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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title>
    <link>https://brunch.co.kr/@@czeU</link>
    <description>블레싱 메신저 최순덕의 브런치입니다. 닮고 싶은 뒷모습으로 살고 싶어하며 시니어작가의 삶도 추구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2:2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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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레싱 메신저 최순덕의 브런치입니다. 닮고 싶은 뒷모습으로 살고 싶어하며 시니어작가의 삶도 추구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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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이 머무는 곳, 문덕면의 사계 - 내 고향 보성 문덕, 42년 직장 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뜻깊은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czeU/65</link>
      <description>고향은 언제나 정겹고 포근합니다. 저를 있게 해 준 곳이자, 엄마 품처럼 편안한 안식처입니다. 제 고향은 전남 보성군 문덕면입니다. 봄이면 푸른 새싹이 돋고 여름엔 짙은 녹음이 우거집니다.  가을엔 오빠가 땀 흘려 가꾼 황금빛 들판이 펼쳐지고, 겨울엔 따스한 햇살이 고즈넉한 풍경을 감싸 안습니다.  고향을 떠올리면 1991년에 완공된 주암댐이 생각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PISy1AWaah1z3ga0WHiBxNDO6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2:50:23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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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성인을 꿈꾸는 은퇴자의 두 번째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czeU/64</link>
      <description>퇴직 D-170일. 휴대전화 바탕화면의 줄어드는 숫자를 보며 지난날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한다. 직장에서의 미래는 짧지만, 앞으로 나답게 살아가야 할 노년의 시간은 최소 20년 이상 남았다. 나는 이 시간을 &amp;nbsp;지성인(知性人)으로서의 삶으로 채워가고자 한다.  지성인이란 높은 지식을 갖춘 것에 머물지 않고, 깨달은 바를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CdNo3nKW8tuBzGuJnntQ0FjtO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2:00:12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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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엄마는 뭐 할 때 행복해?&amp;quot;라는 질문에 답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eU/63</link>
      <description>&amp;quot;엄마는 무슨 책 좋아해? 뭐 할 때 가장 행복해?&amp;quot; 딸들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나는 한동안 똑 부러지는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42년 동안 직장인으로, 아내로, 엄마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데만 집중하느라 내면의 나를 들여다볼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 위해 정작 '나'라는 존재의 감정은 중요치 않게 여겨왔던 세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isUTdRV0kz0DzQ2XuFFwky6FT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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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저귀 삶던 손으로 써 내려가는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czeU/62</link>
      <description>빨래 바구니가 넘쳐날 때마다 세탁기를 돌리는 일은 이제 일상의 자연스러운 리듬이 되었다. 하지만 30여 년 전, 워킹맘으로 분주하게 살았던 시절의 빨래는 오롯이 나 혼자 짊어져야 했던 무거운 전유물이었다. 특히 첫째 아이 때 천 기저귀를 빨고 삶는 일은 고역 그 자체였다. 똥 자국을 지우려 비누로 비벼 빨고, 뜨거운 솥에 삶아 탈수하여 널던 그 시절의 고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a4t4idk3Lqnr4g_L2k_JurHqv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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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통에 담긴 눈물, 워킹맘의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czeU/61</link>
      <description>가장 하기 싫은 일을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설거지를 말하곤 한다. 4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직장인으로 살아오며, 나에게 부엌은 쉼터가 아닌 또 다른 전쟁터였다. 특히 고단했던 워킹맘 시절, 저녁 퇴근 후 마주하는 개수대의 풍경은 참으로 가혹했다.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짓 감을 마주할 때면 하루 종일 직장에서 쏟아부은 에너지가 바닥나 피곤이 배가 되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DllvMycmdaXoL6O_EVtrog1ST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2:00:23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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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궁이 불 지피던 소녀, 42년의 마침표를 찍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eU/60</link>
      <description>어린 시절의 기억은 언제나 뜨거운 아궁이 앞에서 시작된다. 농사일이 생업이었던 시골 마을에서, 농사철이 되면 우리 가족은 '들로 나갈 사람'과 '집에 남을 사람'을 정해야 했다.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뙤약볕 아래서 허리를 굽혀야 하는 논일보다, 물을 길어 밥을 짓는 집안일이 훨씬 수월하다고 믿었던 철부지 소녀였다.  그 시절의 밥 짓기는 지금처럼 버튼 하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kLzwlNyFWlrTQrSLhy_s9VfP0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7:51:36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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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amp;gt; 전체 흐름</title>
      <link>https://brunch.co.kr/@@czeU/59</link>
      <description>23기 씽큐베이션  멤버로 읽기 시작한 첫 책이다. 상상스퀘어에서 출간한 &amp;lt;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amp;gt;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중심을 잡고 진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생각의 도구'를 제안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현상 진단: '생각의 멸종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CgUGgxmpU071WO71y5x976ppr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3:00:17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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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의 역설'에 대해 - 행복을 위한 새로운 시각</title>
      <link>https://brunch.co.kr/@@czeU/58</link>
      <description>햇살 가득한 카페,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분주한 발걸음을 바라보며 나는 책을 펼쳤다. 그 속에서 마주한 '부의 역설'. 그것은 마치 돈이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 헤매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는 것 같았다.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며 세상의 곳곳을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그 과정에서 부유함 속에 감춰진 공허함을 목격하기도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XXekAzC0UgDbKV0M5mflkBbLE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4:36:03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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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경제적 자유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 42년 월급쟁이가 마침내 깨달은 돈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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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부터 60대까지, 42년 동안 월급을 받고 살아온 나는 경제적 자유로움을 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강산이 네 번 변하는 동안,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나는 42년 동안 직장에서 하루도 지루할 날이 없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는 이것입니다 어느 정도 돈을 가지면 자유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LEbCS2boLSYeeTDXbCvN7Gu2v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1:00:07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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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은퇴 이후, 나는 돈과 어떻게 만나고 싶은가 - 월급 없는 세상을 처음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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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8개월 후면 정년퇴직입니다. 직장에서 꼬박꼬박 받았던 월급을 더 이상 받지 못하게 됩니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약간의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이제 진짜 돈 공부를 해야 할 시간 지금까지의 직장생활처럼 풀타임으로 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노동의 대가로만 수입을 바랄 수 없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본을 통한 수익, 자동 수익을 얻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9x5oKpdrl8ns6tNeXcDqOLred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1:00:10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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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화 42년 월급, 손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 내 힘으로 일해서 받은 돈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czeU/55</link>
      <description>고생하시는 부모님을 곁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더는 부모님을 힘들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학이라는 꿈은 내게 사치였습니다. 취업이 잘된다는 여상을 택했고, 졸업 전에 취직하여 지금까지 한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980년 11월, 첫 월급 99,000원 1980년 11월 13일 첫 출근을 했습니다. 그달 월급은 12월에 함께 받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AUY9kzrzIn8YCfQ-gRKPbkF5f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1:00:18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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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부모님의 땀이 곧 돈이었던 시절 - 논밭에서 나온 돈, 그 귀함을 뒤늦게 알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eU/54</link>
      <description>나는 농사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이른 새벽에 일어나 밭으로, 논으로 나가셨습니다. 육 남매를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기 위함이었습니다.  엄마가 '돈 사러 간다'라고 하셨던 날들 어렸을 때 가끔 학용품이나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돈을 달라고 하면, 엄마는 콩, 팥, 찹쌀을 한 되 퍼서 오일장이 서는 날 시장에 가셨습니다. 엄마는 그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a2F_Dg1bo7OeUf_jYlamu-r3M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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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부모가 남긴 유산으로 살아간다는 것 - 오늘의 삶으로 이어가는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czeU/53</link>
      <description>사람들은 흔히 유산이라고 하면 먼저 돈이나 집, 땅 같은 것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살아갈수록 알게 됩니다. 사람에게 진짜 오래 남는 것은 통장에 찍힌 숫자보다 마음의 결이고, 손에 쥘 수 있는 재산보다 관계 안에 스며든 사랑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부모님이 남긴 진짜 유산 우리 부모님은 우리에게 넉넉한 재산을 남기신 분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YLWLjdG8eaN_mTPwZx9WWrOjM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37:15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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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나는 돈에 대해 무지하게 살아왔다 - 솔직한 고백에서 시작하는 돈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zeU/52</link>
      <description>돈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돈이 있다고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분명히 불편합니다.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드는 돈. 누구나 한 번쯤은 그 두 가지를 모두 느껴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돈에 대해 무지하게 살아왔습니다. 무관심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무지함으로 그저 내게 주어진 대로 순응하며 살았습니다. 돈을 잘 벌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5AujTjLZ3aKJ_aJ_FdJY5yzdQ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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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화 나눔과 책임으로 이어지는 형제자매 -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지는 부모의 정신</title>
      <link>https://brunch.co.kr/@@czeU/50</link>
      <description>한 가족 안에서도 사람은 모두 다르게 살아갑니다. 성격도 다르고, 살아온 자리도 다르고, 지금 감당하는 삶의 무게도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도 어떤 가족은 한 줄기의 결처럼 닮아 있습니다. 우리 육 남매가 그렇습니다. 겉으로 보면 각자 다른 길을 걷는 것 같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부모님이 남기고 가신 삶의 태도가 우리 안에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7Zq4VZPo6QfuoNuZcBiu_1JUv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0:15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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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화 부모가 떠난 뒤, 우리 가족은 - 부모님이 남긴 가장 큰 유산, 육남매</title>
      <link>https://brunch.co.kr/@@czeU/49</link>
      <description>부모님이 계실 때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너무 당연해서 그 소중함을 깊이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떠나시고 나면 남겨진 자식들은 비로소 서로를 더 오래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 가족도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떠나시고, 엄마까지 세상을 떠난 뒤, 나는 우리 육남매가 부모님이 남겨주신 가장 소중한 유산이라는 사실을 더 또렷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gfOTIKuKFSvFVFeFw_65VneaC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2:00:18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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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아버지라는 이름의 뒤늦은 그리움 - 이해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czeU/47</link>
      <description>어떤 사랑은 너무 늦게 알아차리게 됩니다. 가까이 있을 때는 보이지 않다가, 떠나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의 자리가 얼마나 컸는지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게 아버지가 그랬습니다. 어린 시절 내 마음속 아버지는 늘 편안한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아빠'라는 말보다 '아버지'라는 말이 더 익숙했고, 다정하게 다가가기에는 왠지 늘 거리가 있었습니다.  어린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lU72b5NeWf-q_EoKxnDe7fN9R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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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엄마의 나눔은 어떻게 유산이 되었나 - 생활 속 나눔이 성품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eU/46</link>
      <description>엄마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고생이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엄마의 삶을 끝까지 지탱한 것은 나눔이었습니다. 엄마는 가진 것이 많아서 베푼 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늘 부족한 가운데 살았고, 몸은 늘 지쳐 있었으며, 마음 놓고 쉬어본 날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챙겼습니다.  생활 속에 배어 있던 나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w6vRC90QN_ESFC-bsonIuVp1H1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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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엄마, 그 그리운 이름 - 열아홉에 시작된 고단한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czeU/45</link>
      <description>엄마라는 말은 참 이상합니다. 살아 계실 때는 너무 익숙해서 늘 곁에 있는 공기처럼 느껴지는데, 막상 그 이름을 부를 수 없게 되면 세상에서 가장 아픈 말이 됩니다. 엄마가 떠난 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내 마음속의 엄마는 조금도 흐려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세월이 갈수록 더 또렷해지고 선명해졌습니다.  열아홉에 시작된 고단한 삶 엄마의 삶은 너무 일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JGOcgeKptLanjF-hhJcaSLTX6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00:38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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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사람은 떠난 뒤에야 더 선명해집니다. - 뒤늦게 알게 된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czeU/44</link>
      <description>저에게 부모님이 그랬습니다. 어릴 적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이 세월이 흐른 뒤에야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얼마나 많은 것을 참고 견디며 살아오셨는지, 아버지가 얼마나 서툰 방식으로 가족을 사랑하셨는지. 그리고 그 두 분의 삶이 결국 우리 육 남매의 오늘 속에 깊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나에게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eU%2Fimage%2FEpt8RDaUiVBsW87IPV4Xt9Nt1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4:10:30 GMT</pubDate>
      <author>블레싱 메신저 에스디씨</author>
      <guid>https://brunch.co.kr/@@czeU/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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