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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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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내 마음은 뭘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4:53: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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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내 마음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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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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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언젠가 이런 순간이 올 거라고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직접 겪어내보니 쉬이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내가 좋아하는 &amp;lt;응답하라1997&amp;gt; 속 대사처럼 '사람 마음은 스위치가 아니라 껐다 켰다 할 수가 없'기에 적당히만 좋아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만남을 하는 와중에도 헤어짐을 생각하는 나를 보며 그럭저럭 절제하고 있는 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큰 효과는 없</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01:32:46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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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에 부끄러워지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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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애청하는 유튜브채널 닥신TV에 열등감에 관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외판뼉다구'가 멀쩡해보이나 실상은 파워트레인이 엉망인 상태라 그가 하는 말 하나 하나 깊게 공감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몇 달 전 열등감에 관한 일기를 써놓은 게 있어 부끄럽지만 익명으로 올려봅니다. 옛날 중국인들은 말하고 싶은 비밀이 있으면 산에 올라가 옹이구멍</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8:24:51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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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머리오목눈이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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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자신의 분수를 알지 못하고 어거지로 더 나은 사람을 따라하려다 감당하지 못해 탈이 나는 상황을 일컫는 말입니다.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 Sinosuthora webbiana)의 신장은 황새(Ciconiidae)의 10분의 1 수준이니 일리 있는 비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실은 더 극적이어서</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6:12:20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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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복제시대의 눈부신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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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터 벤야민은 저서 &amp;lt;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amp;gt;에서 기술 발달로 예술이 가지던 아우라가 해체되고 사진이나 영상등 매체를 통해 예술의 대중화가 촉발되었다고 진단합니다.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려면 왕복 26시간을 비행해 루브르박물관 전시관 깊숙이 들어가야 하지만, 라이프지의 수록작품을 보기 위해서는 종종 열리곤 하는 특별전시를 기다렸다가 한가람미술관에 가면 되는</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6:20:08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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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코가 석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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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 알고 지내던 친구의 카페에 놀러 갔습니다. 만난 지 5년이 다 되어가는 친한 친구인데 개업 소식을 듣고도 일상에 치여 산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몇 달이 지나서야 가봤네요. 마지막으로 얼굴 본 지도 오래됐음에도 그 친구를 포함한 우리 일당들이 있는 SNS 단체 대화방에서 종종 근황을 알리는 대화가 올라왔기에 그리 어색하진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모였</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7:50:08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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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같은 시간이 지나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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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귀성하는 길, 기억 속 켜켜이 먼지 쌓여 가던 영화를 다시금 꺼내 틀었습니다. 왕가위 감독 예술세계의 정수, &amp;lt;화양연화&amp;gt;입니다. '스쳐가는 순간들로 사랑의 시간을 인수분해'한다는 어떤 평론가의 말처럼 모든 장면, 눈길, 손짓, 걸음걸이가 두 사람의 위태롭고 아름다운 감정을 빚어내는 듯했습니다. 한 사람 간신히 지나갈 법한 계단에서의 조우 때마다 흘</description>
      <pubDate>Fri, 29 Sep 2023 11:33:07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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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묶음머리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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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족 중에 여자형제가 없고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남초집단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여성들의 다양한 선호 혹은 취향, 예컨대 헤어스타일이나 악세사리, 피부톤 등에 대해 다소 무지한 편입니다. 몇 년 전 일본에서 색채학이론이 들어오고 퍼스널컬러 진단받는 게 유행일 때 여자동기들로부터 본인 피부톤은 가을뮤트다, 여름쿨이다 하는 얘기는 들었는데 피부</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06:00:25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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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건 자유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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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겨울 스웨덴 한림원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발표를 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에 대중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빕 딜런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러면서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포크를 넘어 미국 대중음악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훌륭한 미국 음악의 전통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냈다'는 선정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고은 시</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16:28:31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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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은 헤어짐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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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차 신임 시절 같은 부서 친한 직원이 정기 인사철에 전출을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워낙 인사이동이 잦아 이런 일은 예사로 일어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가까이 지내던 직원과 멀어지는 일이 처음이라 괜스레 마음이 울적해지더군요. 그 직원이 마지막으로 근무하는 날 저녁, 부서 단톡방에 그동안 고마웠다는 인사가 올라오고 우리도 다들 따뜻하게 인사를 건넸</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8:06: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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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과 의견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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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영화 보는 걸 좋아합니다. 쉬는 날에는 종종 영화관에 혼자 가서 최신 상영작을 보기도 하고, 올해 초에는 제대로 즐겨봐야겠다 싶어 영화예술 관련 서적을 읽으며 고전영화들도- 여담이지만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amp;lt;7인의 사무라이&amp;gt;, 정말 재밌습니다- 시간 되는 대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매니아라든지 애호가 수준은 아니기에 뚜렷한 선호는 없습니</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3:56:09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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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약과 승낙, 의사의 합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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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법상 법률행위 중 가장 중요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형은 '계약'입니다. 계약은 그 유형과 범위가 무척 넓고 다양합니다. 더운 여름날 편의점에 들러 제로콜라를 사면 매매계약, 내일 아침 전철을 타고 회사에 출근하면 운송계약, 이번 달 열심히 일하고 (작고 소중한) 월급을 받으면 고용계약이라 부릅니다. 이런 계약이 성립하려면 청약(이렇게 하려는데 괜찮아?)</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07:12:33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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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보는 내 가면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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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의 가면술 변검(变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사천성의 전통연극인 천극(川剧)에 삽입된 가면연기를 일컫는 말로, 화려한 의상을 입은 배우가 여러 개의 가면을 겹쳐 쓰고 나타났다가 찰나의 순간에 얼굴을 바꾸는 공연예술의 한 장르입니다. 몇 년 전 베이징 시내 조금 괜찮은- 잔잔한 노래 나오고 실내 인테리어 깔끔하고 원형 테이블 쭉 있는 그런 곳들- 식당에</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16:08: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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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감사할 줄도 알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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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 없는 일갈입니다.  다른 누구한테 불만이 있어 그런 건 아니고 나한테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오늘 어떤 계기가 있었다기보다 문득 내가 요새 나의 삶을 불평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했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출근해서 방긋방긋 웃고 다니고 퇴근해서 동료들과 술 한 잔 기울이는 걸 걸 삶의 낙으로 알고 살았는데 말이죠. 남들한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7:40: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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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일상에서 일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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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NA의 연애 예능 &amp;lt;나는솔로&amp;gt; 16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기에 나도 봤습니다. 수많은 연애 예능이 뜨고 지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16기까지 이어온 프로그램답게 개성 있고 사연 많은- 파란만장한 건 아닙니다 말조심-  출연자들이 나왔더군요. 특히 이번에는 결혼-이혼 경력이 있는 출연자들만으로 구성된 이른바 '돌싱특집'으로 미혼 참가자들이 출연한 다른 기수와</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09:44:03 GMT</pubDate>
      <author>참을 수 없는 관계의 모호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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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그러고 싶지 않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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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뮤지컬 영화 &amp;lt;맘마미아!&amp;gt;를 보고 잤습니다. 동명의 뮤지컬 원작도 워낙 유명하고 영화 자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제 취향이 아니어서 오래도록 그냥 넘기던 작품입니다. 그러다 기쁨이의 추천으로 해당 영화를 접했는데요, 나름대로의 감상이 있어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간단히 영화의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지중해의 아름</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7:46: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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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정한 게임이론은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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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부시절 청개구리처럼 전공수업보다 교양수업을 더 열심히 들었습니다. 다른 동기들이 학점 관리한다고 꿀교양을 찾아 들을 때 강의계획서 보고 듣고 싶은 과목(대중음악이론)을 듣기도 했고, 졸업을 앞두고는 전공학점 올린다며 교양과목 듣는 걸 꺼리는 분위기일 때도 끌리는 교양수업(국제개발협력)을 과감하게 넣기도 했습니다. 정말 교양을 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7:27: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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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포도 아니고 물렁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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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우화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다들 소싯적 꿰고 있었을 이솝우화 중 하나로, 제목은 &amp;lt;여우와 신포도&amp;gt;입니다. 해당 우화에서 주인공 여우는 배가 고파 돌아다니다가 포도나무를 발견하고 거기 열린 포도를 따먹으려고 하죠. 그런데 그가 아무리 용을 써도 닿을 수가 없자 &amp;quot;저 포도는 어차피 신포도일 거야&amp;quot;라며 돌아갔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9:43: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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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책임, 오묘한 산행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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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현 소속 부서 동료들과 상급자들을 모시고 야유회를 겸해 근무지 근처 야트막한 산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근무하던 부서에서는 젊은 직원이라는 이유로 뒷산 산행 때마다 인솔자 역할을 했는데 꽤나 재밌게 했었습니다. 입사하기 직전에 심란한 마음을 달래려 무작정 제주도로 떠났을 때도 계획에 없는 한라산을 찾았고, 절친한 친구와 을지로에서 가볍게 한 잔 하고</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14:47: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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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인정할 수 있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cysw/19</link>
      <description>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마주하는 건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모습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 오랜 시간 피해 다녔을 수도 있고, 그 피해 다니는 과정이 괴로워 용기 내볼까 고민하다가도 이내 포기해 버리고, 결국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요 근래 기쁨이와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인정하</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14:33: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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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종일 그를 기다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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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왁자지껄 사람들이 얘기하며 지나가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해는 이미 중천에 떠 있는 것 같고 생각보다 잘 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날 밤, 아니 오늘 새벽까지 기쁨이와 이런 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먼저 잠들어버렸습니다. 그땐 모르고 있었는데 얘기를 더 하지 못해 꽤나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일어나서도 전날의</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17:16: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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