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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새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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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학박사 / 머무는 공간을 넘어 누리는 즐거움으로, 공간이 건네는 삶의 이야기를 발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9:48: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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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학박사 / 머무는 공간을 넘어 누리는 즐거움으로, 공간이 건네는 삶의 이야기를 발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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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보다 더 정교한 '이상적 질서' - 영화 &amp;lt;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amp;gt; 속 공간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4IK/19</link>
      <description>Screen Unboxing 11 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자로 잰 듯한 정교함과 동시에 현실에서는 마주할 수 없는 아득한 몰입감을 선사할까?   어떤 공간은 문을 여는 순간, 현실과는 다른 차원의 질서 속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사탕처럼 달콤한 색채와&amp;nbsp;자로 잰 듯한 대칭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z91fVCzhsW8Zgjzpl3ynEF2Syy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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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상은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낮은 SNS가 되었나? - 드라마 &amp;lt;응답하라 1988&amp;gt; 속 공간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4IK/18</link>
      <description>Screen Unboxing 10 우리를 불러 모으는 마법의 공간, '평상'   누구나 한 번쯤은 이웃과 허물없이 지내던 '그때 그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골목은 단순히 과거의 재현을 넘어, 현대 도시가 잃어버린 '공간적 유대감'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낡고 좁은 그 골목길에서 현대의 화려한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yDZg0J9vct-VGdfZhPWFiqCuN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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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사스의 지평선 위에 설계된 &amp;lsquo;사적인 취향&amp;rsquo;의 공간학 - 넷플릭스 &amp;lt;이서진의 달라달라&amp;gt; 속 공간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4IK/17</link>
      <description>Screen Unboxing 09 텅 빈 경기장과 지평선, 이서진이 텍사스를 읽는 법  우리는 흔히 여행 예능에서  제작진이 짜놓은 정교한 대본과  랜드마크 정복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조금 결이 다릅니다.  제작진의 설계가 아닌,  텍사스를 제2의 고향이라 부르는  이서진의 지극히 사적이고 주관적인 가이드를  따라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bSP-T6RzyvEACqUefSxkONQEft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32:37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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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직으로 흐르는 공간의 계급론 - 영화 〈기생충〉 속 공간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4IK/16</link>
      <description>Screen Unboxing 08 넘을 수 없는 선, 지울 수 없는 흔적 : 기생충의 공간학   영화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전 세계인의 마음을 불편하게, 동시에 강렬하게 흔든 비결은 치밀하게 설계된 '공간의 높낮이'에 있습니다.  단순히 부자와 가난한 자의 대비를 넘어 계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O7PqWNdUuTZ4KgwfQs6cIrigqo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2:51:53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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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힌 방에서 열린 도시로 - 영화 〈예스맨〉 속 공간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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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creen Unboxing 07 태도의 변화가 공간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순간  &amp;ldquo;아니오&amp;rdquo;로 축소된 삶이  &amp;ldquo;예&amp;rdquo;라는 선택 하나로 확장되는 과정  영화 〈예스맨〉은 단순한 코미디처럼 보이지만,공간의 관점에서 보면한 인간의 생활 반경이 어떻게 재구성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칼은 처음부터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 점점 세계에서 스스로를 철수시킨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xY8e_qsEPRLE5ndoPv44-JTBL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3:38:59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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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무는 공간에 따라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 드라마 〈월간남친〉 속 공간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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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creen Unboxing 06 &amp;lt;월간남친&amp;gt; 속 3가지 공간 시스템 분석  드라마〈월간남친〉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누구와 사랑하느냐가 아니라 어디에서 사랑하느냐입니다.  현실에서는 혼자지만, 가상의 공간에서는 여러 관계를 경험하는 주인공 미래.  이 드라마는 단순한 연애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다른&amp;nbsp;&amp;lsquo;공간 시스템(Spatial System)&amp;rsquo; 속에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F6V_c60w4-ljSBwojs73fRRXb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2:43:13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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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장한 고립보다 다정한 밀착이 필요할 때 -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공간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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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creen Unboxing 05 드라마 &amp;lt;눈물의 여왕&amp;gt; 속, 퀸즈 저택과 용두리의 온도 차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재벌가의 화려한 저택을 꿈꿉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퀸즈 그룹의 저택 역시 압도적인 규모와 하이엔드 디자인으로 우리의 눈을 사로잡았죠.  하지만 왜 그토록 화려한 공간에서 두 주인공은 더 깊은 외로움을 느껴야 했을까요? 자본이 설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hkB86lgQJNwuEosNwqeOWeHrz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2:43:30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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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의 유배지, 인간의 섬이 되다. - 영화〈왕과 사는 남자〉속 공간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4IK/11</link>
      <description>Screen Unboxing 04 청령포라는 섬, 가장 낮은 곳에서 비로소 만난 왕국  영화를 보다 보면 이야기보다 먼저 공간의 '형태'가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청령포가 그렇습니다.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왕 단종이 머물게 된 유배지. 이곳은 왕을 위한 안식처가 아니라, 먹고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이 생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_Pm6R01v0hTLPUoMvgTWSVnFwL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2:07:21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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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보다 깊은 감정이 머무는 곳 -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 공간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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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creen Unboxing 03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 말보다 깊은 감정이 머무는 식탁   어떤 영화는 대사보다 공간의 잔상으로 기억됩니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amp;nbsp;속 식탁이 바로 그렇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아도 우리는 그 식탁에 감도는 공기만으로 관계의 향방을 알아차립니다. 공간 디자인 전문가의 시선으로 그해 여름의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IzirG_ju20uduVfYbfRyAvlmDh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2:07:05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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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장식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있다는 신호다. - 영화 〈줄리 &amp;amp; 줄리아〉 속 공간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4IK/10</link>
      <description>Screen Unboxing 02 영화 〈줄리 &amp;amp; 줄리아〉 속 그 집, 왜 꽃은 장식이 아니라 관계처럼 느껴질까?  영화를 보다 보면 인물보다 공간이 먼저 말을 거는 순간이 있습니다. 영화 〈줄리 &amp;amp; 줄리아〉 속, 줄리의 집이 그렇습니다. 크게 꾸민 집도 아니고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공간은 살아 있는 사람의 기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JuFGyZXf-hpOKdj1XYJSu3KOD6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2:06:49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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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물의 감정을 조용히 통역하는 공간 - 드라마 &amp;lt;이 사랑 통역되나요?&amp;gt; 속 공간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4IK/9</link>
      <description>Screen Unboxing 01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 속 그 집, 왜 그렇게 편안해 보일까?  드라마를 보다 보면 이야기보다 먼저 공간이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습니다.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 속 그 집이 그랬습니다. 특별히 화려하지도 않은데, 괜히 오래 머물고 싶어 보이는 공간. 왜일까요? &amp;ldquo;예뻐서&amp;rdquo;라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IK%2Fimage%2FChEOQELCo9zpnO66SoMYUAIwCN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2:06:02 GMT</pubDate>
      <author>김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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