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송미쪼</title>
    <link>https://brunch.co.kr/@@d2sw</link>
    <description>심장을 뛰게 하는 취향을 낚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1:46: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심장을 뛰게 하는 취향을 낚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gVVlO67OjhsGmMXXWOMdL-xNmVM.jpg</url>
      <link>https://brunch.co.kr/@@d2s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결정적인 한마디 - &amp;lt;주제글쓰기-여행&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45</link>
      <description>&amp;quot;J 언니가 왔대.&amp;quot;  군대도 4년을 다 마치고 임용을 합격한 뒤에 가는 게 정석이던 시절, 교대에는 휴학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대부분은 적성에 맞지 않아 다시 수능을 보고 돌아오는 사람들이었다.  반면 난 교대에 특화된 특이한 사람이었다. 자유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적당한 틀과 순박한 사람들, 미래가 보장 돼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좋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4Re7By09FZmE_LupjQbQV8nT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10:45:57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45</guid>
    </item>
    <item>
      <title>그렇게 중학생이 된다 - &amp;lt;주제 글쓰기-중학생&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44</link>
      <description>마음 한켠에 짐으로 남겨두었던 집 정리를 시작했다. 거실 큰 장에는 몇년을 묵혀 둔 잡동사니들이 많았다. 보통 정리하다보면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보다 시간이 흐르고,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 다시 넣어서 짐이 줄어들지 않는 게 흐름이었는데 이번에는 짐도 많이 줄고 속도가 붙었다. 웬만한 물건들이 고민없이 쓰레기통으로 향했다.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jOTy52Ihm-VI1Vi_GeQj0cCXs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10:43:54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44</guid>
    </item>
    <item>
      <title>내 장래희망은 쉬운 사람 - &amp;lt;주제 글쓰기-맞춤법&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41</link>
      <description>친구가 카톡에서 같은 맞춤법을 계속 틀렸다. 개인적인 카톡 방 말고 공적인 방에도 함께 있는데 같은 것을 계속 틀리는 것을 보니 모르는 게 분명했다. 이럴 땐 말을 해주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된다. 과학적 상식이나 사회적 지식의 오류를 고쳐주는 것과는 다르게 맞춤법은 초등학교 받아쓰기 때(그것도 4학년부터는 받아쓰기를 하지 않으니 3학년 때까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jN4RgM9T_Innx-REPA-Lfoub1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03:30:09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41</guid>
    </item>
    <item>
      <title>30년 후면 달라지겠지 - &amp;lt;드라마-남자 친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40</link>
      <description>지나고 생각해보니..세상 착한 캐릭터들은 다 모아놓은 드라마였다. 주인공 둘 뿐 아니라 엄마 아빠 동생 친구 전남편 하다못해 아빠 친구 부인까지..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온갖 순수하고 착한 캐릭터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었던.. '착한 사람 전시회' 같았던 드라마. 거부감이 들 법도 하지만. &amp;nbsp;오히려 그래서 끝까지 볼 수 있었는지 모른다. 사람은 왜인지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WW_VH8h-owrmq8pB_VUgJa5X6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1:42:51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40</guid>
    </item>
    <item>
      <title>선이 모호한 시대 - &amp;lt;주제 글쓰기-며느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38</link>
      <description>&amp;quot;요즘은 며느리 번호를 저장하면 안된대요.&amp;quot; 직장 동료가 말을 꺼냈다. &amp;quot;그럼 며느리랑 어떻게 연락해요?&amp;quot; &amp;quot;아들에게만 연락하는거죠.&amp;quot; &amp;quot;아들이 연락이 안되면요?&amp;quot; &amp;quot;카톡으로 연락하겠죠.&amp;quot; 가족인데 그게 말이 되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냐, 굳이 알 필요가 뭐가 있냐 의견이 오갔다. 결론은 그건 선을 좀 넘은 것 같다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하지만 모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1NEMarj04JJfCs_ppbApX_FDg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1:32:39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38</guid>
    </item>
    <item>
      <title>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amp;lt;책-눈물꽃 소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39</link>
      <description>박노해 시인의 '눈물꽃 소년'을 지하철에서 읽었다. 계속 훌쩍 거리는 나를 보며 사람들은 사연있는 여자로 생각했을 거다. 눈물과 콧물이 마구 나와 화장지 쪼가리로 더럽게 여기 저기 닦으면서도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amp;quot;엄마는 책을 읽다가도 울어요? 어떻게 책을 읽다가 울 수가 있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책 보면 서 운 게 10번 이상 돼요? 같은 책 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dLhBTwYda7VH4-0_0u83eGSYu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1:32:17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39</guid>
    </item>
    <item>
      <title>책을 읽는다는 건 - &amp;lt;책-하루의 취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37</link>
      <description>하루 종일 아이들과 붙어 있는 지 며칠이 되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요즘... 갑자기 한 시간의 자유가 생겼다. 이 한 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그 동안의 희생을 보상받을 수 있을까... 자연스럽게 커피 물을 올리고...음악을 찾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래 이건 너무 자연스러운 거구나. 커피와 음악...그 동안 잊고 있었어. 매일 커피를 마시면서도 왜 음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1E-vQy5vQcRBBVqa0v_iRhuGA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7:18:48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37</guid>
    </item>
    <item>
      <title>이런게 멜로지 - &amp;lt;드라마-멜로가 체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36</link>
      <description>묘했다. 한 편이 끝나고 그 다음편 내용이 궁금해 못견디겠다는 마음이 없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자리를 떠날 수가 없다. 아련하게 뒤끝이 남는 것도 아닌데 알싸하게 다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느끼지 못한 묘한 기분이 있었다.  처음 1회를 봤을 때 '우린 쿨해. 알지? 이런 거. 대사 톤을 약간 높이면서 눈을 내리깔고..' 억지로 냉소적이라는 것을 드러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HgZA5hdzquNF1RJ8bKkoxhW4j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7:16:04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36</guid>
    </item>
    <item>
      <title>첫사랑과 결혼했다. - &amp;lt;주제 글쓰기-첫사랑&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35</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학교 말고 아는 남자 애들 한명씩 데려오자.&amp;nbsp;이제 청소년도 아니잖아?&amp;quot; 대학생이 되고 처음 맞이하는 여름방학, 과 단짝인 쫑, 쓸, 나 셋은 엄마들이 알면 허락하지 않을 남녀가 함께가는 2박 3일 여행을 계획하며 킥킥 거렸다.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누구를 데려올지 고민이 됐다. 아는 남자 아이들도 없었고 있어도 여자 친구가 있었으니 보내줄리 만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Bp_SwyVl8r6W7SM-glStDcHe0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7:13:53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35</guid>
    </item>
    <item>
      <title>자유를 느낄 줄이야 - &amp;lt;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34</link>
      <description>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도..판타지 드라마는 김은숙 작가가 쓴 도깨비 정도는 되야 손이 가는 내가.. 아이들 손에 이끌려 마블 시리즈 몇개를 봤다. 늘 영화를 보러 들어갈 땐 &amp;quot;애들아, 엄마 분명 잠들거야. 그래도 꼭 엄마 같이 봐야겠니?&amp;quot; 하면 꼭 같이 봐야 한다고..재미있을 거라고.. 이번에 슈퍼마리오도 슬램덩크 마저도 5분을 졸았다. (슬램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0InSQZ8_lycshVQ1UOO2ATOtw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7:08:43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34</guid>
    </item>
    <item>
      <title>스물다섯 스물 하나, 안녕 - &amp;lt;드라마-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33</link>
      <description>지난 몇달 동안 나의 마음을 온통 흔들어놓았던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가 드디어 끝났다. 아니..드디어란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마침내? 결국? 아니.. 기어이....그래 기어이가 낫겠다. 새드엔딩이냐 해피엔딩이냐가 중요하지 않았다.. 엔딩이 온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초울트라 새드엔딩이다.. 기어이..'기어이 엔딩'이 오고야 말았다..  이제는 놓아주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2zCOQxV1-2Mma97nJYCDgzTQI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7:07:32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33</guid>
    </item>
    <item>
      <title>이들이 결말을 다루는 방식에 대하여.. - &amp;lt;드라마-도도솔솔라라솔, 경우의 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32</link>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남자 배우들이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다가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드라마를 한참 안보고 있던 나는 캐스팅 소식부터 가슴이 뛰었다. &amp;lt;열여덟의 순간 이후&amp;gt; 도대체 언제 나오나 기다렸던 옹성우는 &amp;lt;경우의 수&amp;gt;에.. &amp;lt;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amp;gt;에서 너무 조금씩만 나와 가슴 아프게 했던 이재욱은 &amp;lt;도도솔솔라라솔&amp;gt;에.. &amp;lt;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Zgn5TWY0nsukH6Lb282__JhlS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7:05:38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32</guid>
    </item>
    <item>
      <title>묻자..왜 사는지..무엇 때문에 사는지.. - &amp;lt;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4</link>
      <description>우리가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마. 그 질문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의 낭만도 끝이 나는 거야.  낭만닥터 김사부3 마지막 대사.. 순간 무릎을 팍 쳤다. 작가가 7년 동안 이 힘든 의학 드라마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던 게 무엇이었는지.. 주제 의식이 단번에 드러났다. 이토록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니.. 처음으로 작가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XZWI_WaAnDRj95wbzg2oFLUeD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7:03:30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4</guid>
    </item>
    <item>
      <title>바다도 그렇다 - &amp;lt;주제 글쓰기-바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13</link>
      <description>1. 고등학교 1학년 비현실적으로 너무 예뻐 질투도 나지 않던 남아들의 우상 유진이 등장했다. 같은 그룹의 멤버인 슈는 귀여움이라도 담당했지만 외모 지상주의였던 당시..그녀는..흠...흠..왜...왜 멤버가 되었을까 의구심이 들게 했다. 하지만 노래를 듣고 '아직 가요계가 실력으로 사람을 뽑긴하는구나.' 싶었다. 핑클이 등장했다. 비슷한 포지션을 담당한 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Fj1FGNOWnASnsSG_KNXMEyTo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6:59:58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13</guid>
    </item>
    <item>
      <title>나 달리기 좋아하나? - &amp;lt;주제 글쓰기-달리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16</link>
      <description>1월 첫날이니까.. 무언가를 하고 싶어 안달난 날이니까.. 남편과 아이와 함께 공원에 나가 잠깐 달리고 뿌듯해했다. 그러고는 겨울 내내 한번도 달리지 않았다. 추워서..아파서..피곤해서... 나가지 않을 이유는 차고 넘쳤다. 내가 달리기를 좋아하는 건가 의심이 들었다. 가만... 생각해보자. 내가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나?  음식을 좋아하고 특히 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j_KUky9WPV1P5RRAHnbfcycvY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6:59:51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16</guid>
    </item>
    <item>
      <title>좋아하는 색이 무엇인가요? - &amp;lt;주제 글쓰기-색&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19</link>
      <description>늘상 듣고, 묻던 질문이었다. &amp;quot;좋아하는 색이 무엇인가요?&amp;quot; 하지만 그녀의 대답을 들은 이후로 난 더이상 그 질문을 하지 않는다.  24살 유네스코 IYC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워크 캠프의 일종인데 우리 나라에 다른 나라 아이들이 와서 2주일 동안 함께 지내며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제는 농촌 일손돕기, 습지 환경 보호, 교육봉사, 노인 봉사 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kYZJiFGdqzmq9l5825LTeaYQP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6:59:41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19</guid>
    </item>
    <item>
      <title>운동신경과의 타협 - &amp;lt;주제 글쓰기-운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12</link>
      <description>메타인지를 갖게 된 건 5학년 말.. 2학기 말 수업 진도가 다 끝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이것 저것 할 때였다. 운동장 한켠에서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 멀리 엄마 얼굴이 보였다. 우리집은 학교 바로 앞에 있는 문구체육사였기 때문에 학교에 체육복이나 준비물 등의 문제로 부모님이 종종 학교에 오시곤 했다. 담임 선생님과 엄마가 눈이 마주치자 엄마는 선생님께 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enIM_haS04PlVAOOf7KcJt-og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6:59:30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12</guid>
    </item>
    <item>
      <title>아이들에게 자유를 달라 - &amp;lt;주제 글쓰기-학교가는 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15</link>
      <description>중학교 때 버스맨이라는 말이 있었다. 버스 타고 학교에 올 때마다 만나는 근처 학교의 멋진 남학생을 일컫는 말... 난 학교에 걸어다녔으니 버스맨은 없었고 워킹맨이 있었나? 같은 시간에 항상 마주치는 고등학교 오빠들.. 초등학교를 같이 나왔지만 말은 해보지 않은 멋지게 자란 동창들.. 싸움 좀 한 것처럼 보이게 손에 붕대 감고 다니는 허세 쩐 중학생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rI2NzLV_1sY8ms3TnZOqvUGWQ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6:59:24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15</guid>
    </item>
    <item>
      <title>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안주 - &amp;lt;주제 글쓰기-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17</link>
      <description>직장 동료 어머니가 반찬 가게를 &amp;nbsp;하셨는데 가격도 싸고 맛도 정말 좋았다. 게다가 직장 동료가 직접 갖다주기까지해서 얼마나 좋았든지 반찬이 오는 날은 양손 가득 무거워도 자꾸 히죽히죽 웃음이 나왔다. 아이 낳고 나서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이 식사 준비가 된 나에게 그날은 축제였다. 오로지 밥만 안치면 되니까.. 반찬을 열어서 그릇에 옮겨 담고 유치원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sqEa_Zb-PuXEC-3E6v640SX9q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6:59:17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17</guid>
    </item>
    <item>
      <title>꿈의 무대 - &amp;lt;주제 글쓰기-마다가스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2sw/18</link>
      <description>갑자기 이런 식으로 결혼하게 될 줄은 몰랐다. 예비 시아버지님이 중요한 행사를 앞둔 지금 결혼해야 축의금이 많이 들어올거라고 결혼을 권유하셨다. 결혼 이야기를 꺼내자 아빠는 화를 냈다. 사랑하는 막내딸이 결혼하니 서운해하시나 했는데.. 서른살까지 집에 돈 보태주고 결혼한다고 했으면서 2년이나 빨리 간다고 하는 게 화의 이유였다. 양쪽 아버지의 의견은 반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sw%2Fimage%2FIsK03ZmYm9Erkp9Fu38zo_1JS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6:59:08 GMT</pubDate>
      <author>송미쪼</author>
      <guid>https://brunch.co.kr/@@d2sw/1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