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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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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올해 마흔 살이 된 감자입니다. 마음이 복잡한 인프제인데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꺼내서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17: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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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올해 마흔 살이 된 감자입니다. 마음이 복잡한 인프제인데 마음 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꺼내서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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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쓰고 싶은데 주인공은 되고 싶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zS/47</link>
      <description>얼렁뚱땅 쓰는 글이지만 글을 쓰고 고치며 다듬는 시간을 좋아한다.  나에 대해서 한번 더 차분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가 읽고 좋아요를 눌러주는 것에 작은 기쁨을 얻기도 한다.   그런데..   모든 이야기에 주인공이 되고 싶지는 않다.  글은 쓰고 싶은데 어떤 것을 써야 할지 몰라 오롯이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내 이야기만을 쓰고</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23:00:24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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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이 갈수록 선명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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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20년이 흘렀다. 허송세월을 보낸 것 같지만 그 세월 속에서 나는 수많은 선택과 경험을 했다.  옷 스타일은 열 번도 넘게 바뀐 것 같다. 화장법이나 헤어스타일 역시 그 시대에 유행이라고 하면 다 따라서 해봤던 것 같다.   나와 어떤 게 잘 맞는지 확신이 없을 때였고 그것이 유행이라고 하면 일단 따라 해보고 싶었다.    몇 해 전</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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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 다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zS/46</link>
      <description>매년 연말마다 원자력 병원에 가서 정기 검진을 받는다.  2012년 여름 암수술 이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출석 도장 찍듯이 꾸준히 다니고 있다.    나와 이름이 똑같은 간호사 선생님을 13년째 만나고 있다.  이제는 나와 다른 이름을 가진 간호사 선생님이지만..     나는 2013년 1월에 개명을 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사주대로 라면 서른을</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23:00:22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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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미니멀 라이프 호소인</title>
      <link>https://brunch.co.kr/@@cxzS/42</link>
      <description>2015년부터 미니멀 라이프 호소인의 삶으로 살았다.  파워 맥시멀 리스트였던 나에게 미니멀 라이프는 센세이션 그 자체였고 그 삶을 동경하게 되면서  꾸역꾸역 노력하며 살았던 것 같다.      매해 여러 곳에 수많은 물건들을 기부했다.  해가 갈수록 사는 물건의 갯수는 줄어들었지만 참다 참다 한 번씩 치밀어 오르는 물욕은 참지 못했다.  그렇게 폭풍같이</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23:00:29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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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zS/36</link>
      <description>항상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선택하면서 살아왔었는데..  요즘의 나는 낙엽에 쌓여 덮인 길을 혼자 저벅저벅 걸어가고 있는 기분이 든다.      하루하루 무탈하게 잘 지내는 것만큼 소중한 게 없다고 생각하며 조용한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고 있는 요즘인데 그 와중에도 길이 없는 곳을 걸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한다.</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cxzS/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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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40대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xzS/34</link>
      <description>20-30대에는 한껏 치장하며 살았었다.  직업 특성일 수도 있겠지만 패션의 대한 호기심이 왕성했고 나를 한껏 치장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매우 컸었다. (직업은 패션 디자이너)    또한 하늘아래 같은 칼라는 없다고 믿고 사는 코덕(코스메틱 덕후)이었고 베이스가 되는 피부가 좋아야 화장도 잘 먹는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부턴 피부관리에도 열성이었다.</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cxzS/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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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xzS/32</link>
      <description>1986년생 나는 올해 마흔 살이 되었다. 만 나이로 바뀐 세상이라 아직 마흔 살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여전히 만 나이가 어색한 나는 올해 마흔 살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마흔 살이 된 나는 하던 일을 그만두었다. 일부러 짜 맞춘 것은 아닌데 어찌하다 보니 작년 연말에 오랫동안 하던 일들을 정리하게 되었고, 현재는 가정주부 겸 백수의 타이틀</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23:00:15 GMT</pubDate>
      <author>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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