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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s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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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저런 생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5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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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저런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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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글거린다고? 나도 알아</title>
      <link>https://brunch.co.kr/@@cwUc/49</link>
      <description>내가 유독 감성적인 사람이라는 걸 깨달은 건 열네 살 때의 일이다. 요즘도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학교에서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학생들을 반으로 나눠 다른 학년의 반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첫 번째 줄은 1학년, 두 번째 줄은 2학년, 그다음 줄은 다시 1학년&amp;hellip; 1학년이던 나는 2학년 선배들의 반에서 시험을 봤고 내 자리에는 3학년 선배가 와서</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1:03:34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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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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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년 9월 22일에 적어둔 메모를 하나 발견했습니다.&amp;nbsp;코펜하겐에 교환학생으로 갔을 때 적었던 메모였어요. 열심히 산다: '열심히' 산다, 열심히 '산다' 대단한 일을 해낸 건 없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저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했고 대외활동이나 동아리도 열심히 했어요. 인턴도 열심히 했습니다. 책도 읽고 글쓰기도 했죠.&amp;nbsp;반면 코펜하</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7:16:27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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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의 골목을 어슬렁거리면 얼마나 좋을까 - 정말 좋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cwUc/44</link>
      <description>책 읽는 것을 그리 즐기지 않았던 학창시절에도 여행기를 읽는 것만큼은 좋아했습니다. 여행가들은 '지금'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었고 항상 미래를 걱정하던 저는 그들을 동경할 수밖에 없었어요. 새로운 것에 도전할 줄 알고 사소한 것에 감동을 느끼는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어느덧 어른이 되었고 자주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은 것 같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Uc%2Fimage%2Fp4VbpMElFRqUc72DbRuMKam5on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6:48:20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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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한 대학생이 책 읽는 습관을 들인 방법 - 독서 습관을 위해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를 활용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wUc/43</link>
      <description>여러분은 종이책과 전자책 중에 어느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종이책과 전자책은 각각 장단점이 뚜렷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호도가 천차만별입니다. 종이 넘기는 맛을 좋아하고 집중이 더 잘된다는 등의 이유로 종이책을 선호하는 분도 있을 테고, 검색이나 오디오 등 각종 기능이 있는 전자책을 선호하는 분도 있을 거예요.&amp;nbsp;종이책이&amp;nbsp;읽기 편하기는 하지만 처음 독서 습관을</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10:16:17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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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행복한 나라에서 나도 참 행복했다! - 덴마크 교환학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wUc/39</link>
      <description>수업이 모두 끝난 4시 반, 친구와 아시안 마트에 갔다가 근처 해변에 들르기로 했다. 6시도 아닌데 벌써부터 도로에 사람이 많았다. 4시가 넘으면 코펜하겐의 도로는 자전거로 가득하다는 걸 그제야 알았다. 우리가 갈 해변의 이름은 Svanem&amp;oslash;lle Beach, 관광지도 아니고 규모가 큰 곳도 아니지만 한 번도 안 가본 지역 쪽이라는 이유 하나로 정한 목적지</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0:10:51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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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순둥이를 키우자 - 덴마크 교환학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wUc/38</link>
      <description>덴마크에서 느꼈던 가장 큰 문화충격에 대해 묻는다면 '키우는 방식'이라고 하겠다. 애도 많고 개도 많은 이곳에서 지내면서 낯선 장면들을 꽤 자주 목격했기 때문이다. 한국 친구들끼리도 대체 어떻게 키우길래 이렇게 되었을지 궁금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을 정도이다. 한 번 이런 생각을 하게 되니 계속 관찰하게 됐다.  처음 덴마크의 양육 방식이 뭔가 다르다고 느</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00:25:07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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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K-이야기 - 덴마크 교환학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wUc/37</link>
      <description>공감대가 적은 사람과 깊은 대화를 하는 것은 어렵다. 덴마크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는 물론이고, 다른 교환학생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쉽지 않았다. 경험과 문화가 다르니 질문에 대답만 이어질 뿐, 감정적인 공감을 하기가 어려웠다. 그럴 때는 한국 이야기를 먼저 꺼내주는 친구들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내가 보고 경험한 것을 비슷한 시기에 이 사람들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Uc%2Fimage%2FXQ9tkgE01QXw3wPTtOZ6pbQ8q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10:40:41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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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학교가 낯선 3학년 - 덴마크 교환학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wUc/34</link>
      <description>3학년 때&amp;nbsp;처음 축제와 MT를 경험하고 아는 동기보다는 모르는 동기가 더 많은 '코로나 학번'. 기쁘지도 예쁘지도 않은, 소홀했던 학교 생활에 핑계만 될 뿐인 별명이지만 '코로나 때문에'라는 말은 졸업할 때까지 우리를 따라다닐 것이다.  아무도&amp;nbsp;강요한 적 없지만 후배가 생기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교 생활에 서투르면 안될 것 같았다. 해본 것도 많고 익숙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Uc%2Fimage%2FIYGiLAmzAfKaRqvwYf8r0A5v62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22 09:51:28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guid>https://brunch.co.kr/@@cwUc/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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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인어공주는 평범하다 - 덴마크 교환학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wUc/33</link>
      <description>덴마크의 여름은 놀랍다. 날씨만 보더라도 이 나라가 왜 손에 꼽히게 행복한 나라인지 이해될 정도다. 덴마크에 막 도착했던 8월 말에도 매일 좋은 날씨가 유지되었다. 비가 오더라도 저녁이면 노을이 물들어 일상적인 순간을 순식간에 동화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날씨가 유달리 좋은 날이 있다. 모든 것이 적당하지만 하늘만은 지나치게 파란 날이 있다. 어디를 가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Uc%2Fimage%2FOpsUqn4XA5gjLWV3lQPDidfvQs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10:29:09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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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차 적응 중입니다 - 3학년 2학기, 교환학생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Uc/23</link>
      <description>대학생이 되고 꼭 하고 싶었던 걸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교환학생을 이야기하곤 했다. 2학년 2학기나 3학년 1학기 즈음 교환학생을 가겠다고 계획했고 어떤 나라로 가면 좋을지 상상했다.  방학의 끝이 다가오던 8월 말, 덴마크로 떠났다. 북유럽은 아예 처음이라서 걱정도 많이 하고 겁도 많이 먹었지만 기대가 부정적인 감정들을&amp;nbsp;압도했다.     출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Uc%2Fimage%2F8qMfenEbaqdiAhPJjlKfAg7Yaq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4:48:31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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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써 보았다. - 일기 속 문장들</title>
      <link>https://brunch.co.kr/@@cwUc/16</link>
      <description>많은 예술가들이 일기를 쓴다고 했다. 아이유도, 테일러 스위프트도 일기를 쓰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기록광이었다고. 예술가는 아니지만 그 비스무리한 거라도 되보고자 매일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도 한 달이 넘었다. 그걸 기념한답시고 5월 10일 일기부터 다시 읽어보았다.  좋다, 싫다, 짜증난다 같은, 매주 일기 검사를 받던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휘력에</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00:02:27 GMT</pubDate>
      <author>al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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