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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healing</title>
    <link>https://brunch.co.kr/@@cwnp</link>
    <description>어릴 적 아버지의 계속 된 외도와 태어날 때부터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열등감으로 상처투성이였지만 조금씩 이겨나가고 있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22: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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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아버지의 계속 된 외도와 태어날 때부터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열등감으로 상처투성이였지만 조금씩 이겨나가고 있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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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사람들... - 모든 일에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cwnp/47</link>
      <description>의사 선생님의 입을 주시하며 무슨 말이 나올까 기다리는 시간은 참 길게 느껴진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의사들은 알까? 본인들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환자들의 심정을?'     예전에 보았던 외국 영화가 생각난다. 40년쯤 전에 보았던 영화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대강의 내용은 이랬다.  남자 주인공이 잘 나가던 변호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23:48:18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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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진짜 왜 저래!!&amp;quot;에서 &amp;quot;뭐, 그럴 수 있지&amp;quot;로... - 감사가 낳은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cwnp/46</link>
      <description>전에 언급한 바 있지만, 몇 년 전에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발이  붓고 너무 아파  동네 한의원에 갔더니 '사혈'이라는 걸 해야 한다고 해서 난생처음 '사혈'을 했었다. 원래 친정아버지가 정형외과 의사였었기에 한의학 쪽은 그다지 신뢰가 없었는데 ㅎㅎ주윗분들이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으면 한의원을 가보라고 하셔서 솔깃한 마음에 찾았던 한의원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23:00:53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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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다가 잘 죽자~~ - 가슴 먹먹했던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cwnp/45</link>
      <description>남편이 암 수술을 받은 후 정기검진을 위한 몇 가지 검사를 받고 왔다. 3개월 후에 보자던 의사 선생님의 말이 참 실감 나게 느껴졌었다. 주위에 암치료를 받았던 분들이 했던 이야기들,  &amp;quot;처음에는  3개월에 한 번씩 가서 검사하고 의사 선생님 만나다가, 그 후에는 6개월에 한 번씩 가고 그렇게 별일 없이 5년 정도 되면 완치된 거예요~&amp;quot;    그 첫 번</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23:38:14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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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지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 - 못 말리는 야구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cwnp/44</link>
      <description>야구를 어쩌다가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렸을 때 오빠랑 고교야구를 보면서 오빠가 좋아하면 같이 손뼉 치고 오빠가 응원하는 팀을 아무 이유 없이 덩달아 응원하곤 했다. 그때 당시 '군산상고''광주일고''선린상고'등 몇몇 고등학교가 굉장히 잘하는 팀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야구를 보긴 했지만 경기규칙 같은 건 잘 이해를 못 해서 오빠에</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01:26:06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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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잘하는 아빠와 운동 못하는 엄마 - 체육시간이 싫어...</title>
      <link>https://brunch.co.kr/@@cwnp/43</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스포츠를 좋아한다. 다만 직접 하는 것은 아니고 보는 것을 좋아한다. 남편은 젊었을 때 운동을 잘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 다닐 때에만 해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체력장'이라는 게 있었다. 남편은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었는지 100m를 12초에 뛰고 턱걸이도 잘하고 해서 당시에 체력장에서 특급을 받았다고</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0:36:54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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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MBTI - 변치 않고 긍정적이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cwnp/42</link>
      <description>그러고 보니 내 주위에 암환자가 적지 않게 있다. 당시에는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울면서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해주고 했었는데... 역시 나에게 닥친 일이 아니어서였을까?  이렇게 그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막막한 불안함을 피부로 느끼게 되니까 새삼 우리가 얼마나 남의 일에 무심했었나 돌아보게 된다.    다음 3개월까지는 걱정하지 말고 회복에만 신</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0:14:25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cwnp/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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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가장 어려운 일 '내려놓음' - 지금이 그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np/41</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라고  하면서도 실상은 전혀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예전에 어떤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의 작가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주제가 삶에서 '내려놓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모든 것은 내려놓음에서 출발한다고 하는 것이어서 너무 마음에 와닿아 그 책을 구입하여 읽었었다. 그런데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들었던 의문은 '작가자신은 정</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23:58:15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cwnp/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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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된 자아의 속삭임 - 버릇없네...</title>
      <link>https://brunch.co.kr/@@cwnp/40</link>
      <description>조직검사 결과는 3기였다. 2기까지는 수술로 거의 완치라고 볼 수 있지만 3기라면 방사선치료와 어쩌면 호르몬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처음에 '암'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수술하고 오늘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 나의 그림은 이게 아니었다. 물론 우리 가정의 어떤 계획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닥</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1:48:44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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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조한 기다림 - 대~~~ 단한 화법</title>
      <link>https://brunch.co.kr/@@cwnp/39</link>
      <description>4인실에 있다 보니  별별일이 다 있다. 옆의 환자 한 분은 우리 보다 한참 젊은 분인데 간병하는 부인까지 계속 커튼을 치고 우리와  말을 섞으려 하지 않았다. 물론 몸이 아픈 상황에 기분이 좋을 일이 뭐가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수다 떨고 싶겠냐고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그 두 분은(그때에는 그 환자분의 정확한 상태를 내가 몰랐으니까)</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22:59:37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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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을 마치고 - 아이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cwnp/38</link>
      <description>&amp;quot;○○○환자 보호자분! 수술실안으로 들어와 주세요~&amp;quot;   ?!?!?!?! 이건 무슨 상황이지?? 딸들과 어리둥절 반, 당황 반으로 선뜻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는데   &amp;quot;○○○환자 보호자분! 수술실안으로 들어와 주세요~&amp;quot; 다시 한번 방송이 나왔다. 다른 사람들은 수술 끝나면 환자를 수술실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보호자를 부르던데~~~ 예상치 못한 호출에  '이</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0:06:53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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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 아니하실지라도~ - 롤러코스터 믿음</title>
      <link>https://brunch.co.kr/@@cwnp/37</link>
      <description>수술 날짜가 잡혔다. 이런저런 처리해야 할 일을 다 마친 후로 날짜를 잡고 아직도 남은  필요한 검사가 있다고 해서 검사 날짜도 잡고 돌아왔다.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 대학병원에서 급한 환자들은 응급실로 가지 않는 한, 검사하다가, 아니, 검사 날짜 기다리다가 지레 죽겠구나'였다.  담당의사 선생님이 워낙 꼼꼼하고 안전위주의 철칙(?)이 있어서인지 과</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1:45:50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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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암이라니까 맘이 편하다 - 무능함</title>
      <link>https://brunch.co.kr/@@cwnp/35</link>
      <description>&amp;quot;... 네? 선생님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제가 암이라고요?!?!?&amp;quot;   드라마에서 암선고나 혹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 장면에서 꼭 나오는 대사이다. 그런 대사를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아~놔!다 들어놓고 뭘 자꾸 다시 물어?'였다. 물론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서 다시 재확인하고 싶은 심정으로 그렇게 되묻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겠지만 볼 때마다 그</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23:28:11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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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 됨 - 그래도 다들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np/34</link>
      <description>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헨리이야기'라는 영화가 기억난다. 신혼 때 남편과 비디오테이프로 빌려서 봤던 만큼 너무 오래전 일이라 영화의 세밀한 부분은 거의 잊혔지만 대강의 줄거리는 이랬다. 주인공 헨리는 성공한 변호사이다. 매사에 열정적이고 냉철하며 가족(부인, 딸)과의 관계도 그다지 좋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편의점에 들렀다가 강도에게 총상을 입고 겨</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1:05:10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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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구나... - 다중이</title>
      <link>https://brunch.co.kr/@@cwnp/33</link>
      <description>내가 팔이나 다리가 있다고 느끼는 건 언제인가? 평상시에는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살다가 갑자기 질병이나 사고로 고통을 당하게 되면 비로소 그동안의 평안에 대한 감사가 솟구친다.   팔, 다리가  아프고 저려서 진통제 없이는 밤잠을 못 이룰 때  그제야 '아! 나에게 팔이 있었지, 다리가 있었지' 하며 그 귀한 존재를 깨닫는다.   작은 딸아이는 문제가</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23:55:45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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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또한 지나가리라 - 나잇값</title>
      <link>https://brunch.co.kr/@@cwnp/32</link>
      <description>작은 딸은  쉬고 있던 일을 다시 시작했다. 아직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지만  그냥 집에만 있으니 생각이 더 많아지고  기분이  더 가라앉는 것 같다며 차라리 일에 정신 팔려 사는 게 좋겠다는 딸의 제안에 조심스레 내린 결정이었다. 주위에서는 아직 몸과 마음을 더 추스르고 이번 기회에 좀 더 쉬는 게 낫지 않냐며 너무 이른 감</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1:28:22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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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급주의 - 솟아올라라~</title>
      <link>https://brunch.co.kr/@@cwnp/31</link>
      <description>딸아이는 아직도 신경과에 다니며 약을 먹고 있다.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한다.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기도 한다. 사람이 상처를 받으면 치유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린다.     고여있는 물이 겉보기엔 맑아 보이지만 막대기로 휘저어보면 더러운 찌꺼기들이  다시 떠오르는 것처럼... 한번 상처 입은 부위는 조그마한 충격에도 소스라치게 통증을 느낀다</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0:26:08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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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amp;quot; - 먼지나부랭이의 고생</title>
      <link>https://brunch.co.kr/@@cwnp/30</link>
      <description>걱정 근심이  없는 삶을 원한다면 방법은 딱 두 가지라고 했다. 태어나지를 말던가, 죽던가~~  누군가가 그랬다. 우리는 우주 속에 작은 먼지일 뿐이라고... 그런데 먼지라고 하기에는 우리네 삶이 고생이 너무 많다.  몸 아픈 것이 어느 정도 해결되고 이제 좀 살겠다 싶으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그나마 나는 이 나이까지 뒹굴고 발버둥 치고 악을 쓰면서</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1:14:26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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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인형, 걱정인형 - 감사만 하자, 제발~</title>
      <link>https://brunch.co.kr/@@cwnp/29</link>
      <description>치료가 다행히 효과가 있어서  통증은  많이 줄었다. 하루에 진통제를 8~10알 정도 먹어야 했고 발가락 주변을 계속 세게 눌러주어야 그나마 통증이 덜하기 때문에  공기압마사지기를 하루종일 다리에 끼고 살았다. 새벽에도 일어나 진통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심했던 통증으로 인해  몸무게도 3~ 4kg 정도가 줄었었다.   식구들의 사랑과  교회가족들의 눈물의</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0:26:03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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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머리덕을 볼 줄이야 - 다시 찾은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cwnp/28</link>
      <description>신기하다. 거머리 세 마리가 내 발가락 주위에 매달려서 피를 빨고 있다니...    한의원 선생님은 내 상처를 보시자마자 확답은 안 했지만 절단을 위해 예약한  대학병원 수술일정은 보류하고 일단 세 번만 거머리치료를 받아보자고 하셨다. 그리고 이건 순환에 문제가 있어서 상처가 덧난 것이지 버거씨병은 아니라고 하셨다.  어느 의사 선생님 말이 맞든 지 간</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0:04:25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cwnp/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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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길을 조금씩만 보여주신다. - 버거씨병</title>
      <link>https://brunch.co.kr/@@cwnp/27</link>
      <description>사람 사는 게 다 그렇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다 알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10분 후의 일도 예측할 수 없다는 건  아마 '너무 자만하지 말고 살라'는 하나님의 가르치심이겠지... 원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조금만 서있거나 걸으면 다리가 붓고 피부가 얼룩덜룩해지곤 했었다. 추운 게 아닌데도 피부색이 얼룩덜룩해지니까 주위 사람들이 춥냐고 물어보기 일쑤였</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2:28:32 GMT</pubDate>
      <author>for hea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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