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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오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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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eace of mind] 현직 고등학교 국어교사, 예민하게 느끼고 종종 슬퍼하며 자주 기뻐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탐구하며 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16: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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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ace of mind] 현직 고등학교 국어교사, 예민하게 느끼고 종종 슬퍼하며 자주 기뻐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탐구하며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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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rth day 이벤트 참여 - 생각보다 유익한 영유의 활동</title>
      <link>https://brunch.co.kr/@@czaz/63</link>
      <description>영유에 있으면 앉아서 공부만 시키고 아이들을 학대하며 다른 유익한 교육적 활동은 전혀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편견은 나도 또한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 다녀본 영유의 활동은 생각보다 유익했다.  워낙 기대감이 없었던 탓이기도 하고 교육적인 활동은 전무할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기에 매월 특별하게 진행되는 영유의 행사는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작년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B-2maCYdj6sV2AIXcZLSy0qCb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1:31:17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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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유치원에 보낸 이유 2  - 힘든 너를 보며 발을 동동거렸던</title>
      <link>https://brunch.co.kr/@@czaz/61</link>
      <description>단순히 아이가 하고 싶어해서  돈 일이천을 쏟아부을 수 있을정도로  나는 순진하지도 않았고, 우리 집이 그 정도 돈쯤은  우습게 낼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다.   그 선택의 결정적 이유에는  두 가지가 더 존재했다.   먼저, 두번째는  내 사랑하는 제자의 고통을 보면서다.   내가 담임을 맡은  정말 예뻐하는 제자가 있었다.  인생 2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H8qHUG8fWs7DdVQ-VwQTBPNH2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5:52:56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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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어 유치원에 보낸 이유&amp;nbsp; - 왜 나는 논란의 영유에 아이를 내몰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czaz/60</link>
      <description>나는 현직 교사이고 그래서 교육에 관심이 많다.  어떤 능력이 부족하면 어떤 부분에서 힘들어하는지. 어떤 게 있으면 어떤 부분에서 쉽게 치고 나갈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이 다소 쉽게 보이는 직업군에 속해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교육에 관심이 많고 연구하며 키우는 중이다.  (근데 그 만큼 구멍도 많아서 진짜 잘 키우고 있는 지는 모르겠다.)  누군가는 공교육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zAepyh8oY1cJZPI-N9OcK_Sgm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5:08:18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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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갈비찜. 그 위대함에 대하여&amp;nbsp; - 어서와, 소갈비는 처음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czaz/55</link>
      <description>명절이었다. 아빠는 늦깎이로 취업을해서 월급쟁이가 되셨다. 평생 프리랜서였던 아빠밑에서 가족이 많았던 우리집은 항상 궁했다. ⠀⠀⠀⠀⠀⠀⠀⠀⠀⠀⠀⠀⠀⠀⠀⠀ 아빠는 이제 우리들도 컸고, 월급이 들어오니 조금 형편이 피셨다.  엄마에게 돈 50만원을 주며 이번에 소갈비찜 해줘. 했단다.  항상 돼지갈비만 맛있게 먹던 우리집은 그마저도 경쟁하듯 빠르게 뜯어먹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8H5JkFsnX3WihYr5mESRYOR7W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59:09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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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는 돈만 드는 게 아니다.&amp;nbsp; - 마음고생비까지 같이 치자.</title>
      <link>https://brunch.co.kr/@@czaz/58</link>
      <description>영어 유치원 예찬론에 빠졌던 초보 시절에서 벗어나 이제는 2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영유는 물론 좋은 성과가 있다. 그러나 단기간의 성과가 나는 만큼 단점 또한 존재한다.  영어 유치원을 시작하는 부모라면 꼭 장단점을 모두 염두에 두고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영어 유치원에 보내면서 강력한 확신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스파르타식 교육을 밀어붙일 깡다구도 없</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41:25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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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오지랖의 힘 - 오지랖 아줌마의 합리화</title>
      <link>https://brunch.co.kr/@@czaz/57</link>
      <description>난 오지랖이 넒다. 유럽에서는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끔 뜨끔하며 분에 넘게 오지랖을 부리고 있지 않나? 검열을 한다.  하지만 오지랖이 없는 사회란, 오지랖이 전혀 없는 삶이란 얼마나 매마른 것인가.  돌이켜보면 나는 나를 넘어선, 누군가에게 무리일 정도로 마음을 베푸는 사람을 보면 큰 감동을 받았다.  타이타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zWGonXniX0w3_cPKXtgYmofVG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22:47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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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뇌  - 뇌 건강 이론에 근거한 신뢰로운 양육방법이 궁금하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czaz/56</link>
      <description>오래 전에 읽어두고 기억할 것들을 정리하지않아 다시 집어든 책이다.  막연히 알고있는 내용 &amp;rsquo;-하면 좋다더라.&amp;lsquo;가 아니라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의 이론에 근거한 내용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간단한 카더라라면 가볍게 흘렸겠지만 신뢰로운 정보이니 더욱 실천에 열을 올릴 수 있다.  육아서의 매우 큰 효용이 아닌가?! 중요 내용과 (내 생각)  평상심, 안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uwUQNaRTY7BuCMo0Z-D433VIvo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1:59:57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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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 엄마표라면 한숨부터 나오는 당신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czaz/54</link>
      <description>엄마표영어 17년보고서, 실전노트   ⠀⠀⠀⠀⠀⠀⠀⠀⠀⠀⠀⠀⠀⠀⠀⠀ 영어 유치원에 보내며 만족하는 부분도,  불만족하는 부분도있다.  무엇이든 미리 걱정(?)하고 대비하는 나는  영유 이후의 영어는 어찌해야할까 고민이 크다. 영어교육에 열심인 친구가있어 책을 추천받았다.  ⠀⠀⠀⠀⠀⠀⠀⠀⠀⠀⠀⠀⠀⠀⠀⠀ 주재원, 엄마표로 아이가 ar7점대가 나온다고 하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MPFTr5VOrjIR-yqI9iWKVRnahg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1:54:43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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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온다 - 행복 찾기, 행복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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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온다  ⠀⠀⠀⠀⠀⠀⠀⠀⠀⠀⠀⠀⠀⠀⠀⠀ 등원길에 내리쬐는 봄볕에 계절이 훌쩍 다가옴을 느낄수있었다. 아장아장 걸어가는 둘째의 깜찍함과 유치원 가기전 까불대며 킥보드를 타는 첫째의 콜라보가 행복함을 문득 느끼게 해준다. ⠀⠀⠀⠀⠀⠀⠀⠀⠀⠀⠀⠀⠀⠀⠀⠀  ⠀⠀⠀⠀⠀⠀⠀⠀⠀⠀⠀⠀⠀⠀⠀⠀ 봄이 왔구나!   이번 겨울은 가끔은 행복했고,  문득 힘들었고 아득하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QO2aMButNl_TalqcYw5u65M8Iz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2:58:07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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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의 웨딩촬영  - 풋풋한사랑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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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튜디오의 넓은 공간이, 잠시 육아에서 벗어난 나의 홀가분함이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준다.  ⠀⠀⠀⠀⠀⠀⠀⠀⠀⠀⠀⠀⠀⠀⠀⠀ 막내의 남편은 동생의 귀여운 순간을 소중하게 수집했다.  다듬어진 예쁜 모습보다 조금은 못난 자연스러운 부분을 수집하듯 사진에 담고 예뻐해주었다. 그런 남자의 사랑을 반사해내듯 동생의 미모가 빛났다.    '남편과 나도 그럴 때가 있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jHtB59ZN-ANE06aqLmA5kpMfUG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5:10:15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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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의 설날 - 영유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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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하신년-  어느새 훌쩍 커서 한복 거울셀카도 찍는  언니야가 됐다.  영유에 보내며 걱정한 건 많은 전통, 문화에 대해 결핍된 채로 아이가 크면 어쩌지-  하는 것이었다.  ⠀⠀⠀⠀⠀⠀⠀⠀⠀⠀⠀⠀⠀⠀⠀⠀ 4세고시로 아이를 내몰고, 닭장같은 곳에 아이를 가두고 공부시키는 엄마 공부정서를 다 망치고,  천근아교수님 말처럼 아이의 정신질환 확률을  높이는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HwJ8uPG_2OANy99tWpRvl_lQrb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3:11:34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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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사변화 시험 첫 100점!! - 영유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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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부터 동사변화에 대해 배우고  test를 친다. ⠀⠀⠀⠀⠀⠀⠀⠀⠀⠀⠀⠀⠀⠀⠀⠀ 벌써 이걸 왜 해 하는 반감과  반복해서 말해도 이해를 못해 답답함 가득 + 잘하고싶은마음 너무 큰 우리 딸도 짜증 가득이었다.  &amp;quot;그래도 이 배에탔으니 성실히 해보자!&amp;quot; 마음먹은 뒤론 불평없이 해보기로 한다.  ⠀⠀⠀⠀⠀⠀⠀⠀⠀⠀⠀⠀⠀⠀⠀⠀ 파닉스까지 아직은 원활하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oVM-1Mplbocah0NVLSmq_oJy-n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6:34:15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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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노팅힐 서점과 존멋커피  - 일단 설레니까 노팅힐부터 가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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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의 매서운 날씨와 시차... 궂은 날씨와 어울리는 피곤한 아이의 궂은 떼쓰기로  너덜너덜해진 몸상태 ... 그러나 여행을 멈출수는 없다!  오늘은 좀더 두껍게 옷을 챙겨입고, 챙겨입히고 숙소와 가까이 있는 노팅힐 서점부터 갔다.   노팅힐 서점으로 가는 길목에 작은 카페가 보여 들어갔다. 높은 계단을 올라가야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카페였는데 그래서 유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0aagwOZ8zIpI2xR_5VLcNYZjK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01:47:36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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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영국은 신사의 나라 - 너무 멋잇어.... 미안해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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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의 눈으로 영국에 도착했다.  휴그랜트의 스윗함으로 영국에 오니 아니~~~이렇게 멋있는 사람이 많을 수가 있다니!!!!!!  생각했던 것보다 영국 날씨는 훨씬 매서웠다.  으스스한 추위 때문에 우리는 길바닥에서 고생고생을 했다.  영국의 상징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떠났는데 근위병이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얼어 죽을 뻔했다.  오돌오돌 떨며 멋진 근위병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ev0s41zvmSJ9zfqoJA6_39wY5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02:58:25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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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비행기 생각보다 괜찮은데? - 디지털 기기들에게 이 영광을 바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az/44</link>
      <description>영국까지 14시간. 첫 비행치고 우리 딸은 생각보다 매우 잘 견뎌주었다.  그리고 아이와의 비행은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다.  어른 셋이 낑겨타는 자리에  나-아이-남편 순서로 앉으니 셋이 낑겨타는 것보다 훨씬 넓고 공기도 괜찮았다!   &amp;quot;오 와보니 괜찮은 것도 많은데?(이미 힘든건 오만오천오백오십오개...많지만?)&amp;quot;  대부분은 잘 잤고 친절한 대한항공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PbnBfxJj7aDQ1iQ2XxTTb2xGm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08:13:44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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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출발합니다 빙기 슝! - 국적기는 처음인디요</title>
      <link>https://brunch.co.kr/@@czaz/43</link>
      <description>여행을 가기로 한 뒤 우리 딸에게 하루에 한 번씩 설레며 묻게 된다.   &amp;quot;우리 어디 간다고?&amp;quot; &amp;quot;영국&amp;quot; &amp;quot;뭐타고 간다고?&amp;quot; &amp;quot;빙기! 빙기 슝----'  이제 막 말을 하기 시작한 우리 딸의 발음이 귀여워 몇번이나 묻게된다.  공항에 도착. 늦을까봐 산발로 짐을 바리바리싸 오다보니 피곤한 딸이 짜증을 오지게(?) 낸다.  첫 수속을 하는데 교통 약자 우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i0N76d0cHBNzUGKGVkxPb_nE7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08:02:21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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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공황 장애? 공항 장애!  - 어머니 부적응 시기는 언제 끝나나...</title>
      <link>https://brunch.co.kr/@@czaz/42</link>
      <description>난 이 짐을 보면 숨이 턱막혀. 며칠간 짐을 싸는 나를 보며 남편이 외쳤다.   난 이 짐을 보면 호흡곤란이 올거같아.  어서 빨리 정리 좀 해봐   공항에 갈 때마다 짐을 바리바리 싸는 나를 보고, 미니멀리스트인 남편은 외친다.  캐리어에 두 짐을 가득 가득 싣고 체중계에 올리고 난리를 피우고 드디어 옷을 다 쌌다!   남편에게 고마운 건 맥시멀한 내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fcoNPJUzhuMEze0mBQiKmSwxu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3:56:49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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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의 소중함.  - 고요함에도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czaz/49</link>
      <description>날이 참 좋다.  어제는 잠을 잘 못자서 괴로웠지만 아침 등원을 무사히 시킬 수 있어 참 다행이었다.  바쁘게 바쁘게 집을 대충 보이는 곳 위주로만 정리하고,(난 이게 문제다) 운동에 갔다와서 잔뜩 쌓인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왔다.   제일 하기 싫은 세네가지를 한꺼번에 해치우니 참 뿌듯하다.  운동, 음쓰버리기, 청소 - 싫은 것을 다하니 마음이 뿌듯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oaXf-jKgD9nwvDYCXWO0CwArn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3:36:18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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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서글픈 짐싸기 - 난아직주인공이고싶어 잉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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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 이제 파워 p 엄마가 되기로 단단히 다짐을 하고 짐을 싸본다.  짐을 싸는데 웬걸. 여행 난이도가 급상승했다.   내 짐 / 아가 짐 / 남편 짐  / 먹을 것 등을 두 캐리어에 때려넣어야 하고 나는 옷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는 맥시멀 리스트이다&amp;hellip;.  내 캐리어에 내 옷도 부족한데 이를 나누어 아이옷까지 담아야하고  나는 아이옷도 맥시멀리스트로 다 가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GSMQagwr4Lp1pPKEEBk5v3mCd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1:57:25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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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파워'P' 엄마의 탄생 - 원래는 J인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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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단 예스는 외치고 봤는데  스물스물 무서운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하&amp;hellip; 잘할 수 있을까?  그냥 한국에서 애기 보기도 힘들어하는 나인데   1. 비행기를 잘 탈 수 있을까? 2. 비행기에서 애가 말을 잘 들을까? 3. 비행기 안에서 애가 울면? 4. 외국에서 애를 잘 볼 수 있을까? 5. 그럼 아프면 ??? &amp;hellip;.  파워 J 그 잡채인 나는 모든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Qkgkvo8wrUtiTW_eqBjFrq1i5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1:54:17 GMT</pubDate>
      <author>피오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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