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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선희 책여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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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선희 책여울은 2000년부터 공공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선생님으로 수업을 했어요. 일명 도서관 프리랜서로 젊은 날을 보냈고 오늘도 수업 하러 도서관에 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2:07: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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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선희 책여울은 2000년부터 공공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선생님으로 수업을 했어요. 일명 도서관 프리랜서로 젊은 날을 보냈고 오늘도 수업 하러 도서관에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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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우리 문화 유산 - 국립중앙박물관 탐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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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운 여름날,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어요. 역시나 많은 관람객들이 같은 생각이었는지 입장객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박물관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경천사지10층석탑 이었어요. 원래 개성에 있던 이 석탑은 고려 후기의 대표적인 석탑으로, 1348년 공민왕이 어머니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워졌다고 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tPO0swZxqVXC0kyv4zCoWKiAa0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2:28:14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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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으로 숲을 기록하는 식물학자, 프랑시스 알레 이야기 - 나무를 그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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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과 그림을 그린 프레데릭 망소 작가님은 25년 동안이나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amp;lt;나무를 그리는 사람&amp;gt;은 친구인 영화감독 뢰 자케의 작품 &amp;lt;원스 어폰 어 포레스트&amp;gt;를 보고 만든 그림책입니다. 프레데릭 망소는 뢰 자케의 초대를 받고 영화 촬영지인 아프리카 가봉으로 건너가 2주일 동안 머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 책의 주인공인 프랑시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wtWUFTk-0E4yVMn0IEzT4W-0c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2:39:43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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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의 불균형과 감정의 균열을 보여주는 소설 - 서유미 작가님의 &amp;lt;당분간 인간&amp;gt; 중, 세 개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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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유미 작가님의 소설집 &amp;lt;당분간 인간&amp;gt;   6월 독서 모임에서 토론할 책이었어요.&amp;nbsp;아쉽게도 모든 단편을 읽지 못했어요. 제가 맡은 &amp;lt;세 개의 시선&amp;gt; 읽고 서유미 작가 작품 세계를 더 알고 싶어 &amp;lt;스노우 맨&amp;gt;과 &amp;lt;당분간 인간&amp;gt;을 읽었는데 그중&amp;nbsp;&amp;lt;당분간 인간&amp;gt;이 참 훌륭하다 생각했어요. 주제 사라마구의 &amp;lt;눈먼 자들의 도시&amp;gt;도 생각났고 카프카의 &amp;lt;변신&amp;gt;도 떠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4VHUL2AwisJ-oiwK8XmA8YkVF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7:33:23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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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을 읽으며 눈물 흘리는 기억을 준 그림책 - 미로코 마치코 작가님의 &amp;quot;내 고양이는 말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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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마다 팡이를 따돌리며 나옵니다. 분리 불안이 심한 우리 집 강아지 '팡이'는 혼자 남는 것에 대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저와 남편은 출근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습니다.&amp;nbsp;밖에 나와서도 팡이가 눈에 밟혀 '녀석이 기다리겠다 어서 집에 가자' 그럽니다. 이런 팡이의 이야기 같은 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인상적인&amp;nbsp;한 권의 그림책, &amp;quot;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cgITJPNNzE7rfbLP4dKcqZ0TV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39:03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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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생각들로 일상이 부서진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 유량에서 책 읽기-멜 트레고닝의 작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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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초등학교 입학통지서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억지로 학교에 데려가서 입학을 시켰습니다. 그때는 이런 일이 가능했던 순진한 시대였거든요. 그 순간이 얼마나 이상했는지 50년도 더 지난 지금도 그날이 떠오릅니다. 저는 아주아주 작고 깡마른 아이였어요. 눈만 반짝반짝 빛났을 거예요. 얘는 똑똑해서 잘 따라갈 거라는 엄마의 말이 자랑스럽기는커녕 부끄럽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KaXLDKiap_1f2BGfObzJtIQLQ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22:08:08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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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를 했어요. - 향긋한 꽃 향기가 정원을 휘감는 7월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d3wE/84</link>
      <description>한동안 소식을 남기지 못했는데 죄송합니다. 그 사이 이사를 했답니다. 천안시 유량동이라는 마을입니다. 마을을 따라 맑은 개울이 흐르는 예쁜 동네예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정말 살기 좋은 곳입니다.  향긋한 꽃 향기가 정원을 휘감는 7월 아침. 이제 비로소 바쁜 시간들 지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됐어요. 축축하고 따뜻한 흙내음이 상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g7buV-m-wI4ZCQueP1ToyclCs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8:14:55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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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를 부르는 책 - 류시화 시인의 지구별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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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의 교감을 통해 삶과 세계를 바라보는 류시화 시인의 글을 읽고 있으면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어요.  ​  류시화 시인 특유의 서정적인 문장과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이는 문장들은 자꾸 필사를 부릅니다. 뿐만 아니라 킥킥 웃음이 절로 터지는 재치 있는 문장들은 슬랩스틱 코미디를 보는 기분입니다. 중언부언 떠들지 않는 간결한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RjK3pKMwDVqkKt65ohkU727HGhA"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12:48:39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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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서머싯 몸의 면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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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물질적 안락함 대신 내적 성찰과 영적 깨달음을 찾아 나선 래리라는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면도날이라는 제목은 카타 우파니샤드에서 가져온 거랍니다.  ​&amp;quot;면도칼의 날카로운 칼날을 넘어서기 어렵나니. 그러므로 현자가 이르노니, 구원으로 가는 길 역시 어려우니라.&amp;quot;  ​이 구절은 영혼의 구원과 깨달음을 향한 길이 얼마나 어렵고 위험한 지를 말하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jVRbEHQGlSJrVPTRDQy2899n7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10:31:47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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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다이어리를 펼치며 -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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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메모를 좋아했던 저는 매년 연말이면 다이어리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2024년 제 손에 들려있던 일기장과 PDS 수첩을 돌아보며 책꽂이에 넣고 새로운 수첩을 꺼내봅니다. ​ ​ 작년 대련 여행 때 사 온 오렌지 다이어리에는 중국어로 뭐라 뭐라 쓰여 있어서 번역기 돌려봤어요.  ​파파고 번역기가 알려준 바에 따르면,  ​-오늘부터 하나 하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y8YvugpwJDa6_9s2gRNGDNM_u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1:11:39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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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보름 작가님과   북토크를 진행했어요 -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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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보름_작가님   #어서오세요_휴남동_서점입니다    휴남동이라는 가상의 서점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의 일상과 관계를 따뜻하게 그린 소설입니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서점에서 위로와 변화를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지난 11월 황보름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진행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공주 유구 도서관 주관, 유구중학교 강당에서 이뤄진 북토크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8lkB_-TexBCEVfj--ESElK7jK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12:57:41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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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괜찮은 사람은 없지만 괜찮아져 가는 사람은 있다. - 심리상담사 웃따 님 &amp;lt;감정은 상처가 아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3wE/79</link>
      <description>지난 1월 웅진지식하우스 7기에 뽑혀서 무척 기뻤는데 어느새 마지막 책을 받았습니다.  &amp;lt;감정은 상처가 아니다.&amp;gt;는 18만 구독자를 이끌고 계신 상담심리사 웃따라는 분의 책입니다. 저는 이 분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유튜브에 들어가 보니 &amp;nbsp;유용한 영상이 많았습니다.     ​  이 책을 읽기 전 저는 책을 못 읽는 병에 걸렸어요. 아직 마음이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Rsh-QD-GVRUd_SN0V7e3n7zOo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07:20:35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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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안녕하시죠... - 너무 오랫동안 브런치를 비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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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 안녕들 하신가요?  저희 집 입구에 복숭아나무가 봄에 꽃도 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쿵 소리를 내며 부러졌답니다. 봄에 꽃은 피웠지만 밑동이 모두 썩어 있었습니다.    매년 여름 맛있는 복숭아를 한가득 딸 수 있었는데 이젠 제 마음속에서만 남게 되었습니다. 쓰러진 복숭아나무를 정리하기도 전에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영영 우리들 곁을 떠나신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77nvVVyRx8FEFrUVjRK7bivqJ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3:22:30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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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독서 모임을 열었어요. - 호정독서토론회 첫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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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우리 동네, 호정 독서 토론회 제 1회 모임이 열리는 날입니다. 장소는 동네 아지트인 퀼트 숍에서 열렸는데 저를 포함해 열 명의 언니와 동생들이 모였습니다. 왕 언니는 74세시고 막내는 52세.(부녀회 새싹들입니다. 웃기죠~~) 우리 독서회의 목적은 치매 예방입니다.  어떤 책을 함께 볼까 고민하다 안녕달 작가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W3LuduCTIqq14v77b345-KwWn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14:18:36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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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외에서 읽은 아름다운 책 - 켄트 하루프 &amp;lt;밤에 우리 영혼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3wE/76</link>
      <description>&amp;quot;난 하루하루 일상에 주의를 기울이며 단순하게 살고 싶어요.&amp;quot; 밤에 우리 영혼은 P.159  올해는 저의 하루를 고요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요. 도서관 수업이 끝나면 집으로 달려가곤 했는데 올해는 혼자서 여기저기를 떠돌 생각이에요. 멀리 가는 건 아니고 제가 잘 알고 있는 장소를 혼자 다닐 겁니다. 어제도 수업 끝나고 독립기념관을 갔어요. 평일 오후라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1RzEGcvENysI--BgTjexokAm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3:55:21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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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한 상을 차리며 추억 속으로 - 헬렌 니어링의 &amp;lt;소박한 밥상&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3wE/75</link>
      <description>저는 딸과 아들을 연년생으로 키웠어요. 쌍둥이 키우는 기분으로 아이 둘을 나란히 키웠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아이들 때문에 속상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있어 좌청룡 우백호 호위받는 기분으로 살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둘 다 영민해서 공부도 척척 잘했는데 대학 졸업하고 더 공부하지 않고 직업인을 택했습니다.  월급 받으면 30만 원씩 제 통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tqSFcmp8DJxnod18n_QHDMSqn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04:55:54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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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그림책 어때요? - 토미 웅거러 &amp;lt;세 강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3wE/64</link>
      <description>그림책 제목이 무려 세 강도! 일단 제목부터 어린이 책과는 거리가 멀게 보이지만&amp;nbsp;어린이 그림책 맞다. 검은 망토에 빨간 도끼를 들고 있는 세 강도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작가님 참 얄궂다 싶다.&amp;nbsp;이 책의 작가님 토미 웅거러는 &amp;lt;달사람&amp;gt; &amp;lt;크릭터&amp;gt; &amp;lt;제랄다와 거인&amp;gt; 등 작품이 아주 많다. 그림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셨을 책들이다. 그리고 토미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vR1KXXRoX_9_1k1Ov4rbuUwqpoQ.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3:38:14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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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북클럽 계획 - 공주교육지원청 유구 도서관 &amp;lt;북클럽&amp;gt;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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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충남교육청 산하 공주 유구 도서관에서 2024년 북클럽을 시작합니다. 이 모임은 zoom으로 이뤄지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고 책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는 북클럽입니다. 참가비 무료!! 그래서 참가 신청 열리자마자 마감이 되지요.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5월 무엇이든 해 보자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북클럽으로 올해 벌써 5년 차입니다. 올해는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BQTvU5yCD0TCiAHmlgHNiYOol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12:48:35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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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면 펼치는 책 - 질 바클렘 &amp;lt;찔레꽃 울타리 시리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3wE/73</link>
      <description>봄이 오면 꺼내보는 책이 있다. 질 바클렘의 찔레꽃 울타리 시리즈! 책을 손에 드는 순간 찔레꽃 향기가 방안 가득 스며드는 기분이 절로든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 4권과 뒤이어 나온 4권을 포함해『찔레꽃울타리』는 현재 모두 8권이 나와 있다. 이중에 나는 사계절 4권을 가지고 있고 봄이 올 때 꼭 꺼내보는 책이다. 오늘도 봄 이야기를 다시 읽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6Qy2Uyrro4229WkmCmWZ0UqFO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03:14:02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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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찬의 세계는 현란했다. - 탐방 다니는 길 위에서 소풍을 즐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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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유 작가님의 &amp;lt;독서의 기록&amp;gt;을 읽고 다시 깨달았다. SNS를 일기장 이상으로 여기지 못했다는 자각! 몇 년 전에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팔로워 천 명이 넘었을 때쯤 그만 인스타그램에서 손을 놓고 말았다. 천 명이 됐을 때 탄력 받고 있었는데 다른 일들에 밀려 이후 2~3년을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다 요번 겨울,&amp;nbsp;&amp;lt;독서의 기록&amp;gt;을 읽고 죽어있던 인스타그램을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OEEkREfG5mwrpL0hC2U8YrZCl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11:14:49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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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하와이 대저택 &amp;lt;더 마인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3wE/71</link>
      <description>&amp;lt;더 마인드&amp;gt;를 읽었던 2024년 2월은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일들이 많았다. 내가 가장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때라서 그랬나 싶지만 &amp;lt;더 마인드&amp;gt;를 읽고 내가 원하는 삶으로 마음 세팅을 하고 난 덕분이기도 하다. 나는 지금까지도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았다. 저자 하와이 대저택님(이하, 하대님으로 칭함)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wE%2Fimage%2F1JlcM1qP_ouPsI495HIAekU_o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1:51:03 GMT</pubDate>
      <author>황선희 책여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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