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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l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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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30대의 &amp;lsquo;나&amp;rsquo; 찾기 &amp;amp; 작고 안온한 교단 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5: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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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30대의 &amp;lsquo;나&amp;rsquo; 찾기 &amp;amp; 작고 안온한 교단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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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21. 생일날의 단상 - 정말로 동결건조시키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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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생각해도 그녀는 참 멋져요.    어른의 덕목 21.  생일날의 단상    그건 생일날 아침에 일어난 일이었다. 흔하게 오고 가는 대화인 것 같은데 사실 나와 그녀 사이에서는 흔하진 않은 일이었다.    숙모가 괜찮은 사람 있다는데 만나볼래? 싫어. 왜 싫어. 한 번 만나나 보면 되잖아. 아우- 그냥 싫어. 숙모 입에서 여러 말 나갈 것도 싫고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NaLbbzu5Ya1sYzo1R7yb3OkIa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9:45:48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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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손님이 오신다구요 - 1. 그럼 청소를 시작하죠.</title>
      <link>https://brunch.co.kr/@@cxrn/58</link>
      <description>우리 봄방학 하고 나면 선생님은 뭐해요? 그게 말이다 어린이, 선생님은 시즌 시작이란다.     새 손님이 오신다구요     야구는 스토브리가 끝나고 3월 말 즈음에 새 시즌을 시작한다. 학교도 비슷하다. 학년과 업무를 조직하는 짧은 기간이 지나고 나면  그야말로 기나긴 페넌트레이스의 오픈이다.    단언컨대, 시즌의 첫 번째 할 일은 이사와 청소다. 이</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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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20. 어느 중독자의 고민 - 좋아하는 게 나한테 안 좋을 수도 있네</title>
      <link>https://brunch.co.kr/@@cxrn/55</link>
      <description>그럼요. 생필품이랄까?   아주 오래전, 커피 좋아하세요? 하던 소개남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아무 생각 없이 뱉은 말이었다. 와 그거 좋은 대답이었어요, 하고 빵 터져놓고 애프터는 왜 안 왔담?    어른의 덕목 20. 어느 중독자의 고민     알코올, 니코틴, 액상과당, 밀가루, 캡사이신... 현대인이라면 하나쯤은 중독되어 있다던 이 많은 것들 중에 단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RyzAeHeCclGd4X2CFBJYQsIu2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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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지나면 다 추억이야 - 0. 시작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xrn/57</link>
      <description>유난히도 힘들게 굴던 학생이 있었던 해가 있었다.   자신 말고 다른 사람을 살필 수는 없는 상태의 어린이. 왜 종일 소리를 지르고, 왜 친구들에게 폭력적으로 대하며, 왜 툭하면 교실 밖을 뛰쳐나가는지. 그 마음이 뭔지 전혀 알 수 없었던 어린이. 그 해의 아픈 손가락.   솔직히 무력했고 지쳤다. 이게 교육이 맞긴 한가, 내가 널 성장시킬 순 있는 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PsDR99W9kQSMQRjA9StZ0HPMq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4:59:16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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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19. 오래된 사과 - 그래야 나아갈 수 있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cxrn/56</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나도 무뎌지지 않는 인연이 있다.      어른의 덕목 19. 오래된 사과     시간이 지나도 무뎌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시간은 무심히도 흘러 무수한 과거의 인연들이 나를 스쳤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내일들에 어제들을 조금씩 잊어가다 보니  매일 이별하고 살고 있구나- 하던 그 가사는 진실인가 봐, 하게 되었다.   그러니 어떤 힘든 일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4itCEkULhgAURI19Nc2XHyf0u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3:17:43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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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18. 힘들어요. 진짜로. - 체력 이슈가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cxrn/54</link>
      <description>못해도&amp;nbsp;주에 두 번은 꼭 운동 가려고 해요 - 하는 말에 한 후배님, 눈을 반짝이며 감탄을 보냈다. 우와, 관리하시는 거예요? 멋지다. 그에게 마주 웃어주며 속으로 중얼거리긴 했다. 살려고 갑니다. 살려고!   어른의 덕목 18.&amp;nbsp; 힘들어요. 진짜로.   다들 말하는 왕년에 내가~ 하는 이야기에는 한 가지 비밀이 숨어있다. 당시에 얼마나 열심히 일했든,&amp;nbsp;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ggcGTZecEwF6N2dFcWXSuZ_JH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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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17. 남의 말 듣기가 싫어요. - 저만 그런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rn/53</link>
      <description>너희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 심정적 속상함을 토로했던 어느 날,&amp;nbsp;&amp;nbsp;의외의 통찰력을 발휘한 한 녀석이 물었다. 선생님은 말 잘 들으세요?    어른의 덕목 17. 남의 말 듣기가 싫어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꽤 유명한 말 중에 사람이 서른다섯(?)이 넘으면 후져진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서른다섯쯤 되면 다들 어른이라 인정해 줘서 그런지 옷차림이고 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xPEJk3oXyaitHFMGiTWEwiAo6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7:31:08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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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16 - 꼰대와 리더십 사이 - 어디까지 제 일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rn/51</link>
      <description>이런 생각이 들면&amp;nbsp;내가 속 좁은 걸까?   어른의 덕목 16. 꼰대와 리더십 사이   올해 한 부서의 장을 맡게 되었는데 처음이 아닌데도 낯선 경험이 많다. 내게 결재받는 분들의 수가 왕왕 늘었다던가, 직접적인 내 업무가 아니더라도 협의할 일이 생긴다던가.   최근 아주 큰 예산으로 진행해야 하는 사업 때문에&amp;nbsp;분주하다. 담당자도 처음 해보고 나도 처음 해보</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5:24:28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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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15. 다들 뭐 하고 노세요? - 하고 싶은 거 찾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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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학년을 맡았던 어느 해, 우리 아이가 앞으로 어떤 분야를 공부하면 좋을까요?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던 한 학부모님의 질문에 나라는 교사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놀 때 뭘 하고 노는지 살펴보시죠.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잘 알면서 왜 내가 뭘 하고 놀아야 될지는 모르는데?    어른의 덕목 15.&amp;nbsp; 다들 뭐 하고 노세요?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A0luOAqMt3FZyKR4jBe9-lK-J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16:00:02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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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스승의날</title>
      <link>https://brunch.co.kr/@@cxrn/50</link>
      <description>너희에게 굳이 말하진 않는 사실 한 가지를 고백하자면 사실 선생님도 학교오기 싫을 때가 많아. 나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나도 휴대폰하고 놀고 싶지. 더군다나 나에겐 직장이잖니? 너희는 잘 모르겠지만 원래 회사는 늘 관두고 싶은 거래.    이렇게 어느 정도는 불순한 마음으로 가르쳤는데도 문제없이 성장해 줘서 고마워. 유쾌하게 웃어줘서 고마워. 마음 한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us5YEZrS_nUzculh8FLPOIUyU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8:42:31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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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14. 우아하게 일하기? - 가능하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rn/49</link>
      <description>사람을 짜증 나게 할 수 있는 것 1위는 사람, 2위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하다 만난 짜증 나는 사람이라니요.   어른의 덕목 14.&amp;nbsp; 우아하게 일하기?   한 달도 더 전에 계약해 놓았던 교구비 가격을 올려달라고 한다. 그것도 문자로! 어쩌고저쩌고 말이 많고, 이러쿵저러쿵 사정이 길다. 업무 처리하는 내 입장에서야 말도 안 되는 소리다.&amp;nbsp;&amp;nbsp;아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ZSaUvhCbKT8hE9301Qak_TiHl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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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13. 관계(4) - 평가에 신경 끄기 - 당신이 그렇게 판단하셨다면, 제가 어쩔 도리가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rn/48</link>
      <description>선생님도 뭔가 방법을 제시해주고 싶은데 말이야 K. 그게 답이 없는 거더라.    어른의 덕목 13. 관계(4) - 평가에 신경 끄기   열심히 가르쳐 올려 보낸 제자가 울상으로 옛 담임의 교실을 찾을 때는 뭔가 심각하다는 뜻이다.   &amp;quot;저는 친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걔네가 저 빼고 톡방에서 제 욕했더라고요.&amp;quot; 아이고.  &amp;quot;처음에는 저보고 학원 숙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ystvrmKQqucIXNlTKenVA-jlf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6:19:07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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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12. 품위(2) -너한테나 당연하지. - 당신이 아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rn/47</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현실과 네 현실의 차이가 있으니 우리 사이의 차이가 당연하다는 걸 잘 알지만  가끔은 당신의 무신경함이 좀 짜증이 난달까.    어른의 덕목 12. 품위(2) -&amp;nbsp;너한테나 당연하지.    네가 살면 얼마나 살았고,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이런 글을 쓰다니&amp;nbsp;건방지도다! - 하는 비난을 듣는다면 감수하겠다.   오래전, 한 선배님이 펼치신 이론이 퍽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vBR57YmZE1SAMW57A8h0FLf9C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9:25:50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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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11. 감정(2) - 잘 울기 - 울어서 해결되는 것도 있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cxrn/46</link>
      <description>고장 난 눈물 밸브, A/S 요망.    어른의 덕목 11. 감정(2) - 잘 울기    너 어릴 때 얼마나 울보였는 줄 아니? 업어주지 않으면 그치지도 않았어. 아직도 엄마가 종종 하는 말이다. 그렇게 말랑하고 촉촉한 어린이였던 나는 생각보다 강인하고 건조한 어른으로 자라났다. 잘 안 울게 되었다는 뜻이다.     캔디처럼 울지 않겠다- 다짐한 것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qHglqwyr5nNO1l3uhvSZNPJFQ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8:15:50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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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10. 관계(3) - 타이밍 - 사람들이 하는 말엔 다 이유가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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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간 인연에 연연하지 말라지만 그 연연이라는 걸 마지막으로 한 번, 해볼까 한다.     어른의 덕목 10. 관계(3) - 타이밍    가입학식에 오는 갓 8살 어린이들을 만나는 건  퍽 즐거운 일이다. 올해는 유난히 아빠들이 동행한 경우가 많았다.  한 손으로 아이의 손을 꼭 붙잡고 또 다른 손으로 아이의 붉은 뺨을 쓰다듬으며 수고하세요- 인사하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6XvIQSCIS8r-cG10ZH6Dq1u06i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13:31:50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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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9. 미묘한 아득함 - 그 어른의 삶은 언제까지 계속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rn/44</link>
      <description>탈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던 어느 날, 무단히 틈새로 파고든 생각에 아득해졌다. 언제까지 살아야 하지?   어른의 덕목 9.  미묘한 아득함   그러니까 언제까지 어른의 삶이 계속되는 걸까. 다들 한 번쯤 이런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나? 있다면 그게 언제였는지 혹은 얼마나 자주였는지  어떻게 해소했는지 궁금하다.     어릴 때는 지금의 이 상황이</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10:50:46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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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8. 품위(1)- 말의 함정 - 우아한 어른의 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xrn/43</link>
      <description>평생을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것이 말이다.   어른의 덕목 8. 품위(1)- 말의 함정   가족 중 유일한 수다쟁이로 태어난 나는 늘 말조심하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오랜 시간 철딱서니 없이 쫑알거리고 나서야 겨우 뭔가를 입 밖으로 내뱉기 전에 돌다리를 더듬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아직도 내 휴대폰 배경화면은 말조심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NhoHKGWBiv-_C_ade5cwYzoUu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04:01:17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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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자기 이해(2)- 이해는 못해. 존중은 해. - 나라고 늘 내가 좋은 건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cxrn/42</link>
      <description>아, 꼴 보기 싫다.   어른의 덕목 7. 자기 이해(2) - 이해는 못해. 존중은 해.   어떤 사람의 모든 면을 좋아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나이가 들면 어느 방식으로든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측면이 있다. 나하고 맞는 성향, 맞지 않는 성향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내게 유난히 불편하거나 싫은 면을 가</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6:25:49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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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6. 관계(2) - 도움받기 - 괜히 신세 지기 싫으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xrn/41</link>
      <description>괜찮아요! 하고 스무 번쯤 말한 것 같지만 나를 둘러싼 눈빛들에 걱정과 의심이 짙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 보는듯한 시선이 낯설고  사소한 일에 내미는 도움이 어색하지만 견딜 수밖에. 왜냐면 난 다쳤으니까!    어른의 덕목 6. 관계(2) - 도움받기    다리를 다쳤다.  다쳐서 아프고 속상하고 그런 것 보다 먼저 든 마음은 걱정이었다.  학기 말 마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ajyf8Q31lmbPbtNC-4tddjPZh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02:08:39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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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덕목 5. 이별 - 이별앞에서 어렴풋이 느껴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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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시대가 저물었다.    어른의 덕목 5. 이별   그녀는 꽃을 좋아했다. 작은 마당에 색색의 꽃을 가꾸는 일은 그녀의 작은 기쁨&amp;nbsp;중&amp;nbsp;하나였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계절은 매해 반복되는 것이었지만 그 벚꽃에 매번&amp;nbsp;하이고- 참 예쁘다. 하며 감탄하는 일을, 그녀는 빼놓지 않았다.   그녀는 새로운 것에 눈을 반짝였다. 그녀의 표현대로 '세상이 좋아져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n%2Fimage%2FNqJZYted1sF_0MrjvKWfT53QR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4:57:34 GMT</pubDate>
      <author>chal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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