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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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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 아버지를 기억합니다.문사철 문과생이 생존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3:03: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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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아버지를 기억합니다.문사철 문과생이 생존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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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시장 부산어묵 - 부산 아저씨의 부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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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장보다 마트를 선호한다. 시장은 상인과 흥정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싼 가격에 구매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에 마트는 정찰가에 구매하면 된다. 원래 소극적이고 주중에 일하느라 피곤한데 주말까지 시장에서 쓸 에너지가 없다. 하지만 시장은 여행하기 좋은 장소이다. 일상과 여행은 다르고 시장은 여행의 기대를 충족시켜준다. 부산은 자갈치시장이 유명하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yn-xPzj8RaPDHG0RqhYk9WSyD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4:52:25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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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유학생 유치 -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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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부터 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일한다. 작년에 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고 그후에 같이 일하자고 제안하셨다. 불규칙한 수임과 사대보험 문제로 고민했는데 감사하다고 말씀 드렸지만 걱정이 앞섰다. 대학교의 특성상 급여가 낮아서 생활비가 모자랄 것 같았고 또다시 새로운 조직에서 적응할 수 있을지 자신감도 없었다.</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13:25:02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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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암 수술후 후유증 - 아내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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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퇴원했다. 퇴원하는 날 요양병원 건물이 보이지 않는 골목길에서 아내를 픽업했다. 아이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출장 갔다고 거짓말했는데 병원에서 픽업하면 들통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예상외로 짐이 가벼웠다. 병원에서 필요한 것을 대부분 제공했고 예전에 종합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옮길 때 짐을 한번 정리했기 때문이다. 집으로 가는 길에 이제는 버리고 줄이는</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6:40:45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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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암 수술후 요양병원 - 아내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d06B/171</link>
      <description>오늘 아내가 퇴원했다. 전날에 퇴원 여부를 통보 받아서 조금 당황했지만 어느정도 예상했다. 이틀 전부터 아내는 병원밥이 지겹다고 말했다. 보호자 밥도 너무 건강한 맛이어서 힘들었는데 아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다른 병실의 환자들도 밥을 조금만 먹고 빨리 식판을 반납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아내는 세끼 중 한끼는 돈까스와 국밥을 먹었다. 그래도 햄버거</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12:44:01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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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네번째꿈 - 꿈에서 아버지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06B/170</link>
      <description>꿈에서 아버지가 양복을 입고 출근 준비를 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말씀대로 도면을 출력했다. 사오십장 정도 되는 도면이었다. 생전에 아버지는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도면을 작성하셨다. 어머니가 웃으며 거실에서 도면에 잘못된 곳이 있는지 확인했다. 아버지가 방에서 지금 출근해도 12시 정도 넘어서 만날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눈에 눈물이 맺혔고 조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0KIbIBjK91kgAh9UxAGjdMLr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1:17:06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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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암 수술후 좋은 음식 - 아내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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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제 병원에서 아내와 함께 점심밥을 먹고나서 군것질거리로 군고구마, 귤, 바나나를 병실에 사두고 귀가했다. 의사 선생님이 밀가루와 유제품을 삼가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었다. 집에서 씻은 후에 달아나는 정신을 부여잡고 밀린 일을 처리했다. 아이들은 양치질을 하고나서 엄마와 영상 통화를 했다. 서로 엄마와 대화하려고 싸우기는 했지만 다행히 울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jGblniYv5hA7DSiik7JpaaY_8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12:51:28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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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마다 부산 맨발걷기 좋은 황톳길 땅뫼산으로 - 부산 아저씨의 부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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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삼사개월 동안 주말마다 땅뫼산 황톳길에서 맨발걷기를 했다. 인터넷에서 맨발걷기가 암환자에게 좋다는 경험담을 접했기 때문이다. 아들이 의사인데 부모님께 맨발걷기를 추천해서 호전되었다는 영상도 봤다. 유명한 계족산에 가고 싶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아이들이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다. 고민하다가 땅뫼산 황톳길로 정했다. 비교적 부산 외곽에 있어서 공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lqcXbYTPrzVHBEHp8VizOvRON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22:39:37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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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암 수술후 입원기간 - 아내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d06B/167</link>
      <description>방금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이 잘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오늘은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걷고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라고 조언하셨다. 갑상선암 센터를 나서며 병원에 있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했다. 어제 병실 바닥에서 잤는데 잠자리도 불편했고 새벽에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오셔서 잠을 설쳤는데 카페인이 필요했다. 지금 아내는 병상에 기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z5us-vvFWZpKijVg7Pc4C0lM0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0:39:34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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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갑상선암 수술하다 - 아내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d06B/166</link>
      <description>방금 아내가 수술실에 들어갔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그녀는 내게 걱정하지 말라고 웃었다. 수술실 문이 닫히고 사라지는 그녀를 향해서 손을 흔들었다. 아내는 내게 힘을 주는 사람이다. 그동안 그녀에게 받기만 했다는 미안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대기실에 앉았다. 초록색 수술복을 입은 사람들이 대기실에 들어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  올해초 아내는 퇴근후 침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wf1CLIZcYZ3ZC6rJr0UmfRH2D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5:32:19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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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세번째꿈 - 꿈에서 아버지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06B/164</link>
      <description>최근에 몸이 으슬으슬했다. 며칠전 둘째가 감기에 걸려서 어린이병원에 갔는데 그때 옮은 것 같다. 낮에는 타이레놀을 먹었고 밤에는 감기약을 먹으면서 버텼는데 깊이 잠들지 못했다. 새벽에 자주 식은땀 범벅으로 일어났다. 아내는 수술할 예정이고 내년부터 나는 새로운 일을 병행할 예정이다. 불안과 걱정 속에서 아버지한테 혼잣말로 하소연했다. 그래서인지 꿈에서 아버</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0:44:25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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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미도어묵은 그리움을 달랬다  - 부산 아저씨의 부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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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묵은 나에게 그리움의 음식이다. 나는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어쩔 수 없이 다른 지역에서 공부했고 직장에 다녔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부대꼈다. 그럴 때마다 부산이라는 공간과 친구들이 그리워 자주 어묵을 사먹었다. 어묵은 맛있을 뿐 아니라 저렴했고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주로 하숙집 근처 분식집에서 떡볶이와 오뎅탕을 사먹었다. 따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u38CRLykDwardxXyklwfVZNeV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3:29:06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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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문화 사회 갈등 사례를 접하다 -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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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전 경찰서에서 폭행 사건을 통역했다. 피해자는 외국인 유학생이었다. 내국인이 외국인을 폭행했고 외국인이 경찰서에 신고했다. 내국인은 경찰서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외국인을 협박했다. 외국인은 대한민국의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내국인이 기다려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많은 폭행 사건 중 하나에 불과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도화선 같았다. 값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YD99AKGVxI4-xd_Sb5nPg21fx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22:05:39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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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인권침해 -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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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인 인권침해는 무거운 주제다. 기억을 떠올리고 거론할 때마다 불편하다. 하지만 계속 이야기하며 부질없는 희망을 되뇌이고 싶다.   어느날 새벽에 외국인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서툰 한국말로 울면서 말했다. &amp;quot;지금 눈이 안보이는데 아는 사람이 없고 무서워요.&amp;quot;집에 있는 진통제를 챙겨서 그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운전하면서 응급실 서너곳에 문의했지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jJ7KNKHhcOooryGTvkNb7Yx2E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10:30:37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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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외국인 유학생의 죽음을 추모하며 -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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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에 안타까운 기사를 읽었다. 우울증을 앓았던 외국인 유학생이 낯선 나라에서 자살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왔을텐데 차가운 주검이 되었다. 생전에 그는 우울증 때문에 기숙사 앞에서 나체로 자전거를 탔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그렇다면 아마도 당시에 대학교에서도 알았을텐데 자살하지 않도록 고인을 도울 수 없었을까. 우리나라는 자살률이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Kjt9l9sT8kmD0zG7A8eIgdU8l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24 22:37:16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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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유학생 졸업 후 진로 및 비자 -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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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외국인 유학생과 상담했다. 그녀는 개인정보 비공개를 전제로 상담 공개에 동의했다. 오히려 내가 많이 배웠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다.   친척이 유럽에 있어서 유럽으로 유학가려고 했는데 현지 유학원의 실수로 한국 유학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경험삼아 한국 대학교의 인터뷰에 참여했는데 덜컥 합격했고 한국에서 일하는 삼촌과 상의한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wbz0a9zyF9E1wAXhTyVYJusdMD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03:41:13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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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유학생 취업비자 강의하다 -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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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점심밥을 먹지 못할 정도로 바빴다. 오전에는 자문사에 방문해서 컨설팅을 했다. 회장님은 배울 점이 많은 분이다. 오히려 수업료를 드려야 할 것 같았다. 날씨도 덥고 감사한 마음에 스타벅스 투고백 아이스를 사들고 찾아뵈었다. 직원들이 좋아하셔서 기뻤다. 자주 찾아뵙고 많이 배우고 싶다.  오후에는 대학교에서 특강을 했다. 시간이 없어서 점심밥을 먹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SoM-0YLUAOwLglLrXByBgYnp0k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3:35:15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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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두번째 꿈 - 꿈에서 아버지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06B/155</link>
      <description>어제 퇴근길에 마트에서 엄나무순을 샀다. 아기들이 먹을 과일을 사려고 마트에 갔는데 엄나무순이 보였다. 생전에 아버지는 공장에서 텃밭을 만드셨고 엄나무를 많이 심으셨다. 그렇게 아버지가 엄나무순을 수확해서 데쳐주셨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제는 봄마다 생각난다. 하지만 아버지가 평생 일구셨던 공장은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어서 아버지의 엄나무를 보러</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10:17:31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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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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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결혼비자 보완을 위해서 부산출입국에 갔다가 외국인등록을 위해서 김해출입국에 갔다. 부산에서 외국인 남성이 한국 여성과 결혼했는데 사모님이 금수저 집안이라서 조금 부러웠다. 김해에서 외국인이 고맙다고 위스키를 선물했다.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고마웠다. 보답으로 다음에 같이 밥을 먹자고 약속했다. 비자 업무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해썹 업무하러 가는 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hObpiuTPdKJWBFq_TaA8vRWXW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8:26:40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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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사 투잡으로 인한 몸살 - 문과생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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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아침부터 온몸이 으슬으슬했다. 식은땀이 흘렀고 머리가 아팠다. 계속 드러누워 잠자고 싶었다. 하지만 첫째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억지로 일어났다. 이틀 전에 첫째는 아빠 때문에 울었다. 집근처 새로 생긴 샤브샤브 식당에서 무료 생맥주 세 잔을 마셔서 운전할 수 없었고 뽀로로 키즈카페는 걸어서 갈 수 없었다. 뽀로로 키즈카페에 간다고 약속하지 않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6B%2Fimage%2F1XDEodVVacFz7QlzCOZphjyRU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07:21:26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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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을 가진 행정사 첫걸음 - 문과생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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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는 힘들었다. 하루이틀 웅크렸다. 힘들어도 꾸준히 일했고 고객들과 성심성의껏 상담했다. 서서히 회복해서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 그래도 억울해서 아는 교수님께 하소연을 했다. 교수님께서 &amp;quot;업무를 수행하다보면 다양한 변수가 있을 것입니다. 꺽이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유를 강권합니다.&amp;quot; 라고 조언해 주셨다. 생각해보니 조선소에서 더한 일도 많이 겪</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6:22:15 GMT</pubDate>
      <author>웃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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