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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까멜리아</title>
    <link>https://brunch.co.kr/@@d1Fh</link>
    <description>끈기는 없지만 매일 하는 일 들이 있고, 귀차니스트지만 집밥은 꼭 챙겨먹고, 박치지만 춤추고 노래하기 좋아하고, 하고싶은 말은 글로 기록하는,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45: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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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끈기는 없지만 매일 하는 일 들이 있고, 귀차니스트지만 집밥은 꼭 챙겨먹고, 박치지만 춤추고 노래하기 좋아하고, 하고싶은 말은 글로 기록하는,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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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 매일매일 (완결) - 수시로 행복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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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생활체육인으로 건강하게 늙기!&amp;rsquo;를 삶의 큰 방향으로 삼았지만, 아직 나는 달릴 수도, 무게를 드는 운동을 할 수도 없다.   조금 나아지는가 싶어 신나게 운동강도와 빈도를 올리면, 옆에서 누가 급 브레이크라도 밟는 듯 탈이 나고, 나는 또 겁을 먹고, 다시 몇 발짝 뒷걸음질치 기를 반복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나는 매일 좋은 음식을 준비해 나를 먹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fNGPMqZ1ghu40WfVZH6bM33PY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0:56:46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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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9 일단은 &amp;lsquo;수신&amp;rsquo;에 매진하겠습니다. - 과정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d1Fh/166</link>
      <description>여름방학기간이었다. 방학중인 첫째 아이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대화할 시간도 많다. 누워서 데드버그자세로 코어운동을 하며 아이와 얘길 하는데, 문득, 아이 눈엔 내가 어떻게 보이나 궁금해졌다.   &amp;ldquo;엄마가 재활병원부터 지금까지, 거의 1년 반 정도 운동하는 거 보니 어떤 생각이 들어?&amp;rdquo;   &amp;ldquo;엄마는 삶에 대한 의지가 정말 강한 것 같아. &amp;lsquo;나는 아직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yzLt4tjiLdgQ5ODeW-q9MyW8R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5:00:26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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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8 피트스탑 - 깨방정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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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과 한 회차 전에 올린 글에, 몸이 나아졌다고 깨방정을 떨며 샤라웃을 외쳤지만, 2025년 9월 4주 차 초 현재의 나는 물리치료를 받고 왔다. (입이 방정이란 말은 정녕 과학인 것인가?!)  지난주 일주일 내내 운동을 하고, 토요일에 런지 운동을 하던 중, 오른쪽 무릎에 계속 통증이 왔는데, 그냥 강행했던 게 화근이 된 것 같다.   무릎에 힘이 빠지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ewaBri93xAfRrCUvh540noyaX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5:00:32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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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 샤라웃 투 애브리원 앤 미</title>
      <link>https://brunch.co.kr/@@d1Fh/168</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 왜 이런 문화가 생긴 건지 모르지만, 기쁨을 말로 표현하면 &amp;lsquo;입이 방정&amp;rsquo;이라며 떠벌리는 걸 금기시했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적어도 내가 어릴 때는 주변 어른들이 그렇게 단속을 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무슨 말을 꺼내기에 앞서 &amp;rsquo; 새옹지마&amp;lsquo;격이 될 까봐 걱정스러운 맘도 있지만, 여긴 나의 공간이니까, 내 글에 공감해 주는 분들이 보는 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dVF1n0EIrlX41IDj-tDAhFF9Q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5:00:18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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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돈 - 근테크</title>
      <link>https://brunch.co.kr/@@d1Fh/167</link>
      <description>재활치료는 돈이 많이 든다.   특히 나처럼, 특정 진단명이 없는데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건강보험 혜택도 받을 수 없다.   게다가 실비보험이 출시되기 전 진단받은 류마티스로 인해, 도수치료나 MRI 같은 고가의 치료, 검사비는 고스란히 쌩 돈을 지불해야 한다.   내가 받은 병원 재활 치료는 도수치료였고, 한 번 방문할 때마다 18만 원 가까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YVRww7sK_p6cOjNzUL0xKxlKT8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5:00:26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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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 먹고사는 일 - 또 다른 문이 열린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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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활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에 있어서, 운동과 멘탈에 관한 글이 많지만, 실제로 가장 자주,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요소는 &amp;lsquo;음식&amp;rsquo;이다.   앞선 글에 있다시피, 나는 다리에 가는 부담을 줄이고자 체중감량을 하려 했다. 그러나 운동으로 체중을 줄일 몸 컨디션이 못 되다 보니 먹는 걸 바꾸고, 양을 줄이는 방식을 택했다.   처음 그 결심을 한 후 벌써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V056fJNtzOOtJeeif41ClAWu8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5:00:37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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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속도조절 - 고속도로 갈 날 오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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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류마티스 관절염은 전신성 질환이고, 아침에 관절부위가 뻣뻣해지는 조조강직 증상이 대표적이다. 난 꾸준히 약을 먹으니 조조강직 증상은 없으나, 자고 일어난다고 몸이 개운한 날도 거의 없다. 잠이 부족하면 부족해서 관절통이 오고, 그렇다고 많이 자면 너무 오래 누워있어서 관절통이 온다. 게다가 나는 다리 재활운동 중인 만큼,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적정 수면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gNci2VZWUNldrPNoAHbFr6pEH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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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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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이 아프면 일단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아픈 신체부위의 움직임을 줄이게 된다.   나의 경우 무릎이 그래서, 무릎에 좋지 않다는  &amp;lsquo;쪼그려 앉기&amp;rsquo;, &amp;lsquo;무릎 꿇고 앉기&amp;lsquo;,&amp;rsquo; 책상다리하고 앉기&amp;lsquo; 등의 자세를 오랜 기간동안 하지 않았다.   그럼 나아질 줄 알았다.   그러나 내 몸은 아예 저 자세들을 할 수 없는 방향으로 굳어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Tagis2mzTmd7DD9gEvSZzbyLj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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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빛이 나는 걸음 - 안 해본 것 해 본 여름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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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걸음수로 건강을 측정하기엔 너무 단편적이지만, 하루 종일 1,000걸음도 힘겹게 걸었던 내게는,  걸음수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물론, 예전에는 걸음수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몸이 안 좋아지며, 수시로 걸음수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내 활동범위별 걸음수까지 알게 됐다. 이런 게 진정한 TMI인가&amp;hellip;  우리 집에서 최소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5J4S6EYG7NFqEtMgKe8nDT6Js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5:00:11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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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멘탈케어 - 운동, 식단 그리고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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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이제는 몸의 운동에 그치지 않고, 마음을 적극적으로 단련시켜야 하는 때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입을 통해 수많이 나왔던  &amp;lsquo;이걸 하면 곧이어 다시 아파질 것 같다.&amp;rsquo; 라는 추측성 말이 나를 계속 붙잡아두는 것 같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잘못된 걸 알아도, 단번에 고쳐내긴 어려운 게 마음이라, 차근차근 해 나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mGsM5Emnst5uCv7roRPL4TQl0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5:00:06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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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콩물 좋아요 - 식단의 치트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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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여름이 오면 엄마는 백태콩을 불리고 삶고 갈아서 콩국수를 하셨다. 에어컨도 없던 그때, 불 앞에 한참을 서야 했던 엄마의 노고는 생각지도 못한 나는, 냉면이 더 좋은데, 텁텁한 콩국수가 밥상에 올라오는 게 내심 못마땅했다. (그렇다고 안 먹은 건 아니고, 먹긴 잘 먹었다.)  소금이냐, 설탕이냐 논란이 많지만, 어떤 걸 넣든 웬만큼 넣어서는 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qrOzIqA1OT1wDzd9Jlodi5Haq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5:00:13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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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천천히, 다치지 않게! - Love my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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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 치료사쌤에게 배운 기본운동은 집에서 매일 하고, 짐에 가서는 트레이너쌤에게 배운 운동을 복습한다. 처음에 파들파들 떨며 하던 동작이 비교적 부드럽게 되면 단전에서부터 뿌듯함이 밀려온다.   운동을 조금씩 배우면서, &amp;lsquo;제대로&amp;rsquo; 운동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깨닫는다.  그 운동이 타깃 하는 근육을 활성화시키고,  (내 기준) 정확한 자세를 잡아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zoiWLvlWagSfF8hjcn6dAdTVZ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5:00:18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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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일희일비 - 도돌이표도 결국 다음 파트로 넘어가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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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버둥 치듯이 운동을 하고, 나쁜 음식 멀리하기만 하면 컨디션이 꾸준히, 우상향 하듯 좋아지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특별히 무리가 될 활동을 하지 않아도  갑자기 다리가 너무 무겁고, 오금이 붓고,  발목이, 발바닥이 아프고,  허벅지와 종아리가 당겨서 움직이기가 부담스럽고 싫어지는 순간이 있다.   대체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늦은 저녁에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HYcspsdzpAVLnCHlm4wDw49fT3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5:00:10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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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교육이 별 건가 - 엄마, 아빠 따라 운동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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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랑 연애하던 시절, 그러니까 옛날 아주 먼 옛날, 지금처럼 러닝이 유행도 아니었고, 학창시절에는 체력장 오래 달리기를 극혐 했던 나는, 당시 남친 손에 이끌려 나이키런 10km 코스에 덜컥 등록을 했다.   &amp;lsquo;기본 체력이 있으니 뛸 수 있겠지.&amp;rsquo;  라는 근자감에 나이키 바람막이 사고, 새 운동화도 신었다. 출발 전 다 같이 체조도 하고, 유명 연예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be249df5FPTRxmKt-qXFLLvbRAE.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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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몸 못지않게 상처받은 마음 - 나를 잘 먹이고, 다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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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에 두 번, PT를 받고 있다. 재활치료를 받던 나는 아직 혼자 기구를 쓰며 운동할 만큼의 체력도, 몸의 기능도 되지 않는 데다 헬스에 대한 지식도 &amp;lsquo;0&amp;rsquo;에 수렴하는지라, 재활 PT로 받는 중이다.   기구사용은 최소화하고 거의 맨몸운동 위주로 하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중에는 너무 힘들다거나, 인상을 찌푸릴 정도의 강도가 아님에도, 다음날 일어나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u2LfMltCy0zucoBSUJb6YSK29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5:00:07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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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탄단지 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 - 다이어트 식단의 핵심은 0000</title>
      <link>https://brunch.co.kr/@@d1Fh/156</link>
      <description>할 만한 식단 뭐가 있을까 하며 레퍼런스를 찾았다.   몇 달 전부터 공복유지와 단백질만 먹으며 지방대사를 켜는 다이어트가 유행이었다. 후기도 좋고, 신뢰도 가지만, 어쩐지 나는 못 할 것 같았다.  중간에 단식을 하는 것도 부담이고, 단백질만 먹는 시기 두통이나 여타 증상을 못 버틸 것 같았다.   더 찾다 보니 의외의 곳에서 레퍼런스를 찾았다.  아티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soHQKeFv1b3_FCDMyNzajTymY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6:00:01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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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헬스장도 PT도 처음입니다만, - 기분 좋은 근육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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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딩이 무례하지만, 헬스장은 근육에 &amp;lsquo;미친&amp;rsquo; 사람들이 단백질파우더에 닭가슴살 갈아 마시며 운동하는 곳 이라고만 생각했다.   밖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 얼마나 많은데, 심지어 공원이나 뒷동산만 가도 운동기구가 있는데 왜 돈 내고 헬스장을 등록해야 하나 생각했으니, 아둔하고, 편협하기 짝이 없었다.   생각해보니, 운동을 돈 내고 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hACnyjL5sWoaqoKG-LtDp0LE8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15:00:13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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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체중의 역사 - 51~7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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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 봤다.   다이어트도 패션 못지않게 유행이 빠르다보니, 어떤 것들을 했는지조차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지경이다.   다만, 어느 때의 나는 구운 계란만 먹고 있었고,  단호박만 먹기도 했으며,  고기와 샐러드만 먹기도 했고,  마녀수프, 해독주스를 먹기도 했다.   그러나 그 모든 시도는 2-3kg 감량 후 끝나고, 1년 내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hGjEHWfCl-4a2URBnb3xxOAvN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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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내가 먹는 음식이 나였다 - 안녕하세요, (구) 짜장면 (현) 토마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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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말에 의하면, 어린 시절 놀다 눈 옆을 다쳤는데, 생각보다 꽤 다쳐서 상처부위를 꿰매야 했단다. 상처에, 눈물 콧물이 범벅된 아이가 너무 짠해서, 80년대에는 귀하디 귀한 짜장면을 큰맘 먹고 한 그릇 사줬다고 한다.   당시엔 엄마도 잘 못 먹던 짜장면이라 딱 한 그릇 사서, 남으면 드시려 했다는데, 어린 나는 퉁퉁 부은 얼굴로 짜장면 한 그릇을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mH1kttb7opC__kIwsZdENgdXE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5:00:18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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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필요를 넘어 생존 - 갓 태어난 기린과 송아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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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원래 사용돼야 하는 근육이 제 역할을 못 해서 그래요.&amp;lsquo; 나를 진료했던 신경외과 선생님이 한 말이다.  &amp;lsquo;근육에도 역할이 있다고?&amp;rsquo; &amp;lsquo;뭐, 물론 있겠지.&amp;rsquo;  말을 듣고 생각해 보면 다 각자 역할이 있겠지 싶은데, 살면서 단 한 번도 근육의 적절한 쓰임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내 몸이지만 내 몸처럼 쓰지 않았던 것이다.   재활치료를 받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Fh%2Fimage%2Fbl8rmYNofD73fHrguiADcD8Dj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9:04:05 GMT</pubDate>
      <author>까까멜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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