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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H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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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행복,아이의 사랑스러움,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일상 속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02: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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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는 행복,아이의 사랑스러움,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일상 속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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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남편</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42</link>
      <description>고소한 밥 냄새가 폴폴 풍긴다. 아침에 일어나면 밥 해야지 생각했는데 남편이 먼저 일어나서 밥을 해놓았다. 부엌에 가보니 국을 데우고 있다. 아침인사로 꼭 안아주고 식탁 앞에 앉아 남편을 바라봤다. 설거지되어 있는 그릇을 정리하고 국그릇에 국을 푸고 반찬그릇에 깍두기를 담는다. 물을 떠다 주고 내가 먹기 좋은 사이즈로 깍두기를 잘라준다. 역시 완벽한 남편이</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22:56:06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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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기억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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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육아'라는 단어는 어떤 이미지인가? 행복, 축복, 사랑의 이미지인가, 아니면 구속, 고난, 인내의 이미지인가? 결혼과 육아에 대해 말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 좋은 점, 힘든 점에 대해 말한다. 자유를 잃고, 내 시간은 없어지고,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듣다보면 저 사람 힘들어서 어떻게 사는지 걱정이 될 정도다. 하지만 정말 결</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22:50:04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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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어도 행복한 순간은 분명히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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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 방을 쓴 적이 있다. 남편, 아이, 나 모두 다른 방에서 각각 잠들었다. 따로 자니까 아이의 뒤척임 때문에 깰 일도 남편의 코골이 때문에 잠 못 드는 일도 없었다. 편했다. 하지만 곧 허전해졌다. 잠든 아이와 남편의 얼굴을 보는 것도, 악몽을 꿨을 때 손을 잡아 두려움을 쫓아내는 것도 함께 자야 할 수 있는 일들이었다. 편한 것만이 좋은 것은 아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21:44:20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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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39</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에 몰입하면, 모든 게 사라지고 우리의 웃음만 남는다. 남편과 아이와 같이 수영을 하고, 눈싸움을 할 때 이 세상에는 우리 밖에 없다. 아이가 웃으면 남편과 나도 웃고 그런 우리를 보며 아이는 더 환하게 웃는다.  아이는 부모를 웃기기 위해 애쓴다. 우스운 표정을 짓고 춤을 추고 재밌는 영상이나 책을 같이 보자고 한다. 아이</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21:36:25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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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만에 동생이 생긴 아이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38</link>
      <description>9년 전, 아이를 낳고 나서 둘째는 없다며 절대 아이를 다시 갖지 않을 거라 호언장담했다. 그러던 내가 계획 하에 둘째를 임신했다. 내가 다시 아이를 가질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다 첫째 덕분이었다.  첫째에게 말했다. &amp;quot;널 키우면서 너무 행복해서 한 번 더 아이를 키우고 싶어졌어. 엄마는 널 키우기 전에는 아이가 이렇게 예쁜지, 이렇게 귀여운지, 이렇게</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22:01:03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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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을 때 잘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37</link>
      <description>있을 때 잘해라. 이 말은 보통 자식들에게 쓴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하라고. 하지만 이 말은 부모에게도 해당된다. 자식이 있을 때 잘하자.  어린아이는 매 순간 부모를 찾는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한다. 이 시기는 고작 10년, 길어도 15년 밖에 안 된다. 이때 잘해야 한다. 아이가 부모를 찾을 때 아이에</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0:59:40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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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표를 찢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35</link>
      <description>우리는 성적표에 너무 익숙하다. 학교에 다닐 때는 시험을 보고 성적표를 받는다. 사회에 나와서는 돈이 성적표가 된다. 회사에 다니면 연봉이, 자영업자가 되면 매출이 나의 성적표다. 성적표는 나의 가치를 숫자로 매긴다. 숫자가 높을수록 나는 능력 있는 사람이다.  문제는 성적표를 다른 사람이 준다는 것에 있다.  즉,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는 것이</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21:37:44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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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키니는 수영장에서 입는 옷일 뿐</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34</link>
      <description>푸껫 여행을 다녀왔다. 신기하게도 푸껫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별로 없었다. 생김새로도 한국인을 알아볼 수 있었지만 특히나 수영장에서는 한국인이 도드라졌다. 래시가드를 입은 사람은 한국인이었다. 외국인들은 대부분 수영복만 입었다. 남자는 수영복 바지만, 여자는&amp;nbsp;비키니를 입었다. 그들에게 늘어진 뱃살, 처진 엉덩이, 두꺼운 다리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자신의 몸</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23:28:55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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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은 생각을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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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각은 현재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나의 머릿속을 어지럽히지만 감각은 나를 현재에 머물게 한다. 현재에 집중하라는 말은 내가 지금 무엇을 보고, 듣고, 만지고 있는지 느끼라는 뜻이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옆에 누워 잠든 아이의 볼을 손가락으로 콕 눌러본다. 말랑말랑하고 촉촉하고 부드럽다. 순간 행복해진다. 아이의 얼굴을 구석구석 들여다본다.</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20:03:02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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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사랑을 뺏길까 두려워하는 첫째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32</link>
      <description>아이가 물었다. &amp;quot;엄마, 동생이 태어나면 누굴 더 사랑할 거 같아?&amp;quot; 동생과 자기 중 누굴 더 사랑할 거냐는 질문이었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덧붙이자면 나는 지금 임신 중이 아니다. 둘째를 가질지 말지 오랜 고민 끝에 '둘째를 가지려고 노력해 보자' 결심한 상태일 뿐이다. 아이에게 동생이 있으면 어떨지 종종 이야기를 나누었다. 너를 키우면서 엄청 큰 행</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23:53:44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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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그들을 지켜주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31</link>
      <description>인간은 언제 가장 행복한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행복하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는다. 친구들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떤다. 너무 익숙하고 흔해서 행복인지도 모르는 행복의 순간들을 누린다.  큰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이 행복을 잃게 되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남편, 아내, 친구를 다시는 볼 수 없게</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23:18:57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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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지켜줄 테니</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25</link>
      <description>모든 만남의 끝에는 이별이 있다. 슬픔이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안다. 너로 인해 어떤 슬픔이 닥치더라도  나는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너에게 내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서  나에게 너 또한 그런 존재여서 나의 인생엔 의미가 생겼다. 이별도 슬픔도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너를 사랑했던 기</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6:43:27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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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기억이 아닌 감정으로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16</link>
      <description>외할머니 꿈을 꿨다. 꿈속에서 외할머니는 병상에 누워계셨다. 병원에서 잠깐의 외출을 허가해 주었고 나는 외할머니 손을 잡고 산책을 나갔다. 우리는 아주 가파른 계단을 올라갔다. 까마득히 높은 곳까지 올라갔을 때 나는 외할머니의 손을 놓쳤다. 어느새 나는 바닥에 와있었고 외할머니가 뛰어내리는 것을 목격했다. 다행히도 외할머니는 안정적이게 착지를 했고 나는 가</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22:36:29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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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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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의 크고 따뜻한 손 아이의 작고 보드라운 손 사랑과 행복의 손 지금 내가 잡고 있는 손 나에겐 이 손들만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과거의 손들이 있었다  앙상하게 마른 주름진 할머니 손 굳은살이 박힌 투박한 아빠 손 미세하게 떨리는 엄마 손 슬픔과 그리움의 손 이 손들을 잡고 걸었던 적이 언제인가 나를 있게 한 손 그렇지만 잊고 살았던 손  아직 잡을 수</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6:39:13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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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은 바다로, 거실은 놀이터로 만드는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12</link>
      <description>아이의 엉뚱함과 기발함은 상상하지도 못한 것을 만들어낸다.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간 아이가 말했다.&amp;quot;엄마, 나 수영장이 너무 가고 싶어.&amp;quot; 우리 아이는 수영장에 들어가면 나올 줄을 모르고, 여행 가서 며칠 동안 수영을 해도 또 수영을 하고 싶어 한다. 한동안 수영장에 못 갔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amp;quot;엄마도 수영장 너무 가고 싶다.&amp;quot;며 맞장구를 쳤다. 아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dQ%2Fimage%2FYNmMT8F3cQyNdQnKHBIO_CspZ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22:43:57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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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이거 봐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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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이는 나에게 핸드폰을 내밀었다. &amp;quot;엄마, 이거 봐봐!&amp;quot; 아이의 핸드폰 속에는 빨간 고추가 바닥에 늘어놓아져 있는 사진이 있었다. 아파트 단지에서 누군가 고추를 말리고 있었나 보다. 아이는 그걸 보고 진귀한 풍경이라도 본 것 마냥 사진을 찍어서 나에게 보여준 것이었다. 어떤 날은 사마귀를 찍고 어떤 날은 꽃을 찍어 나에게 보</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3:32:24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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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적인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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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왼쪽에는 남편이, 오른쪽에는 아이가 누워있었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남편을 바라보았다. 나는 왜 이 사람을 사랑하는지 생각해 봤다. 자상하고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이고&amp;nbsp;친절하고 센스 있고 능력 있고 똑똑하고 진취적이고 멋있고 예쁘고 남편의 장점이 끝도 없이 생각났다. '아! 나는 이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구나.'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아이를</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0:02:06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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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만 보면 웃음이 나</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09</link>
      <description>집 앞 공원에서 동네 축제를 하는 날이었다. 태권도, 악기 연주,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하고 달고나 만들기, 그림 그리기, 보물찾기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있었다. 날씨도 좋아서 동네 주민들과 아이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노는 건 지나칠 수 없는 우리 아이도 여러 체험을 하며 즐겁게 놀았다. 금붕어 잡기 놀이 부스에서는 같은 학교 아이들을 만</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6:03:52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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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의 러브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08</link>
      <description>어느 책에서 아이에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좋다는 글을 읽었다. 아이가 네다섯 살쯤이었을 때가 생각났다. 아이는 매일매일 자기 전에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했었다. 아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재미없을 거 같아서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지 엄청 고민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이는 아는 이야기를 들려줬어도 매번 재밌게 들었을 것이다.  그때는 그걸 몰라서 새로</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0:11:05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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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사랑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d4dQ/207</link>
      <description>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아이는 언제나 사랑스럽다. 부스스한 머리, 살짝 부은 얼굴, 따끈따끈한 몸 어디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곳이 없다. 아직 비몽사몽 멍하게 있는 아이를 껴안고 다시 한번 침대에 눕는다. 서늘해진 아침 공기에 아이가 추울까 이불을 덮고 아이를 꼭 안으면 이불 안에 온기가 가득 찬다. 나는 아이의 보송보송 말랑말랑한 볼에 뽀뽀를 퍼붓는다.</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2:20:09 GMT</pubDate>
      <author>HIH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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