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마미숲</title>
    <link>https://brunch.co.kr/@@cwr8</link>
    <description>찰나일지라도 당신에게 '엄마' 처럼 품어주고 '숲' 처럼 숨 쉴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33: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찰나일지라도 당신에게 '엄마' 처럼 품어주고 '숲' 처럼 숨 쉴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길</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Kniqi%2Fbtq5FhDudz8%2Fq5qkKgTr7Z8CYX7P577Bb1%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cwr8</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빠, 어디쯤 가고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cwr8/16</link>
      <description>아빠. 어디쯤 가고 있어? 아직 마음에 미련이 많고 외로워서 우리 곁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해. 오늘 남양이에게서 전화가 왔었어. 아빠도 남양이 기억하지? 우리는 성이 '남'씨인데 이름에 '남'이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재밌어했잖아. 아빠가 남양이 꿈에 나왔다고 하더라고. 환하고 밝게 웃으면서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잘 가신다고 했다더라고. 너</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0:36:40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16</guid>
    </item>
    <item>
      <title>번아웃 - 이제는 '번'하기 전에 나를 구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wr8/15</link>
      <description>25살의 봄은 유난히 나를 메마르게 했다. 팍팍하던 취업난 속 부모님 품에 대졸공채 합격 꽃바구니를 안겨드렸던 그 지난해 겨울까지 만해도 언제까지나 반짝일 것만 같던 신입사원. 그 신입사원 OJT(On-the-Jop-Training:직무교육)의 봄이 첫 번째로 기억하는 나의 공식적 번아웃이다. 당시에는 그런 내 처지를 대변하고 옹호해 줄 수 있는 단어가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r8%2Fimage%2Fn5DrDkDvpxJ9EK-XIEMj46iyh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21:25:16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15</guid>
    </item>
    <item>
      <title>믹스커피 - 근사하진 않지만 친근하게 달콤한</title>
      <link>https://brunch.co.kr/@@cwr8/14</link>
      <description>나의 최애 드라마 &amp;lt;나의 아저씨&amp;gt;에는 믹스커피가 자주 등장한다. 지안(아이유)이 초점 없는 눈으로 (회사에서 훔쳐 온)믹스커피 두 봉을 플라스틱 컵에 붓고 커피포트에 물을 끓이고 끓인 물을 따른다. 허기를 채우려는 듯 벽에 기대어 한 모금씩 마시는 믹스커피는 고된 그녀의 하루의 끝에 초라한 식사이자 사소한 사치이다. 나는 그저 믹스 커피 두 봉이라는 동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r8%2Fimage%2Fjc3Bru1mdYtetl2SMwgqVuGmG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11:16:14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14</guid>
    </item>
    <item>
      <title>25일간 제주살이 엄마도 너처럼 훌쩍 자란 시간이길 - 엄마, 나와 여행 와줘서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cwr8/2</link>
      <description>2021년 5월 엄마는 아니 우리 가족은 큰 결정 하나를 하게 되었어. (나의 결정이었으나 우리 식구 모두 큰 도전이었으므로) 로로와 엄마 둘이서 &amp;lsquo;제주도 한달살이&amp;rsquo;를 결정한 거지! 어렸을 땐 이렇게까지 즉흥적이진 않았던 것 같은데 엄마가 나이가 들수록 더 겁이 없어진다. 로로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단둘이 떠나는 여행을 언젠가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동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r8%2Fimage%2F0cIFqI_aT6zixuaW4nStHiDfh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21:00:05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2</guid>
    </item>
    <item>
      <title>위로를 건네는 존재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야 - 엄마, 고양이 10마리를 키우며 살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cwr8/13</link>
      <description>로로는 동물을 참 좋아했어. 아주 어릴 때부터 말이야. 엄마도 로로만큼 동물을 좋아했었는지는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아. 그렇지만 늘 우리 집엔 동물들이 있었던 것 같아. 쫑이 할아버지가 동물을 정말 좋아하셨거든. 기억나는 동물들을 읖자면, 시골집에는 한 마리씩 다 있다는 진돗개 닮은 똥개부터 발바리(품종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동네에 돌아다니는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r8%2Fimage%2FtRUd19ljy9jlU1AD2x_uLNzMx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03:09:16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13</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cwr8/12</link>
      <description>로로가 태어나고 열흘 정도 됐을 무렵부터 일곱 살이 되던 올해 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인스타그램에 육아일기를 써왔다. 처음이었던 육아의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싶어서 시작했던 육아일기는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육아의 기록을 넘어 30대 내 청춘을 갈아 넣은 나의 커리어이자 우리 가족의 역사가 되었다. 남편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일기를 남긴 나의 성실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r8%2Fimage%2FzH16X3-HNs05taI7idEJR7j2c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02:54:31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12</guid>
    </item>
    <item>
      <title>지치고 힘든 날엔 언제든 엄마가 동치미국수를 해줄게 - 뭐니 뭐니 해도 밥심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cwr8/11</link>
      <description>'소울푸드'라는 &amp;nbsp;말이 있잖아. '우리 엄마 밥'이라는 따스운 말도 있고. '밥심'이라는 말도 있지. 먹는 게 참 살아가는데 중요한 거긴 한가 봐. 엄마는 미식가도, 대식가도 아니지만 로로에게 &amp;lt;우리 엄마가 해주는 그 밥&amp;gt;에 대해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이 많았으면 해.  엄마들은 아이가 잘 안 먹으면 그것만큼 큰 걱정거리가 없거든. 그런 면에서 로로는 엄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r8%2Fimage%2FuupgafQ_8eLr9vsw7C2T18iaE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10:12:07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11</guid>
    </item>
    <item>
      <title>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너의 이름처럼 살아가 주렴. - 복이 넘쳐흐르는 강처럼 그렇게.</title>
      <link>https://brunch.co.kr/@@cwr8/10</link>
      <description>열매가 &amp;lsquo;이로하:강이름로(潞), 복 받을 하(嘏)&amp;rsquo;가 되었어. 집에 돌아온 후, 외할머니가 잠깐 다녀 가시긴 했지만 대부분의 육아는 엄마 혼자서 해 나갔지. 외할머니는 4남매를 키웠지만 키울 당시에도 비위가 약해 우리의 똥기저귀도 치우기 힘들었다고 고백하셨지. 그런 할머니였기에 육아를 부탁하기도 힘들었고 엄마 역시 너의 모든 것을 엄마인 내가 해내야 &amp;lsquo;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r8%2Fimage%2FhGI09kfxyq00UA5E5xoPt878J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10:10:22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10</guid>
    </item>
    <item>
      <title>&amp;lsquo;자연분만&amp;rsquo;을 하는 위대한 엄마이고 싶었어. - 군대 레퍼토리 같은 엄마들의 출산 레퍼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cwr8/9</link>
      <description>엄마는 진짜 엄마가 되었어. 2015년 1월 10일 자정이 가까운 밤 11시 34분, 40시간의 진통 끝에 결국 제왕절개를 하게 된 최악의 케이스. 너를 품에 안아 보기도 전에 수술 중 기절해 버린 산모. 그게 엄마란다. 41주에도 전혀 밖으로 나올 기미가 없던 &amp;lsquo;열매&amp;rsquo;는 3.6kg는 될 것 같다던 초음파 결과와는 달리 3kg도 채 안 되어서 우리 품에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r8%2Fimage%2FbkF936NnSzgMIaNPxaNVTJ_Tc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10:08:22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9</guid>
    </item>
    <item>
      <title>참 동생이 미웠다.  - #2. 가구를 옮겨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cwr8/8</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여동생이 참 미웠다. (지금은 아니다.라는 걸 살며시 강조하고 싶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가족들 그리고 친인척들까지도 늘 성격 좋은 동생과 까칠한 나를 비교했다. 하지만 동생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는 성격이 아니다. 동생의 진짜 성격을 나는 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그게 더 분했는지도 모른다. 나의 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r8%2Fimage%2FxGEI-djtGTi_DUXKwIjGDlZ74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11:36:44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8</guid>
    </item>
    <item>
      <title>이런 내 인생도 기획의도는 있을거야. - #1.빨간 머리 앤을 정주행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cwr8/7</link>
      <description>요즘 &amp;lt;빨간 머리 앤&amp;gt;에 빠져 있다. 넷플릭스의 알고리즘이 잊고 있던 내 유년시절 기억 저 편까지 꿰뚫어 보고 있단 말인가. 무서운 세상이다. 아무튼 초등학생 6학년 여름 방학 때 내가 사랑했던 건 빨간 머리 앤이 아니라 제인 에어였다. 내가 좋아하기엔 앤은 너무나 밝았다. 주근깨에 빼빼 말라서 놀림받아도 밝다. 고아인데도 밝다. 그럼에도 가족처럼 생각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r8%2Fimage%2F3BbV41TzO3K98ZDQLqz1zx4JS5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Dec 2022 12:47:12 GMT</pubDate>
      <author>마미숲</author>
      <guid>https://brunch.co.kr/@@cwr8/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