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금숙이</title>
    <link>https://brunch.co.kr/@@d3OF</link>
    <description>금숙이의 브런치입니다. 소설 [비와 바람이 되어]. [커피체리]를 썼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익숙한 신화와 설화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가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9:42:5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금숙이의 브런치입니다. 소설 [비와 바람이 되어]. [커피체리]를 썼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익숙한 신화와 설화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가 쓰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OF%2Fimage%2FHAY-V09mSrA6nhKofhm_Yhtifq8</url>
      <link>https://brunch.co.kr/@@d3O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순례 주택 - 삶을 성실하고 옳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d3OF/75</link>
      <description>학생들과 읽을 책을 새로 구입할 때, 사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은 신간이 항상 일 순위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편향된  취향의 책을 읽히는 게 아닐까 걱정이 되지만, 좋은 책은 좋은 책이니까  읽히고 싶습니다.   이번 유은실  작가님의 [순례 주택]도 그런 책입니다. 인터넷 서점에 들어갔다가 바로 구입하고, 읽으며 웃고 슬프고 안쓰럽고 부럽고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OF%2Fimage%2FWJYe-yL4PtQ5m1AxeZHt5D_1G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1:02:13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75</guid>
    </item>
    <item>
      <title>연재 작가로 살아남기 - 매일 이어가기의 어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d3OF/74</link>
      <description>브런치에 독후감과 일상을 쓰는 글을 올린 지 한 달이 넘었다. 급하게 시작한 소설 연재에, 내가 보유한 여유 에너지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이다. 난 사실, 실력은 모르겠지만, 이미 두 편의 책을 출간했고 한 편의 전자책을 출판한 기성작가다.  물론 돈을 제대로 벌지는 못했다.  그래서  전업작가는 아니다. 전업작가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을 때까지 도전하겠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OF%2Fimage%2Fglhsu7EpAEkPEJdJ-rBtVsI019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74</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사랑한 단어들 - 알알알이 빛나는 내 나라 말과 글</title>
      <link>https://brunch.co.kr/@@d3OF/73</link>
      <description>새로운 작품을 쓸 때마다  항상 내가 지닌 어휘가 얼마나 부족한지 깨닫는다. 그리고 맞춤법도. 아니 이리 오랫동안 쓰는 데도 쓸 때마다 헷갈리니...^^;;;; 자신의 한심함에 항상 속이 터진다.  그렇다고 안 쓸 수 없으니, 매 번 다시 보고 다시 공부한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면 꼭 우리말과 글에 대한 시간이 나와있는지 찾아 보는 편이다.  신효원,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OF%2Fimage%2FN7BNa5skB2ehSyDXB7YzGvNZo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33:40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73</guid>
    </item>
    <item>
      <title>첫 여름, 완주 - 완주는 마을과 나무 이름이었네</title>
      <link>https://brunch.co.kr/@@d3OF/72</link>
      <description>나는 이 책에 관한 여러 서평과 소개글을 보며, 왜인지  청소년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표지 탓일지도. 그래서 학생들과 같이 보려고 구입해 먼저 보았는데, 목적에는 맞지 않았다. 물론 등장인물 중에 청소년이 있지만, 너무 많은 인물들이 세상을, 풍파를, 상처를, 사랑을, 기쁨을 맛본  이들이다. 청소년 소설은 아닌 것 같다.  물론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OF%2Fimage%2FHQ9Xbg-m-KC1bWAJXM4E79iON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7:58:49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72</guid>
    </item>
    <item>
      <title>고래 - 치열한 삶, 동물의 왕국을 보는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d3OF/71</link>
      <description>고래   천명관. 문학동네   이 책에 관한 소개는 한참 전에 들었는데, 왜인지 쉽게 잡히지 않아  뒤늦게 읽게 되었다. 굵직한 이야기 덩어리를 이리저리  맛깔나게 꼬아내는 소설을 오랜만에 읽은 것 같다. 학생들과 읽을 책을 많이 보다 보니 아무래도 짧은 이야기를 많이 본 탓에, 긴  호흡의 깊은 서사를 잠시 잊고 지냈다.  읽고 나서  한동안 멍하니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OF%2Fimage%2FP36nEzIJDfxkGHMRTL98sgt_U5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1:28:02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71</guid>
    </item>
    <item>
      <title>혼모노 - 여러 인간들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3OF/70</link>
      <description>사실 엄청 많은 분들이 칭찬하고 충격적이었다고 감상평을 말하신 책이라 기대가 많았다.  작가님이 인간 군상을  그려내는 필력은 대단하신 것 같다.  하지만 서사가 탄탄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책을 읽으며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싶어 하는 내 취향과는 맞지 않았다.  단편집이라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다른 작가의 단편집을 읽었을 때와는 달랐다. 우선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OF%2Fimage%2FChZ6hz1_h-L_s2cdG5xgOsTVC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9:59:46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70</guid>
    </item>
    <item>
      <title>어린이 명작 필사 - 차분차분 쓰담쓰담</title>
      <link>https://brunch.co.kr/@@d3OF/69</link>
      <description>차분차분 쓰담쓰담 어린이 명작 필사  박윤희 엮음.    소울키즈.  나의 오랜 책지기, 윤희가 이번에 어린이들을 위한 필사 책을 출간했다. 몇 년 동안 꾸준히 명작 동화를 다시 읽으며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문장들을 뽑았다. 저자의 정성만큼이나 좋고 마음을 울리는 좋은 문장들이 한가득이다.  명작에서 뽑은 문장들이 한 페이지! 그 옆 페이지에는 여유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OF%2Fimage%2F_fWiTWqEcR4urOjcAp2N7YN0b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69</guid>
    </item>
    <item>
      <title>고요한 우연 - 빛나는 보통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3OF/68</link>
      <description>고요한 우연 김수빈 글. 문학동네.  혼란한 일상과 감정의 너울이 커서 한동안 독후감을 쓰지 못했다. 그래도 책지기들과 하는 독서 모임은 꾸준히 나가고 있어, 이번에도 숙제하듯 책을 읽었다. 이번에 읽은 [고요한 우연]은 여러 곳에서 좋은 책이라고 리뷰도 되고 광고도 많이 나왔었기에 반만 기대했다. 너무 많이 입에 오르면 오히려 나랑 안 맞는 경우가 많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OF%2Fimage%2Fu1DU4Cdo8-SQbkxwvk-8IBZwu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9:35:03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68</guid>
    </item>
    <item>
      <title>너무 늦은 시간 - 길고 고통스러운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d3OF/67</link>
      <description>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허진 옮김. 다산책방  올 한 해 완전히 꽂혀서 읽고 있는 클레이 키건 작가의 신간.  무덤덤하고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주인공의 담담한 내레이션이 쭉 들리다가 무심한 듯 툭 내뱉는 한 마디의 말 혹은 발길질 한 번에 작가가 하고 싶은 모든 분노, 실망, 슬픔, 희망, 위로가 들어있다.  [너무 늦은 시간]은 사랑하는 여인을</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5:39:28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67</guid>
    </item>
    <item>
      <title>초역 부처의 말 - 인생을 관통하는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d3OF/66</link>
      <description>초역 부처의 말: 2500 년 동안 사랑받은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주)콘텐츠 그룹 포레스트   불교 신자이지만 불경을 공부하는 것보다, 고즈넉한 경내의 분위기와 어린 시절 넉넉한 품으로 반겨주시던 스님을 더 좋아하는 나는 그래도 항상 '자비'라는 말을 마음에 품고 산다. 세상 만물을 어여삐 여기고 가엾이 여기는 마음. 어떤 관계이든, 그 마음 하나면</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8:34:15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66</guid>
    </item>
    <item>
      <title>모순 - 인생은 살아봐야 알 수 있는 모순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3OF/65</link>
      <description>모순  양귀자.  도서출판 쓰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안진진이다.  진진이의 엄마는  툭하면 집을 나가고 술에 취해 사는 남편을 만나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전형적인 아줌마다. 삶의 고난과 위기가 오면 그에 관련된 책을 읽고 그 지식을 통 해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자신의 힘듦을 과장하는 과정에서 그에 순응할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이</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8:02:22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65</guid>
    </item>
    <item>
      <title>단 한 번의 삶 - 나의 삶은 어떤 삶?</title>
      <link>https://brunch.co.kr/@@d3OF/64</link>
      <description>단 한 번의 삶  김영하. 복복서가   2025년 어버이날 선물로 현근이에게 받은 책!  난 생일 선물이나 어버이날 선물로 책을 고를 때가 많다.  읽고 싶은 책은 항상 많은데 다 사기가 힘들 때 선물 찬스를 쓴다!  이번 선택도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  책을 읽으며 작가님의 생각과 공감 갈 때, 신기하고 행복하다.  또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이나 생각</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3:32:39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64</guid>
    </item>
    <item>
      <title>이무기 잡고, 호랑이 각시되러 갑니다 - '호미다점</title>
      <link>https://brunch.co.kr/@@d3OF/63</link>
      <description>리디에서 작품 감상하기    이무기? 잡습니다.  호랑이? 각시 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IP프러덕션 '잇스토리'입니다. 오늘은 리디북스에서 독점 선출간되는 (2025.06.06 공개!) 신작 로맨스 판타지, 《이무기 잡고, 호랑이 각시 되러 갑니다》 를 소개해드릴게요!  제목부터 범상치 않죠?  &amp;ldquo;이무기도 잡고, 각시 되러 간다고?&amp;rdquo;  근데 이거&amp;hellip; 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OF%2Fimage%2FDzu0G0G_H1JvC7k7HaeC2unEM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11:12:41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63</guid>
    </item>
    <item>
      <title>어쩌다 세계문학 - 무심코 읽다가 빠져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3OF/62</link>
      <description>어쩌다 세계문학  임지이 글, 그림.  &amp;lsquo;만화로 읽는 22가지 세계문학 교양상식&amp;rsquo;   8세 때부터 만화란 존재를 알고부터 사랑에 빠져서 여전히 사랑하는 50대 아줌마인 나는, 많은 학부모로부터 &amp;ldquo;학습만화를 읽게 해도 되나요? 만화만 읽어요.&amp;rdquo;하는 질문을 받았다. 답은 &amp;ldquo;읽어도 됩니다. 단 다른 책도 읽는다면요.&amp;rdquo;이다.  요사이 아이들은 사실 만화책뿐만 아니</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62</guid>
    </item>
    <item>
      <title>소녀, 감빵에 가다 - 아이들이 아이답게 살&amp;nbsp; 수 있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d3OF/61</link>
      <description>소녀, 감빵에 &amp;nbsp;가다​ ​ 최구실 지음. &amp;nbsp;서랍의 날씨. ​  나는 식탐과 책탐을 부리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특히 책이 &amp;nbsp;많은 곳에 가면 절제란 단어를 아예 까먹고 한가득 집어 들고 &amp;nbsp;흐뭇해한다. 그 결과 항상 읽어야 하는데 하고 &amp;nbsp;마음에 짐을 지우게 된다. 글방에 집에 &amp;nbsp;가방에 &amp;nbsp;항상 읽을 &amp;nbsp;책이 쌓여 있게 된다. 물론 &amp;nbsp;읽기는 다 읽지만 &amp;nbsp;쫓기듯 읽게</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9:00:02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61</guid>
    </item>
    <item>
      <title>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아름다운 생명체가 되자.</title>
      <link>https://brunch.co.kr/@@d3OF/60</link>
      <description>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최재천 지음. 효형출판사.   중랑구립도서관에서 기획하고 주최하는 &amp;lt;중랑이음인문학&amp;gt; 강연이 있다. 좋은 강연자 분들이 오셔서 &amp;nbsp;금 같은 강연을 들려주신다. 5000원이라는 &amp;nbsp;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어 금상첨화이다. 그런데 듣기가 쉽지는 않다. 우선 강연 일주일이나 열흘 전에 정해진 시간에 인터넷에 접속해 예매를 해</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7:03:43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60</guid>
    </item>
    <item>
      <title>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아름다운 생명체가 되자.</title>
      <link>https://brunch.co.kr/@@d3OF/59</link>
      <description>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 ​ 최재천 지음. 효형출판사.   중랑구립도서관에서 기획하고 주최하는 &amp;lt;중랑이음인문학&amp;gt; 강연이 있다. ​좋은 강연자 분들이 오셔서 &amp;nbsp;금 같은 강연을 들려주신다. 5000원이라는 &amp;nbsp;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어 금상첨화이다. 그런데 듣기가 쉽지는 않다. 우선 강연 일주일이나 열흘 전에 정해진 시간에 인터넷에 접속해 예</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1:26:12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59</guid>
    </item>
    <item>
      <title>여자 없는 남자들 - 다양한 모양의 삶, 열정, 혹은 평안</title>
      <link>https://brunch.co.kr/@@d3OF/58</link>
      <description>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amp;nbsp;문학동네   하루키 작가의 열렬한 팬인 현근이의 추천으로 읽게 된 단편집. 울 아들은 하루키 작가의 글에 반해 소설을 거의 안 읽었던 이전과 달리 에세이부터 소설까지 &amp;nbsp;그의 전 작품을 읽었다. 물론 현근이는 나와 책 취향이 많이 다르다. 그래서 이번 책도 내게 완전히 재미있는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현근이가 재미있었</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9:15:02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58</guid>
    </item>
    <item>
      <title>푸른 들판을 걷다 - 다양한 삶의 아이러니와 외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d3OF/57</link>
      <description>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amp;nbsp;다산 책방  요새 이어서 찾아 읽고 있는 클레어 키건 작가의 책 중에서 이번에는 단편집인 『푸른 들판을 걷다』를 읽어보았다. 사실 내가 완전히 작품을 이해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그런데 묘하게 등장 인물들의 감정은 느껴졌다. 나만 그런가? 순간 떠오르는 장면들이 외롭고 서럽고 안쓰러웠다.  나의 단골 도서관에서는 예</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9:18:42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57</guid>
    </item>
    <item>
      <title>아버지의 해방일지 -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아버지를 알다</title>
      <link>https://brunch.co.kr/@@d3OF/56</link>
      <description>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글. 창비.   이 책은 4년을 빨치산으로 살고 그 나머지 인생을 그에 묶여 보낸 아버지 &amp;lsquo;고상욱&amp;rsquo;의 장례식을 치르면서 딸인 고아리가 새삼 아버지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amp;quot;평생을 정색하고 살아온 아버지는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 죽었다. 누가 봐도 유머일 수밖에 없고 유머여야 하는 순간에도 내 부모는 혁명을 목전에 둔 진지한</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3:21:23 GMT</pubDate>
      <author>금숙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3OF/5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