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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윤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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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번째 이야기와 함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02: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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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이야기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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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y are monozygot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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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요즘 거기 들개 돌아다니는 거 알죠? 조심해야 해요.&amp;quot; 겁에 질려 달아날까 봐, 내게 겁을 주려 그런 말을 했을까? 흙 먼지 뒤집어쓴 개 따위를 두려워하는 인간이 아니었던 난, 단지 난 그들이 그를 산과 들을 떠돌다 사라진 존재쯤으로 여길까 두려웠을 뿐, 내 시선 앞에 머무는 그 존재들에 겁을 먹을 따름이었다. 입을 열면 거짓말을 하고, 변명 따위를 하거</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9:10:19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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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이 뜨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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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Xe_ZSxSUrHA?si=5ar3ouqAEeLUjj2K   요즘 뜨는 도시 부산. 부산이? 요즘 인기 많다는 곳, 도시. 내가 사는 이 도시가??  바다를 볼 수 있고, 그곳에는 좋은 카페, 식당들도 있다. 산이 있어 더 낭만적이지만 혼잡하기 그지없다. 도로폭은 좁으며...  그 길들이 아름답다 생각한 적 없던 난 그 도시를</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8:40:08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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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amp;amp; Hatr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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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gid2owUIYI?si=kY5g5jJwRC0L4tNM   봄이 왔었는데, 이제 가려나 봐. 집 앞 나무 아래에서 죽어가는 것들을 봐. 곧 여름이 오겠지. 그런 말을 하는 듯해. 사람들 옷차림도 달라질 테지만. 찬 커피 한 잔을 마시면 기분도 변할 거야. 지난겨울은 너무 추웠으니까.   이 편지를 읽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1:16:10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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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서 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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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EpVKuf85Ek0?si=X7BAz2i_2MJDqXgF  추출비율, 분쇄도, 추출 온도, 추출 시간, 누적 주입... 모모스 커피에서 커피를 주문해 마시면 세로로 기다란 카드 같은 종이 한 장을 준다. 어떤 원두로 만들어진 커피인가를 설명하는, 그것도 모자라 추출비율, 분쇄도와 같은 정보까지 전달하는 것. 그 종이 위에는 산</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1:29:20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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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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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0V0wQGvk4Nk?si=ek5V4PukohCbabuR   그건 자원 확보를 위한 전쟁이라고. 다 큰 어른의 머리라면 누구나 짐작해 볼 수 있는 생각이지만 다른 눈은 다른 것을 본다. 이제 다른 면을 보고 싶어! 이 길을 지나면 또 어떤 길이 나올까, 끊이지 않는 궁금증처럼 이어진 길들을 걷다 끝내 마주하게 된 게 진실이라면</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0:42:58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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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돈에 미쳤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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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체 정신적으로 무너져 있는 자들에겐 그게 전부일지도. 삶의 끝에 다다른 자들이 하는 약은. 고통을 완화해 주는, 감경해 주는. 그건 꽤 환각적인 단어들이다. 멋진 노랫말들과 같이. 눈치채지 못할 뿐이라고. 내가 어떤 단어를 쓰고 어떤 말을 주로 하는지, 대체로 난 그런 것을 잘 판단하지 못하는데 침팬지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곤 놀라기 때문이다. 누구</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4:54:45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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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ove &amp;amp; Hatred</title>
      <link>https://brunch.co.kr/@@d2xK/534</link>
      <description>무슨 글을 써도 그 이야기로. 어릴 적부터 가장 큰 관심을 둬온 이 나라 이야기는 끝내 남과 북에 관한 것이었다. 기필코, 틀림없이 꼭. 그래, 우린 하나 돼야만 해. 필사적인 사랑 이야기도 좋을 듯하지만, 목숨을 건 한 인간의 도망 이야기도 그려보고 싶은데. 그런 거 저런 거 다 떠올리고 그려봐도 남과 북의 이야기만큼 끌리는 것은 없다. 우리 소원이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xK%2Fimage%2Fa08ZsJCgRw3uSc-lB6tfO6RmK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7:31:50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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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봐, 너를 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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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Zpkz6vitDzU?si=6Gpxvv7X_mX87MTj  오래전 걷던 길들을 다시 걸을 때, 그땐 왜 그리도 걸었을까? 묻지만 답이 없어. 그냥 중독이었다고. 걷는 것도 중독이거든. 면을 입에 물고 빨아당기듯, 걸으면 뇌가 반응을 해. 그건 과학이라고. 많이 걷는 사람들은 모두 그런 경험을 해. 그럴 거야. 난 천재가 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xK%2Fimage%2F2jrXsQN1PEXGKVLa5knw37iwc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0:52:20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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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제르망의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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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줄이는 건 돼도 늘리는 건 안돼.&amp;quot;  그 아저씨가 내게 한 말. 아빠 친구가. 술 친구, 술을 친구로 둔 사람들인지. 아빠는. 우리 동네 옷 수선 가게 아저씨가 내게 했던 말.  어느 날 내 찢어진 검정 청바지를 검은 천을 덧대고 꿰매 새 옷으로 만든. 그건 또 다른 창조였다. 입음으로써, 그리고 걸음으로.  화가들이 관심을 보인 작품, 아니 청바지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xK%2Fimage%2F6lE3ohbN-rUSaB9A5FX5NL-KU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23:27:19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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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hey are monozygotic</title>
      <link>https://brunch.co.kr/@@d2xK/531</link>
      <description>https://youtu.be/RtvImndxZn8?si=Tiq97Ouekz1tRFFH   &amp;quot;제주도엔 처음 오셨어요?&amp;quot;  제주 고씨 여자. 그 여자 이름은 민주였다.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담은, 그런 뜻이라 했던가? 우스운 말을 해대던 그 여자는 불쑥 내게 그렇게 묻는데.  &amp;quot;네.&amp;quot;  &amp;quot;그렇군요.&amp;quot;  기억하지 못해. 지난 일들을. 그때의 눈동자들을. 날</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1:31:48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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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 내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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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들 정신을 어찌할지 몰라 하던 우린 너와 내가 되기로 결심한다. 둘. 너와 나, 그래 ㅏ 와 ㅓ. 두 개의 주머니, 두 귀에 달릴 귀거리. 그걸 한쌍이라 했지만 분리되기로 한다. 그들은 알아차렸다. 우리 이념 사상은 결코 하나 될 수 없다며. 일치할 수 없는 운명이란 곧 갈라질 두 갈래의 길이리라고. 부산, 대구. 서울은 멀고 또 멀었지. 곧 빠른 기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xK%2Fimage%2FuOPB5XmP9F6q6l6WyZRsAbY4L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23:19:30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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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ㅓoul is in my m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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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난 그게 종묘라고 생각해. 그런 곳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 그건 차라리 공상일지도. 그런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스물 몇 살에 종묘에 처음 가보고 놀랐다. 밤이 되어 그 담벼락 옆으로 난 길을 걸었을 땐 행복했고. 그 어지러운 도시에서의 조용한 산책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막막했기에. 프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xK%2Fimage%2FnJggybwK2NOrieZhHJHRVOHul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2:11:35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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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홑접합체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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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HJ5U-vLMuQo?si=ysTK05yGS2-NOihD  저 영상을 보면, 당신은 지금 반 정도 외국어를 듣고 있다 해도 절대 이상하지 않을. 제주어 또는 제주 방언은 중세 한국어의 특징이 많이 남아 있고 또 제주 고유의 단어들, 문법적 특성들이 있어 별개의 언어로 여긴다는 설명 또 주장이 있었다. 표준 한국어 화자와 제주어</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7:44:01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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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명은 지지율 56.5%, 윤석열은 무기징역 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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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게 지금 이 국가의 현실이다.  자랑스러운 일이 아닌 일. 코스피 지수가 5800선마저 넘은 시점에서, 그럼에도 그건 결코 뿌듯한 일이 아니다. 지금 이 나라는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문화, 경제 대부분의 분야에서 최고점을 향해 달린다. 정치는 예외인 걸까? 난 정치 또한 더 수준 높아질 것이라 보며 그렇게 되리라 확신하지만. 그럼에도 아</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0:45:51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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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해, 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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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지금 당장 연길 가서 그 새끼 잡아!&amp;quot; 그 대사를 듣고 그런 도시가 있나 싶었는데. 중국? 맞다. 구남은 그 도시로부터 왔으니. 그러니까 연변은 알았지만 연길은 몰랐던 것이다. 서울로 온 구남은 작은 여관방에 머물며 그 도시 거리들을 떠돈다. 그의 고향은 연길, 중국 지린성에 있는 도시였다. 중국과 한국 사이 그 어느 국가에도 완벽하게 속하지 못한 채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xK%2Fimage%2FcG14Y-OPXrrwBKxbaTAndizfG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9:46:14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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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hey are monozygotic</title>
      <link>https://brunch.co.kr/@@d2xK/525</link>
      <description>https://youtu.be/3DoHf_aZB0U?si=5gBDL2KtUNlsVQvN   &amp;quot;그 남자를 알아요?&amp;quot;  몇 초 사이의 대답 없음. 그렇게 난 물었지만. 그 여자는 왜인지 머뭇거렸는데.   몇 초 후 입이 떼어지고.  &amp;quot;네.&amp;quot;   오랜만이라고.  &amp;quot;자주 왔어요.&amp;quot;  꼭 그렇게 말하는 것처럼. 아니, 들릴 것만 같았다.   '진짜 기억 안 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xK%2Fimage%2FiTqMfvEIoL7H_2QQ2bh91TwIi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21:53:51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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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그라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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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QkF3oxziUI4?si=EHQg7mfzsbZry2qG  설, 그리고 추석의 고속도로는 차들이 멈춘다. 멈출 듯이 느리게 움직인다. 슝슝 달리던 차들이 모두 숨을 죽인 듯이 멈춰 있을 때. 명절이 되면 힘든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운전하는 사람, 그리고 전 부치던 사람들과 그들이 그 끝에서 던져 놓는 언어들에 신경 곤두세</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6:53:20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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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난 왼쪽으로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2xK/523</link>
      <description>그런데 지금 세상은 오른쪽으로 가네. 우파, 극우 등의 단어로 대표되며 강경이라는 단어로 그 색채가 더 진해진다. 내 나라 내 민족 내가 지켜야 할 이 세상. 전쟁 가능 국가로의 전환이 예상된다는 일본 다카이치 정권 또한 마찬가지로 비치고 있다. 그럼 이 나라는 왜 그렇지? 왜 보수가 무너지고 좌파라 불리는 집단이 압도적인 힘을 얻게 되는 것인지. 난 순수</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7:17:24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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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후회'</title>
      <link>https://brunch.co.kr/@@d2xK/522</link>
      <description>https://youtu.be/no2DW-sLi3M?si=08ZiK-_pawWD6zAo   집 떠난 청춘이 낯선 도심, 그 섬 어딘가에서 듣던 노래. 택시 안에서 흘러 나오던 그 노래는 창문 밖 분위기 때문에 더 서글프게 들렸는데. 밤의 그 화려한 불빛들이 눈 앞에 아른거리듯 머무른다.  장편은 쉽지 않고 단편은 어렵다. 그래서 어쩌라고?  시를 쓰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xK%2Fimage%2FeWue2gns_KxDXh1Z-DaWLyA9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20:06:19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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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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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 그리고 당신의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d2xK/521</link>
      <description>마침내 그 미사일이 그려진 그림을 손에 넣고. 그 본체를. '그래, 이제 집으로 올 수 있어.' 우린 그 아이를 기다렸다. 하루 76대의 기차가 그 레일 위를 지나는 소리를 들은 뒤, 그렇게 사라지는 소리 음과. 그 끝 무렵에도 떠올린다. 똑똑 집 문을 두드리고 제 얼굴을 드러낼 그 아이를. 꿈을 꾼 듯, 그러나 아무 일 없던 지난 밤을 잊고 깨어 눈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xK%2Fimage%2FNNZrpdUaW36Wz_n_EzD01IQ_H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5:46:31 GMT</pubDate>
      <author>문윤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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