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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티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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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빠, 나는 아빠처럼 자식을 키울 자신이 없어요&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02: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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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빠, 나는 아빠처럼 자식을 키울 자신이 없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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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할머니께 도대체 왜 그러세요? - 효자 아래 효자 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64/21</link>
      <description>아빠는 5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어요. 가끔 할머니에게 아빠 어렸을 적 얘기가 궁금해서 물어보면,  &amp;quot;아버지는 속 한번 안 썩이고, 혼자 잘 컸어. (학교가 머니까) 아침이면 고봉밥을 물에 말아 호로로록 물 마시듯 먹고는 씩씩하게 학교 가고. 우리가 없이 살아서 잘 못해줘서 미안하지. 그때는 다 그랬지.&amp;quot;  아빠는 사춘기도 없었는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Q1cUBBvQfGdY1opVP4Tsehs4V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12:36:08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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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술 취한 아들을 위해, 새벽에 자다 나온 아빠의 첫마디 - 술 취한 아들을 위해, 새벽 3시에 데리러 나온 아빠</title>
      <link>https://brunch.co.kr/@@cx64/20</link>
      <description>고등학교 졸업 후, 성인이 된고 얼마 안 됐던 시점이었습니다. 여타 학생들처럼, 인문계 고등학교 3년을 빡빡하게 공부를 하다가 성인이 된 이후 말로 표현 못할 '해방감'과 '자유'를 만끽하던 때였죠. 그날도 나름 나만의 자유와 해방을 맛보며, 저녁에 예정되어 있던 친구 생일 파티에 참석하였어요. 잘 못하는 음주였지만, 나름 분위기에 맞춰 마시고 또 마셨습니</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11:39:41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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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amp;lsquo;마음 연습하기&amp;rsquo; - 10대 때 꼭 해야 할, - 우리는 외형은 가꾸면서, 왜 마음은 가꾸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x64/19</link>
      <description>10대는 미숙해서 더 아름다운 시기야. 자라는 수염을 남모르게 깎다가 피를 보기도 하고, 화장을 하는데 내 얼굴과 맞지 않은 화장을 하기도 하지. 친척 결혼식을 가야 하는데 타이를 못 매서 인터넷 검색을 하기도 하고, 어른처럼 보이기 위한 행동을 제법 하기도 하지. 외모와 외형에 신경 쓰는 모습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10대 때 유일하게 가질</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15:04:30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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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한국의 10대들이 왜 가장 불안할까? - 내가 불안한 것이 정상인가요? 다른 친구들도 이런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64/18</link>
      <description>친구들아,  학교에서 보는 진로검사 결과를 봐도, 부모님과 진로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나눠봐도 그래도 풀리지 않는 큰 답답함이 있지 않니?  대학을 가려면 학과를 정해야 하는데, 막상 학과를 정하자니 내가 뚜렷하게 잘하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해당 학과를 졸업하면 그다음의 next step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을 거야.  공부가</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23 15:11:37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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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말 - 가제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cx64/17</link>
      <description>서점에 가면 가장 먼저 나를 반겨주는 책들이 있다. 자기계발 도서와 심리학 서적이다. 한국의 모든 세대들이 얼마나 '성공'을 위해 애를 쓰는지, 어쩌면 그 이상으로 집착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따뜻한 '위안'이 필요한지 절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나는 한국에서 여느 10대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삶을 보냈다. 사회 통념</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23 14:30:55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cx64/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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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해머로 물고기를 어떻게 잡아요? - 내가 '시골 감성'을 갖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x64/16</link>
      <description>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나에게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강조하였어요.  &amp;quot;아들아, 호연지기가 무엇인지 아니?&amp;quot;  &amp;quot;아뇨, 처음 듣는데요?&amp;quot;  &amp;quot;호연지기(浩然之氣)란 하늘과 땅 사이에 거릴 것이 없는 꽉 차있는 용기와 기운을 가리킨다. 모름 기지 사람은 호연지기를 위해 노력해야 해&amp;quot;  한창 한자말이 어렵고, 사자성어가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아빠는 그토록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jFzz_u4UNX6Ak30zTMSXVNqNW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06:50:55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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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저에게 제발 이런 질문 좀 하지 마세요 - 선문답의 달인, 아빠의 질문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x64/15</link>
      <description>&amp;quot;너의 삶의 화두는 무엇이니?&amp;quot;  아빠는 내 모든 삶의 과정을 적극 참여해 주었어요. 아빠도 본업이 있었고 직장생활 및 사업을 영위하다 보니 내 모든 것들을 세세히 신경 쓸 수는 없었지만, 다른 아빠들에 비해서는 내 삶의 관심과 흥미, 그리고 '나'라는 사람 자체에 흥미를 많이 느끼고, 또한 그것을 적극 표현 해 주었어요.  부자지간 자주 대화를 하는 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wYAsisGrIRRz1_4SFkYN1Gyjo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05:04:41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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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 눈물을 보이지 말아 주세요 - 모든 삶의 발자취에는 아빠가 옆에 있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64/14</link>
      <description>군대 입대날 눈물이 떨어질 뻔하다.  한국 사회에서는 유독 남성들에게 요구하는 것들이 몇 개 있어요. 그중 하나가,  '남자는 울지 않는다'라는 관념이에요.  정말 어렸을 때 빼고는 사춘기 이후 울었던 적이 몇 안됐던 것 같아요. 감정이 메말라서였다라기 보다는 내 감정을 스스로 절제하고 참는 것이 미덕이라고 사회로부터 끊임없이 무언의 압박 내지는 강요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JQfvSz3-y-bbolRt8MUF2W3P6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08:13:47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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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교 출신 아빠가 스스로 방위 출신이라고 외친 이유 - 아빠는 시 발표회에서 본인이 방위 출신이라고 밝혔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64/13</link>
      <description>논산훈련소 조교 출신 아빠가 방위 출신이라고 말한 이유  아빠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삶의 배움터였어요. 삶에 항상 열정적인 아빠를 보며, 나도 커서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했으니까요. 어렸을 때는 몰랐지만 커 보고 나니 아빠의 목소리, 말투, 표정, 제스처, 걸음걸이 등 많이 닮아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빠는 항상 나에게 좋은 것만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WAy3tDbm1p6hfl_SyPKaiLWYu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2:09:57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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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집 이삿날, 새하얀 신발장에 낙서를 해놓은 아빠 - 외계인과 37년을 같이 사는 여인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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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의 독특한 자녀교육관과 특별한 자녀교육법에 대해 글을 집필하기 시작했지만, 이쯤 되면 아마 엄마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많이 있을 거예요.  아빠의 그 특이한 행동과 사고를 모두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하는 쪽은 엄마였으니까요.  초등학생 두 아들을 데리고 매년 극기훈련을 하는 남편, 볼링장에 가서 아들들에게 팔 굽혀 펴기를 시키는 남편,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_oQGFX37YNa9TkcarPXSC-kIE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2:49:19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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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 여동생을 입양해서 데리고 오자고요? - 10살 터울 여동생이 생기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x64/11</link>
      <description>아빠는 특히 우리 아들들에게 각별했어요.  주말이면 같이 배드민턴도 치고, 탁구도 치고,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신나게 축구를 하며 땀을 뻘뻘 낸 뒤, 동네 목욕탕에 들러서 목욕도 했어요.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세 남자는 목욕탕에서 투덜투덜 묵은 때를 벗기고, 목욕탕에서 판매하는 시원한 음료수 한잔으로 목을 축이면,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kerZBGA09fveyudp8h1zRGW3I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08:02:09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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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큰형님 - &amp;quot;친구들은 아빠를 큰형님으로 불렀어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x64/10</link>
      <description>어려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아빠와 나의 관계는 유독 남달랐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빠는 항상 이런 말을 나에게 해 주었어요.  &amp;quot;아들아, 부모와 자식 지간은 정말 막역한 사이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같이 삶을 살아가는 시간이 꽤 길단다. 그런 부모 자식 사이가 나쁘면 얼마나 삶이 괴롭겠니?&amp;quot;  &amp;quot;부모 자식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byZFjBi1GUDw5Sm3xmd8-DAcw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14:13:46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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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플 땐 항상 아빠의 약손이 그리워요. - 크고 투박한 아빠의 손이 세상의 그 어떤 약보다 좋게 느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x64/9</link>
      <description>아빠는 우리 삼남매를 키울 때, 특히 우리가 아프면 굉장히 세심하게 반응했어요.  겉으로는 크게 당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우리들이 아프면 얼마나 속상하고 심적으로 힘든지, 아빠의 행동을 보면 잘 알 수 있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장이 별로 안 좋았던 나는, 찬물이나 유우를 마시거나 조금만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바로 탈이 났어요. 아빠는 그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fmPk2VO8vMD-fkw6s-b_g1YgU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07:44:01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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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 저는 큰절을 올리기가 싫어요. - 예절과 규범을 중시하는 아빠. 커보니 알겠어요,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title>
      <link>https://brunch.co.kr/@@cx64/8</link>
      <description>&amp;quot;아빠, 나는 큰절이 싫어요&amp;quot;  아빠는 예의범절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설날이나 추석 등의 명절에는 항상 정장에 타이까지 격식을 갖춰 입었어요. 특히, 할아버지 댁(아빠의 본가)에 갈 때보다 외가(아빠의 처가)에 갈 때, 아빠는 특히 옷 마무새 및 용모를 단정히 하였어요. ​ ​ ​  아빠와 우리 삼남매의 관계를 보면, 굉장히 유하고 친구처럼 다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vpWDSyoqGXgV9MPiGxOnzKZ3B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07:12:06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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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저를 왜 가만히 못 놔두세요? - 아빠의 스킨십</title>
      <link>https://brunch.co.kr/@@cx64/7</link>
      <description>사랑과 친밀도를 드러내는데 스킨십만 한 게 없을 거예요.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고 좋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리기도 힘든 게 스킨십이죠. 아빠는 엄마와 우리 삼남매에게 어렸을 때부터 사랑 표현에 매우 적극적이었어요.   가족 모두가 아빠 차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가면 아빠는 엄마와 손을 잡았어요. 저녁식사를 하다 말고 갑자기 엄마에게 윙크를 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26ZLuaAEMtriBTFGSgalcLJoh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n 2021 06:54:32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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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 당구치다가 왜 화를 내세요? - 아빠와 스포츠</title>
      <link>https://brunch.co.kr/@@cx64/6</link>
      <description>우리 형제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접하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우리 두 형제는 달리기,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운동에 소질을 보였어요. 학교 체육대회의 한 종목인 축구경기에 대표선수로 뽑혀 출전 한 경험도 있고, 체육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달리기 계주도 뛰게 되었어요. 동생은 축구를 남달리 잘해서, 학교 축구부 코치가 축구로 진로를 가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tN22GdofWdePSTOn0A8FCxmI4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n 2021 06:22:46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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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아들,자O행위는해봤니?&amp;quot; - 아빠 왜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세요? (아빠의 성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cx64/5</link>
      <description>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들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성교육을 직접 해주는 것이 그리 놀랄 일이 아니에요. 주로 아빠가 아들들에게, 엄마는 딸들에게 2차 성징이 오기 전부터 성교육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공교육에서도 성교육이 꽤 어린 나이부터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한국에서의 '성 인식'은 비교적 서구권 문화보다 보수적이고 폐쇄적이고 은밀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yaOx_-6k3coN1WgjXPRSYrm2-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07:15:36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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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는 시아버지 - 시아버지가 며느리와 손주들에게 요리를 해 주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x64/4</link>
      <description>아빠는 요리를 무척 좋아했어요. 아빠의&amp;nbsp;요리는&amp;nbsp;특히&amp;nbsp;그&amp;nbsp;맛이&amp;nbsp;일품이었어요.  처음에는 우리 삼남매 간식을 손수 만들다가 이게 발전하여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사회 통념상 남자가 요리하는 경우가 드물었어요.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면 아빠가 요리를 많이 해 주었어요. 친구들은 항상 묻곤 했습니다.  &amp;quot;너희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FN0PoAq9ySXSfP2VqK1vzYfza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04:31:51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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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비밀공간 - 커보니 알겠어요. 왜 아빠가 거길 그렇게 좋아하셨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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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는 젊은 나이에 성공을 했어요. 부를 많이 축적해서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도 아니었어요. 그때&amp;nbsp;당시,&amp;nbsp;30대&amp;nbsp;중반에&amp;nbsp;개인&amp;nbsp;단독주택으로&amp;nbsp;3층&amp;nbsp;집을&amp;nbsp;직접&amp;nbsp;설계부터&amp;nbsp;완공까지&amp;nbsp;모두&amp;nbsp;참여하여 집을 지었으니, 제 기준으로 아빠 인생은 꽤나&amp;nbsp;성공한&amp;nbsp;삶이었어요. 비교적&amp;nbsp;오래된&amp;nbsp;집들이&amp;nbsp;즐비한&amp;nbsp;동네에, 그 중에서도&amp;nbsp;가장&amp;nbsp;지대가&amp;nbsp;높은&amp;nbsp;곳에&amp;nbsp;비까&amp;nbsp;번쩍한&amp;nbsp;신축&amp;nbsp;3층&amp;nbsp;단독주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3p9Af9pxV6xderTq7W6chztZz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06:07:20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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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링장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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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는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내성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내성적인 성격이 잘못된 성격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나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초래할 것이라는 것을 아빠는 이미 알고 있었어요.  아빠는 그런 나를 위해 내성적인 성격을 보다 더 외향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어요. 아빠가 영어를 한창 열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4%2Fimage%2F2TXusdnWmg1nVrrtl44JF818N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06:06:33 GMT</pubDate>
      <author>느티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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