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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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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작가'라는 멋있는 타이틀을 붙이기에 아직은 Young&amp;amp;Dumb한 쏘냐입니다! 그러나 영앤덤 속에 담아두었던 많은 것들을 이제는 풀어내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4:2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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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작가'라는 멋있는 타이틀을 붙이기에 아직은 Young&amp;amp;Dumb한 쏘냐입니다! 그러나 영앤덤 속에 담아두었던 많은 것들을 이제는 풀어내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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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아픈 사람 - #3_모든 것을 정복하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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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안 쓴 지 정말 오래된 거 같다. 그 사이 끄적여 둔 건 몇 건 있었지만 도무지 정리해서 다듬고 올릴 여력은 없었던 거 같다. 글이 잘 써지는 상태가 분명 있는 거 같다. 좀 안정적인 정서 상태, 폰보다 주변과 자연을 눈과 마음에 더 많이 담을 때 특히 그랬던 거 같다. 지금은 확실히 그런 여유는 없어진 거 같다. 예전엔 자전거 타고 서울 여기저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W%2Fimage%2F26d5KVfZWm7fMWzUvt-wi-SH1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10:33:28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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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사람으로 살기 - #5_'변화'에 대한 깊은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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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참 많이도 고민했던 거 같다. 사람에 대한 고민이었다. 물론 내가 사람을 바꿀 수 없다는 걸 나도 잘 안다. 단 한 사람도 변하게 만들 수 없다는 걸 잘 안다. 하지만 그냥 그대로 두고 보고 있자니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픈 경우가 가끔 있다. 그래서 결과는 뻔하겠지만 결과를 잠깐 잊어버리고 도울 수 있는 부분을 도와보려고 노력하기로 했다. 그게 하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W%2Fimage%2FiM1KImtmG_gCopCmKkQsqSMZr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05:49:38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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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으로 사람과 살기 - #4_할 말은 하고 싶다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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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살이 담긴 말=화살은 방향이라는 속성이 있는 오브젝트그래서 말에 화살이 담기면 어디서 왔던 반드시 도착하는 도착 대상이 있다. 말이라는 건.. 화살을 담지 않고 말하기는 참 어렵다. 몇 번이고 말을 생각해서 뱉어야 한다. 감정을 빼고 말을 해도 화살이 안 빠지면 그 화살이 진짜로 상대방을 관통할 수 있다. 할 말은 해도 화살은 담고 싶지 않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W%2Fimage%2FIXHpp8ygOvzrOCfLiY6FP3K14d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14:39:20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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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으로 사람과 살기 - #2_나와 다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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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끔 환멸을 느낀다. 갑자기 무슨 환멸? 그냥.. 그런 게 있다고 치자. 사람 싫어하는 일이 피곤하기 때문에 안 하는 나도 살면서 환멸을 느낄 기회가 계속해서 생긴다. 물론 그렇다고 저 인간 죽는 꼴을 꼭 봤으면 좋겠다 정도는 아니다. 사람이 싫은 건 아니다. 미리 언급하자면 그저 사람의 성향 중에 진짜 치가 떨리도록 싫은 성향이 있을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W%2Fimage%2F7VtSpovnB5O3bc4_MEdkWbPTi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09:20:43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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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보내기 - 짧은 글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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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 그렇게 미워도 말자 이제는 보내주자 미움으로 붙잡고 있지 말고 그냥 그렇게 흘러가게 놓아주자  잘못을 했으면 얼마나 잘못했으려고.. 곱씹고 곱씹으면 미움이 미련이 돼서 정처 없는 생각 속을 헤집어놓고  나에게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몰매 맞게 할 것도 아니고 죄를 다시 물어서 창피를 줄 것도 아닌데 놓지 않으니 돌고 돌아 다시 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W%2Fimage%2FjyeIZ0ZhE35uuX4kYgliSSJfa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04:28:26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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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아픈 사람 - #2_'기대'가 죽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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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는 따릉이를 타고 길을 가던 때였다. 운전이든 자전거든 무조건 안전운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그날도&amp;nbsp;무엇이든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약 50m 앞을 주시하면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자유로운 속도대로 시원하게 달리고 있었다. 사거리가 나왔고 잠시만 기다리면 사거리 전체가 보행자 신호로 바뀌는 곳이었기에 진작부터 속도를 낮춰가며 슬금슬금 횡단보도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W%2Fimage%2FTye2TuwLlM8WOyyFO0nJ-_9HFN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13:35:34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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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아픈 사람 - #1_괜찮다고 해서 괜찮은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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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있는 그대로 사랑받기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은 거 같다. 기대하지 않으면 더 행복하다. 그러다 보면 그냥 복잡한 생각 없이 살 수 있다. 기대라고 생각 안 했을지라도 사실은 그게 마음속에 기대가 틈타고 있었던 거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 진짜 찐 노기대의 마인드를 경험할 수 있다.  근데 노기대도 만들어진 마음이다.  21. 9. 23 thu / 괜찮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W%2Fimage%2FxZyHYxLzdiKvIdJHemaa8vsKc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0:24:42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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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으로 사람과 살기 - #1_사람과 부대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5PW/19</link>
      <description>처음 사람을 만나고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할 때, 관계에 대해서 제일 긴가민가 한 시기가 찾아오곤 한다. 물론 한참을 알고 지낸 사람들과도 간혹 이해관계의 문제로 혼란스러울 때가 찾아오지만, 새 학기, 입사, 새로운 모임에 참여하거나 새로운 뭔가를 시작할 때 완전히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닌 한은 사람과 반드시 대면해야 한다. 그럴 때 고민이 드는 것,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W%2Fimage%2FRtQZppb_wv_j6FbGGgDCRqYGC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7:14:23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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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가 필요하지만 꼭 해야 할 일 - 되돌릴 수는 없지만 덮을 수는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5PW/2</link>
      <description>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람의 행동, 뱉는 말들, 미치는 영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긍정적인 것도 그렇지만 특히나 부정적인 것들은 그 행동을 보고, 말을 듣고, 영향을 받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특히나 지울 수 없는 것이 된다. 이게 [새겨진다]로 표현이 가능한 일인 거다.  새겨진 부정적인 기억과 경험, [상처]는 미안하다는 말로 해결이 안 되며, 아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W%2Fimage%2FYgKwS9eYJwTefH54yBPKfu_oM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2:58:25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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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거짓말 - 두 번째,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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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누구 씨&amp;nbsp;이거 좀 그때그때 치워주세요.&amp;quot; &amp;quot;아.. 제가 쓰고 나서 미처 마무리를 못했네요. 담부터 잘 하겠습니다. ..어휴 저땜에 깔끔하게 못 쓰셨겠네요 죄송합니다..&amp;quot; &amp;quot;이거 바로 안 치우면 이렇게 이렇게 해서 모두가 불편해요!&amp;quot;  이건 두 번째다. 그리고 거짓말이다. 사실은 자기가 불편한 게 먼저인데 남들이 어떻다 얘기하면서 더 &amp;quot;명분&amp;quot;스러워 보이는</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0:54:31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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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 좋아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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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문득 잠에서 깨어서는 아주 오랜 친구로부터 손편지를 받은 것처럼 참 반가웠다. 반가움이 가슴에 녹아 따뜻하고 포근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꿈에서라도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여전히 그에 대한 미련이 있는 건가? 아니면 꿈이어서 이렇게나 두근거리고 계속 생각나는 걸까? 그도 나와 같은 사람일텐데, 나처럼 부족한 게 있을</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0:43:11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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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30대의 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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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겁나게 일찍 마쳤는데..일찍 마친 겸 가고 싶은 곳 몇 군데가 후루룩 떠올랐다가 금세 가라앉았다. 광화문 교보도 벼르고 있었고, 어제 갑자기 떠올라서 메모해 뒀던 작업물을 건드려 볼 겸 카페를 갈까, 아니면 요즘 날도 밝은데(맑x) 버스 타고 들어갈까..근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냥 늘 가던 대로 지하철 타러 가는 중!가고 싶으면 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5PW%2Fimage%2FE21dIPca5U6qkqBJVfIySuRMB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0:39:44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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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예쁘게 하는 법 - 말하기 전에 말로만이 아니라 진짜로 생각하고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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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즐거운 주말 보내세요~&amp;quot; 는 왠지 꼭 즐거운 주말을 보내야만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언제부턴가 그렇게 느껴지기 시작해서 요즘에는 &amp;quot;즐거운 주말 되시면 좋겠어요~&amp;quot; 로 바꿔서 인사한다. 상대방의 이번 주말이 즐거울지 안 즐거울지, 또 이미 안 즐거울 예정일 수도 있으니까아  설령 진짜 안 즐거운 주말이 예정이 돼있다 해도 &amp;quot;당신의 이번 주말이 즐거우면</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0:35:44 GMT</pubDate>
      <author>쏘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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