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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충형의 칼리오페</title>
    <link>https://brunch.co.kr/@@d6Tp</link>
    <description>KBS 파리 특파원. 세계 100개국을 다니며 바라본 세상을 담대하게 이야기합니다. 글을 쓰고 생각의 숲을 걷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2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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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 파리 특파원. 세계 100개국을 다니며 바라본 세상을 담대하게 이야기합니다. 글을 쓰고 생각의 숲을 걷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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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길 - &amp;quot;비범한 삶은 없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6Tp/11</link>
      <description>산티아고 가는 길의&amp;nbsp;종착점이 하루하루 가까워지고 있다.&amp;nbsp;날은 저물었다. 잠잘 곳을 찾아야 한다. 피곤에 지친 나그네들이 &amp;rsquo;알베르게&amp;rsquo; 도미토리에서 고단한 하루를 누인다. 침대 위에 배낭 짐을 풀고 마당으로 나가면 와인 파티가 열리고 있다. 낯선 곳에서 만나는 낯선 얼굴들이지만 금세 친구가 된다. 한쪽 테이블에는 8명이나 되는 펠레그리노(순례자)들이 모여 앉아</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12:50:32 GMT</pubDate>
      <author>이충형의 칼리오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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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아포리즘(2) - 겸손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6Tp/10</link>
      <description>&amp;lt;하산 길에 배우는 겸손의 이유&amp;gt;  &amp;quot;정상에 있을 때 아래 쪽에 있는 사람들을 멸시하면 안 된다. 다시 내려오면서 그들과 마주치게 될 것이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Tp%2Fimage%2FsDdF2Gu3OXmpPmV0YgeWktupl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02:12:22 GMT</pubDate>
      <author>이충형의 칼리오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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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의 숨겨진 보물 - 검의 비밀은?</title>
      <link>https://brunch.co.kr/@@d6Tp/9</link>
      <description>* 라 파바의 기도(Prayer of La Faba)  &amp;ldquo;내가 세상의&amp;nbsp;모든 길을 걷고 동과 서의 산과 골짜기를 건넌다 해도, '나 자신에 이르는 자유'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나는 아무 곳에도 다다르지 못한 것이다.&amp;ldquo;  홀로 걷는 길은 외롭다. 오세브레이로(O'cebreiro)로 향하는 길은 온통 가파른 오르막이었다. 해발 700m에서 고도를 높여 1300m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Tp%2Fimage%2FsiVJ0g9LOBCSRaorPs8wmbIDu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23 00:39:20 GMT</pubDate>
      <author>이충형의 칼리오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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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아포리즘(1) - &amp;quot;인생은 책 읽기와 같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6Tp/8</link>
      <description>눈부신 신록의 계절이 왔다.  이 아름다운 산길이 어디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수가 없다. 프랑스 격언에 '인생은 책 읽기'와 같다고 했다. 어떤 장(chapter)은 행복하고 어떤 장은 슬프다.  그런데 우리가 페이지를 넘기지 않으면 다음 장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결코 알 수가 없다. 사람들이 산에 가는 이유도 다음 페이지를 찾기 위해서다.  길 위에서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Tp%2Fimage%2FEqBUCz0fCQKwR9z7rB-8CFTcK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12:11:38 GMT</pubDate>
      <author>이충형의 칼리오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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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빛난다 - 별이 빛나는 밤에</title>
      <link>https://brunch.co.kr/@@d6Tp/7</link>
      <description>눈부시게 푸른 밀밭  파리에서 30분 거리, 오베르 마을의 작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 나지막한 언덕길을 올라간다. 좁은 골목, 돌담길을 따라 시간은 거슬러 올라간다. 문득문득, 멀리서, 한쪽 어깨에 무거운 나무 이젤을 짊어진 그의 모습이 보인다. 언덕길을 터덜터덜 걸어 내려오는 고흐를 만날 것 같다.  그가 그림으로도 남겼던 작은 교회 옆으로 조금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Tp%2Fimage%2F-F1uLqimGgdapwGMyyPVRlLgBPQ.png" width="445"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1:18:18 GMT</pubDate>
      <author>이충형의 칼리오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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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를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 오베르(Auvers)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d6Tp/6</link>
      <description>오베르(Auvers) 가는 길  파리를 벗어난 A15 고속도로는 북쪽으로 내달린다. 구름 한 점 없는 코발트빛 하늘에서 햇빛이 와르르 쏟아진다. 눈이 부시다. 차창 밖, 노란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들판으로 고개를 돌리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노란색은 고흐가 가장 사랑한 색이었다. 고흐가 한때 머물렀던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도 해바라기 밭이 지평선 끝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Tp%2Fimage%2FU7hKkYBnhqRoH1zYNwsb1obKiJ8.png" width="366"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4:12:27 GMT</pubDate>
      <author>이충형의 칼리오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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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시작하며(prologue)  - 세상의 처음과 끝을 찾아</title>
      <link>https://brunch.co.kr/@@d6Tp/5</link>
      <description>세상의 세상의 처음과 끝을 찾아처음과 끝을 찾아 세상의 처음과 끝을 찾아  나는 글쟁이가 아니다. 방송 기자를 업으로 살아왔으니 굳이 직업으로 따지자면 말쟁이라 할 수 있다.&amp;nbsp;하지만 천성이 말에 재간이 있는 사람이 아니어서 좌중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꾹꾹 참다가 나오는 적이 자주 있다. 자신을 드러내는 걸 꺼리는 사람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랫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Tp%2Fimage%2F6MwiUnUtdjOzpg89fc4GaK9tG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4:11:15 GMT</pubDate>
      <author>이충형의 칼리오페</author>
      <guid>https://brunch.co.kr/@@d6Tp/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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