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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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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활을 누린다는 것을 배워가며 산책하고 낭독하며 글을 쓰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3:23: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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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을 누린다는 것을 배워가며 산책하고 낭독하며 글을 쓰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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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어지는 얼굴 - ㅡ씨앗을 품은 아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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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 책을 읽으며, 정성을 기울였다. 그녀는 나의 오랜 지기이기도 하지만 작가로서의 그녀를 존중하는 섬세한 마음으로 글의 깊이에 가 닿고자 애썼다. 보잘것 없는 들길의 꽃처럼 스쳐지나가기 쉬운 낮은 곳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이 있다. 누구에게나 보여질 수 없기에 비록 낮을지라도 그 아름다움을 보는 정신은 맑고 깊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청소년 소설이고 제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3J%2Fimage%2FY_zwTWFI9KRN7eWW-9bLYjzNR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6:17:19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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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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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목꾼 그레이니어의 삶의 여정을 그린 이 영화를 거칠게 단숨에 표현한다면 그레이니어가 글래디스라는 여성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어쩌면 그레이니어의 가장 강력한 에고의 기울기로 만나게 되었을 글래디스는 그의 삶을 완전히 뒤바꾸게 되는 단 하나의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우연인 체 하는 운명을 자신의 개입으로 알고  그것을 알아차렸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3J%2Fimage%2Ffd5QG9DgrcOaKWTCdOJz5Bnt-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5:38:09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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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랑한 산책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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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을 바라보는가? 우리들은 25,6년 전 즈음의 젊음을 다시금 이 장소에서 소환해본다. 사라지지 않은 장소에 고마워하기도 했다. 초록빛 잎사귀들이 햇빛을 받아 더욱 선명해진 시간에 여전히 작은 필통을 꺼내어놓는 기쁨을 누린다. 어렵더라도 쓸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 희망의 목소리를 나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매개가 창이라면, 그 창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3J%2Fimage%2FKSOTcm-Uv1-uK4FEipdea9Ffp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3:33:34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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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은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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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이 만개한 봄날이다. 비가 오고 바람부는 주말이 지나고 더욱 화사해진 빛깔은 언제든 이토록 아름다웠으면 하는 부질없는 마음을 흔들어 깨운다. 누군가는 기쁜소식이라도 전해올까  잊었던 기억을 애써 떠올려보기도 하겠지만, 또 누군가는 돌아오지 못할 그 길로 영영 떠나고야 마는 애달픈 봄날이다. 아버님,어머님 살아계실때 가까이 지내며 반찬이며 과일이며 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3J%2Fimage%2FuVrIMg4K6jJeCqa0k0uk49rQD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2:57:10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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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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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낮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게 된 건 그날 밤 늦게 잠자리에 들기 전, J와 문자를 주고 받았기 때문이었다.  잘 도착 했느냐는 문자를 보낸 후 J가 보내온  답문에는 집으로 가는 길, 낮에 보았던 죽은 고양이를 숲에 잘 묻어주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낮에 있었던 일인 즉,  우리는 한가로운 국도를 지나고 있었다. 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은 노란 은행잎들이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3J%2Fimage%2FszxYWkr4sUITk-x9kKMifv1KR8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4:44:10 GMT</pubDate>
      <author>효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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