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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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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 승근이 딸, 죽은 자를 위하는 글, 위로와 위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44: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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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승근이 딸, 죽은 자를 위하는 글, 위로와 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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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방님을 찾는 팀장님 - 04.06.~04.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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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06. 새벽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식사를 하고 (시니어) 일자리에 갔습니다. 책임자도 다녀 갔습니다. 모두 조끼를 입고, 일도 하고, 사진도 찍고, 출석도 부르고 했습니다. 그럭저럭 일을 마치고 왔습니다. 작은집은 고모부가 두고 온 나무를 실으러 가셨는데,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다고 하시네요. 집에 있는데, 춘자 씨가 김밥도 싸고 반찬통도 챙겨가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fMO4QhiE_wMS6_6jqpxlPvmIZ6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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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방님 기도와 산에 가기 - 04.04.~04.05.</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51</link>
      <description>04.04.      오늘은 오랜만에 산에 가기로 했는데, 비가 와서 법당에서 기도를 하기로 하고, 법당으로 딸들하고 함께 갔습니다. 고모가 미리 과일도 차려 놓고 준비를 다 해놓았네요.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네요. 선자 씨도 떡을 찾아 가지고 딸하고 함께 왔네요. 고맙습니다.  기도를 시작했지요. 산에 가는 것보다 음식도 많이 올려드릴 수 있고, 서방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KCd_c-k2Tx5UZnk1W4mCHOlGv2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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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경 환대가 될 만남 - 정현종의 방문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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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문객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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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방님 사랑 진달래 - 03.31.~04.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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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31. 아침을 먹고 커피 한 잔을 혼자 마셨다. 조금 있으니 작은아빠가 오셨다. 그런데 점심 약속이 있다고 가셨다. 오랜만에 취밭에 가보니, 참 풀이 너무나 많이 있네요. 검단이를 바라보니 서방님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마음을 다잡고 풀을 뽑고 집으로 왔다. 점심을 먹고 앉아 있다 보니, 아랫목이 바라 보이네요. 눕고 싶네요. 누워 있다 보니 손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GGjkqOh1wBudmmXf9ifRa9sKHd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00:29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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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날과 병원 다녀오기 - 03.29.~03.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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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29.  읍내 장날입니다. 춘자 씨가 이모부와 함께 오셨습니다. 건조기 옆에 돌이 넘어져서 보기 싫으신지 돌을 깨끗하게 치우고 다시 쌓아주셨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장날이라고 장구경을 갔다. 요것 저것 조금씩 샀다. 바지도 두 개 사고, 티도 나 하나, 춘자 하나 샀다. 양말에 팬티도 하나씩 주었다. 생선도 사 와서 구워 먹었다. 나도 만원. 춘자도</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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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엄마의 열무국수 - 03.27.~03.28.</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48</link>
      <description>03.27.  오늘은 작은아빠도 밭에 거름을 낸다고 안 오시네요. 점심시간이 지나 전화가 왔습니다. 열무 심은 게 커서 국수를 비벼준다고 하시네요. 고모한테 연락을 하니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영장에 갔다 와서 고모부와 함께 작은집에 갔습니다. 다행히 작은엄마가 집에 있어서 조금 안심이 됩니다. 식구들이 많아, 국수를 삶아 비벼 주어서 맛있게 먹고.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ym9hm8qQk4zWsFt2N6SQdqfu0q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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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물들의 경고! - 오은의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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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곳                                                   오은 거울이 말한다.  보이는 것을 다 믿지는 마라.  형광등이 말한다.  말귀가 어두울수록 글눈이 밝은 법이다.  두루마리 화장지가 말한다.  술술 풀릴 때를 조심하라.  수도꼭지가 말한다.  물 쓰듯 쓰다가 물 건너간다.  치약이 말한다.  끝날 때까지 끝난</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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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봄철 - 2026.03.26.</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47</link>
      <description>일철이 되니 바쁘게 움직이시네요.  하루 종일 혼자 트렉타에 싣고, 차에 싣고, 하루 종일 늦게까지 하시네요. 그냥 놓아두면 거름 냄새가 나니, 늦게 로터리를 하시네요.   돌나물을 조금 다듬었다.  고모들이 산에 갔다. 집으로 와서 조금 놀다 갔다. 돌나물 한 움큼 가지고 가셨다. 김을 주문해서, 닭집하고 나누었다. 2만 2천이다. 10개. 고모 2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o0J8cMc1AxM7dhiIr6X6fM8poV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00:27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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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봄철 일과 건강 챙기기 - 2026.03.23.~03.25.</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46</link>
      <description>03.23. 오늘은 (시니어) 일자리 하면서 동네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조정님이하고 배문주하고 같이 점심 준비를 해서, 어른들 식사를 해드린다. 항상 둘이서 수고를 합니다. 해드리면 잘 드셔도, 재료만 가져다 놓으면 안 해 드신다.  귀찮아서 그러시겠지요.  작은아빠는 점심을 나가서 드시고, 나는 춘자가 사다 놓은 족발로 점심을 때우고, 청국장 요플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6VGSsRXz9F0-Y3aJSOymXcMlnP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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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와 고모부 생신 - 2026.03.22.</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45</link>
      <description>오늘도 또 기도를 갈려고 합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찰밥을 내가 해서 가기로 해서, 부지럼을 떨어 봅니다. 알밤도 까고, 땅콩도 까고 해서, 밥을 쪄서 그릇에 담고, 조왕불님과 재석할머니 상도 차려 놓고, 기도를 합니다. 기분은 참 좋습니다.  언제나 드리는 것은 좋은 일니까요. 산에 갈 때, 나는 항상 내 몸만 갑니다. 점심때가 되니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LqlTjZpKl2Y98n4O0Tt0dKCkY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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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에 새싹 틔우기 - 나희덕 '산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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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속에서                                               -  나희덕  길을 잃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 오는 불빛의 따뜻함을  막무가내의 어둠 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는 것이 인간에 대한 얼마나 새로운 발견인지  산속에서 밤을 맞아 본 사람은 알리라 그 산에 갇힌 작은</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5:00:30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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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악회와 집안 정리 - 2026.03.19.~03.21.</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43</link>
      <description>03.19.      산악회를 다녀와서 (영동) 할머니 대접을 해드렸다.        오늘은 오랜만에 산악회를 갑니다. 여러 번 빠졌지요. 회비하고 6만 원을 냈습니다. 사람이 많이 안 오셨네요. 그래도 반가워하네요. 도시락도 안 싸고, 뒷집 정님이가 찰밥을 많이 해와서, 여러 명이 같이 먹었습니다. 다리를 건너 출렁다리도 가고, 시간이 많이 있으니, 녹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R2YVWxPvGF-wbTyx8an_Z8guv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0:10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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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풀과 봄비, 새 학기 - 2026.03.16.~03.18.</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42</link>
      <description>03.16.      오늘은 (시니어) 일자리에서 면사무소로 가서 교육을 받는 날입니다. 면사무소로 동네 사람들이 다 오는 날이어서 사람이 많았습니다. 총괄 팀장님을 시작으로, 의료공단에서 건강 검진을 잘 받으라는 말을 시작했습니다.  배운 사람들이라 나이가 적어도 어떻게 교육을 잘 알아듣게 잘도 하는지, 귓속에 속속 들어가게 잘도 하네요. 치매 교육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gKqCs-CdIgMjGPCqxwYzzekWN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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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저곳 둘러보기 - 2026.03.12.~03.15.</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41</link>
      <description>03.12.      옆집에 종철이 삼촌이 산에 일하시다가 다리를 다쳤다고 하네요. 몸으로 먹고사는데 큰일이네요. 병원에는 못 가고 병문안 가시는 분들께 돈 십만 원만 드렸다. 또 을선네 아빠도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허리를 다쳤다고 하네요. 거기도 십만 원만 보냈다. 을선네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고맙다고. 그래도 병원을 못 가서 미안했다. 얼른 나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E111c2yv7bSbZkHQ-Tc3WA8HQ1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5:00:15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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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가적인 마음 - 박준의 '기억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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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하는 일                                                     박준   서기 양반, 이 집이 구십 년 된 집이에요 이런 집이 동네에 세  집 남았어 한 집은 주동현씨 집이고 한 집은 박래원씨 집인데 그이가 참 딱해 아들 이름이 상호인데 이민 가더니 소식이 끊겼어 걔가 어려서는 참 말 잘 듣고 똑똑했는데 내 자식은</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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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깃들어버린 얼룩이 - 새끼 자랑</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39</link>
      <description>얼룩이는 길냥이 '흐약이' 아들이다.  이 녀석이 아들인 것도 옆집 아주머니가 알려주셨다. 처음에 길냥이가 너무 안쓰럽고 딱해서 개 사료라도 먹으라고 챙겼고. 그러다 고양이 사료를 사서 주었고. 흐약이가 새끼를 낳는 바람에 우리의 가족이 되었다. 얼룩이는 꺼뭉이랑 남매였는데, 갑자기 꺼뭉이가 사라졌다. 1월 말에...  모두 마음이 아팠지만, 더 큰 존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w4bxkCPc7B31cBo8LMYrslURv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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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갑 계 모임과 옛사람들 - 2026.03.06.~03.011.</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37</link>
      <description>03.06. 오늘은 동갑 계를 하는 날. 오전에는 시니어 일자리 일을 갑니다. 오전 일을 마치고 차가 없으니 작은 아빠가 모임 장소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맨날 계 모임에 결석만 했으니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모두가 반가웠지요. 딸기를 사 온 친구, 대추차를 만들어온 친구, 나는 겨우 백설기 하나 들고 갔습니다. 결석한 친구도 있고, 오랜만에 온 친구</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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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첫 시니어 일자리  - 2026.03.03.~03.05.</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36</link>
      <description>03.03. 오랜만에 (시니어) 일자리 일을 갑니다. 모두가 반가워 보였습니다. 막내가 사준 생강차와 율무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어요. 어른들이 &amp;ldquo;집에 두고 먹지 왜 가지고 왔느냐&amp;rdquo; 고 하십니다. &amp;ldquo;아니요. 딸랑구가 꼭 가지고 가서 어른들하고 같이 먹으라고 했어요.&amp;rdquo; 하면서 타드렸더니 좋아하셨다. 오늘 아침이 정월보름날인데 어제 늦게 집에 와서 칠성단, 조왕</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5:00:33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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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썰! 뱁이's&amp;nbsp; - (창작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24</link>
      <description>부시럭 부시럭. 포로록 차가운 겨울바람에 흰 뭉치가 저멀리 굴러간다. 데굴데굴 야무지게 구르다가 회양목 나무 울타리 밑에 턱 걸리었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호기심 넘치는 뱁이가 뽀로록 날아 올라 정찰을 나갔다. 옆을 지나던 빨간 모자의 등산객이 뱁이 기척에 깜짝 놀라 외쳤다.  &amp;ldquo;에구머니나! 무슨 참새가 이래!&amp;rdquo;  서둘러 정찰을 나서느라, 빨간 모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7XYKmlnj-OfVVFsFn1mDXyI3b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0:35:43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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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돌아오는 날 - 03.02.</title>
      <link>https://brunch.co.kr/@@d650/335</link>
      <description>2박 3일 기도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안경집 사모님이 다리 운동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모든 식구들이 전부다 얼굴이 편안하게 보입니다. 착한 사람들이라 서로서로 짐이라도 들어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연희 씨는 엄마를 모시고 먼저 출발했습니다. 우리도 고모, 나, 도윤 씨, 선자 씨 함께 출발을 합니다. 비가 조금씩 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50%2Fimage%2FS-0BcYFVk6tMUTKI3BRzVTSdm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5:00:06 GMT</pubDate>
      <author>나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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