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Jaye 지영 윤</title>
    <link>https://brunch.co.kr/@@d61l</link>
    <description>&amp;lt;나의 별로 가는 길&amp;gt; 저자. &amp;lsquo;삶이 낯설어서 힘들어&amp;rsquo; 투덜대며 자랐으면서 이제는 제발 삶이 죽을 때까지 낯설기를 바라는 호기심 많은 경험주의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43:4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amp;lt;나의 별로 가는 길&amp;gt; 저자. &amp;lsquo;삶이 낯설어서 힘들어&amp;rsquo; 투덜대며 자랐으면서 이제는 제발 삶이 죽을 때까지 낯설기를 바라는 호기심 많은 경험주의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RIbjgfBrEta0zYPrgJho0Y55Rws.jpg</url>
      <link>https://brunch.co.kr/@@d61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문학상 소유설(所有說) - 매원수필문학상 수상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d61l/33</link>
      <description>이십여 년 회사 생활을 되돌아보면 즐겼어도 좋았겠다 싶은 순간들이 있다. 출장길에 나를 마중 나온 명품 차를 탄다거나, 모두가 선망하는 자리로 승진한다거나, 내가 영향력이 있는 줄 착각한 이들에게 과분한 친절을 받은 순간들 말이다. 하지만 왜 그랬는지, 나는 그럴 때마다 경계심을 품었던 듯하다. 내게 &amp;lsquo;허락해 주신 성공&amp;rsquo;이라 생각하고 즐기기는커녕 부담스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IRUoqQ53Tka4PKxHe-4ZIRdLY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2:47:14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33</guid>
    </item>
    <item>
      <title>너네들 - 2025.05</title>
      <link>https://brunch.co.kr/@@d61l/32</link>
      <description>대학에 입학하던 1996년 봄의 기억은 희미하다. 이것저것 수시로 잊는 통에 &amp;lsquo;만성 치매&amp;rsquo;라고 놀림 받던 나였으니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 캠퍼스에 지천으로 깔려있었을 여린 초록빛 새싹도, 하양 분홍 꽃도 봄비도, 거짓말처럼 기억이 없다. 대신 기억나는 건 너네들, 너희들, 우리들.&amp;nbsp;&amp;nbsp;&amp;nbsp;친구라고 하기에는 낯선데, 의지할 곳이라곤 서로밖에 없어</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22:38:51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32</guid>
    </item>
    <item>
      <title>[인터뷰]소통의회로를 언어로 빚는 지식인, 김찬호교수 - &amp;lt;한국산문 2025.04&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61l/31</link>
      <description>두 번째 인터뷰 글을 위해 '거리의 인문학자'라는 세상 독특한 수식어를 가진 김찬호 교수님을 만났다. 처음에는 이 호칭에 마음이 좀 복잡했단다. 그도 그럴 것이 상투적 표현으로&amp;nbsp;'거리의 여자', '거리의 아이들'라고 할 때 떠오르는 뉘앙스가 있지 않은가 말이다. 하지만, 사회학자답게 여러 사람이 어우러져 서로를 바라보고, 의식하고, 영향을 주고받는 열린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G4FbJWE5Rkqo4yzyw-P9QXhWwgE.jpg" width="471"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0:59:59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31</guid>
    </item>
    <item>
      <title>[인터뷰] 날마다 읽고 날마다 쓰는 사람, 작가 김미옥 - &amp;lt;한국산문 2024.12&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61l/30</link>
      <description>이 글은&amp;nbsp;'Jaye 지영 윤' 이라는 활동명으로 나간 첫 글이었다. 누군가를 인터뷰해서 쓴 첫 글이기도 하다. 책 두 권을 읽고&amp;nbsp;작가와의 만남을 상상하며&amp;nbsp;하고픈 질문을 적었다. 질문을 놓고 다시 책을 펼쳐 작가와 상상 속 대화를 해가며 질문을 수정했다. 세 번째 인터뷰 글을 준비 하며, 브런치에 인터뷰 글들도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싶었다.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R6sjMAmm0CMHesf10hJWLe9mQ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0:39:31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30</guid>
    </item>
    <item>
      <title>신간, &amp;lt;나의 별로 가는 길&amp;gt; 예약 판매 시작해요! - 교보문고 바로펀딩</title>
      <link>https://brunch.co.kr/@@d61l/27</link>
      <description>삶이 낯선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 『나의 별로 가는 길』이 교보문고 바로펀딩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언어로 가득 차 있다.&amp;nbsp;평범한 사건들을 비범한 시선으로 통찰하면서 일궈가는 &amp;nbsp;스토리텔링은 세상의 숨겨진 이면들을 새삼 비춰준다.김찬호 교수 - 『모멸감』, 『베이비부머가 노년이 되었습니다』 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8XGOJXr1x08uU2_Km7xCMU0HP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4:22:53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27</guid>
    </item>
    <item>
      <title>[나의 별로 가는 길] ISBN이 나왔다! - 첫 책 출간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d61l/26</link>
      <description>나의 별로 가는 길 은 내가 2022년 6월에 썼던 열다섯 번쨰 수필의 제목이었다. 20년도 넘게 회사에서 일하며 어떤 성과로도 채워지지 않던 갈증이 있었다. 그게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고 시작한 건 아닌데, 이것저것 해보니 결국 글과 그림이 남았다.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쌓이는 글을 보며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걷고 있었다. 본격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qeja_oqC5VcLSzn7j3bD4jvBTmo.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6:30:46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26</guid>
    </item>
    <item>
      <title>[전시회] 나의 그녀들에게 - 2024. 08 개인전</title>
      <link>https://brunch.co.kr/@@d61l/25</link>
      <description>&amp;lt;나의 그녀들에게&amp;gt;  다양한 기법으로 그린 파스텔화를 통해 파스텔의 매력을 소개해야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전시였지만, 준비하면서 여느 때처럼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무얼 전시할까 하다&amp;nbsp;여성 인물화를 주제로 삼았는데, 그림을 모아놓고 보니 그림 그리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이해할 수 있을 듯하면서도 손에 잡히지 않는 세상, 그리고 나를 포함한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4v6Ww0SkLms_vx-JQTRiJUu8R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22:02:42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25</guid>
    </item>
    <item>
      <title>&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13인의 아해 - &amp;lt;나의 별로 가는 길&amp;gt; 수록</title>
      <link>https://brunch.co.kr/@@d61l/24</link>
      <description>2003년 첫 직장, 홍콩에서 9개월간 근무하는 동안 사스(SARS)가 터졌다. 지금 생각하면 코로나 선행학습 편 같은 시기여서, 어디를 나다니기도 어렵고 '맛의 천국' 안에 있는데도 뭐 하나 사 먹는 게 무서웠다. 요리는 차치하고 조리라도 할 줄 아는 것이 계란후라이, 라면 또는 채소를 데쳐서 간장에 찍어 먹는 게 다였던 '어린' 시절이라 한 달 동안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QYvaaUSBJFn_fBswaKQu6P7xwKc.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08:07:06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24</guid>
    </item>
    <item>
      <title>아저씨 때문에? 아니, 덕분에! - &amp;lt;나의 별로 가는 길&amp;gt; 수록</title>
      <link>https://brunch.co.kr/@@d61l/23</link>
      <description>짧은 무계획 여행. 방콕 공항에 오후 시간에 도착해 이것저것 팜플렛을 주워들었는데, 수상시장 관광 상품이 눈에 들어왔다. 가지각색의 꽃, 싱싱한 과일들을 파는 수상시장 사진을 보며, 내 기분대로 혼자 택시나 툭툭을 타고 가겠노라 생각했다. 방에 짐을 후딱 풀어놓고 컨시어지 데스크 앞에서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니 마음씨 좋아보이는 아저씨가 다가왔다. 덩치가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nUXBJPuu8wNdBmQh6_UH0jGHF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22:25:56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23</guid>
    </item>
    <item>
      <title>[여행 일러스트] 보주광장 사람들 - Paris 2024</title>
      <link>https://brunch.co.kr/@@d61l/22</link>
      <description>모두의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된 느낌이라 번아웃이 와서 에라, 모르겠다 표를 끊고 하루반만에 떠난 파리 여행. 오롯이 내 마음의 소리만 듣는 여행은 행복했고, 10년만에 가본 파리의 보주광장은 여전히 여유로왔다.&amp;nbsp;사람 구경하던 중, 선탠족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매우 하얀 피부를 가진 백인 남자 하나는 저쯤되면 피부 화상같은데 싶게 벌게진 채 잠을 계속 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th1U2pYHWuIQUPTT_-c05LklD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2:00:10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22</guid>
    </item>
    <item>
      <title>누가누가 더 무섭나</title>
      <link>https://brunch.co.kr/@@d61l/20</link>
      <description>이십 대 후반,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학&amp;nbsp;도서관에서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다.&amp;nbsp;고개를 책에 박고 한창 공부에 집중하는데,&amp;nbsp;옆에 인기척이 느껴졌다.&amp;nbsp;책상 아래로 에스닉풍의 긴 보라색 바지에 털 안감이 살짝 보이는 검은색 발목 부츠가 보였다.&amp;nbsp;고개를 들어보니 발의 주인은 두툼한 패딩 코트를 입고 보라색 털실 모자까지 쓴 자그마한 동양인 할머니였다.&amp;nbsp;그녀는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pWbR2w0EDNIF7b-6y8rrCQ_eW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5:40:30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20</guid>
    </item>
    <item>
      <title>폭죽놀이 - &amp;lt;니의 별로 가는 길&amp;gt; 수록</title>
      <link>https://brunch.co.kr/@@d61l/19</link>
      <description>불꽃놀이를 좋아한다. 부산, 시드니, 홍콩 등에서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미국 여러 도시에서는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마침 기회가 좋아서 또는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구경 다녔다. 함께 할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라도. 그리고 용산으로 이사한 이후에는 매년 여의도에서 열리는 서울 불꽃놀이 축제를 봤다.     용산으로 이사한 건 2010년도였다. 이사 갈 준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_GrvIXfzvRsUACDQPE3Nu6V3-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14:12:54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19</guid>
    </item>
    <item>
      <title>꿈을 작게</title>
      <link>https://brunch.co.kr/@@d61l/18</link>
      <description>지난 봄, 점심시간을 활용해 청계천을 걸었다. 분수가 있는 청계광장은 복구된 청계천의 시작점으로 계단을 따라 내려 가면 인공 폭포가 있다. 2단으로 물이 쏟아지는 끝, 야트막한 수면은 맑아서 속이 훤히 비치는데 손가락만 한 물고기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다. 움직이지 않길래 신기해서 들여다보니, 헤엄을 치고 있었다. 사실은 열심히 헤엄치고 있는데 폭포 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t327dFyOm93pi-OmZrawsErEk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8:57:18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18</guid>
    </item>
    <item>
      <title>이야압! - &amp;ldquo;머리, 하나! 머리, 둘!...&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d61l/17</link>
      <description>2011년 겨울, 그날이 그날, 일상이 지겹기만 했다. 심심하기 짝이 없었다. 일상이 평온하고 시간이 남아돌 때만도 아니고 그저 불쑥 뭐에 씐 듯이 좀이 쑤시는 데 그럴 때면 뭐든 안 해본 걸 해야 숨이 쉬어진다. 그날도 그런 날 중의 하나였다. 습관대로 평소 안 다니던 길을 여기저기 기웃대며 소득 없이 한참을 돌아다니다 집에 오는데 좁은 골목길에서 대한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htD2vujHJ9cNywNassMtfOkQx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01:54:15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17</guid>
    </item>
    <item>
      <title>[Epilogue] 장님나라의 외눈박이 - A One-eyed man in the Land of the Blinds</title>
      <link>https://brunch.co.kr/@@d61l/14</link>
      <description>베이징에서 만난 친구 체티나와의 이야기인&amp;nbsp;&amp;nbsp;&amp;lt;장님나라의 외눈박이&amp;gt;가 범우사 문예지 &amp;lt;&amp;lt;책과 인생&amp;gt;&amp;gt;에 실리기로 결정되자&amp;nbsp;체티나 이야기가 절반인데,&amp;nbsp;내 글이지만 내 맘대로 내보내도 되는 걸까, 마음이 쓰였다. 생각난 김에 소식도 전하고, 글에 대한 허락도 구할 겸 체티나에게&amp;nbsp;이메일을 쓰다보니 어떤 내용인지, 당신은 어떤 이미지로 나오는지, 등 설명이 너무 길</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8:13:39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14</guid>
    </item>
    <item>
      <title>아름다운 청년</title>
      <link>https://brunch.co.kr/@@d61l/16</link>
      <description>이사를 온 집 옥상에 6 인 식탁 두 개 크기의 텃밭이 있다. 텃밭을 처음 보는 순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날이 풀리면서 살포시 올라오는 흙 내음에 욕심(?)이 일었다. 우리가 이사 오기 직전에 사신 분들이 정성 들여 10 년 동안 가꿔 놓은 텃밭이라 흙도 깊고 좋다고 했다. 텃밭을 가꾸어 보고 싶다며 남편을 쳐다보니, 남편은 자기는 도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iiNHGf_bmV0yaCMmgGeoWOB-t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0:24:01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16</guid>
    </item>
    <item>
      <title>[생활 일러스트] 별별 가지 - 텃밭 개그</title>
      <link>https://brunch.co.kr/@@d61l/15</link>
      <description>손바닥만한 텃밭에서 작물들의 엉뚱한 힐링 개그가 끊이지 않는다. 첫 해에는 앞뒤가 다른 옥수수가 나를 웃기더니 올해는 가지다!  먹기 아까워, 하고 아꼈는데 오늘 따고 보니 도넛 모양은 벌레가 세 군데 집을 튼 효과였던 것. 벌레가 기어나올 것 같아 관상용으로 두기에도 무서워 아쉽지만 그림으로 남긴 후 멀리멀리 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wgPT1gZM369FhI_jhHZS3HP87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8:31:25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15</guid>
    </item>
    <item>
      <title>[여행 일러스트] 파리 / Paris - 2013.10 | Charles De Gaulle 공항</title>
      <link>https://brunch.co.kr/@@d61l/13</link>
      <description>분명 떠날 때는 간단한 짐이었다. 어디만 갔다 하면 각종 소품을 사기 일쑤라 쇼핑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싼 작은 배낭 하나, 일 주일용 캐리어 하나가 다였다. 첫 며칠은 정말 잘 참았는데, 독하게 먹었던 마음은 시넬리에 아트 스토어에 들어서는 순간 사르르 녹아 사라졌다.&amp;nbsp;&amp;nbsp;&amp;nbsp;한 시간도 넘게 가게의 점원들에게 물어가며 흔치 않은 색상의 낱개 파스텔과 손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eFmXESZPkyy70rGxRYQ6v9wq8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23:20:27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13</guid>
    </item>
    <item>
      <title>[여행 일러스트] 베이징 / Beijing - 2014.10 Chill Bar</title>
      <link>https://brunch.co.kr/@@d61l/12</link>
      <description>베이징에서 만난 이탈리아인 친구인 체티나를 만나기 전의 어느 외로운 일요일이었던 듯 하다. Expat 들이 잘 가는 카페를 찾아서 갔던 것인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서랍 깊숙이 처박아뒀던 스케치북을 펼치니 이런 그림이 있다.  소화기를 중앙에 배치하고 Very Safe 라고 적은 걸 보니 작은 카페 안에 소화기를 두 개나 비치해 둔 게 재밌다고 생각했었나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M8QxUz_F4zC_Dazs00uQy-h8o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12:24:41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12</guid>
    </item>
    <item>
      <title>따로 또 같이 - &amp;ldquo;원, 투, 쓰리, 번지!&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d61l/11</link>
      <description>대학 시절, 호주 시드니에 교환학생으로 갔다.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온 친구들과 가깝게 지냈는데, 키도 고만고만한 애들 다섯이 모여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기 전에 뉴질랜드 여행을 함께 가기로 했다.&amp;nbsp;뉴질랜드하면 배낭여행 아닌가. 여행 준비로 가방을 사러 가기 전에 배낭여행을 많이 해본 미국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추천받은 시드니의 몇몇 가게를 샅샅이 훑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1l%2Fimage%2Fvqy-DVu3g_iSj9-9bnrZ74J5w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11:50:27 GMT</pubDate>
      <author>Jaye 지영 윤</author>
      <guid>https://brunch.co.kr/@@d61l/1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