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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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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개발자로 현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21:09: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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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개발자로 현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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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불안할까. 알롱 드 보통의 '불안' [1]&amp;nbsp; - 불안은 욕망의 하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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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경제책만 읽다가 충분한 사유를 할 수 있는 책을 선물 받았다. 알롱 드 보통의 '불안'이라는 책이다.  사람이 불안을 느끼는 원인과 그에 대한 해법을 다뤘는데,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심히 고민해 볼 만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왜 '불안'이라는 감정을 느낄까? 이 글의 부제와 같이, 불안은 욕망의 하녀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3uOo3AZ_05ACOedAT_QU-obJU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2:22:31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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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드는 긍정 - 완전 럭키비키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d7L1/9</link>
      <description>최근 한 2주일 전에 지인에게서 배운 유행어가 있다. 바로 '럭키비키'.  아이돌 장원영이 빵을 사러 줄을 섰는데, 줄이 코 앞에서 끊겼을 때 이런 뉘앙스로 말했다고 한다. '갓 구운 빵을 먹을 수 있겠다&amp;nbsp;완전 럭키비키잖아!' 참고로 비키는 장원영의 영어이름이라고 한다. 본인이 럭키하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이게 밈(meme)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PqZnYXNJYBziAUEw4frvxxfSk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11:39:43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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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묻는다 -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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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존재만으로 행복을 전해주는 생명체. 책을 읽으러 카페에 갔는데 한 까망 푸들 강아지가 달랑 안겨서 들어왔다. 주인이 노트북으로 일을 할 때 강아지는 얌전히 품 안에서 눈을 깜빡거렸다. 나를 포함한 지나가던 카페 손님들은 강아지를 한 번씩 바라보며 슬며시 미소를 짓는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배우는 시 중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가 있었다. 연탄재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COhkuTBXQ3hVWs96sDbaoly0Q4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7:14:57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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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 밖으로 나와서 보기 - 객관적인 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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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자 책에서 가치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섹션이 있었다. A 주식은 100%가 올랐고 B 주식은 10%가 결과적으로 올랐는데, 왜 사람들이 A가 아닌 B 주식을 샀을까에 대한 내용이었다.  A가 본격적으로 각광받기 시작할 때 투자자들은 A가 이미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A를 사지 않았다. 그 후로도 A는 몇백% 가 더 올랐으며, 꾸준히 성장고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i7lb1ijobO62qZLH_op2PHsIh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09:30:03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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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보는 연습 - 운칠기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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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무언가를 달성하는 것에 있어 그 크기는 내가 결국 얼마나 멀리 내다보고 진행했는지에 따라 다른 것이 아닐까.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나는 얼마나 숲을 보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숲보다 더 큰 범주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갓 졸업을 앞두고 있을 때 나는 취업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전공에 대해서는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343yQasdkwYL1S5y726almXgnE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12:34:53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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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행복이 소복하게 - 그리고 내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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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주에는 드디어 목발을 떼어냈다. 손이 자유로운 채로 - 물론 아직 왼손은 깁스를 하지만 - 느리게 걸어 다니니까 이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문도 수월하게 열 수 있었고, 카페 음료를 내가 직접 픽업해서 다닐 수도 있게 되었다.    작년쯤 읽은 어느 책에서 아침에 눈을 떠 일어날 때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일어나라고 했었다. 당시 내가 본 구절 중 가장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cbBH8w8n65BozGreFlH31rlw4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04:35:37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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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부. 행동으로 옮기기 - 10년 후의 나를 상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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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연히 10년 후의 나는 중산층 이상의 삶을 살겠구나 생각하곤 한다. 그 시기가 다가와 흔히 말하는 부자가 되었을 때, 졸부 같은 내면이 아니기를 바라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권력과도 같은데, 돈이 많이 생긴다고 해서 나라는 사람의 본질도 바뀌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어린 시절인 지금부터라도 내가 가지게 될 모든 것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Jer9hyxq8sb6Nh3LDRFobsbBO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1:09:41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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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당할 수 없는 일에 대하여 - 왼 손발을 못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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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말 발목골절에 이어 며칠 전엔 손가락이 골절됐다. 왼 발목이 다 낫기 전이라 아직도 목발을 짚는데 이젠 그것마저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넷째 손가락은 불의의, 타인에 의한 사고로 손톱과 함께 박살이 나버려 어제까지도 아예 왼손을 사용할 수 없었다. 오늘은 그래도 주변이 건드려진다고 손가락에 말 못 할 통증이 오는 건 줄었다. 덕분에 휴대폰으로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Im83KAg2f3ZMSkkeKRqVBcbPg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8:07:53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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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 그럼에도 불구하고 - 쉬어도 나아갈 수 있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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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방전'이라는 글에서 내게 다가오는 크고 작은 번아웃에&amp;nbsp;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나는 나를 방치하고 내버려 둠으로써 나의 에너지를 다시 충전시킨다고 글을 맺었었지만, 주제에 관해선 아직 더 할 말이 남아있었다. 바로 루틴이다. ​  날씨가 서늘하면서도 따뜻해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거나, 내 몸과 마음이 방전이 되어 아무 힘도 내지 못할 때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Fp88-4rt_wGrJYihaytYhP5A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05:52:50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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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가 맛있다  - 멋진 어른이 되는 법 1. 사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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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해를 경험하진 않았지만, 살다 보면 차마 용서하지 못할 사람들이 나타난다. 극악무도한 이를 용서하는 건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성현들은 가능하겠지만 한낱 범부인 나에겐 가혹한 일이기에 패스한다. 내 마음에 대못을 박아버린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언젠가는 가능하겠지만 그 시기가 지금일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자잘 자잘한 실수를 저지르는 직원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VShzSopzNJM98RRyxeXWhQLwZ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05:49:06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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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전 - 내가 나일 수 있게 나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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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면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는 점점 넓어짐을 느끼고, 이에 대해 감사하다. 성장 없는 삶은 죽은 것과 다름없을 테니 말이다. 이러한 한계를 넓히는 순간이 아니더라도 가끔 찾아오는 버거운 시기가 있다. 어쩌면 내가 인지하지 않는 다른 측면의 한계가 벌어지는 것인데 내가 인지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폭풍이 오고 있음을 알고 견디다 보면 이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Md2sLIo-SZoMxCus4xpjzb9Gw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7:21:18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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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맥북 - AI 개발자의 내면 채우기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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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말 발목을 다쳐 다리를 쓸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악재가 겹쳤는지 건강하던 할머니가 급작스럽게 돌아가시며 상을 치렀다. 다니던 회사는 기조를 바꿔 유연했던 재택에서 예외를 두지 않게 되어, 목발을 짚고 회사를 출퇴근하고 있다. 업무용으로 맥북 프로를 쓰고 있는데, 이 친구는 16인치에 풀옵션 노트북인지라 사지가 멀쩡했을 때에도 들고다니기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1%2Fimage%2F65cDZwWdQEGbDgp-LN5eaBZXN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3:08:16 GMT</pubDate>
      <author>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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