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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태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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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0:4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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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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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일관계, 어떻게 흘러왔고 어디로 가야 하나? - 강창일, 주일대사,&amp;nbsp; 한일포럼, 민주평통</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49</link>
      <description>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관해 자주 동원되는 관용어가 몇 가지 있다. 한국에서는 '가깝고도 먼 나라'가 가장 유명하다.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정서적으로는 멀다는 뜻이 담겨 있다. 억압적인 식민 통치의 아픈 기억이 서려 있는 표현이다. ​ 일본에서는&amp;nbsp;일의대수(一衣帶水)라는 4자 성어를 많이 쓴다. 옷의 띠처럼 좁은 개울을 같이 쓰는 이웃이라는 뜻이다. 정서적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49VB7lT55elNaueOBVyO5Ov492Q.jpg" width="463"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2:01:26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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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은 기교를 낳고, 기교는 또 절망을 낳는다. - 이상, 시와 소설, 천재 시인</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48</link>
      <description>일제 식민지 시대의 천재 시인 이상이 한 말이다. 그는 1936년 3월 &amp;lt;시와 소설&amp;gt; 창간호 발간사에서 &amp;quot;어느 시대에도 그 현대인은 절망한다. 절망이 기교를 낳고, 그 기교 때문에 또 절망한다&amp;quot;라고 말했다. ​ 글만 알면 누구나 시를 잃고 이러쿵저렁쿵 평을 하는 것에 절망한 이상은,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아예 이해하지 못하도록 기교를 부렸다. 하지만 기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eFyddIgVFyauUyJ3m_7VsFvLd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6:55:17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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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평 : 대동아공영권은 일본 엘리트 외무관료의 작품이다 - 일본 외무성, 아시아 먼로주의, 만몽 이권 사수, 대동아회의</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47</link>
      <description>일본은 태평양전쟁에서 미국에 패하기 직전, 마지막 발악으로 서구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차원에서 아시아 제국이 뭉치자고 외쳤다. 이른바 대동아공영권의 주창이다. ​ 1943년 11월 5~6일 도쿄에서 열린 대동아회의와 거기서 채택된 대동아 공동선언이 대동아공영권의 상징이다. 이 회의에는 일제의 총리 도조 히데키, 중국 난징 정부의 왕조명 행정국장, 만주국 장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leVNlQXesrZx_Ers5HZeDq5qbic.jpg" width="349"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1:43:03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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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칼럼&amp;gt;한국 언론의 타락과 '자유언론의 날' 제정 운동</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46</link>
      <description>대한민국 언론이 길을 잃다 못해 민주주의의 걸림돌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12&amp;middot;3 윤석열 내란 사태 당시 언론은 민주주의의 파수꾼이자 헌정 수호의 주춧돌이 돼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른바 &amp;lsquo;균형 보도&amp;rsquo;라는 허울 좋은 명분 뒤에 숨었습니다. 내란 세력과 이에 저항하는 세력을 대등한 갈등 당사자로 취급하며 사실상 내란을 방조하고 동조했습니다. 사실과 거짓에 기계</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34:44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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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평 :&amp;nbsp;AI를 닮을 것인가, 그를 인간답게 만들 건가 - &amp;lt;새로운 질서&amp;gt;, 키신저, 인공지능, 공진화</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44</link>
      <description>인간은 인공지능(AI)와 어떤 관계를 맺는 게 최선일까? 인공지능이 세계를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 또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으로 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  인류학자는 인공지능을 불이나 전기에 비유하고, 군 장성과 외교관은 원자력이나 불굴의 의지력에 비유한다. 천문학자는 소행성, 외계 행성에 비유하고, 천문학자는 관료주의나 시장, 국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o7JdFIwPcN7ajRiTugz9bDENQwk.jpg" width="217"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03:57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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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규군과 비정규군의 승리관 차이 - 키신저, 베트남전쟁, 이란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43</link>
      <description>&amp;quot;정규군은 승리하지 않으면 지지만, 게릴라는 지지 않으면 승리한다.&amp;quot; 헨리 키신저가 베트남 전쟁을 돌아보면 했다는 말이다.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미국&amp;middot;이스라엘-이란 전쟁에도 이런 승패 방정식을 적응해 볼 수 있다. ​ 엄청난 물량을 동원해 이란을 초토화하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항복시켜야 이겼다고 할 수 있지만, 이란은 지지 않으면 이기</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1:47:37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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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이란 공격의 그 막전막후, NYT 심층보도 전문 - 미치광이, 어이없다, 미국의 패배</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42</link>
      <description>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태운 검은색 SUV 차량이 2월 11일 오전 11시 직전 백악관에 도착했다. 수개월 동안 미국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에 동의할 것을 촉구해 온 이스라엘 지도자는 기자들의 눈을 피해 간신히 백악관 안으로 들어섰고, 그의 오랜 정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미국과 이스라엘 관리들은 먼저 백악관</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9:07:58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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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평 : '미국 중심 단극 체제'의 종말 이후? - 다극체제, 브릭스, 일대일로, 유라시아, &amp;lt;다극 세계가 온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41</link>
      <description>'서구 중심의 단극 질서', 아니 '미국 중심의 단극 체제'에 금이 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그 조짐이었다면, 2026년 2월 미국의 이란 침공은 그를 증명하는 본격적인 사건이다. 한마디로, 미국의 이란 침공은 자기 발등에 도끼를 내리찍는(미국 중심 단극 체제를 붕괴시키는) 꼴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3bh-odhn2f5JbEDLtJMvpA6X4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2:02:36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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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서평 : AI 윤리 없는 AI 만능주의, 위험하다. - 키신저, 전쟁, &amp;lt;AI 이후의 세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40</link>
      <description>격동의 시절이었던 1960년 말에서 1970년대 미국 외교를 주물렀던 헨리 키신저(1923~2023)가 말년에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분야가 인공지능(AI)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인공지능이 전방위적인 분야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외교&amp;middot;안보의 전문가인 그가 어떤 계기로 인공지능 공부에 몰두하게 됐는지 궁금했다.    '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coFeRAVrhXx6I0NVIEunxCVBo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2:02:45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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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시사 칼럼&amp;gt;이란 전쟁, &amp;lsquo;트럼프 없는 세상&amp;rsquo;을 꿈꾸다 - 이란전쟁, 우크라이나전쟁, 다극화, 규칙기반 질서</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39</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이란 전쟁은 언제 끝나냐고 묻습니다. 그만큼 이 전쟁이 일상을 파고드는 충격이 크다는 방증입니다. 휘발윳값과 환율이 치솟고, 주가는 널을 뜁니다. 미국이 동맹국들에 파병까지 요청하고 있으니, 자칫하면 우리 젊은이들의 인명 피해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이 눈앞에 다가올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전문가는 사실상 없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3:04:42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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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 백범 김구를 등신대로 복원한 소설 - &amp;lt;백범 강산에 눕다&amp;gt;,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임시정부, 탄생150주년</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38</link>
      <description>'아베 신조 총리-스가 요시히데 관방 장관' 시대가 있었다. 2차 아베 정권(2012년 12월 26일~2020년 9월 16일) 때다. 전후 일본 우익 정권의 황금기라고 부를 만한 시기였다.   일본에서는 흔히 총리를 남편, 관방 장관을 부인에 비유한다. 스가 관방 장관은 2차 아베 정권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안방 주인으로서, 아베 총리를 철통같이 보좌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lqq0PRNUPPGkZWWV5M5TCc_bThI.jpg" width="223"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2:20:15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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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언 : 권력은 요구 없이 양보하지 않는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37</link>
      <description>미국의 저명한 노예 해방 운동가이자, 인권 운동가였던 프레드릭 더글러스(1018~1895)이 한 말입니다. 더글러스는 메릴랜드주의 노예로 태어나 북부로 탈출해 자유인인 된 뒤 독학으로 노예 폐지 운동에 앞장 선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 그는 1857년 카리브해 식민지에서 노예를 해방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amp;quot;권력은 요구 없이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는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Ggp4DnR4HGZr7wOVWcrSf5MAG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2:42:43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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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평 : &amp;quot;극우 20대, 너는 과연 누구냐?&amp;quot; - &amp;lt;급진의 20대&amp;gt;, 급진, 공정성, 20대 성향, 이대남, 황희두</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36</link>
      <description>한국 사회에서 20대, 그중에서도 20대 남자(일명, '이대남')는 돌연변이 취급을 받는다. '20대에 마르크시스트가 아니면 바보'라는 말이 보여주듯이, 젊은이라면 의당 진보 성향이어야 마땅한데 정반대의 방향으로 내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 20대, 특히 이대남의 이런 성향은 각종 여론조사와 최근 실시된 선거의 투표 성향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 20대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PTld1-Fk5C8sf2kkjfx5WMA1jBI.jpg" width="22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0:36:42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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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 어떻게 인간은 '시간의 주인'으로 거듭날까 - &amp;lt;시간 불평등&amp;gt;, 프레카리아트, 비정규직</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35</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있는 반면, 시간에 지배되는 사람이 있다. 강자가 시간을 지배하고 약자는 시간에 지배 당한다. ​ 강자는 충분한 시간의 여유를 누리고, 약자는 밥벌이에 쓸 시간조차 모자란다. 시간 지배의 자유도 순으로 보면, 제일 위에 1%의 거부 자산가가 있고, 자본가, 정규직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다. 마지막에 비정규직 노동자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I8VBdO-Vm5hHAE77J4U8Pb6hrk4.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2:04:02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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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원의 저주'라는 말의 뜻 - 네덜란드병, 풍요의 역설, 미국 기축통화, 에마뉘엘 토드</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34</link>
      <description>천연자원의 저주'라는 말이 있다. '네덜란드병'이라고도 하고, '풍요의 역설'이라고도 한다. 모두 어느 나라의 풍부한 천연자원이 되려 다른 분야의 발전을 저해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 이 용어는&amp;nbsp;광물 자원이 풍부한 국가가 어떻게 자국의 경제를 상승시키기 위해 부를 사용하지 못하는지, 또 어떻게 이러한 국가들이 천연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국가들에 비해 더 낮</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3:46:33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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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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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사 칼럼&amp;gt; &amp;lsquo;3&amp;middot;1혁명&amp;rsquo; 선언과 동양 평화론&amp;nbsp; - 삼일절 기념사, 대북정책, 대일정책, 이재명 첫 기념사</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33</link>
      <description>이재명 대통령의 제107주년 3&amp;middot;1절 기념사가 발표되기 전, 나는 마치 중요한 시험의 채점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수험생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이 기념사가 짊어진 역사적 무게와 현실적 함의가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역사 복원의 과제입니다. 전 대통령 윤석열이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내놓은 3&amp;middot;1절 기</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2:54:57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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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중동에 석유, 중국에 희토&amp;quot; - 덩샤오핑, 개혁개방, 첨단산업</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32</link>
      <description>중동에 석유가 있다면, 중국에는 희토류가 있다.(中東有石油, 中国有稀土)&amp;quot; ​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끈 덩샤오핑의 말이다. 중국의 최고지도자였던 그는 1992년 남부지역을 시찰하면서, 내몽골의 희토류 광산을 염두에 두고 이런 말을 남겼다. ​ '중동'과 '중국', '석유'와 '희토'를 음과 글자 수에 맞추어 짝지은 문장력 뿐 아니라, 앞날을 내다보는 선견지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9d4Or9K1hKUSf5aJDuZSwKG1v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6:50:05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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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 북한 '김씨 독재' 체제 형성의 기원 - &amp;lt;예고된 쿠데타, 8월 종파 사건&amp;gt;,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소련</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31</link>
      <description>윤석열 12.3 쿠데타가 내란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사람을 단 한 사람만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꼽겠다. 그가 이재명, 조국, 한동훈 등 14명의 체포 명단을 폭로하자 대다수 시민이 경악했다. 그 명단을 보고 이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확 느꼈다. ​ 홍 전 차장은 국회 내란 &amp;nbsp;국정조사특위에 출석해 체포 명단을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BvTrXkEblf0FehFhdwwC6jiM9yc.jpg" width="216"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2:23:19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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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 가짜뉴스 막는 최상의 방법, 사실 확인 - &amp;lt;팩트체크의 기초&amp;gt;, 저널리즘, 언론</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30</link>
      <description>'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이다. 가짜 뉴스는 엄밀하게 정의된 학문 용어는 아니다. 언론학자들은 '허위 조작 정보'라고 부른다. 의도적으로 만든 거짓 정보라는 뜻이다. ​ 하지만 시중에서는 그냥 가짜 뉴스라는 말로 통한다. 가짜 뉴스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아마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언제나 가짜 뉴스는 존재해 왔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uv71hOQMc92aIkMvuxiCkiAVQ7U.jpg" width="27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04:33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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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카이치 일 총리의 국회 정책연설 전문(26.2.20) - 다카이치 국회 정책연설, 대한정책, 중국, 미국, 러시아</title>
      <link>https://brunch.co.kr/@@d85i/929</link>
      <description>​  〈1〉 서론  ​  (1) 시작하며  ​  지난 총선거 결과에 따라 총리 지명을 받아 다시 한번 내각총리대신의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amp;quot;중요한 정책 전환을 어떻게든 완수하라.&amp;quot; 국민 여러분께서 힘차게 등을 밀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유민주당이 총선에서 내걸었던 '정권 공약' 및 일본유신회와 정식으로 맺은 '연립정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5i%2Fimage%2Fa0WfremWkVX5qcUu06ULZz8-C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7:03:39 GMT</pubDate>
      <author>오태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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