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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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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화지처럼 하얀 내가 짙어질 수 있을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8:29: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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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화지처럼 하얀 내가 짙어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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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면글면-무엇을 무릅쓰고 하고 계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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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모두가 몹시 애쓰면서 살아가는 거 같다. 나로 생각해 보면 어릴 때 그러지 않았던 거 같다. 애쓰면서 무언가를 하지 않았다. 어릴 때는 좋아하는 농구를 하는 시간만 기다리며 시간을 죽였다. 시간을 죽인다는 말조차 인식하지 못하던 시기. 그저 꿈만 가지고 있을 뿐 현실은 궁금하지도 애쓰지도 않았다. 사실 나란 인간 자체가 큰 욕심이 없는 탓인 거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4ntcvxgbMb6lP1cgWsoUfaZW8s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3:12:11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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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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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친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습니다. 친할아버지를 기억하는 순간은 아마 20번이 안될 거 같아요. 아니 10번도 채 기억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가족들과 시골로 내려갈 때조차 저는 죽음이 뭔지 슬픈 게 뭔지 알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슬퍼 보여서&amp;nbsp;그걸 따라한 거 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zePNsQ-m8RzCH3xLW_4DV6w0bII.jpg" width="393"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7:25:34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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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값이 싼 다짐을 하세요. 목표나 결심 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cwYc/34</link>
      <description>새해에는 모두 어떤 소망을 가지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저는 매해 늘 다짐하다 보니 새해가 오기 전에 매해 다짐했던 내용들을 살펴보는데요, 매해 사실 바라는 건 엇비슷하더라고요. 저는 두 가지 정도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돈 벌기, 영어공부하기, 직업적 계발하기, 교우관계 완만하기와 같이 몸을 덥힐 수 있는 외적 자재들. &amp;nbsp;두 번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MRYfFQctAeBZ71cLIA-LHCpId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2:15:42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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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들머들하다, 머들머들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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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들머들하다, 머들거리다는 말을 어느 일상에서 듣게 되었다. 단어 자체가 귀엽다고 느껴졌다. 머들머들하다.  입으로 소리 내어보면 탱탱한 푸딩 같은 질감의 단어인 듯하다. (꼭 영어 같기도 하고 mudle, muddlish) 아무튼 &amp;lsquo;머들머들하다&amp;rsquo;라는 말은 작은 이물질이 느껴지는 불편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경상도 방언인 듯하다. (경상도 어르신들은 많이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JdxhZUzofyOLUg7dPSV7wGbkXi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2:13:17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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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12는 결승선일까 출발선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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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번에 숫자 3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숫자 3은 삼(三)이 아니라 삶(生)으로 읽어도 좋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숫자 12는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면 선물, 축복, 환대, 불빛 같은 단어들이 먼저 떠오른다.그런데 이번에 가장 먼저 생각난 건 의외로 &amp;lsquo;12 Days of Christmas&amp;rsquo;였다. 아마 크로스핏 때문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hzWQsU9u7tBfrWwTqaX7dH4fWy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12:34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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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과 나이를 커플로 생각하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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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 말하는, 그리고 사전에서 정의하는 청춘의 범위는  대략 20대까지인 것 같습니다.가능성이 많고, 아직 덜 닳았고,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은 시기.그런데 20대를 모조리 지난 저는 요즘이 오히려 가장 청춘 같다고 느낍니다. 여러모로 엄청나게 방황을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청춘은 단어 그대로 해석해 보면&amp;lsquo;푸른 봄&amp;rsquo;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QqhrWnSzHda66213VE3i9J0ssp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1:23:07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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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lness 모호하다는 건 의외로 좋은 걸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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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웰니스라는 단어는 요즘 단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쓰는 의미와 처음 이 단어가 태어났을 때의 의미는 꽤 다르다. 이 글에서 웰니스라는 단어가 어떻게 의미를 확장해 왔는지,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지금의 웰니스가 만들어졌는지 단계별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질병이 없는 상태로서의 웰니스 웰니스는 well + ness,&amp;lsquo;좋은 상태&amp;rsquo;, &amp;lsquo;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4rEMBLfairNRZnN3QvhNKEqyxv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8:10:58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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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인생은 기세&amp;rsquo;의 기운은 갓 지은 쌀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Yc/29</link>
      <description>요즘 준영이는 &amp;ldquo;인생은 기세야~&amp;rdquo;라는 말을 자주 한다. 어지간히 내 기세가 쇠약해 보였나 보다. 생각해 보면 이런 말들은 항상 곁에 있었다.&amp;lsquo;오히려 좋아&amp;rsquo;, &amp;lsquo;응 안 하면 그만이야~&amp;rsquo;, &amp;lsquo;럭키가이!&amp;rsquo; 같은 말들.이런 문장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면 좋겠다.  준영이에게 반쯤 세뇌를 당해서 그런지, 요즘은 정말 인생이 기세 같다는 생각을 한다기세가 좋을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7BzGvHVtZQcPMjgSOOEsM_bEq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6:59:51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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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은 모든 걸 태워버리지만, 누군가의 사랑이기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Yc/28</link>
      <description>'불사르다&amp;rsquo;라는 말이 흥미롭다!&amp;nbsp;본래는 무언가를 남김없이 태워 없앤다는 말인데,우리는 오히려 가장 사랑하는 것, 가장 붙잡고 싶은 것 앞에서 이 단어를 사용한다. 왜 우리는 스스로를 소모하는 순간을 &amp;lsquo;불&amp;rsquo;에 비유하게 되었을까. &amp;lsquo;불사르다&amp;rsquo;의 사전적 의미는 1. 불에 태워 없애다 2. 어떤 것을 남김없이 없애버리다.&amp;nbsp;이런 뜻을 가진 동사인데, 어쩌다가 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XunS8kRdeImcyNJt5L5-EvbjYD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8:49:38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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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세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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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부쩍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아졌다.삶이 선택(選擇)의 연속이다. 여기서 &amp;lsquo;선택&amp;rsquo;이라는 말의 어원을 들여다보면,選(선)은 *&amp;lsquo;여럿 중에서 가려 뽑는다&amp;rsquo;*는 뜻이고,擇(택)은 *&amp;lsquo;손으로 집어서 결정한다&amp;rsquo;*는 뜻이다. 즉, 선택이란&amp;nbsp;잡지 않을 것들을 모두 놓아두고, 단 하나만 손에 쥐는 행위라 생각된다.  선택의 순간마다 나는 고민한다.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PUb0jfhpHr8ydstTxQ9WA0fL9g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6:27:42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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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과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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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번주에 독감을 씨게 걸렸다.  중요한 면접이 하나 있었는데, 전날 밤부터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결국 한숨도 못 자고 면접을 진행했다.  걱정되었지만, 다행히 잘 마무리한 듯하다. 아무튼 그날 면접을 마치고 심상치 않음에 병원으로 달려갔다.  독감일 줄은 몰랐는데. 전날 밤, 그날 밤, 다음 날 모두 체온조절이 안되어 밤에는 도저히 잘 수가 없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YrLwxwg8hEwgBc2XAAqWHJnv8z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8:57:20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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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면차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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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매주 수요일에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1편 보려고 한다.&amp;nbsp;어제는 &amp;lsquo;왼손잡이 소녀&amp;rsquo;라는 대만영화를 봤다. 줄거리는 엄마와 딸, 그리고 막내- 3명이 도시로 이사와 고군분투 살아가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어릴 적이 생각났다. 지나치게 가까운 가족 간의 거리, 하루하루의 버팀, 어떻게든 서로를 끌어안으려는 마음. 그 감정들이 너무나도 익숙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5Hrrwxx3kn70eKZKdrmfvuMift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4:56:22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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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시- 살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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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안부를 물어보면 우리 부모 세대는 늘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아이고, 겨우 살지 뭐.&amp;rdquo;, &amp;ldquo;입에 풀칠만 허고 지내부러.&amp;rdquo; 이게 대대로 내려오는 겸손 세트메뉴 같달까.몸 상태가 좋아도 &amp;ldquo;아이고, 죽겄어.&amp;rdquo;장사가 잘돼도 &amp;ldquo;뭘 잘돼요, 그냥 망하지만 않을 정도여요.&amp;rdquo;행복해도 &amp;ldquo;행복은 무슨, 그냥 밥만 먹고 다녀.&amp;rdquo; 이 정도면 긍정 금지법이 있는 줄 알 거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gbMFvi7FHGEHpQWS3ZQDg0qsNN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4:56:30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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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투(健鬪), 길들여지지 않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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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유석 감독의 &amp;lsquo;건투&amp;rsquo;를 보고자 아리랑시네센터로 갔다. 유석은 군생활을 함께한 인연이다. 같은 대대에 있었을 뿐인데, 간간히 연락이 이어지고 있다.  제대하고 나서 나는 유석에게 좋은 영화에 대해 물어보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꽤나 싫은 질문일 수 있었겠다. 나도 패션을 전공했지만 여전히 잘 모르니까. 그 당시 유석은 나에게 많은 영화를 추천해 주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eiTRSQ_eYoB17_gXeVtp_zPvbA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7:47:01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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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한다는 것은 심장+심장을 꺼내어 보여주겠다는 뜻</title>
      <link>https://brunch.co.kr/@@cwYc/22</link>
      <description>무엇을 애정하십니까?  저는 꾸준하게는 제 주변인들, 500ml 이상의 컵, 집에서 만드는 월남쌈, 빈티지 의류, 운동 시간, 비빔국수 등을 좋아하고요. 요즘엔 조금 더 세밀하게 &amp;mdash; 550~630ml 텀블러, 빈티지 신발(특히 구두와 부츠), 냉동 블루베리, 알룰로스, 카툰 또는 만화책, 밀프랩 같은 것들을 애정합니다.&amp;nbsp;가장 애정하고 싶은 건 여전히 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JwlkDBzyK2lLzP86D5zN2h9c80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9:55:23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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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와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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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래 다시금 친구 영석이와 자주 통화를 한다.&amp;nbsp;나는 밤 9시에서 10시 사이, 영석이는 스페인에서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 나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영석이는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amp;nbsp;&amp;nbsp;&amp;nbsp;요즘 우리 둘은 모두 구직 중이다. 두 사람 모두 &amp;lsquo;적극 구직자&amp;rsquo;&amp;nbsp;그런데 이상하게도 둘 다 머리가 커질수록 &amp;lsquo;못하겠는 건 결국 해내지 못한다&amp;rsquo;는 생각이 더 뚜렷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c%2Fimage%2FVuGB14F68bApPcD--r-9usCQW7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9:23:52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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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과 소명을 구분할 줄 아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wYc/20</link>
      <description>저는 말이죠, 일을 구하고 있는데요. 쉽지 않습니다. 제가 눈이 높은 건지 회사 눈이 높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잘되리라는 불꽃은 간직하려고 합니다. 그게 꺼질 때는 정말 몸도 마음도 혼돈의 카오스이거든요. 그래서 누구든 불꽃을 간직하기 위해서는 불씨를 살리는 루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또 해보고 싶습니다.  &amp;lsquo;직업&amp;rsquo;, &amp;lsquo;미래&amp;rsquo;</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0:54:34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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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쪽의 볕뉘는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wYc/19</link>
      <description>볕뉘.. 나의 부스트 단어, 가장 좋아하는 단어, 나의 오버워치 아이디.. 이 단어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볕뉘라는 단어자체가 저에게 볕뉘였거든요.   볕뉘의 뜻은 작은 틈을 통하여 잠시 비치는 햇볕. 그늘진 곳에 미치는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보살핌이나 보호.  이러한 의미가 저에게는 희망,&amp;nbsp;온기, 등불, 꿈으로 다가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8:04:26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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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주나물의 어원이 녹두가 아닌 신숙주씨라는 걸 아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cwYc/17</link>
      <description>숙주나물은 녹두를 물에 불려 싹을 틔운 나물이다.그런데 왜&amp;nbsp;&amp;lsquo;숙주나물&amp;rsquo;의 이름은 녹두나물이 아닌 숙주나물일까? 랩 가사의 라임 맞추기 놀이 같다.(나는 이 시대 제너럴 녹두, 모두가 나에게 몰두, 결국 나는 너의 숙주!) 찾아보니 이 &amp;lsquo;숙주&amp;rsquo;가 사람 이름이었다. 조선시대의 학자,&amp;nbsp;신숙주신숙주는 조선 세종 때 집현전에서 성삼문을 비롯한 여러 학자와 학문을 닦</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7:34:17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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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럽게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cwYc/16</link>
      <description>나는 &amp;lsquo;자연스럽다&amp;rsquo;라는 말이 자연스럽지 않다고 생각했다. &amp;ldquo; &amp;lsquo;자연&amp;rsquo;스럽다니&amp;hellip; 산, 바다, 강, 바람 같다는 건가&amp;rdquo; 하고 말이다. 이게 궁금했다. &amp;lsquo;자연스럽다&amp;rsquo;는 &amp;lsquo;자연(自然)&amp;rsquo;과 &amp;lsquo;스럽다&amp;rsquo;가 결합된 형태로, 여기서 &amp;lsquo;자연&amp;rsquo;은 한자어 &amp;lsquo;自然&amp;rsquo;에서 유래하여 &amp;lsquo;스스로 그러하다&amp;rsquo;는 의미를 지닌다. 자연이라는 단어는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않고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8:13:46 GMT</pubDate>
      <author>더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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