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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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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저것 적어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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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4:1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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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저것 적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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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글뽀글한 마음 - 정리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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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다이어리를 샀다. 2025년 11월 속지가 있는 다이어리는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봐도 없었지만, 초록 털로 뒤덮인 다이어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요즘은 매일 짧게나마 일기를 쓴다.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오늘 있었던 일들을 시간 순으로 써내린다. 가끔 꽂힌 주제에 관해 한 페이지 빽빽하게 휘갈긴다.  줄이 없는 빈칸에는 그림도 그린다. 어렸을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nkE4yw_Z7WZ708ai3Bv0LVDBnb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3:14:17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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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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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희힣입니다.    &amp;lt;꿈 체류기&amp;gt; 브런치북을 2025년 2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6편 연재했습니다. &amp;lsquo;닿을 듯 닿지 않는 꿈을 향해가는 대학생의 디지털 다이어리, 매주 건강하게 방황해 보아요&amp;rsquo;라는 소개글과 함께 당시 떠올랐던 솔직한 생각들을 적어냈었습니다. 글에는 정말 힘이 있었습니다. 흘러지나가는 날들을 곱씹으며 상황을 객관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ZNEfGYx26RHiW3hLr557SrmOa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3:27:44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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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두 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 HB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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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내 스물두 번째 생일이다! 가족과의 생일 파티를 위해 집에 가는 시외버스 안에서 생일 소감을 적어보려고 브런치에 들어왔다.    먼저 말 잘 못 걸고 쑥스러워하고 말 안 해도 알아주길 바라는 소심함 성격으로 태어나, 나의 이전 생일에는 말 안 해도 친구들이 알아서 축하해 주길 겉으로는 신경 안 쓰는 척했지만 기대하고 실망했었다. 생일은 당연하게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4KSccSPqL9K6FbZPJ1nWQnaLA5c.pn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3:21:25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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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과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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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의 절반이 넘게 지나갔다. 한동안 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많은 계획을 세웠고 이행했는데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다. 계절학기 마저  종강한 후 큰 목표가 사라져 이틀간 붕 뜬 기분이었다. 그러던 중 해외로 교환학생을 가보고 깊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커피를 유난히 늦게 마셔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해외 파견교 리스트와 교환학생 필수요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HrahA38U0loy_2jhsHCFkFpWV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2:15:23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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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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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라우마 극복해서 글 지웁니다.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4:46:49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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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1학기 종강  - 그리고 방학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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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강을 했다.   2025년 3월 4일 개강, 6월 29일 종강 118일간의 학교 생활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학기는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다.  한 학년 위 전공 수업은 매 수업마다 따라가는데 힘이 부쳤다. 교수님께서 기말고사 리포트에 &amp;lsquo;ㅇㅇ전공의 미래에 대한 예측&amp;lsquo; 을 포함하라고 하셨지만 절 반밖에 이해하지 못한 내가 전망을 어떻게 예측하냐며&amp;hellip;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etDRS5chw3DFZJV-LynAqzMxJ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2:18:38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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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는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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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학년 1학기 기말고사기간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벼락치기 단계여서 글을 쓸 시간이 없어요. 이번 주는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종강하고 만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JjzKtwNYjaKW4fvIYgJ5u3xRF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2:26:38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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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는 모든 것은 아름다워 - All living things are beautif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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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본 사람들은 아마도 엄마 아빠 언니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님 등이었을 것이다. 모두 다른 생김새와 성격을 갖고 있었다. 학교에 가서는 동갑내기의 많은 친구들을 만났다. 유학을 갔을 때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한 살 어린 동생들과 함께 학교를 다녔다. 한 반에 학생들이 30명이라고 할 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7t64GM_oCVDjrpBxBizj3K97e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6:34:13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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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운동을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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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금요일 전날 밤이다.  정식 연재는 매주 일요일이지만, 지금 글을 쓰고 싶어 브런치에 들어왔다.  이렇게 된 거 이번 주는 두 편의 글을 업로드해야겠다.  오늘은 일기 같은 글이고, 주말에는 한 주제에 관한 글을 써 볼 것이다.   이전 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지난주는 감정소모가 심했던 한 주였다.  짧게나마 이번 주를 기록해 보자면,  [월]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cXUP_FAtxsywdtgNIk5tRpZG1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4:27:43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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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하지 않을 용기 - 잠깐만 용기를 내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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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는 &amp;lsquo;회피&amp;rsquo;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   회피형, 안정형, 불안형 자신의 성향을 분류 짓는다.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나는 태생은 회피불안형에 가깝지만 안정형에 근접해진 사람이다.  내 친한 친구들은 내가 정말 잘 맞선다고 말한다.  외면하거나 미루지 않고, 그때그때 해낸다고들 한다.  마음속에는 항상 미루고픈 마음이 있다.  하지만 미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SuOkgT0o-DYM2J-SO_kvdl0QL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1:35:22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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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맹이 있게 살자 - 최선 最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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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입니다. 힘에 부쳤던 중간고사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2학년 1학기가 어느새 절반 지나갔네요. 벌써 다음 달이 종강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 지난주에 꼭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미룬 거, 스스로에게 미안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마지막 중간고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깜깜한 저녁이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공부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ZSXZU8EyPoInUhi04ecNdTRkN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0:01:51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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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것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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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간고사 첫 주가 지나갔다.  화요일에 전공 시험 1개, 목요일에 시험 전공 2개, 금요일 아침에 교양 시험을 보았다.   평상시에 틈틈이 수업 자료를 미루지 않고 공부했는데 시험 기간만 되면 왜 머릿속에서 휘발되는지.  시험공부를 위한 공부를 해야 하는데 늘 '이해'를 하고 내 호기심을 풀기 위해 자료를 보았다 보니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k_TVXfgrU1rF7L0x7jeSFu4l7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11:42:02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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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과 중간고사 - 벚꽃이 한순간이듯 자괴감은 결국 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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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11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벚꽃이 예쁘기로 유명해서 지역 주민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도 매 년 많이 찾아오세요.  저도 친구 두 명과 함께 공강에 벚꽃 피크닉을 짧게나마 즐겼답니다.  작게 축제를 했는데 인스타 아이디 소개팅부스가 있더라고요. 제 아이디를 넣고 상대방의 아이디를 뽑는 방식이랍니다. 제 아이디를 뽑으신 분께서 연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lUbbeYDilU1OQFbSaCpmfGOiR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5:00:07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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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 열정! 열정! - 정면돌파 正面突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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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06. 일요일, 봄밤에 든 생각   내가 해야 하는, 혹은 하고 싶은 일들을 되도록이면 제때 해내야 한다.  선택을 위한 고민의 시간은 되도록 짧아야 하며 이유는 간단해야 한다.  고민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확신이 없다는 것이며 사설을 늘어놓는다는 것은 선택에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정말 필요하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9ONSg4EgmIWc0_8jsDt0fF_1F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9:59:05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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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 피는 봄날 - 산수유의 꽃말은 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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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이에요. 이 주 넘게 브런치에 들어오지 못했다가 이제야 들어옵니다. 변명하자면 그동안 너무 바빴어요 밤까지 하루 일과를 모두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깐 눈 붙인다면서 새벽에 일어나 과제를 하고 다시 아침에 일어나 강의실에 가고 약속에 가고 스터디에 가고, 그러다 보니 벌써 3월 30일이네요.   어느새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오늘 눈이 내렸다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Prive7r85j4j8Dbjw3cgQmU5w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19:50:01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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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1학기 개강을 했어요 - 1주 차 후기: 강해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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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첫째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금요일 저녁입니다. 이번 주는 짧은 일기 형식으로 글을 써볼게요. 한 주제에 대해 고찰하기보단, 흘러가는 대로 바쁘게 지낸 한 주였습니다.    [3월 2일 일요일] 일본에 유학 간 친구를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 년 만에 만났다. 교복을 입지 않고 안경을 벗은 친구를 고향이 아닌 강남 한복판에서 만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Bf4xljdeakBIuW8EZOPbKTRjk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15:00:07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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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여행의 끝에서 - 삶을 여행하는 중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aK/9</link>
      <description>2월 28일, 개강 전 마지막 출근을 했다. 곧 개강이다.  3월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만 출근해도 된다. 아예 출근하지 않고 활동 보고만 해도 된다고 하셨다.  통근시간이 꽤나 길어 오고 갈 때 피곤하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지만 앞으로 자주 방문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아쉬웠다. 아무래도 지난 6개월 동안 정이 든 모양이다.     새 학기를 맞이하며 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00oe1e1lhOykN5kKCIqvCr-B9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8:00:00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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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양 수업  - 교수님 건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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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학년 2학기 수강신청 정정기간이었다.  금공강을 즐기는 동기들과 선배들이 부러웠던 나는 무슨 요일이든 상관없으니 제발 공강을 갖고 싶다며 수강신청 애플리케이션을 들락날락했고, 결국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45분, 12시부터 2시 45분까지 이어지는 교양 2개를 잡고 목요일 공강을 얻어냈다.    공강이 너무 달콤했던 것일까, 금요일 수업 내내 졸고</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16:59:45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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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겨울방학  - 로댕 &amp;lt;달아나는 사랑 지나가는 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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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와 함께 카페에서 일 학년 이학기 중간고사를 공부하던 중 전공 공부에 과부하가 와 시험공부가 아닌 다른 곳으로 도피하고 싶었던 나는 갑자기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었다. 작가가 되기 위해선 발행하기 위한 글이 필요하다길래 앉은자리에서 두 편의 글을 써내리고 작가 등재 신청을 했었다. 이후 감사하게도 작가 신청이 승인되어 작가가 되었다.    작가가 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d0_DeUaLVbkSFp-3cLhwxLZTk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15:31:34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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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퇴 안 하길 잘했다:  대학 입시를 통해 깨달은 것 - : 굳이 특별해지기 위해 애쓰지 않는 순간부터 삶은 조금씩 내 것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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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능이 끝난 후 아버지가 건네신 꽃다발과 함께 -    2025 수능 성적표가 어제 나왔습니다. 대학 합격 발표들도 조금씩 나오는 시기라 나의 대학 입시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작년 10월 허심탄회하게 모 카페에 올렸던 글이 생각나 브런치에 올려봅니다.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나의 의견일 뿐, 다른 생각을 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 모두 존중합니다.  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aK%2Fimage%2F2pa2NsVbSEC61KXuJsnqDjABl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03:43:00 GMT</pubDate>
      <author>희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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