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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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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다윗의 브런치입니다.     20여년간을 러시아인 아내와 여덟아이들과 함께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일하고 여행하며 글을 쓰고 세상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7권의 저서가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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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윗의 브런치입니다.     20여년간을 러시아인 아내와 여덟아이들과 함께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일하고 여행하며 글을 쓰고 세상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7권의 저서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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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 산속에서 만난 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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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이칼 호숫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그마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말로예 갈라우스노예'라고 불리는 마을의 이름 속에도 작다는 뜻이 담겨있었습니다.  교회가 없었던 그 마을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우린 그 마을을 위해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마을  한가운데에 주민들의 생필품을 공급하는 작은 가게가 하나 있고 그곳에선 보드카를 음성적으로 만들어서 팔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_AY58j3sj_Obh_KNxK5wiAuL3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2:11:49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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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과 저주는 당신의 입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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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압왕 발락은 모압 평지에 진을 치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했습니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홍해를 기적적으로 건넜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향하여 광야를 행진할 때에 그들의 길을 방해했던 아모리인들을 진멸했던 일을 보았던 발락은 이방인 선지자였던 발람에게 뇌물을 주며 이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J2TpCEpeuRR0EYVjHi2uwGaSg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2:02:01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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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은 축복하시는 분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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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님은 누군가에게 누군가를 축복하라고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그리고 복을 빈 사람과 축복을 받은 사람에게 복을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군가에게 복을 빌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라고 하셨습니다.&amp;quot;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aE5a20X_WexXV2oiW4-E2-vUU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5:07:15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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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도 없이 달리는 시베리아 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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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베리아에서의 첫 열매인 따냐는 시베리아 북쪽 도시에서 이르쿠츠크로 유학을 온 자매입니다.  그녀의 가족은 같은 시베리아의 도시인 우스트 일림스크(Усть Илимск)라는 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는 그 도시를 방문하기로 계획을 했습니다.   이르쿠츠크에서 북쪽으로 기차를 타고 서른 시간을 달려야만 다 다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1Q0byp0eBHMXkjpRXSKHU_0xvq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4:33:30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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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곱이 요셉을 축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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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곱이 죽어 이 땅을 떠나기 전 요셉을 축복하고 열두 아들들을 모아 유언을 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영웅들은 하나같이 다 아들들에게 축복을 합니다. 그것은 믿음의 사람들의 특권이자 의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후손들도 그 아버지가 비는 축복을 받는 것을 선택받은 유산으로 생각했습니다.  요셉이 받은 축복      아버지 야곱에겐 많은 아들들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DgCRTpvfzE7dvCk8ByqAlR6Wh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23:42:23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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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그 아들을 하나님은 복 주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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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는 야곱이 아버지의 축복을 억지로 받아내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야곱 자신은 그것이 정당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마땅히 자신이 그 축복을 받아야만 했었다고 소리 높일지도 모릅니다.  야곱은 합법적으로 형으로부터 장자권을 확보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에서는 동생 야곱이 아버지와 자신을 속여서 불법적으로 축복을 받아낸 것이라고 떠벌리겠지만 에서는 그날 사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WUQQgPVqD2IOz5j-OPD0sJ254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21:11:26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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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베리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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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간의 아프리카에서의 사역을 뒤로하고 시베리아를 향하게 되었습니다.  시베리아로 가는 길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들들에게 짐을 지우고 겨우 제 걸음에 익숙한 딸을 걸리우고 젖먹이 아들을 안은 채 중간 기착지인 블라디보스토크로 날아가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이륙 후 동해바다를 날던 항공기는 갑자기 흔들리고 고도가 불안정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mNG2IJwsGB9h9iDs7La3-lekm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21:00:25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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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 전 아들을 축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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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삭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에스와 야곱이 그들입니다.   아버지 이삭은 자신이 죽을 날이 가까이 옴을 알고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장남인 에서를 축복하고자 그를 불렀습니다.  &amp;quot;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VWrLpVh_elMX7sj1ZFfnhjY9-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0:32:02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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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떠나는 누이를 축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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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복은 복을 달라고 하나님께 애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복을 주시기를 빕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축복은 축복할 수 있는 권한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자신의 입술로 축복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자신의 주님으로 모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졌다(요한복음 1:12)고 말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auD5ZQHB4aR-AL4dLT-Y9pvSA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21:12:21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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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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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의 신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그 후 국내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던 중 일본의 신학교에서 기별이 왔습니다.  교단의 감독께서 한 번 만났으면 하신다고 다음날 서울의 힐튼호텔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만난 감독은 도쿄에 있는 신학교의 신학생들을 케나로 옮겨 몇 년간을 선교훈련을 하는데 음악선생으로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섬기던 교회를 어렵게 사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7FbphF39Qtf42SCvHOz9a7vl64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00:12:43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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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리고(창세기 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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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복'이라는 단어와 '복'이라는 단어는 같은 어원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 단어는 창세기 12장에 처음 나옵니다.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은 아브라함일 것입니다. 누구나 다 아브라함이 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에게 부어질 복을 아브라함이 아닌 이들에게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FNJmOF3YhhaCa_iQ7eTyU_eOf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22:08:43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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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신학교를 다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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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우리나라에서 두 곳의 신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싱가포르의 신학교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마음에 갈등이 심했습니다.   의사가 되려면 반드시 의과대학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듯이 목회자가 되려면 신학교에서 배워야 함이 당연한 일이데도 저는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큰 꿈을 꾸고 신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nYtAYBZ4mMGSJNyfZEQIGJzwA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24 00:16:56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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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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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언니가 카톡을 보냈구나. 이제 더 이상 자기가 우리 집에서 제일 뚱보가 아니라고 말이다.  그 말인 즉 네가 이제 네 언니보다 몸무게가 더 나간다는 이야기겠지.  그 말이 아빠는 네가 건강해졌다는 말로 해석이 되는구나.  오늘 아침 여기 아프리카에서 네 언니 오빠랑 웃으며 행복하게 식사를 하며 깔깔거렸다.  네 오빠도, 아빠도 체중이 63kg인데 네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LOqZNmbvxtQI2p9_TReOxEEuY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00:05:24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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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교지에서 만난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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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지아 뻬뜨로바는 오십 대 중반의 여성으로 모스크바 자동차 도로대학의 교수였습니다. 그녀는 대학에서 레닌의 정치 철학을 전공한 신중하고 예의 바른 인털리 여성이었습니다.  그녀를 만난 건 내가 모스크바에서 함께 살았던 룰랴 그리고리예비치의 집에서 노동절을 기념하는 식사자리에서였습니다.  그녀는 모스크바 고려인 여성연합회 회장이기도 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9J6E7lYKfBPQHcgWTYq5CVbNA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22:48:29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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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못해준 것만 생각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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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말이 있더라. '부모는 자식을 생각할 때 못해준 것만 생각이 나고 자식은 부모를 생각할 때 못 받은 것만 생각이 난다'라고.  아빠는 널 생각할 때마다 네게 잘 못해준 것만 마음에 남아 늘 가슴이 슬프다.  네가 가족을 힘들게 하는 건 네가 하는 게 아니라 너를 괴롭히는 병 때문인데 아빠가 네게 화를 내고 널 꾸짖은 게 이리도 가슴을 저리게 하니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rp61JhG4jzjAGnKHINLNWJnSn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14:21:41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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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무신론자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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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룰랴 그리고예비치는 전형적인 무신론주의자이자 공산주의자였습니다. 이미 소련을 뒤덮고 있었던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있었지만 그의 신념은 흔들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가 결혼한 몸으로 고향인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를 떠나 홀몸으로 모스크바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에 그의 처형의 딸이 알마티에서 모스크바로 유학을 왔었는데 그만 그들은 사랑에 빠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nMisB8ZeRsYT9Lo_3RjyeR_mN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4:34:49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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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집에 불을 질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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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섯 달 전 너와 함께 향했던 아프리카를 이젠 너를 두고 그 길을 간다.   네 언니 오빠는 각자의 골프백을 메고 아빠와 함께 아프리카로 떠났다.  사월의 아프리카는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너를 두고 온 아빠는 자나 깨나 네 생각으로 가득하다.  지난 시간 네가 힘든 가운데서도 땀 흘렸던 골프장을 네 언니 오빠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qBrNR8atnCQw1PHEU5MRI_0BD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14:41:26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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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선교사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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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을 갓 넘긴 저는 부산 근교의 작은 섬마을 교회의 담임전도사로 있었습니다.  그해 소련이 해체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저는 그 소식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1991년 3월 저는 모스크바를 향하는 대한항공에 몸을 실었습니다.  섬마을 교회의 교우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선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늦은 밤 시각에 도착한 모스크바 세레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9In8udeCSl-PqwaA_KdRL7ANL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06:55:03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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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두고 떠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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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에 돌아온 우리나라는 이제 봄이 되었다. 지난해 아프리카에서 그렇게 열심히 연습한 골프는 봄날 아지랑이처럼 손에 잡히는 것이 없구나.  너희들이 골프를 계속해야 한다면 이곳에 머물러서는 우리에게 답이 없다.   매일 라운드를 돌 수가 있고 무제한으로 연습장에서 공을 칠 수가 있고 퍼팅이나 숏게임을 마음껏 하기에는 우리가 잠깐이나마 머물렀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kqTTY2Pmc5CGg2utRriKeYBAA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13:06:22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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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전도사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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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서의 짧은 신학생 시절이 끝이 나고 이듬해 부산의 한 신학대학의 종교음악과에 입학하여 성악도가 되었습니다.  같은 과의 한 여학생의 권유로 그녀의 아버지가 시무하시는 부산 변두리의 산속 마을에 있는 한센씨병 환우들의 정착촌 교회의 전도사로 부임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성가대를 지휘하고 중고등학생들을 맡아 가르치고 어린이 예배에 설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mv%2Fimage%2Fyqhw34R1HplQYeu4m3lBGgo3G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21:18:26 GMT</pubDate>
      <author>김다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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