨을 때&amp;nbsp;봄이 되면 할머니는 쑥 캐러 다니기 바쁘셨다. 직접 쑥을 캐서 손질하고&amp;nbsp;방앗간에 들고 가서 가루로 빻아왔다. ​ ​ ​내가 초등학</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10:43:13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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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세상에 비밀은 없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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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구 학원 취미반에 다니고 있는 5학년 아들 녀석. ​월요일에 축구 학원을 다녀오고 나서도별말 없었고, 평소처럼 저녁밥을 먹었다. ​화요일 오전,&amp;nbsp;축구 학원에 같이 다니고 있는&amp;nbsp;아들 친구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 내용인즉슨,&amp;nbsp;어제 학원 수업에 코치와 감독이 없어서&amp;nbsp;아이들끼리만 수업을 했단다... 코치, 감독 없이 아이들끼리(초등학교 5학년 남자 4명)&amp;nbsp;수</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2:51:20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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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의 역할분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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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아이가 4살부터 맞벌이를 시작했으니 맞벌이부부로 지내온지 언 9년 차가 되었다.  초반에는 집안일로 다툼도 많았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업무분장이 되었다.  가끔은 남편에게 분리수거 통이 꽉 차 있는 건 내 눈에만 보이고 세탁기 다 되었다는 알림 소리도 내 귀에만 들리는 거니!!! 하며 버럭 화를 낼 때도 있지만^^ 나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무던한 성격</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2:28:44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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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단톡방, 엄마는 고민이 많아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AD/27</link>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 5학년인 우리 집 아이들도 당연히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 ​ 다행히 지금까지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아이들과 마찰을 겪은 적은 없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게임을 즐겨 하는 편도 아니고 (딸은 게임을 하지 않고 아들은 피파 정도) 유튜브 시청도 과하게 하지 않아 시간제한을 따로 정해두지도 않았다. ​ ​ 친구들과 카카오톡을 사용하되 사진</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2:10:21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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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맛에 일하나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AD/26</link>
      <description>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오전, 우체국에서 카톡 알림이 왔다. 등기 올 게 없는데 무슨 알림이지? 하는 생각으로 알림을 열어보니 내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로 택배가 온단다. ​ 갑자기 무슨 택배? ​ 한 시간 후 도착한 택배. 택배 상자 위에는 나를 잘 부탁한다는 귀여운 메시지가 붙여져 있었다. 보낸 사람은 고등학교 친구들. ​ ​ 새학기가 되면 학교에는 승</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2:58:28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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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도의 커피 한 잔</title>
      <link>https://brunch.co.kr/@@cwAD/25</link>
      <description>안도 : 어떤 일이 잘 진행되어 마음을 놓음. ​ ​ 안도의 정확한 뜻을 검색해 보니 국어사전에 저렇게 설명되어 있다.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싶어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확히 이해했다. ​ ​ 안도, 안도. 바로 지금 내가 직접 경험하고 있어서인지 뜻을 읽자마자 한 번에 아하! 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1:54:39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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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원과 근로계약</title>
      <link>https://brunch.co.kr/@@cwAD/24</link>
      <description>이번 주 월요일에는&amp;nbsp;조리실무사로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 출근했다. 퇴사 일자가 3월 1일이고,&amp;nbsp;새 학기 시작 전 급식실 청소 등&amp;nbsp;마무리 지어야 할 일들이 있어서 다음 주까지는 몇 번 더 출근을 해야 한다. ​ 다행이다. 늘봄실무사 출근 일자가 2월에 잡혔더라면&amp;nbsp;조리실무사 업무를 제대로&amp;nbsp;마무리 짓지 못했을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시간이 확보</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3:57:10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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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도전 - 늘봄실무사 합격</title>
      <link>https://brunch.co.kr/@@cwAD/23</link>
      <description>이번 주 목요일 오후 2시, 늘봄실무사 최종 발표가 예정된 날이었다. ​ 발표날인 목요일 아침부터 아니 그전 날부터 아니지, 면접 보고 나온 순간부터 긴장감과 두려움, 떨어졌을 때의 상실감, 혹시나 합격했을 때 기쁨 등등 수많은 상황들과 감정들을 상상하며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 ​ ​ 목요일 오후 2시가 되기 전부터 사이트를 얼마나 들어갔다 나왔는지 모</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4:02:26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wAD/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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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했던 시간을 보내고 (늘봄실무사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cwAD/22</link>
      <description>사실은 지난주 주말부터 좌불안석이었다. 내가 이렇게 집중력이 낮았던 사람이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도무지 집중할 수 없던 시간들. ​ 지난주에 천운이 닿았는지 늘봄실무사 서류 합격 통보를 받았다. 총 4군데 교육지원청에 지원했는데 3군데는 서류 탈락, 1군데만 서류 합격. ​ 합격 통보 문자를 받고 심장이 튀어나올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가 어안이 벙벙해지면서</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4:56:00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wAD/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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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패에 익숙해 지는 연습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AD/21</link>
      <description>뭐든지 첫 경험이 강하게 다가오는 법. 반복되는 경험에는 기쁨도 슬픔도 좌절도 첫 경험만큼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나에게는 실패가 그러하다. 지난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채용공고에 부지런히 지원하고 있지만 연이은 낙방에 이젠 그려려니 하고 있다. 첫 실패는 너무 억울하고 분했다. 그래도 서류합격은 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연이은 불합격 통보에</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22:35:25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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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실무사 할까 말까 고민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cwAD/20</link>
      <description>2025년 3월 새 학기를 앞두고&amp;nbsp;전국 각 교육청에서 교육공무직 채용이&amp;nbsp;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이번 채용 공고는 유난히&amp;nbsp;조리실무사, 늘봄실무사의 채용인원이 많다. ​조리실무사는 언제나 채용인원 대비&amp;nbsp;지원자가 현저하게 낮다. 그래서 전국 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공고에&amp;nbsp;가장 많이 올라오는 직군이 조리실무사가 아닐까 한다. ​ 매년 정년퇴직하는 조리실무사 대비&amp;nbsp;신</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4:15:00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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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6년 여름, 서대문역 스타벅스</title>
      <link>https://brunch.co.kr/@@cwAD/19</link>
      <description>스타벅스를 좋아하는 나는,&amp;nbsp;특히나 혼자 가는 스타벅스를 제일 좋아한다. 신메뉴가 없어도, 말 동무가 없어도&amp;nbsp;매일 마시던 아메리카노 한 잔 마셔도&amp;nbsp;혼자 가는 스타벅스가 제일 좋다. ​ 매장 안 사람들의 웅성거림으로&amp;nbsp;혼이 나갈 것 같은 스타벅스여도&amp;nbsp;가끔은 너무 텅 빈 매장에 있을 때는 망하면 어쩌지 하는 쓸데없는&amp;nbsp;남 걱정을 하게 되는 스타벅스도 어느 곳에 있던</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8:00:56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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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실무사 채용 미달은 아이들의 급식 문제와 연결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AD/11</link>
      <description>내가 근무하고 있는 지역에서 하반기 조리실무사 채용공고가 올라왔었는데, 지원자도 없고 채용자도 없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앞으로 조리실무사가 점점 줄어들 텐데 어떻게 될까?' 막연하게 현재의 문제가 아닌 미래의 문제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 하지만, 가까운 미래가 아닌 현재의 문제였더라. ​ ​ 지난주 조리사님에게 전해 들었는데</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2:33:24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wAD/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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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야를 넓혀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AD/18</link>
      <description>겨울방학이 시작되었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교육청 사이트를 들락거리며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있다. 교육청 사이트에는 매년 1,2월 교육공무직 채용공고가 올라온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내가 지켜보고 있는 지역의 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공고는 매년 1,2월에 제일 많은 인원을 뽑는다. 이번에는 기필코, 제발, 하늘이시여! 나의 간절함을 담아 지원을 어김없이 또</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11:11:14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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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nbsp;마지막 급식, 그리고 겨울방학</title>
      <link>https://brunch.co.kr/@@cwAD/17</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급식을 끝냈다. 그리고 이 날은 내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의 마지막 근무날 이기도 했다. 겨울 방학 기간 중에 급식실 청소로 출근해야 하는 일정이 남아있지만, 급식 준비하는 업무를 하는 마지막 날이었던 2024년 12월 31일.  2019년 10월 1일, 조리실무사로 첫 근무를 시작한 이 학교. 첫 출근을 했던 날</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0:00:08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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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실무사 5년차 표창장을 받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AD/16</link>
      <description>조리실무사 5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내가 표창장을 받았다. 10월초 즈음, 행정실장님으로부터 2024년 학교급식 유공 표창 대상자에&amp;nbsp; 나를 추천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제가요? 재가 잘 한 게 있나요?' 행정실장님으로부터 표창장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내가 내 뱉은 말이다. 내가 표창장을 받을 정도로 잘 한 일이 있었나? 생각하며 표창장을 받지도 않았는데</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0:49:19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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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다르 입고 일하는 조리실무사</title>
      <link>https://brunch.co.kr/@@cwAD/15</link>
      <description>5년 전 조리실무사로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amp;nbsp;근무 &amp;nbsp;환경이 어떤지, 근무 복장은 어떻게 입는지&amp;nbsp;아무것도 모른 채 첫 출근을 했었다. 첫 출근하기 전&amp;nbsp;조리사가 내 옷 사이즈를 미리 물어보고&amp;nbsp;새 옷으로 구입해 주어 나에게 주었다. (간혹 신규 입사자에게 헌옷을 주는 학교도&amp;nbsp;있다고 합니다;;;)  내가 앞으로 입어야 할 조리복은&amp;nbsp;하얀 고무줄 바지에 촌스러운 색의</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13:54:51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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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가 급식대가 - 초등학교 조리실무사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cwAD/14</link>
      <description>요즘 어딜 가나 흑백요리사 얘기고&amp;nbsp;방송가에서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amp;nbsp;쉐프들을 섭외하고, 다양한 패러디가 나오고&amp;nbsp;그야말로 흑백요리사 모르면&amp;nbsp;대화에 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 정말 훌륭한 쉐프분들이 나오셨지만&amp;nbsp;초등학교 조리사 출신의 급식대가님의&amp;nbsp;행보에 자연스럽게 눈이 가더라. ​지금은 퇴직을 하셨지만,&amp;nbsp;몇 달 전까지만 해도 조리실무사 한 명과 함께&amp;nbsp;1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D%2Fimage%2FtnQVpGJO2O8nVSJBPb0E1Tjsv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7:36:38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wAD/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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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초등학교 조리실무사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cwAD/13</link>
      <description>여름 방학을 앞두고 조리사의 연수 일정이 있어서&amp;nbsp;대체 근무자와 2일간 급식 준비를하게 되었었다. ​기존에 함께 손발을 맞추던 대체 근무자분이&amp;nbsp;개인 사정으로 더&amp;nbsp;이상 근무가 어렵다고 하셨기에,&amp;nbsp;교육청 인력풀통합시스템에서&amp;nbsp;대체 근무할 분을 섭외했다. 알고 보니 그분은 조리실무사로&amp;nbsp;20년 동안 근무를 하시고&amp;nbsp;작년에 퇴직을 하신 대선배님이셨다. ​ ​ 몇 년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D%2Fimage%2FWo2C9Mw8LnFvHHX3Hsrxp4zI7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13:12:23 GMT</pubDate>
      <author>언젠가는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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