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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알송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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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착하게 살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1:08: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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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게 살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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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해서 그런가? 글쓰기가 안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82I/330</link>
      <description>&amp;ldquo;착하게 살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amp;rdquo; 누군가 나에게 글쓰기의 이유를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어릴 때 반성 아니면 다짐의 일기를 많이 써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비록 학교 숙제였지만 일기는 내 생애 첫 글쓰기였는데, 대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던가 내지는 다음에는 더 잘하겠다는 내용이 다반사였다. 말로 뱉은 것보다 글로 쓴 것은 ( 머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NqrBKhtf7D_EBx2w7VENBF8s82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0:34:33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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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차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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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꽃차례&amp;rsquo;를 이제껏 잘못 알고 있었다. 해마다 봄이면 뉴스에서 알려주던 전국의 벚꽃개화시기 같은 거 말이다. 우리나라 남쪽에서 가장 먼저 개화한 벚꽃이 며칠 간격으로 북상하며 동네마다 차례대로 피어나는 것을 나는 당연히 &amp;lsquo;꽃차례&amp;rsquo;라고 생각했다.  몇 년 전부터 벚꽃 개화 시기가 뒤죽박죽이다. 군항제로 유명한 진해는 보통 4월 초에 만개했는데, 몇 년 전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uJGKiUdhXrmc8iwzyRFlJYEmpT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2:09:18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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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를 자전거라고 부르지 못하고 헤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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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매일 저녁 6시 30분이면 만사를 제쳐놓고 TV앞에 앉아있던 적이 있다. 히어로즈 야구를 보느라고 그랬다. 저녁밥도 일치감치 먹고 설거지를 하기  전에 야구가 시작되면 설거지도 미뤄놓고 승부가 끝날 때까지 TV앞에서 꼼짝하지 않았다. 내가 응원하는 히어로즈 팀이 이기는 날이면, 경기 하이라이트, 수훈선수 인터뷰와 해설위원들의 총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yv3gQMoMoRtUzt62AMeiGE030F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18:54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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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첫 만남,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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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은 순식간에 왔다. 내복 벗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봄꽃들이 만발해지고 있다.  어느새 여름이 오겠구나 했다.  입이 방정이었나, 파리를 보았다. 아니 벌써? 오랜만에 보는 파리, 2026년 처음 만나는 파리였는지라 무의식 중에 손바닥이 마중을 나갔다. 짝~ 아이고 아파라. 그럼 그렇지.  파리 녀석도 자신의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J1TCgX_dWTgRMDAX4PFef96gzx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58:33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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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른손 잡이의) 왼손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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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부터 나노바나나와 협업하고 있다. 나노바나나는 이미지 생성 AI이다. 협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니,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다. 인공지능으로 뭐라도 해보라는 김대식 KAIST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 나는 글을 쓰고 AI는 그림을 그리는 협업을 시작했다. 내 의도와 살짝 어긋나는 부분을 수정하는 일이 쉽지 않아 내 속이 종종 터지지만, AI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f4znnEwwZrWVvw23Ji4Bh8ZlOr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2:01:02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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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참매&amp;rsquo;가 무사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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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에 살 때는 몰랐는데, 시골로 이사 온 후 주변에 새가 참 많다는 걸 실감한다. 난로 연통으로 기어 들어온 녀석부터 작년 봄 처마 밑에 집을 지은 제비, 그리고 이름 모를 수많은 새를 만난다. 사실 '본다'기보다는 그들의 소리를 '듣는' 것이지만, 우리 주변엔 정말 온갖 새들이 살고 있다.  따다다다다, 삐직삐직, 꺄악꺄악, 또로로롱, 자라라라라, 비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lDJ7zgWaaPTC86TPSeFp9OyJZ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3:34:44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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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책부터 산다 - 언젠가는 읽으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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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출문제집&amp;gt;, &amp;lt;12주 드로잉 워크숍&amp;gt;, &amp;lt;그림 그리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amp;gt;, &amp;lt;손바느질로 옷 짓는 책&amp;gt;, &amp;lt;정원가의 열두 달&amp;gt;, &amp;lt;허브 키우기&amp;gt;, &amp;lt;밭은 땅을 디디고 손은 흙을 만지며&amp;gt;, &amp;lt;가드너 다이어리&amp;gt;, &amp;lt;한자의 뿌리&amp;gt;, &amp;lt;먹이는 간소하게&amp;gt;, &amp;lt;깨봉수학&amp;gt;, &amp;lt;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amp;gt;. 더 많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zD67ZGqbE-k9KgZaUuRTDEgl_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1:17:35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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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은 너무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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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 운동과 척지고 살았다. 운동 신경이 남들만큼 발달하지 않았고 성질머리가 원체 움직이기를 싫어한다. 내 유전자에는 나무늘보의 그것이 있지 싶다. 암튼 그래서 지금껏 숨쉬기 운동과 걷기 말고는 그냥저냥 살았는데, 이제 점점 걱정이 된다. 체력이 금세 바닥나고 다시 회복이 잘 되지 않는다. 이게 운동부족 때문이 아닐까?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경각심은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wYFEZOvHBW6_S8yO1lcc2bPLf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1:54:31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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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역꾸역  -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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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에 내 아이패드가 이상했다. 밤새 충전케이블을 꽂아 두었는데, 충전이 전혀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충전어답터와 케이블에 문제가 생긴 줄 알았다. 충전어답터를 바꿔보고, 다른 케이블을 연결해도 감감하다. 휴대폰 충전은 잘 되는 걸로 보아 충전기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의 문제인가? 10년쯤 사용했으니, 제품의 노후화 때문일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sUjTTbFm4H4bRW0h5nR1lyoqa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9:52:42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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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로 햇빛을 배달하는 마음 - 한강 작가의 &amp;lt;빛과 실&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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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란 어디 있을까?팔딱팔딱 뛰는 나의 가슴속에 있지.사랑이란 무얼까?우리의 가슴과 가슴 사이를 연결해 주는 금실이지.  첫 번째 연에서는 꼬맹이가 어른에게 사랑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는 모습이 떠올랐다. 아이의 질문을 들은 어른은 답한다. &amp;ldquo;사랑은 말이야, 우리 가슴속에 있어.&amp;rdquo; 아이는 또 묻는다. &amp;ldquo;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알아요?&amp;rdquo; 어른은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eTgQuUQvJSl7VK7FMGJduvNVWt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9:48:12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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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어하는 영어 공부가 꽤 재미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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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외국어 공부를 하다 보면 아직 내게 어떤 가능성과 기회가 남은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amp;hellip;&amp;hellip;&amp;rsquo;  김애란 작가의 소설 &amp;lt;안녕이라 그랬어&amp;gt;에서 비대면 영어 회화 수업을 듣는 은미의 생각이다. 아픈 어머니를 돌보느라 경력이 단절된 45세 여성, 지방 소도시에 살며 엄마의 장례식이 끝나고 유품을 정리하다 발을 다쳐 수술까지 하게 된 은미.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jvlzrTgLuAhqgDFIkv-YTVIpc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2:10:38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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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적해서 &amp;lsquo;스픽&amp;rsquo;했어 - 울적함을 달래 줄 무언가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82I/317</link>
      <description>&amp;lsquo;울적해서 빵을 샀어.&amp;rsquo; 이 말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MBTI의 F(감성형)와 T(사고형)를 구분하는 놀이가 유행한 적이 있다. 평소 빵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무슨 빵을 샀는지가 즉각적으로 궁금했다. 그렇다면 나는 F일까, T일까? 울적한 감정에 먼저 공감하지 못했으니 F는 아닌 듯하고, 그렇다고 사실관계의 합리성을 따진 것도 아니니 딱히 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B7OTPIfYNrNUnzr-3QXpc7HwU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3:20:10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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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 작가가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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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7년 매일 아침 그를 만났다. 전기밥솥에 밥을 안치고 일간신문을 펼쳐놓고 그의 글을 읽었다. 우리의 첫 만남이었다. 신문의 잉크 냄새와  밥이 되어가는 구수한 냄새를 맡으며 &amp;lt;퀴즈쇼&amp;gt;를 읽었다. 금방 다 읽고 난 후 아침 식사 준비를 했다. 아침밥을 먹고 나자마자 다음 아침이 빨리 오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나는 그의 팬이 되었다. 기발하고 참신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xM9ep9NxBee5giZCtrk2BbAfe6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9:57:41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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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승 9패, 바둑 로봇과 둔 오목 - 결과가 참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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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으아아아악~ 몰랐네. 난 정말 몰랐네. 내가 오목을 이렇게나 못 두는 머리 나쁜 사람일 줄은 몰랐다. 원래 아둔했나? 아니면 이것도 노화로 인한 인지 기능 저하, 공간 감각과 추론 능력 감소 때문일까. 이유가 뭐든 나는 바둑 로롯과 오목 10판을 두고 딱 1판을 이겼다. 처음에는 중급으로 설정하고 중간에 초급으로 난이도 조절을 했는데도 그렇다.   남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NaX9vJL9LZV693wrGqM_O8JUi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2:23:58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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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 연애 해설서: 사랑의 생애 관람기 - 이승우 작가의 &amp;lt;사랑의 생애&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82I/314</link>
      <description>&amp;ldquo;와~ 진짜 좋겠어요. 고민이 연애라서 좋겠어요. 우리 나이가 하는 고민은요. 진짜 생사 문제예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어떻게 낮추지? 지방간 어떻게 할까? 우리가 하는 고민은 이래요. &amp;lsquo;내가 좋아하는 만큼, 저 사람이 날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amp;rsquo; 이런 고민 다시 하고 싶어요. &amp;ldquo;  SNS에서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동영상을 우연히 보았다. 그들의 말을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DVAVXCnTJuFqP1wVUlqUZUGdcv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3:22:50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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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내 캐릭터를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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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제미나이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amp;rsquo;하고  자꾸만(?) 묻는다.  매우 저렴하지만 유료 결제도 했는데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  내 캐릭터를 만들어 볼까?  그림일기를 한동안 쓰다가 그만두었다. 재미있었는데 그림 그리기가 힘들어서 계속하지 못했다.  AI의 도움을 받으면 그림일기 쓰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amp;rdquo;나는 야구와 독서를 좋아하는 50대 여자야.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NzInZaWWVBXSvCBXD0a-cEH_p8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2:00:14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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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친해지고 싶은데, 아직은 모르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82I/312</link>
      <description>&amp;ldquo;첫째,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존재한 모든 것은 우리에게 일상적이다. 둘째, 출생에서부터 30세 이전에 발명된 것은 놀랍도록 흥분되고 창의적이며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행운이다. 셋째, 30세 이후에 발명된 것은 자연의 질서에 반하는 것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의 종말을 뜻한다. 그것이 약 10년 이상 존재한다면 천천히 친해질 수 있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a_C9yL2E6atScJmyOs0NgVZ59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1:59:44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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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은 싫고, 빵은 너무 맛있고 - 류은숙 작가님의 &amp;lt;아무튼, 피트니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82I/311</link>
      <description>운동이 싫다. 아니 운동이라기보다 몸을 움직이는 게 너무 싫다. 빵과 커피와 사과만 있으면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할 수 있다. 나무늘보를 쏙 빼닮은 나에게는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류은숙 작가의 말처럼 &amp;rsquo;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이 시대의 복음&amp;lsquo;이 되어서 그런가. 나는 괜찮은데 주위 사람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제 슬슬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NFeX9SySBRvbVCn4G56x9X_G-K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1:34:02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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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두렵거나 설레거나 - 장강명 작가의 &amp;lt;먼저 온 미래&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82I/310</link>
      <description>TV에서 AI를 광고한다. 지난여름에  보았던 지드래곤의 했던 뤼튼 광고는 도대체 뭔가 했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지드래곤이 화면에 나오길래 초집중해서 보았는데도 통 모르겠더라.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생성형 AI 광고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요즘은 캔바와 나노바나나 같은 AI를 홍보하는 광고를  본다. 그뿐인가, AI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광고도 심심찮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9kvA6QKciRA_Bpov1BQ_CMJkHr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6:19:21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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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호의가 있다 - 문형배 전 재판관의 &amp;lt;호의에 대하여&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82I/309</link>
      <description>문형배 전 헌법재판관과 네 번째 만남이다. 오해는 없겠지만, 굳이 말하자면 비대면 만남이다. 첫 만남은 영화 〈어른 김장하〉였고, 두 번째는 탄핵 판결문을 통해서였다. 세 번째는 방송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그리고 이번에 그의 책 〈호의에 대하여〉를 통한 만남이 네 번째다.  영화에서 그는 김장하 선생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우리나라의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2I%2Fimage%2FYGnSXvLwFNa1_PQKXqEmZIPZCF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4:18:10 GMT</pubDate>
      <author>송알송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82I/3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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