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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라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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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잘 놀고 싶은 50대.어릴때 늘 듣던 넌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지금 중년이 되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넌 늙어서 무엇이 되고 싶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26 12:2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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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잘 놀고 싶은 50대.어릴때 늘 듣던 넌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지금 중년이 되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넌 늙어서 무엇이 되고 싶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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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점 봐드릴깝쇼?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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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타로 카드를 배운다   핫플이었던 예전 압구정 사주카페를 겁나 다녔더니 사주 보던 도사님이 이제 볼 것도 없다고 결혼 후에나 오라며 쫓겨났던 기억이 난다. 이런 사주점 말고도 타로카드에 관심 있었던 건 아주 오래전 20대 초 이태리에서 공부할 때였다. 당시 로마 스페인광장역 출구 바로 앞 길가에 점성술가들이 일렬로 쭉 앉아서 타로카드도 함께 봐주고 있</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5:56:54 GMT</pubDate>
      <author>소라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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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작고 오래된 집에 산다 - 늙은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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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작고 오래된 집에 산다.   50이 넘은 나이쯤 되면 넓고 잘 꾸며진 아파트에 살아야  하겠지만 나의 집은 점점 더 낡고 작아지고 있다. 이젠 그 낡음이 너무 익숙하고 편해서 새로운 것에 대한 부러움이나 갈망이 따위는 사라졌다.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보니 그 오만가지 좋은 말들 중에 부러우면 지는 거다 고딴말만 가슴에 새기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d%2Fimage%2FQjq6EAGhwpsDZRY0Q9x-5KigX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16:08:55 GMT</pubDate>
      <author>소라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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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강 립서버스 - 뻔한말.하지만 기분좋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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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전면허 갱신 신청을 면허증 분실로 인해 경찰서로 직접 방문해야 했다. 지하철역 자동사진기계 인지 사진자동기계인지 하튼 그 기계에서 찍은 늙다리귀신처럼 나온 사진을 가지고 경찰서로 갔다.  신청서와 사진을 담당 직원분에게 건네주고 앞에서 기다리는데 직원이 이사진은 안된다고 한다. 순간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이 너무 심했나 싶어 &amp;quot;사진이 잘못되었나요? 수정은</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20:03:34 GMT</pubDate>
      <author>소라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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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술이 좋아 - 나를 위한 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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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가끔씩 혼술을 한다. 오직 나를 위해 잔을 든다. 누구를 위한 위로, 축하, 용기를 주기 위한 건배는 없다. 상대가 없으니 대화도 없다.  한 잔.. 두 잔쯤 되면 마음속 깊이 가둬둔 감정들이 아우성을 치곤 한다. 아우성에 귀를 기울인다 연민이나 동정심 따위는 필요 없다. 조용히 간절하고 친절하게 아우성과  타협한다. 곰팡이 같은 감정들만 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d%2Fimage%2F72yBrpphzFvGt_3qb5tX8SNJ-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16:30:45 GMT</pubDate>
      <author>소라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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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궁에게 미안해 - 드디어 올 것이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7ld/6</link>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불규칙적이 되어버린 생리가 어는 날부터는 찾아오지 않았다. 병원 검사결과 의사 선생님이 완경이 되셨네요.라고 하셨다. 아.. 그렇군요. 그렇게 난 그날과 쉽게 이별을 하였다. 병원을 나오며 흰 바지 입은 사람을 보면서  나도 이제 저 흰 바지를  아무 때나 입겠구나 그 생각뿐 아무렇지도 않았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날은 그랬다.  지금</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16:27:58 GMT</pubDate>
      <author>소라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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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아버님 밥상 - 잊지 못할 그립지만 그립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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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혼 때 한동안 시부모님과 함께 살았었다. 시어머님이 많이 아프셨기에 가족들 특히 집에만 계시는 시아버님 식사는 온전히 나의 몫이었다. 안방에서 식사를 하시던 습관 때문인지 나는 매일매일 소반에 아버님의 밥상을 차려야 했다.  얼마나 오래 쓰셨는지 깨끗한 행주로 닦아도 닦아도 검게 탄 뚝배기 자국이 선명했던 그 낡고 작은 소반은 된장찌개, 나물 무침, 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ld%2Fimage%2Fty-3EHuIK6XbyPIRY0hn-wVAU9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15:46:58 GMT</pubDate>
      <author>소라올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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