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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르팔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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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ㄱ :경험과관찰에 관한기억,그리고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15: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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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ㄱ :경험과관찰에 관한기억,그리고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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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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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글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싶으면 잠시 뚜껑을 덮어두고 시간을 보낸다. 나는 이 과정을 &amp;lsquo;숙성&amp;rsquo;이라고 부른다.  숙성을 기다리는 동안 별다른 일을 하는 건 아니다. 주로 책을 보거나, 내 시간을 갖기도 하며, 때론 다른 글을 쓰기도 한다. 그렇지만 마음속으로 정해둔 기간이 도래하기 전까지 웬만해선 닫아둔 뚜껑을 다시 열어보지 않는다. 단 며칠만이라도</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11:24:33 GMT</pubDate>
      <author>파르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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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소개팅을 구경하는 건 재미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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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카페에 갔다가 의도치 않게, 우연치 않게 남의 소개팅을 참관했다.  타인의 소개팅을 구경하는 일은 반장선거와 닮아있다. 당사자야 살 떨리고 어떨지 몰라도 구경하는 입장에선 여간 재미난 게 아니다. 우선 토요일 오전 11시에 소개팅을 한다는 것도 생소했지만 더욱 놀라운 건 시종일관 마스크를 쓴 채로 마주 앉아있는 장면이었다. 서로의 얼굴이 누구보</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11:22:53 GMT</pubDate>
      <author>파르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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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에도 타이밍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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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들어 몸이 무겁다.  추 하나를 매달고 사는 것 같다. 뱃속은 더부룩하고 눈은 시도 때도 없이 감기며 잠을 자도, 자도 부족하다. 이쯤 되면 몸이 아니라 필시 마음의 문제다. 일에 대한 압박감 탓일까? 무거운 마음이 바다깊이 닻을 내리고 있으니 몸이 가벼울 리가 없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한 식습관과 주기적인 운동이 필요하다고는 하나 러닝머신 위에서</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10:15:15 GMT</pubDate>
      <author>파르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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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식장 모니터엔 그 사람의 인생이 나타나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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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가 돌아가셨다. 8월 15일. 잊으려야 잊기도 어려운 날짜다.  내 삶의 전반부 육년을 맡아 양육하셨던 조모(祖母)는 생에 마지막 삼년을 요양원에 누워 보냈다. 가족의 면회조차 엄격히 통제되는 시국에도 예외는 있다. 임종이 임박한 경우다. 할머니는 오랜만에 보는 장남을 앞에 두고 한마디도 뱉어내지 못했다. 그때쯤엔 이미 숨을 들이마시는 것조차 힘에 부</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14:17:49 GMT</pubDate>
      <author>파르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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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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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억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해  휴대폰이 버벅인다. 바꾼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원인이야 뻔하다. 음식이 목구멍까지 차있으면 움직임이 둔해지는 것 마냥 휴대폰의 저장소가 가득 찼기 때문이다. 몸집 불어나는데는 장사가 없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 영상이 보이면 다운로드부터 해놓고, 날씨가 좋거나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면 셔터부터 누르다보니 가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83%2Fimage%2F-x06vCA4WKa6QpaZo_TlsArYR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13:42:34 GMT</pubDate>
      <author>파르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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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서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d283/6</link>
      <description>순서의 문제  크레마(Crema) : 에스프레소 상부에 갈색 빛을 띠는 크림 층. 커피의 향을 함유하고 있는 지방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보다 풍부하고 강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다.   내겐 오랜 버릇이 하나있는데, 커피를 마실 때 빨대로 크레마를 휘휘 젓는 것이 그것이다. 내 동생은 가장 맛있고 진한 부분을 허비한다며 핀잔을 주지만, 내게도 나름의 논리가</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21 02:31:12 GMT</pubDate>
      <author>파르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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