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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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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읽는 정치학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24: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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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정치학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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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nobody는 somebody가 될 수 있을까 - 《2146, 529.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노동자의 죽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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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부고 소식이 담긴 단신 모음이다. 책의 제목 《2146, 529》에서 2146은 2021년 한 해 동안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의 수를, 529는 그중 추락 등의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의 수를 의미한다. 하루 대여섯 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세상을 떠나는 사회에서의 그들의 부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8AA5c4AFkhizPR7Fn6188UdFy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06:18:10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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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권력의 산타클로스 - 산타 할아버지의 부재를 한탄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d6Nd/14</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의 상징 산타클로스. 우리 기억 속의 산타는 항상 인자하고 너그러우며 호탕한 웃음을 지닌 따뜻한 할아버지다. 하지만 덥수룩하지만 새하얀 수염과 정겹게도 불룩 나온 배의 이면에는 산타의 엄청난 권력이 존재하고 있다. 이 글은 권력가로서의 산타의 면모를 살펴보고자 한다. 1. 주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산타 할아버지   성탄절 산타 할아버지는 제한적인</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00:10:19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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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권리와 인간의 목적 - 《자연의 권리》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6Nd/13</link>
      <description>자연환경을 보전해야 한다거나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그동안 많이 들어왔고 쉽게 공감하며 동의할 수 있지만, 인간이 아닌 동물, 나무, 강 등의 자연에 권리를 주어야 한다는 말은 생소할 뿐 아니라 어딘가 불편하다. 자연에 권리를 부여할 수 있을까, 자연에 권리를 부여해야 할까, 자연에 권리를 부여한다는 게 왜 불편한가. 《자연의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KuefQ8n27A24Qn_APQ2B_sbOV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08:37:22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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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저 사람을 사랑으로 보듬어줄 수 있을까 - 누스바움의 《타인에 대한 연민》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6Nd/12</link>
      <description>전래 동화 역시 이 구조를 따른다. 음식을 찾아 숲을 헤매는 &amp;lsquo;헨젤과 그레텔&amp;rsquo;의 문제는 부모가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돌볼 여유가 없는 상황과 굶주림이다. 하지만 동화는 이 현실적인 문제를 숲에 살면서 아이들을 생강 쿠키로 만드는 비현실적인 마녀의 탓으로 돌린다. &amp;lsquo;빨간 모자&amp;rsquo;는 혼자 먼 거리를 걸어 할머니를 찾아간다. 이야기의 본질은 노화와 돌봄 부족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nj1uS7X-fDrZHdAXN-rN763dP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Dec 2021 05:12:20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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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스트샷, 그냥 맞는 게 맞을까 - 3차 접종을 앞둔 정치학도의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d6Nd/11</link>
      <description>변이를 계속하며 우리를 괴롭혀오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제는 오미크론 변이에까지 이르렀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에 비해 전파력은 강하고 중증 유발 정도는 약하다고 추측된다. 이에 일각에서는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를 밀어내고 우세종이 된다면 중증 환자 관리 중심의 '위드 코로나'로 한 발 더 다가가는 것 아니냐고 기대</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07:34:49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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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누군가에게 불공평한 착취 - 마강래, 《부동산, 누구에게나 공평한 불행》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6Nd/10</link>
      <description>도시계획학자이자, 지방분권에 비판적인 균형발전론자 마강래가 이번에는 부동산 문제를 다루었다. 그리고 역시나 대안은 지역균형발전이다.   저자 마강래는 부동산 문제를 지금처럼 '공급 확대'와 '수요 억제'의 틀에서만 해결하고자 한다면 성공할 수 없다고 본다. 수도권 지역 신도시 개발, 나아가 서울 강남 지역 재개발 및 용적률 확대 등을 통한 '공급 확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dPufc65cdvAQJXwbYpBStkHgs7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21 11:14:01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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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적 사회주의자가 그린 동물농장 - 《동물농장》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6Nd/9</link>
      <description>주로 전집을 통해 접하게 되는 세계 문학들을 나는 잘 읽지 않았다. 이해가 어려웠기도 했고 당시에는 재미도 그다지 없었기도 했지만, 사실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쓰인 책을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것처럼 강요하는 사회도 문제였으리라. 그러나 《동물농장》은 우화적 요소 덕분인지 어렸을 때부터 몇 차례씩 읽어 왔다. 심지어 공산주의나 혁명이 무엇인지 전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Gp58g0QHg5v3pQ2_4KRVzKVEMs" width="27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06:57:53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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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하려는 사람을 위한 기차역 -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6Nd/8</link>
      <description>일단, 제목이 마음에 든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입에 착 감기는 데다 표지랑도 잘 어울린다. 만약 이 책의 제목이 '철학으로 떠나는 기차여행'이라거나 '기차여행에서 만난 14명의 철학자' 따위였다면 김영하 작가가 추천을 하지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지도 않았으리라.    그리고 즐겁다. 분명 어려운 철학 내용들을 다루지만, 실생활에 적용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x9Wcn_EnvxVH5elHC-aNOY0Z1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Nov 2021 09:38:45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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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상상하고 거칠게 나아가는 진보의 이념 - 《진보의 상상력》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6Nd/7</link>
      <description>지난해 총선, 정의당은 청년 비례대표 의석을 명부 1, 2번에 배정했고 이를 통해 류호정과 장혜영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장애인, 여성, 청년 의제 등 노동에서 다소 벗어난 사회적 소수자 의제들을 당 활동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했다. 류호정 의원과 장혜영 의원은 당선 이전부터 이어진 비난과 조롱에도, 소수자 의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이제는 여영국, 배진교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mcR6bvcQMphKvbZHOlOM33F6v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Nov 2021 01:51:51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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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대를 둘러싼 거대한 불공정, 그리고 서울대 -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6Nd/5</link>
      <description>수도권에 산다는 것, 서울대를 다닌다는 것. 나에게는 그저 다양한 일상 중 한 가지로 여겨지는 이것들이, 특별함을 넘어서 어쩌면 권력을 쥐고 다른 사람들을 착취하는 것들일지도 모르겠다.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는 책의 부제이기도 한 '지방대를 둘러싼 거대한 불공정'을 다룬다. &amp;lt;단비뉴스&amp;gt;(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의 비영리독립언론)에 연재된 기사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Bmv5Nc4l-K3aagU7c4F-YydlX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Oct 2021 07:03:30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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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초엽의 관계 맺기와 인지적 세계 - 《지구 끝의 온실》과 《방금 떠나온 세계》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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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에 읽은 김초엽 작가의 장편소설과 단편소설집.     《지구 끝의 온실》은 김초엽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대부분의 생명을 죽음으로 이끄는 더스트로 뒤덮인 지구와 더스트 종식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더스트 시대 인간은 돔을 건설하여 자신을 보호하는데, 돔 안과 밖을 분리함으로써 돔 밖의 사람들을 죽음에 내버려 둠과 동시에, 돔 안에서도 갈등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DFs5dRGRPFVXtHJe0fuqH9xWx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10:31:20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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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벼농사 체제의 유산에서 우리는 누구인가를 묻는다 - 《쌀, 재난, 국가》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6Nd/4</link>
      <description>지난해 3월 &amp;lt;시사in&amp;gt;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교와 같은 집단주의 의식이 코로나19 방역 대응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서구의 주장과 달리, 민주적 시민성이 방역 대응 참여의 주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갑자기 서구 민주주의에서는 민주적 시민성이 사라지고 동아시아에서 사회적 자본이 효과를 낳았다는 것은 듣기에는 좋지만 이해하기는 어렵다. 게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bYMKEdJzGzaZ-LoDg65-M2UioV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Oct 2021 09:35:09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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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지니어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방식의 한계 -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6Nd/2</link>
      <description>자본주의 사회에서 세상을 바꾸는 건 자본가들이었다. 활동가나 진보 진영의 역할도 분명 있었으나 어떤 개혁의 실질적 구현은 자본가들이 그 필요정을 느끼고 움직이기 시작한 이후에야 일어난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기후위기 대응 역시 자본가에 대한 고려 없이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이러한 점에서 빌 게이츠의 활동은 주목받아 마땅하다. 특히, 지구를 떠날 준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0IRMCqlcoL6gA2yMQGzj527RUBU" width="289" /&gt;</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07:51:55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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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견고용이라는 지옥에 관하여 - 《중간착취의 지옥도》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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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본주의 시장에서 사용자는 노동자를 착취한다. 사용자는 노동자의 노동으로 발생하는 잉여가치를 통해 이윤을 창출한다. 노동자에게는 먹고살 만큼의 비용만 지출하면서 말이다. 중간착취는 사용자와 노동자 사이에 하청업체라는 제삼자가 개입하며 나타난다. -  중간착취는 두 계약의 빈틈에서 발생한다. 사용자가 노동자를 직접 고용할 때는 근로계약 하나만 있으면 그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yAQna824e_j2JYzK0g2suE59R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06:19:39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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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법 - 《진실의 흑역사 #인간은_입만_열면_거짓말을_한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6Nd/3</link>
      <description>2016년 이후 많은 이들이 '탈-진실 post-truth 시대'가 왔다고 했다. 가짜 뉴스와 가짜 계정이 넘쳐나고 트럼프를 비롯한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쏟아내는 등 진실이 설 자리가 없어진 듯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탈-진실 시대'에 살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에 개소리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탈-진실 시대'가 있으려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Nd%2Fimage%2FL7Z85HXivuFFd66fo8s17uUz8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05:54:56 GMT</pubDate>
      <author>이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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