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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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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여행큐레이터이고 #배움 #회복 #여행 3가지 키워드를 좋아합니다. 로컬문화에 관심많은 허브식물덕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6: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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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여행큐레이터이고 #배움 #회복 #여행 3가지 키워드를 좋아합니다. 로컬문화에 관심많은 허브식물덕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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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족뱀 - 소심한 겁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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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한국은 이상기온으로 6월 초부터 섭씨 30도를 넘어 36도를 찍는 곳도 있다. 이곳 말레이시아 안띠, 안꺼(Aunt, Uncle의 말레이시아 발음이다. 말은 아줌마, 아저씨지만, 노년층에 가까워지는 장년층을 부르는 호칭이다. 보통은 70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젊게 대접해 드릴 때 쓰는 호칭에 더 가깝다.)들은 말레이시아가 3-40년 전만 해도 평균 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GwVjMdvJBYgumFr_qnsJz5NNOe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23:57:48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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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듯한 말에 흔들리는가?  - 레몬그라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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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레이시아 곳곳을 여행하기 좋아하는 내가 감수해야 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모기에게 물려 얼룩덜룩해진 나의 가엾은 살갗. 안타깝게도 모기는 나를 너-무 좋아한다. 7년 전 처음 말레이시아에 왔을 때, 나는 모기들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당했다. 그때 친구가 선물해 준 것이 레몬그라스 오일이었다. 현지에서 구하고 싶다면 동네 약국이나 토산품점에 가서 Ci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6UVE2rP7DQy8uuxUKG-Gufr33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6:35:59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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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휘둘리지 않는 한 가지 방법 - 타이핑호의 황새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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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이핑(Taiping), 태평（太平）이라는 중국어발음을 그대로 도시이름에 쓰고 있다. 그 이름만 보더라도 이 도시의 주류 민족이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즉 화런(华人）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름과 걸맞게 타이핑호는 태평하다. 태평하게 아침을 즐기는 큰 부리새, 흰 목물총새, 백로, 앵무새, 황새... 세상이 이렇게 태평하면 좋으련만! 황새 한 마리가 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gVQ5EY0QXakOsmC_YgEpt9dH8i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14:16:10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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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핑호 아침햇살 톤 - 삶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d1NW/78</link>
      <description>루오미부부를 만나러 페낭섬에서 2시간 떨어진 타이핑에 왔다. 페락(Perak) 주에 위치한 타이핑(Taiping)은 페낭섬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지 않아 조용하고 쾌적하다고 했다. 아침 일찍 집 근처 호수로 산책을 왔다. 전날 밤에 도착한 터라 집 앞에 호수가 있는지도 몰랐다. 호숫가에 들어서는 순간 말레이시아인들이 왜 은퇴 후 살고 싶은 도시라고 말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dsS9hpKR3wlgv9wGAgi6Pcd7r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08:48:49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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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념한 표정으로는 - Life overtakes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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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깨어있는 것도 아닌 그 유랑개의 표정, 어딘가에서 본 듯한 그 표정은 뭐지?'  다큐멘터리 &amp;lt;체념증후군의 기록&amp;gt;이 생각났다. 주변의 상황이 너무나 끔찍해서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순간, 아이들에게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진다.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이다.  활발한 아이였던 7세 다리아. 공포스러웠던 자신의 나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l6hcR8eXZ2PcTspJUlhU6P3nc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02:55:44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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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 다니는 고깃덩어리 - 예니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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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요 며칠 친구들에게 '삶이 뭐라고 생각하니?'라고 묻는 재미에 푹 빠졌다. 중국어 교사로 은퇴한 예니와 심도 있는 대화가 오고 갔다.  &amp;quot;시간과 에너지의 합을 삶으로 표현하기는 무언가 만족스럽지 않은걸!&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너가 식물인간이라고 가정해 보자. 너의 삶에도 시간이 가고, 소화기관이 움직여 에너지를 사용하지. 그런데 그것도 삶이잖아... 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vbC3REn_TBf5wuDcVXazUKh2jz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7:02:19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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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길이라는데 - 17세 홍홍이가</title>
      <link>https://brunch.co.kr/@@d1NW/59</link>
      <description>&amp;quot;홍홍, 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해?&amp;quot;   &amp;quot;음.. 평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게 겁이 나.&amp;quot;    막 SPM을 끝낸 홍홍의 말이다. SPM은 말레이시아의 수능시험이다. 홍홍은 지금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길목에 서있다. 예상치 못한 진지한 답변에 깜놀!   &amp;lsquo;인생이 뜻대로 되는 게 별로 없다는 것을 이 아이가 벌써 눈치챘나! &amp;rsquo;  &amp;quot;정말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jd0hdLMLMmszMHr8fiPpOvvZq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0:37:23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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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나 인생은 책이 아니다.  - 콤푸차 모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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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고 삶을 단지 시간과 에너지가 만들어낸 기억들이 모아진 앨범으로 설명하기엔 뭔가가 빠졌어. 내 콤푸차를 맛본 사람들의 칭찬에서 시작되어 내 콤푸차는 왜 이리 맛날까를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입증해 책을 내고, 완벽한 콤푸차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새로운 콤푸차를 배우겠다는 움직임, 그리고 인생 콤푸차를 파는 콤푸차 맛집을 내고, 콤푸차 비법을 전수받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Kd3pRTQVKHd8dI3sUMROzI_3g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01:08:14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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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삶이 뭐라고 생각해?  - 마리와의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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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리가 뜬금없이 물었다. &amp;quot;넌 삶이 뭐라고 생각해?&amp;quot;  &amp;quot;삶?&amp;quot; 갑작스러운 말에 &amp;quot;너는 뭐라고 생각하는데?&amp;quot;   &amp;quot;나는 어려서부터 궁금했었어. 삶이 뭔가? 근데 어느 그루의 말이 마음에 들었지. [삶은 시간과 에너지다.] 심플하면서 딱 맞는 말이지 않아?   &amp;quot;아! 그렇네!&amp;quot; 그녀의 질문이 내 생각을 자극했다.   마리가 한 질문이 다시 떠올랐다.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TA9F32rljWfk26FhPlKnnBl_v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01:28:16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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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고, 쉬자! - 어느 해가 헤매지 않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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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한풍이 호수면을 훑고 지나가면 어쨌든 흔적이 남기 마련이듯, 아마도 이게 삶이겠지요. 음, 이게 삶일 거예요! 이 한해도 갈팡질팡하다 지나가네요. 하지만 왔던 길, 가야 할 길 어디를 둘러봐도 어느 해가 헤매지 않겠어요? &amp;ldquo; 如同寒风拂过的湖面总会留下的痕, 也许这才是生活。 嗯， 我想这就是生活！ 这一年总算要慌慌张张地过去了。 可是往回细致，往前探路，哪一年不慌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LWiIpO5PlZiKYV6BBPZHdYH3P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14:29:41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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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얻은 것들 - 좌충우돌 탈모치료 여정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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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먼저 허브를 공부하며 의학, 식물, 건강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꿨다.   1. 의학을 바라보는 시각  나는 지금까지 가족의 질병으로 병원을 많이 찾았다. 한국에서 병원이라 하면 당연히 서양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의학이다.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나의 마음 깊은 곳 어딘가에 서양의학에 대한 불신이 자리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중국에서 교류하던 사람들의 영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MKBvcmEF02hG3HI7yeoL4uz7t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09:27:44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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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 탈모치료제를 찾아</title>
      <link>https://brunch.co.kr/@@d1NW/53</link>
      <description>나는 여행분야 베테랑이 아니다. 더욱이 웰니스라는 단어는 나의 생활과 크게 접점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 여행전문가들 앞에서 웰니스를 논하다니... 지금부터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나는 남편의 탈모치료제를 만들 방법을 찾고 있었다. 나의 남편은 전신탈모증을 겪고 있다.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며 다양한 치료를 시도해 봐도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06:42:09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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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말에서 내려 꽃을 보라 - 웰니스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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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여러분은 웰니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amp;quot;  세계 11개국 핵심여행사 관계자 16명이 참여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의 웰니스여행 팸투어 자리. 갑작스러운 나의 질문에 서로 멀뚱멀뚱 쳐다본다.  그때 두바이여행사 대표가 미소를 지으며, &amp;quot;PEACE!&amp;quot;  웰니스여행을 발굴하기 위해 모인 여행전문가들도 웰니스를 쉽게 정의하지 못한다.  &amp;ldquo;그러면 웰니스여행은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hTS501j6tKca5pN2Z3LVx46RL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16:32:21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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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지지 않는 것은 무슨 상징일까? - 시 [흐르는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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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침 차게 떠나본 나의 조금 특별한 가을여행  &amp;lt;High로 가는 길 - 윤동주 여행&amp;gt; 편   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나 새 달력으로 바뀌기 직전이다. 나의 윤동주 여행 챕터를 넘기려니 아쉬움이 내 손목을 붙잡는다. 에필로그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모양이다. 동주의 시 한 편이 떠오른다.               흐르는 거리  으스럼히 안개가 흐른다. 거리가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_pkgB6Eeqdh_Q4d4fivWp9euC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12:30:29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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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쫄보의 반대말은? - YOU2님의 반전</title>
      <link>https://brunch.co.kr/@@d1NW/48</link>
      <description>YOU2: 사실 제가 투어가 끝났는데도 지금까지 남은 이유가 있어요.  YOU2님 편안히 얘기해 보세요. 저도 궁금했어요.  YOU2: 저는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쫄보예요. 제 일상 속에서는요. 그래서 '윤동주 여행'이란 말에 관심이 생겼어요. 저는 윤동주가 쫄보 쪽인 줄 알았거든요.  YOU2님이 쫄보요?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박식함을 겸비한 인싸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ksOjawJNTtAvWGo7QB6Jp3FOyw4.jpeg" width="327"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16:21:09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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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 시 [간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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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끝이 얼얼해지는 온도, 표지 위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고 쓰고 나니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 고뇌로 힘겨웠던 대학생활이 한 권의 시집으로 완성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출판하기 전, 최종확인을 받고 싶어 이영하교수님의 방 문을 조심스레 열었습니다. 그러나,  시기가 좋지 않아요, 시집 출판을 잠시 미루는 게 좋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EM24dli1JlICKXQponwegB1d_1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4:38:23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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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나 사람이나 맥락이란 게 있다 - 시 [참회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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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어가 끝나고 난 뒤   다른 분들은 다 가셨는데... YOU1, YOU2님 아직 안 가시고..?  YOU2 : 뭔가 할 얘기가 남은 듯해서요. 도슨트샘이 무슨 답을 얻었는지 궁금해요.  저는 이 여행의 시작에서 아무개의 무례한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이었어요. 본때를 보여줄까? 무시해 버릴까?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려니 목구멍에 커다란 알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5PKbRukcr0GUjEVPzHdQSdDhc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15:53:45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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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주는 어떻게 High로 갔을까요? - 종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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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아름다움을 YOU님들 각자 간직하고 있었어요.  이 여행을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동주가 [서시]를 완성한 1941년 11월에 쓴 것으로 추정되는 산문 세 편 [종시],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로 우리의 여행을 마무리해 보려고 합니다.  YOU님들 중에 식물덕후 계세요?  YOU3: 저요~ 저 완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hYyGa5UCWrrBxUodsy_XOyDAm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1:50:28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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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주와 나 - 청운문학도서관에 앉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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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운문학도서관 7pm  동주에게 아름다움이란? 이곳은 윤동주의 시집을 비롯해서 시&amp;middot;소설&amp;middot;수필 위주의 다양한 문학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문학도서관입니다. 전통한옥으로 지어져 운치가 있죠.  오늘 예상치 못하게 많은 YOU님들과 대화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오늘의 여행을 기억할 수 있도록 미완성 시 한 편을 준비해 봤어요. 오늘 아름다움에 대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fsrR7QFlV0JJyc5O-OwG9tEu9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1:50:28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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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주의 정체성-童柱 - 정체성 = [이름 + 외모 + 가치관 + 신념 + 특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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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amp;quot;신념&amp;quot;이라는 키워드는 우리 사회에서 논하기 껄끄러운 단어입니다. 그러나 동주를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것도 '신념'이죠. 왜냐하면 신념은 한 사람의 삶의 방향과 목적, 다시 말해 그 신념이 원대하든 사소하든 매일의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주니까요.  YOU4님 좋은 지적 하셨어요. 동주의 친구들이 총. 칼 들고 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NW%2Fimage%2F7cN-VPW6StoNQQhUCBhBbCARl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1:50:28 GMT</pubDate>
      <author>그린딜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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