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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타샤</title>
    <link>https://brunch.co.kr/@@d0RL</link>
    <description>전시기획자를 꿈꾸던 만32세 초여름, 자궁내막암판정을 받고 꿈도 청춘도 단절되어버린 어느날이었습니다. 어쩌면 모두에게 일어날지 모를 일을 먼저 겪은 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06:48: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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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기획자를 꿈꾸던 만32세 초여름, 자궁내막암판정을 받고 꿈도 청춘도 단절되어버린 어느날이었습니다. 어쩌면 모두에게 일어날지 모를 일을 먼저 겪은 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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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은 버렸지만, 엄마는 포기하지 않았다. - 인생 2회차, 나는 오늘을 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0RL/4</link>
      <description>나는 암환자다. 그리고 이름을 바꿨다.  기억은 흐려지고, 감정은 선명하게 남은 순간들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돌이켜보면, 세상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옛말이 맞는 것 같다. 한순간에 든든한 장녀였던 나는 세상에서 가장 여린 존재가 되어버렸다. 이유 없이 눈물을 흘리고, 몸 안에 암세포가 있다는 것을 안 순간부터 갑자기 밀려오는 공포와 싸우고, 고</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6:06:40 GMT</pubDate>
      <author>나타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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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배웠는데&amp;hellip; - 인생 2회차, 나는 오늘을 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0RL/3</link>
      <description>나는 암환자다. 그리고 이름을 바꿨다.  나는 35살이다. 1년째 살아남는 중이다.   의사선생님의 말대로 시술은 간단했다. 잠에서 깨어나니 끝나 있었다. 내 기억에 없는 시간 동안. 누군가에게 기억을 빼앗긴것 같은 느낌으로 깨어나 보호자도 없이 혼자 온 나는 나를 챙겨서 돌아와야 했다. 병원에서 안내하는 것들을 숙지하고, 다음 진료는 오늘 긁어낸 조직들을</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16:44:07 GMT</pubDate>
      <author>나타샤</author>
      <guid>https://brunch.co.kr/@@d0RL/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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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라? 생리가 멈추지 않을 수 있어? - 인생 2회차, 나는 오늘을 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0RL/2</link>
      <description>나는 암환자다. 그리고 이름을 바꿨다.  나는 35살이다. 1년째 살아남는 중이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던 무수히 많은 날들 중하나였다. 요즘 많은 박물관에서 접하게 되는 영상컨텐츠를 활용한 전시를 메인으로 하는 전시기획이 주업무였다.&amp;nbsp;실감컨텐츠관 구축, 유물복제, 수장고(유물보관을 위한 항온항습시스템을 갖춘 장소) 시스템 확충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15:55:48 GMT</pubDate>
      <author>나타샤</author>
      <guid>https://brunch.co.kr/@@d0RL/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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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삶, 애틋한 청춘 - 인생 2회차, 나는 오늘을 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0RL/1</link>
      <description>나는 암환자다. 그리고 이름을 바꿨다.  나는 35살이다. 1년째 살아남는 중이다.  34살, 만 32세였던 어느 날 초여름 나의 인생은 무너졌다. 시간을 돌려보면 참 바쁘게 살아온 삶이었다.  대한민국 K-장녀로 굳세게 살아온 나날이었다.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내 밑으로 동생 둘이 더 있는 삼 남매의 맏이로 태어나 제일 처음 모든 것이 내 것이었으나,</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06:42:41 GMT</pubDate>
      <author>나타샤</author>
      <guid>https://brunch.co.kr/@@d0RL/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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