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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레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d1q7</link>
    <description>호주에서 1년 동안 워홀을 다녀오며 생긴 목표들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을 살면서 마음에 오래 남아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49: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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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1년 동안 워홀을 다녀오며 생긴 목표들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을 살면서 마음에 오래 남아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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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함을 배울 시간 - 한 달간의 무기력증에서 탈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q7/32</link>
      <description>무기력증을 달고 살기 시작한 것은 정확히 약 한 달 전부터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감각이 내 몸 안에 퍼지는 일에 익숙해져 결국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습관을 들이게 된 것은. 원래도 일을 미리미리 끝내 놓는 성격은 아니었지만 휴학을 시작한 후부터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그 일을 마치는 데에 익숙해진 터라 급격하게 바뀌어 버린 나의 상태에</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06:21:55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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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원하는 삶 - 나를 다독이기 위한 또 한 번의 끄적임</title>
      <link>https://brunch.co.kr/@@d1q7/27</link>
      <description>오늘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상태에서 점심 약속을 나가야 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빼고는 그 어느 때보다 멀쩡한 정신과 선명하게 느껴지는 감각들. 평소에 잠을 많이 자 둔 덕분인지 오늘의 오후는 예상했던 것과 달리 기운이 이상하리만큼 넘쳤다.  관계가 두텁지는 않아도 한때 서로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있어 주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이 있다. 오늘 만난 오</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24 12:57:51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27</guid>
    </item>
    <item>
      <title>실패가 선물이 될 때 - 대상 수상을 예상한 대회에서 입상조차 하지 못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q7/26</link>
      <description>나는 승부욕이 별로 없는 편이다. 누구와 나를 비교하고 이기는 데에는 영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욕심은 많아서, 한 번 이루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이뤄 낼 것이라는 다짐을 언제나 마음에 품고 산다.  내 학창 시절은 그다지 탄탄대로 같지 않았지만 내가 해 내고자 하는 부분에 있어선 늘 성과를 보여 왔다. 최선을 다한 만큼 매번 그에 응당한 결과를 받</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07:20:20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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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국, 새로운 축제의 서막 - 제12장, 고국으로 돌아온 이방인은 지금 (完)</title>
      <link>https://brunch.co.kr/@@d1q7/23</link>
      <description>시드니에서 케언즈로 떠나던 비행기에서 내 뒷좌석에 탄 여인이 오열하던 순간을 기억한다. 얼마나 슬프면 저렇게 서럽게 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는 목 놓아 울었었다. 당시 시드니를 떠나는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몇 개월 뒤에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과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에 그날 비행이 딱히 슬프지 않던 나에게 그녀의 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q7%2Fimage%2FFXfmv3Tae8pdlhgIN9nU-_Xnm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8:22:32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23</guid>
    </item>
    <item>
      <title>마침내 축제의 막이 내리다 - 제11장, 호주에서의 마지막 한 달, 화려한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d1q7/24</link>
      <description>처음 펫시팅을 맡았을 때 모스 베일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시드니 공항을 거쳐야 했다. 그 다음 펫시팅을 위해 오렌지로 향할 때도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가는 것이었기에 그 사이에 있는 시드니의 중심 센트럴 기차역을 꼭 들러야 했다. 그때마다 잠깐이었지만 나의 도시에 돌아왔다는 사실에 적잖이 들떴었다. 그러나 완전히 시드니로 돌아오는 것은 이전과 차원이 다른</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8:12:37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24</guid>
    </item>
    <item>
      <title>호주 워홀의 마지막 수업 - 제10장, 펫시팅을 통해 책임감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q7/21</link>
      <description>첫 번째로 머물게 된 지역은 모스 베일로, 시드니 공항에서 기차의 종점을 두 번이나 찍어야 나오는 작은 마을이다. 작은 마을인 만큼 그 지역에 있는 집들은 모두 주택이었고 내가 살게 된 집은 기차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었다. 무거운 짐을 인 채로 계단을 오르내리며 힘겹게 도착한 집은 굉장히 예술적인 70년대 집처럼 꾸며져 있었다. - 시간이 지나고 알</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4:12:03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21</guid>
    </item>
    <item>
      <title>번아웃, 포기할 결심 - 제9장, 세컨 비자를 포기하고 시드니로 돌아간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1q7/20</link>
      <description>내가 지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엄마의 도움 덕분이었다. 당시 나는 회의감을 느끼면서도 이것을 왜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통 알 수 없었다. 길을 잃었다고 생각될 때마다 찾게 되는 사람은 늘 엄마였고,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엄마와 전화가 연결되고 나서 내 말이 끝날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던 엄마는 내 이야기가 끝나고 상황 파악이 다 끝났다</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5:48:20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20</guid>
    </item>
    <item>
      <title>세컨 비자 취득 실패의 대서사시 - 제8장, 치킨 공장과 귤 농장에서 두 번의 실직을 겪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q7/19</link>
      <description>치킨 공장에 들어갔을 때 처음으로 든 감상은 모두가 공장의 부품같이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이다. 모두가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자세로 닭의 살을 분리하고 있었다. 물론 구역별로 하는 일은 조금씩 달랐지만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만든다는 개념은 그곳에 있는 모두에게 적용됐다. 그러니까 나는, 그들 사이로 완전히 섞여 들어가기 전까지 그들에게서 기계화, 단일</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5:16:09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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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완벽한 시작, 대단한 착각 - 제7장, 케언즈에 온 지 한 달 만에 케언즈를 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q7/18</link>
      <description>시작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만큼 좋았다. 케언즈 공항에 내리자마자 유일하게 내 캐리어만 시드니 공항에서 넘어오지 않았다는 사실과 - 무게가 1KG 초과했던 탓일까? - 공항 택시를 타고 나서야 그것이 우버보다 훨씬 비싸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그 정도는 이후에 내가 느낄 짜릿함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호스텔에 짐을 옮겨 놓고 바로 인스펙션을</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21:00:08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18</guid>
    </item>
    <item>
      <title>안녕 시드니, 모두들 안녕 - 제6장, 약 6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첫 번째 작별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d1q7/16</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에 이를 때까지 치열하게 했던 고민이 있다. 사실 그 고민에 대한 답을 내리기 위해 더 열심히 시티 생활을 한 것도 있었다. 그 고민은 바로, 세컨 비자를 따느냐 마느냐에 관한 것이었다. 호주에 온 지 몇 주 지나지 않아서 1년 버티기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amp;lsquo;사는 것&amp;rsquo;에 집중하자는 결론에 이르렀었다. 그렇게 두 개의 일을 병행하</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7:36:33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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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궁궐만 보면 우는 사람, 경복궁에 다녀오다 - 한국사 덕후의 기나긴 외사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1q7/15</link>
      <description>이 애증의 역사를 톺아보기 위해서는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 전까지는 역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태초의 상태를 유지하며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2012년에 방영된 퓨전 사극 드라마 &amp;lt;해를 품은 달&amp;gt;을 본방사수하며 한국의 역사에 대해 처음으로 인식하게 됐었다. 그때까지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서점의 냄새, 책의 촉감, 좋아하는 노래,</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9:50:19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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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래, 그녀는 정말 빛나고 있네 - 제5장, 주변을 부러워만 하다가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d1q7/14</link>
      <description>당장이라도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이곳에 머물고 싶어 한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알았던 것 같다. 이곳에 남아야겠다고 결심하기도 전부터 어떻게서든 이곳에 정을 붙이기 위해 노력해 왔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모든 게 안정화되기도 전에, 몸살 감기에 걸린 즈음부터 이미 새로운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었다. 일찍 자는 나와 달리 늦게 자고, 거실</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5:01:53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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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안엔 강한 심지가 있어 - 제4장, 불안과 친구 되는 법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q7/13</link>
      <description>몸살 감기에 걸렸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자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었다. 외국에서 호주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병치레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사실과 별개로 레스토랑 일은 내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하우스메이트들에게 내 심정을 토로하며 사실은 답정너였지만 친구들의 의견을 물었다. 이 상황을 버텨 내야 하는 거냐고. 아무리 중압감에 사로잡혀 냅다 주저앉고</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3:08:01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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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끝, 불행 시작 - 제3장,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q7/12</link>
      <description>원래는 호주에 가자마자 세컨 비자를 취득하려고 했다. 이왕 호주에 가서 살기로 한 거, 2년 정도는 살아야 충분하다고 느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여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다가 그 비자가 나올 수 있는 산업 중 호주의 곡물 생산 회사로 유명한 그레인콥이 마침 내가 갈 때쯤 사람이 많이 필요한 시즌이라는 걸 알게 됐다. 차가 없어도 오일쉐어하는 그룹이 꽤 있</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6:36:16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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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곧 너만의 축제가 시작될 거야 - 제2장, 호주에서의 첫째 날, 그로부터 이틀이 지나고</title>
      <link>https://brunch.co.kr/@@d1q7/11</link>
      <description>호스텔에 도착해 짐을 풀 때까지만 해도 모든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비록 면세점에서 사고자 했던 선글라스도 못 사고, 택시 타는 곳이 어디인지 몰라 이동할 때마다 주변 사람들을 붙잡고 같은 질문을 반복해야 했지만 그러는 과정조차도 여행의 일부로 느껴졌기에 기분 좋은 상태는 어렵지 않게 유지되었다. 공항 직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택시 승강장에 도착했고 택시</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8:14:57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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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호주로 떠나야 할 때가 왔다 - 제1장, 이제 곧 시드니 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q7/10</link>
      <description>오후 8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온 적은 처음이었기도 하고 약 5년 만에 다시 온 것이었기에 인천공항의 웅장함에 새삼스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널찍하고 큼지막한 규모에 눈은 바쁘게 움직였고 여기저기서 세계 각국으로 떠날 준비를 마친 이들의 모습에 내 마음은 더없이 소란스러워졌다. 날 배웅하러 서울까지 함께 온 아버지는</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3:00:49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10</guid>
    </item>
    <item>
      <title>내가 호주로 떠나야만 했던 이유 - 제0장, 고국을 떠나는 이방인은 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d1q7/9</link>
      <description>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지금 당장 일어나는 일처럼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되는 순간들이 있다. 이를테면, 대학 시절 발표 도중 학우들 앞에서 난데없이 눈물을 터뜨린 사건이라든지, 아니면 내 감정에 못 이겨 결국 좋아해서는 안 되는 사람에게 절절한 사랑 고백을 건넨 순간 같은, 다소 창피스럽고 뺨이 화끈거리는 일들. 하지만 그런 류의 기억들은 이불 몇 번 차고 나</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16:17:11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guid>https://brunch.co.kr/@@d1q7/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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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익과 완전히 이별한 날 - 호주 워홀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토익을 치르며</title>
      <link>https://brunch.co.kr/@@d1q7/6</link>
      <description>날아갈 것 같다. 수능 이후로 무언가를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단 한 번의 시험을 치르는 동안 혼신의 힘을 쏟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었던가? 공부한 날은 고작 9일밖에 안 되지만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해 오던 영어 공부와 1년의 해외 경험을 통해 특별히 더 공부할 건 없다고 판단되어 그냥 기출만 계속 풀고 오답 노트와 행동 강령을 정리해 왔다. 그리고 대망</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8:01:50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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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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