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드림그릿 박종숙</title>
    <link>https://brunch.co.kr/@@cydG</link>
    <description>글쓰기의 힘을 안후 글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졌다. 소소한 일상의 글이 내 존재+세상에 접점이 되는 희망전달자, 드림그릿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9:43: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쓰기의 힘을 안후 글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졌다. 소소한 일상의 글이 내 존재+세상에 접점이 되는 희망전달자, 드림그릿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HYORj-bM90Acro0sduTXn2nLlkY.jpg</url>
      <link>https://brunch.co.kr/@@cyd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I를 배우러 왔다가, 인간을 다시 읽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11</link>
      <description>재작년 여름, 세종시의 한 강의실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반짝이는 눈과 예리한 질문을 가진 그녀는 건설회사에서 단련된 '전투력'과 암을 이겨낸 '생존력'을 동시에 장착한, 그야말로 우리 모임의 '알파고'였다.  그녀의 제안으로 시작된 책 만들기 모임. 우리는 그녀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그때의 그녀는 참 따뜻했고, 서로 호흡도 잘 맞아 모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3Jx4UrWvvnCuyG5b5Pp56YNPt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5:18:50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11</guid>
    </item>
    <item>
      <title>2026년, 당신의 기분이 곧 부의 크기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10</link>
      <description>일요일 오후 2시, 세종시의 작은 북카페 '카페하린'에 사람들이 모였다.  2025년에 시작되어 매달 한 번씩,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특별한 약속 때문이다. '생글로리의 아트 살롱'이 여는 미술 인문학 강좌. 이번이 벌써 열 번째다.  46년간 미술 한 길을 걸어온 오정엽 선생이 이날도 어김없이 강단에 섰다. 『오정엽의 미술이야기』의 저자이자, 제자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BpF_9xAl7daBhlL78v9tyHvbl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0:00:28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10</guid>
    </item>
    <item>
      <title>새해, 작심삼일 대신 '매일'을 선택하기로 했다 - 오현호 작가 강연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09</link>
      <description>1월 14일, 새해 첫 강연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울동에 새로 문을 연 세종시 교육청 평생교육원 개원과 함께 진행 중인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의 연사, 바로 오현호 작가님이셨어요.  사실 저는 오현호 작가님을 잘 몰랐어요. 지인의 적극 추천도 있었고, &amp;quot;세바시 강연 미리 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amp;quot;라며 권해줘서 영상을 보고 갔는데, 그게 정말 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o_zoPSVQayBRTV4uyNX7Hp5BQ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0:00:37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09</guid>
    </item>
    <item>
      <title>운세를 끊은 나, 운세를 보는 그들 - 그들이 운세를 보는 진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08</link>
      <description>▶낭독 모임의 시작  작년 한 해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던 책 모임이 있다. 도서관 수업에서 만난 인연으로 시작한 모임인데, 올해부터는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만나기로 했다.&amp;nbsp;미리 책을 읽고 와서 토론하는 대신, 전혀 읽지 않고 와서 그 자리에서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는 '낭독 모임'으로 말이다. 2026년 첫 만남이자, 우리의 첫 낭독 모임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8Gje_xaiNd-S3t1YtG0GTCpHW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3:43:05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08</guid>
    </item>
    <item>
      <title>두 개의 가방, 그리고 나의 빈 서랍 - &amp;quot;아고타 크리스토프 『문맹』을 읽고&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07</link>
      <description>작년 한 해, 나는 새로운 일들을 시작했다. 다문화 강사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그동안 하지 않았던 직업을 갖고 살아가느라 책은 꾸준히 읽긴 했지만 예전처럼 많이 읽지는 못했다. 글쓰기는 더더욱 할 시간의 여유가 없었다. 가장 내가 하려던 일은 늘 뒷전이었다.  작년 11월 말, 강사 일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12월 한 달 동안 나는 미친 듯이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KNpZeO41DyHYxk2kVVuRlb22c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1:00:28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07</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그래비티&amp;gt;가 새해에 건넨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0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영화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mp;lt;그래비티(Gravity)&amp;gt;입니다. 사실 저는 이 영화를 벌써 세 번이나 봤습니다. 신기하게도 볼 때마다 다른 의미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새해에 다시 본 세 번째 시청에서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같은 영화인데 왜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마치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dV_iRXJz6f1XztX1JXUkRoNa0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1:20:40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06</guid>
    </item>
    <item>
      <title>다이어리와 AI로 시작하는 소설 습작기</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05</link>
      <description>&amp;quot;운명 위에 내 몸을 태우는 것, 그것이 기록이 가진 진짜 힘이다.&amp;quot;  한동안 제 일상의 든든한 파트너는 MKYU 다이어리였습니다. 세련된 딥 브라운과 초록색 커버를 든 채 카페에 앉아 있으면, 왠지 내 삶이 근사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자부심마저 들곤 했죠. 하지만 작년 한 해를 돌이켜보니 빈 페이지가 보였다.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rhhVlZlQHViMIo_8QM1Kt06l6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1:21:39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05</guid>
    </item>
    <item>
      <title>봄을 마중나가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04</link>
      <description>새해 계획을 세우다 보니 작년과 큰 차이가 없음에 멋쩍은 미소가 지어진다. 거창한 변화보다는 작년에 다져온 루틴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올해 나의 소박한 목표다. ​ 작년에는 문예지에 단편소설을 내보고 싶었으나 결국 해내지 못했다. 글쓰기보다는 강의가 우선이었고, 마음보다 몸이 먼저 지치곤 했다. 수첩을 정리하며 깨달은 사실 하나. 나는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AIg7xfULMtsMdX5gqgk3uqmlm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1:19:05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04</guid>
    </item>
    <item>
      <title>연애 하수였던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연애 한 수'</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03</link>
      <description>딸아이 방에 슬쩍 들어가 말을 건네봤다. 요즘 들어 부쩍 자기 이야기를 안 하는 딸이다.  지난번 어떤 남자아이 이야기를 꺼냈을 때, 걱정되는 마음에 &amp;quot;나중에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amp;quot;라고 모질게 말했던 게 화근이었다.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잘한 말도 아니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다.  그날 이후 딸은 &amp;quot;다시는 엄마한테 내 얘기 안 할 거야&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fosgtZm8cNnu_Kx59ju1s5qs6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4:26:40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03</guid>
    </item>
    <item>
      <title>잘 모른 채 시작한 AI 웹툰, 끝까지 가보니 남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0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요즘 &amp;ldquo;AI 공부,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amp;rdquo;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저 역시 챗 GPT나 제미나이 같은 AI를 사용하긴 하지만 과연&amp;nbsp;내가 잘 쓰고 있는 건지는 늘 헷갈립니다. 괜히 모르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그래서 마음 한켠이 조금 불안해지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시기를 지나오며 겪은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CEJCAYC1TAodv1WixC7zsoiAD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3:34:10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02</guid>
    </item>
    <item>
      <title>라디오 자서전 수업에서, 나는 다시 나를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01</link>
      <description>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amp;lsquo;라디오 자서전&amp;rsquo; 수업이 열렸다. 이 수업에 참여한 이유는 단순했다. 가르치는 선생님이 탁월하다는 소문, 그리고 &amp;lsquo;방송&amp;rsquo;이라는 말이 주는 묘한 끌림 때문이었다.  사실 이 수업 직전에 &amp;lsquo;스피치&amp;rsquo; 수업을 먼저 들었다. 복식호흡을 연습하며 주어진 영상에 맞춰 목소리를 녹음했고, 선생님은 내 목소리에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목소리에 힘이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OslB7DKddxJyt5p2SsgMNEkQ-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3:26:52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01</guid>
    </item>
    <item>
      <title>다문화 강사 도전! 다문화 교육에서 찾은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cydG/100</link>
      <description>기다리던 소식이 도착했어요. 세종시 교육청에서 온 문자인데요. 다문화교육지원 마을 강사 모집 최종 위촉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  1월에 문화다양성교육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에서 다문화 강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  면접을 본 뒤 아쉬움이 남았지만, 합격 소식을 듣는 순간 기쁨에 날아오를듯했어요. 무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G9t9L6yrQS_lQood-U_1MXF4y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23:34:22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100</guid>
    </item>
    <item>
      <title>[책리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dG/99</link>
      <description>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실제 사진이 아니라, 스케치로 표현된 것들이 많다. 왜 저자는 이런 방식을 선택했을까? 아마도 이 책이 단순한 명화 소개서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먼저 세상을 떠난 형의 영향이 컸다.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방황하던 그는, 이 미술관에서 일하며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나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NMSagUgVIfI10FQkmOdV2adf6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1:48:31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99</guid>
    </item>
    <item>
      <title>[책리뷰]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 - 2500년 동양고전이 전하는 인간관계의 정수</title>
      <link>https://brunch.co.kr/@@cydG/98</link>
      <description>&amp;quot;언제까지 주인공을 빛내는 조연으로만 살아갈 것인가?&amp;quot;라는 저자의 질문에 끌려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인생의 조연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어느새 주도권을 쥐고 살아가는 법을 잊어버린 나를 발견했다. 그동안 '나는 원래 내성적이니까'라며 스스로를 틀 안에 가두고 합리화해 왔다.  직장에서 오랜 시간 말단 직원으로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부분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owCLUf8a-68slF7rAigJ-vO0G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0:06:13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98</guid>
    </item>
    <item>
      <title>다문화강사 후기! 떨림 가득했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cydG/97</link>
      <description>드디어 면접 날이다. 다문화강사가 되기 위한 중요한 관문. 면접 장소는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조치원에 있어 평소보다 서둘러 길을 나섰다. 차 안에서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해본다. 그래도 떨린다.  연습을 반복할수록 긴장은 풀리기는커녕 점점 더 말이 어색하게 엉켜버린다. 아무래도 면접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작년에도 다른 일로 면접을 본 적이 있다. 그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YW9fk1GLWxmFLU9J2Tepmz7nP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5:08:18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97</guid>
    </item>
    <item>
      <title>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dG/96</link>
      <description>책상에서 노트북 작업을 하다 보면 어느새 목은 '기린 목'이 되어버린다. 자세가 나쁘면 몸도 쉽게 피로해진다. 가끔 자세를 바로잡아 보지만, 금세 잊어버리곤 한다.  요즘은 '태'가 중요해지는 시대다. '옷태'와 '자세'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도 주목받는다. 예전에는 근육을 드러내는 바디 프로필이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옷 사이로 은근히 드러나는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pbKfOOv75FzELTvH2az_QV3en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0:30:15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96</guid>
    </item>
    <item>
      <title>글쓰기는 나를 찾는 여정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dG/95</link>
      <description>고2인 딸은 요즘 외모 가꾸기에 진심이다. 공부에 집중했으면 하는 부모 마음과 달리, 외출할 때마다 화장하는 데 시간을 쏟는다. 그런 딸을 보며 나도 모르게 &amp;nbsp;잔소리를 하게된다.  &amp;quot;넌 연예인이 아니야.&amp;quot; &amp;quot;넌 충분히 예뻐.&amp;quot; &amp;quot;고3 끝나고 실컷 멋 부려도 괜찮아. 엄마가 도와줄게.&amp;quot;  하지만 결국, 우리는 딸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 아니, 적어도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cY9jOYDicG-n3O2CRGdM5el44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22:58:52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95</guid>
    </item>
    <item>
      <title>하나의 문이 닫히면 천개의 문이 열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ydG/94</link>
      <description>2025년 대한민국은 여전히 혼돈 속에 있다.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어느새 2월 중순이 되었다. 새해를 맞으며 나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작가'라는 이름 외에 '시민기자'와 '다문화 강사'라는 직함을 얻게 되었다. 은퇴 후의 삶을 고민하던 내게 이 역할들이 새로운 길이 되어주길 바란다. ​ 지난해를 돌아보면, '세종경제공동체'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27U7U2FeRN3JUI0CkgXkBzYIt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0:49:58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94</guid>
    </item>
    <item>
      <title>글을 쓰면서도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ydG/93</link>
      <description>&amp;quot;바람은 조종할 수 없지만, 돛은 조종할 수 있다.&amp;quot;  책 몇 권을 가방에 넣고 국립세종도서관으로 향했다. 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렸지만, 오전에 글쓰기 수업이 있어 망설이지 않고 빙판길을 조심스럽게 달렸다. 요즘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시간이 참 즐겁다.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서자 살짝 서늘한 공기가 느껴졌다. 사람들은 겉옷을 벗지 않은 채 책을 읽거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SCxOdZD0jcOm84TS-Y0_w5wff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1:02:52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93</guid>
    </item>
    <item>
      <title>내 마음의 색깔</title>
      <link>https://brunch.co.kr/@@cydG/92</link>
      <description>수업 내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살짝 가쁜 숨을 내쉬었다.  나는 세종국립도서관에서 하는 &amp;lsquo;글쓰기 수업&amp;rsquo;을 듣고 있다. 오랜 독서와 글쓰기는 친근하면서도 여전히 어색하다. 이 수업을 신청한 이유도 수혈을 받고 싶어서였다.  박웅현은 &amp;lsquo;책은 도끼다&amp;rsquo;라고 했는데, 오늘 글쓰기 첫 강의서부터 내 머리에 도끼를 휘두르듯 경련이 일어났다. 그건 사다리였다. 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dG%2Fimage%2F1O9R0tInRDb41nbkkPgYpjVss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14:48:00 GMT</pubDate>
      <author>드림그릿 박종숙</author>
      <guid>https://brunch.co.kr/@@cydG/9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