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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톡톡홍쌤 홍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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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쓰는 삶을 선택하며 가족들의 관계를 통해 마음의 상처와 치유가 일어난 과정을 함께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4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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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는 삶을 선택하며 가족들의 관계를 통해 마음의 상처와 치유가 일어난 과정을 함께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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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사진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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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여동생과는 연년생이다. 어릴 때 쌍둥이 같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 몸이 약했던 동생과는 늘 친구처럼 바깥에서 놀기보다는 집안에서 놀았던 기억이 많다. 막내 남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 우리는 7년은 자매로 살았다. 사진기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어릴 때 사진이 거의 없다. 내가 7살 때 학교 입학하기 전 특별한 사진 한 장이 있을 뿐이다. 사진 속</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1:10:20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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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시장 가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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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나는 엄마와 시장을 자주갔다. 시장을 따라 가기위해서 숙제를 부지런히 마치면 신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흥얼거리며 따라가곤 했다. 삼남매 중에 맏이였던 나는 늘 몸이 약했던 연년생 동생에게 엄마를 내줘야했다. 지나고 보니 나는 늘 엄마와 함께 하고 싶고 사랑에 목마른 어린 딸이였다. 시장가는 것을 왜 좋아했을까? 나에게 그 시간은 오롯이 엄마와 함께</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1:08:47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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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련한 기억 속의 어린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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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지금의 성격은 어릴 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어떤 점에서는 비슷하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그 비슷한 점이 싫어서 일부러 더 내가 좋아할 만한 모습으로 바꿔보려고 노력한 것도 있다. 우리 집 애들을 볼 때마다 나는 어릴 때 어떤 모습으로 어떤 영향을 받으며 살았는지 다시 한 번 곱씹어 생각할 때가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기억들</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1:07:53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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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녀석들 - 하교길에 아이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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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방과후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방과후 교사다. 학교안에 있는 방과후가 아닌 학교 밖에서 지역아동 방과후시설에서 일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 나라에서 어린이집을 졸업후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의 케어와 돌봄을 위해 그 시대에 필요에 의해 설립되어 만들어진 방과후교실이다. 그래서 어린이집소속의 기관이다. 대상은 초등생을 위한 방과후교실이라 초등학생 1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6%2Fimage%2FXboFsEjI7fkFnEfDv80AY2f2N2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2:22:54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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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호명 호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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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의 하루는 청소를 하고 집으로 가는&amp;nbsp;차에 올랐다. 퇴근길은 늘 그렇듯이 하루를 잘 끝내고 가는 길을 마음이 가볍고 뱃속은 출출할 때가 많다. 차를 타고 얼마 가서는 빨간색 신호에 멈췄다. 바로 옆에 새로 생긴 호떡집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호떡을 좋아한다. 마침 카페에 안경을 두고 와서 차를 돌려야 하기도 했고, 그 참에 호떡을 사 줄 테니 가서 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6%2Fimage%2FvlqomL6QupsxhqF7ZHcFq2BJK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1:36:15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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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 속 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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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은 아르바이트하는 카페에서 &amp;nbsp;생각보다 성실하게 일하고 있었다. 어느 날 아이 초등학교 때 학교 엄마들을 만난 적이 있었다. 다들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어 방학을 하니 알바를 한다고 하면서 자녀들이 어디서 알바를 하는지 말하게 되었다. 딸이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매장 사장은 아이들 사이에서도 짠돌이 사장이라고 유명하다고 한다. 그리고 아르바이트하는 아이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6%2Fimage%2F3UAK0ymOs_pxxRjQ9gYwaLz2u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1:32:38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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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스무 살의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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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능을 보기도 전에 여러 대학을 합격한 딸은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을 결정했고 학창 시절의 마지막 시험 관문인 수능날을 부담 없는 마음으로 갈 수 있었다. 딸은 이제 대학생이 되어 입학하는 3월까지의 시간이 남았다. 고3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새해가 된 1월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입학하기 전까지만 하고 대학생이 되면 공부에 매진한다는 마음으로 두 달을 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6%2Fimage%2FPL3IjLpPLa8ZCe7-NkSkxhjPF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1:29:56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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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은 괜찮은걸까? - 내가 나에게 묻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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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떤 사람인가? 요새 부쩍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나를 정의 할 수 있는 단어와 내가 나를 소개할 때&amp;nbsp;사용할 수 있는 표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은 길어지고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제는 걷다가 뛰기를 하면서 5분정도 달리는 동안에도&amp;nbsp;더 오래 뛰지 못하고 멈추는 나의 약한 모습이 들어와서&amp;nbsp;지구력도 약한 나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6%2Fimage%2FsVS_OQEFrTrBatfl-oA-PD5sP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22:58:10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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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어디 쉽더냐 -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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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면접을 보고 쓴 고배를 마신 고1의 여름방학은 실망스럽고 좌절된 힘든 시간이었다. 자퇴한다는 딸의 이야기에 물러서지 않는 엄마의 굳은 의지와 딱히 자퇴를 해도 목표의식이 없던 딸은 무기력한 시간이 보내게 되었다. 학교를 옮길 수 있다는 희망에서 절망으로 바뀌고 자퇴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 딸은 다른 상황으로 시선을 돌리고 싶었던 모양이다. 자퇴는 타당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6%2Fimage%2FmCJwt8nZzkC8UzV0v28h83-Ha3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0:14:29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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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텨 보는 시간 인내는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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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의 트러블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듯 대하는 딸의 행동으로 하루하루가 서로를 눈빛만으로도 충분히 싫다 못해 밀어내고 있었다. 질풍노도의 중학생 시절을 지나 여고생이 된 딸에게는 재미없고 지루한 학교생활이 기다리고 있었고, 의욕도 없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고1 때 담임선생님과의 만남이 아니었다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만큼 고1 때 담임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6%2Fimage%2FooNr2FtGk6WlOBd_9_7q_0wXg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3:29:26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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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면당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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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엄마만 바라기였던 그녀였다. 심지어 퇴근해서 들어오는 아빠를 낯설어하며 가지 않고, 집안에서도 엄마가 안 보이면 울던 아이였다. 두 살 터울의 오빠는 아무에게나 잘 가고 어디서나 적응을 잘하는 아이를 보다가 어디 가도 나를 떨어지지 않는 딸은 아들과 달리 여러모로 불편했다. 딸은 늘 나와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것을 좋아했고, 활동적인 엄마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6%2Fimage%2FdSQ7JZUUdC6CNEni5JJeXGpeN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1:01:35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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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어려운 그녀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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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가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톡을 보냈었나 보다. 카톡이 왔는데 몰랐다. 전화가 온다 &amp;ldquo;엄마, 봄 냄새가 난다&amp;rdquo; &amp;ldquo;뭐라고?&amp;rdquo; 대뜸 뭐라 하는데 못 알아 들었다. &amp;ldquo;봄냄새 봄! 봄! 봄! 봄냄새난다고&amp;rdquo; &amp;ldquo;아하! 그래 오늘 무지 포근하더라&amp;rdquo; 사실 난 이런 말을 들을 때면 그 짧은 시간 긴장이 된다. 나는 왜 긴장을 하는 것인가? 어떻게 하면 이 감성적인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6%2Fimage%2Fa2YmJmfRt329pp9PsAlIsixwd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0:58:54 GMT</pubDate>
      <author>톡톡홍쌤 홍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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