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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와이</title>
    <link>https://brunch.co.kr/@@d8BO</link>
    <description>브런치 에세이, 인스타툰작가 / 쌍둥이 워킹맘 / 육아, 일, 가벼운 일상을 무겁게 기록합니다. 무너져도 일어나는 시간을 글로 꿰매며, '버티고 있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0:1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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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에세이, 인스타툰작가 / 쌍둥이 워킹맘 / 육아, 일, 가벼운 일상을 무겁게 기록합니다. 무너져도 일어나는 시간을 글로 꿰매며, '버티고 있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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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피노키오 코로 살 순 없지&amp;quot; - 혼자 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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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이 동화로만 생각하던 요술램프와 지니가 나오는 드라마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로 방영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어쩌면 시시할 수도 있는 소재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걸 보면 동화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성공적으로 와닿나보다.  이러니 한창 전래동화나 세계 명작에 빠져있는 세 살 꼬마들에게는 오죽하랴. 쌍둥이들의 세계가 넓어질수록 나와 신랑은 기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9WnTylWnWG5FIhBjOnFsQI6aC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22:00:17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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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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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한 엄마라서 다행이야 - [엄마의 쉼표25 : 어렵지? 우리 같이 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d8BO/81</link>
      <description>&amp;quot;똘양이가 친구와 생활 중 흥분해서 얼굴 쪽으로 손을 휘두르다 안경이 벗겨졌습니다. 안경이 벗겨지자 똘양이는 놀라 소리를 지르며 친구의 얼굴을 손톱으로 긁는 일이 있었어요.&amp;quot; 한 달 전만 해도 똘양이가 같은 반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들었을 때,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런데 이번엔 그 반대라니. 메시지를 읽는 손끝이 떨렸다. 집에서도 똘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ROz-kNEuB8Ar5QpFMeZUNEw3-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4:52:14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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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 아빠의 취미를 찾습니다! - [엄마의 쉼표24 : 부모님의 은퇴 후 라이프를 응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d8BO/80</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우리 집엔 늘 &amp;lsquo;일하는 풍경&amp;rsquo;이 펼쳐져 있었다. 서류가 잔뜩 들어있던 아빠의 직사각형 가죽 가방,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던 아빠의 투박한 구두 굽 소리, 책장 가득 꽂혀있는 작은 글씨의 책과 논문들, 그리고 나지막이 들리던 피로한 한숨까지. 그래서일까. 은퇴를 앞둔 부모님을 보며 나는 종종 이런 생각을 했다.&amp;lsquo;과연 두 분은 잘 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1RavDXmZlZHePiP16SzcnePDK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4:49:57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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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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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면 불안하신가요? - [엄마의 쉼표23 : 내 안의 북극성을 향해, 오늘도 항해.]</title>
      <link>https://brunch.co.kr/@@d8BO/79</link>
      <description>지난 한 달, 우리 집은 마치 오래된 괘종시계 같았다. 삐걱거림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그저 초침 하나를 겨우 밀어내는 것만으로도 온 힘을 다해야 했던 시간들. 밤마다 남편과 나는 같은 말을 주고받았다. &amp;quot;미안한데, 내일은 조금만 더 일찍 나갈게.&amp;quot; 그 말 속에는 피로가, 미안함이, 그리고 서로를 향한 애틋한 이해가 켜켜이 쌓여 있었다. 새벽 어둠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r5jEjnTxwEF3MhNkMfIZrjlMF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2:00:36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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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너희가 알아야할 건 싸움의 기술이야. - [엄마의 쉼표22 : 미처 대비하지 못한 도덕책 밖 네살 인생(2)]</title>
      <link>https://brunch.co.kr/@@d8BO/78</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며 내가 늘 해온 훈육은 단순했다.&amp;nbsp;&amp;ldquo;양보해.&amp;rdquo;&amp;nbsp;&amp;ldquo;다투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amp;rdquo;&amp;nbsp;&amp;ldquo;남에게 피해 주면 안 돼.&amp;rdquo; 이 문장들은 언제나 안전하고 무난했다. 나도 그렇게 배우며 자라왔고, 문제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아이들이 원에서 겪는 일을 전해 듣고 나니, 이 단순한 규칙이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아이 둘을 앞에 앉혀놓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RX5m-d44OCHVJJ0CMMI2TzZrk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23:53:25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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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아빠, 오늘 똥 밟으면 안되요!&amp;quot; - 혼자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3</title>
      <link>https://brunch.co.kr/@@d8BO/77</link>
      <description>육아의 로망이 되는 대표적인 장면 중 하나는 현관문 앞에서 부모의 출퇴근을 배웅하거나 맞이하는 아이들의 모습일 것이다. 작은 손을 흔들며 &amp;ldquo;잘 다녀오세요&amp;rdquo;, &amp;ldquo;엄마다!!&amp;rdquo;하고 와다다 뛰어오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부모의 하루를 환하게 밝혀주는 선물 같다. 우리 집에서는 주로 아빠가 일찍 출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현관 앞에서 인사를 받는 주인공도 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NVv852ZlkixHmU7JvFuRBPnoy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2:42:12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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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구요? - [엄마의 쉼표21 : 미처 대비하지 못한 도덕책 밖 네살 인생(1) ]</title>
      <link>https://brunch.co.kr/@@d8BO/76</link>
      <description>워킹맘이라는 사실을 앞세워 나는 평소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겪는 일은 전적으로 어린이집에 맡겨왔다. 우연히 주말이나 복직 전 친해진 몇몇 아이들과의 친분에 기대어 아이들의 사회생활을 가늠했고, 주말엔 간간히 친구네 가족들과 같이 어울리며 &amp;ldquo;이 정도면 잘지내고 있어&amp;rdquo;라는 안도 속에서 지냈다. 그런데 어느날, 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하던 나에게 카톡이 도착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R6v2zoZ6aRaqH2gtqQRwEl5nw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22:00:36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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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dquo;엄마, 회사에 나쁜 사람도 있어요?&amp;rdquo; - 혼자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2</title>
      <link>https://brunch.co.kr/@@d8BO/75</link>
      <description>어른들이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예단하듯, 아이들도 자신의 일상에 비추어 어른들의 삶을 추측한다.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가장 좋은 무대는 바로 엄마, 아빠의 회사다. &amp;ldquo;안녕, 나 회사 갔다 올게요.&amp;rdquo;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이들은 출근길 어른을 흉내 낸다. 그리고 질문이 이어진다. &amp;ldquo;엄마 회사에는 뭐 있어요? 색연필 있어요? 가위 있어요?&amp;rdquo;&amp;nbsp;&amp;ldquo;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7PuOyKVQmvgfVcCSnww3ZVOLw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4:12:36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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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고서야 아빠에게 전하는 메세지. - 엄마의 쉼표20 : 아둥바둥 말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d8BO/74</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서야 아빠가 종종 하시던 말이 온전히 이해되기 시작했다.&amp;nbsp;&amp;ldquo;너희 엄마는 너희 낳느라 빈껍데기만 남았다.&amp;rdquo;그 말이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는 걸 몸으로 알게 되었고, &amp;quot;키워봐라. 자식 키우는 게 어디 니 맘대로 되나&amp;quot;며 불평하던 아빠의 마음도, 그시절 워킹맘으로서 매일 밤 우리 모르게 흘렸을 엄마의 눈물도 이제는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joS1D2Oa-yuSwj7V1acoBDJjG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4:04:31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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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충전해줄까요? - 혼자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1</title>
      <link>https://brunch.co.kr/@@d8BO/73</link>
      <description>나와 비슷하게 눕육아를 즐기는 우리 신랑은 누운채로 아이들을 배 위에 올려 꼬옥 안아주는 걸 좋아한다. 그걸 우리는 '충전'이라고 부른다. &amp;ldquo;똘군아, 아빠 충전해줘.&amp;rdquo; 그러면 아들은 기다렸다는 듯 아빠 배 위에 올라 몸을 포개어 안는다.  요며칠 쭉 신랑이 퇴근해오면 다시 출근해서 일을 하고 새벽에 잠자리에 눕기를 반복하다가 모처럼 정시에 퇴근한 날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bn-RhTG793bn7b_YkiRhmuKPJ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22:00:31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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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퇴사를 꿈꾼다. - [엄마의 쉼표19 : 주말 출근 플레이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d8BO/72</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행사가 갑자기 생겼다.처음 하는 행사라 모두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내가 책임자로 지목되었다. 행사의 A부터 Z까지 내 손에서 처음 기획되었고, 내가 올린 모든 안은 여러 리더들의 검토를 거쳐 뒤죽박죽 다른 안으로 탈바꿈되었다. 그리고 또 다시 &amp;ldquo;그때 그거 말이야&amp;rdquo;라는 말과 함께 수정사항이 추가로 돌아왔다. 나는 수없이 내용을 취합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cjFtPNlYPpDQa8jz6PCTpaRfU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2:49:07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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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걸요? 제가요? 왜요? - [엄마의 쉼표18 : 내 일이 없는 세상에서 내 일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d8BO/69</link>
      <description>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밈이 있다. &amp;ldquo;이걸요? 제가요? 왜요?&amp;rdquo; 처음엔 '그렇지 그렇지'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이 나다가도, 곱씹을수록 조금 씁쓸하다.  얼마 전 아이들과 야외수영장에 갔을 때였다. 쌍둥이를 데리고는 엄두도 못 냈던 일이었는데, 부모님의 도움으로 어렵게 나선 날이었다. 곳곳에 배치된 안전요원들 중 한 사람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ecoICiA0Xis26zdljdGfwjpal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0:00:17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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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불가사리가 된 이유를 아시나요? - 혼자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0</title>
      <link>https://brunch.co.kr/@@d8BO/71</link>
      <description>어른들의 취향은 좀처럼 바뀌는 법이 없다. 곧 죽어도 아메리카노는 아이스로 먹어야한다는 숱한 어른들 덕분에 &amp;lsquo;얼죽아&amp;rsquo;라는 말이 관용어가 된 것처럼. 하지만 모든걸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이들은 다르다. 어린 나이의 아이를 키우다보면 생각보다 아이들의 관심사는 확확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바다 속 세계에 빠져있다. 인기있는 아동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FVaHBT471eD6rbnsiEy-917OL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0:00:08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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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엄마로만 사는데도 충분히 버겁군. - 오늘 엄마의 쉼표, 쉬어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8BO/70</link>
      <description>뭔가 새로운 세계로 몸을 던져보고 싶어도 그러기엔 너무 내 시간 확보가 힘든 요즘.  그냥 엄마로 사는데 기본적으로 드는 공수가 너무 크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어쩌면 그냥 엄마로 지내는 데  만족하라는 신의 계시일지도.  오늘의 연재는 딸아이의 갑작스러운 응급실행과 반차를 써야 다녀올 수있는 아들래미의 검진으로 쉬어갑니다.  처음 브런치북을 시작할때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4MXfrd7ygxjXg1l4W4NdQ3wgT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0:49:51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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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님이 누구니,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 [엄마의 쉼표17 : 엄마의 플러팅 vs 아이의 플러팅]</title>
      <link>https://brunch.co.kr/@@d8BO/68</link>
      <description>요즘 흔하게 들리고 또 가볍게 사용하는 플러팅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amp;quot;상대방에게 호감을 가지고 유혹을 목적으로 행동하는 것.&amp;quot; 유혹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붙이긴 뭣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들은 참으로 플러팅의 장인이다.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가 준 젤리를 자랑하며 돌아온 날이었다. &amp;quot;우와, 선물 받았어? 좋겠다. 엄마는 누가 선물 좀 안 주나 몰라~&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pDj0EqKQ0YwhruU3P11hVQjTIRk.pn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22:00:24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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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나는 그냥 나에요&amp;quot; - 혼자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9</title>
      <link>https://brunch.co.kr/@@d8BO/67</link>
      <description>태명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정말 아이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amp;nbsp;&amp;nbsp;연애할 때도 애칭을 불러본 적이 없다는 지인조차 아이에게는 &amp;ldquo;우리 강아지, 우리 왕자님&amp;rdquo;등의 낯간지러운 애칭을 부른다. 그 모습을 보면 세상 모든 아이들은 세상 그 어떤 애칭으로 불려도 고개가 끄덕여 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도 한때는 &amp;lsquo;희망&amp;rsquo;, &amp;lsquo;소망&amp;rsquo;으로 불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t_yXvwrVaDoQvUhPGLDOEmF2k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22:00:29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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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탁기와 쌍둥이 저격수 - [엄마의 쉼표16 : 같이 너덜거리는 처지니까 봐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d8BO/66</link>
      <description>&amp;quot;같이 늙어가는 처지에&amp;hellip;&amp;quot;라는 말이 있다. 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 대사는 묘한 동질감을 만들어낸다. 회사에서는 &amp;quot;같이 견디는 처지에&amp;hellip;&amp;quot;, 육아 현장에서는 &amp;quot;같이 애 키우는 처지에&amp;hellip;&amp;quot;로 변주되면서 말이다. 그런데 최근 이 동질감을 느끼는 대상이 하나 더 생겼다. 바로 우리집 세탁기다.  벌써 n번째 고장으로 AS센터 전화번호를 외우게 된 이 애물단지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MOeUo8lIhVMbK5-ybeaa1pSg6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22:00:23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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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송이가 되고 싶지 않아 - [엄마의 쉼표15 : 미용실에서 얻은 뜻밖의 통찰]</title>
      <link>https://brunch.co.kr/@@d8BO/65</link>
      <description>또 다시 찾아온 지옥 같은 여름. 매일 아침 식사, 등원, 출근 준비로 정신없는 나는 머리 말리는 시간조차 너무 아까웠다.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 나오던 어중간한 머리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미용실로 향했다.  &amp;quot;머리 어떻게 잘라드릴까요?&amp;quot; 디자이너의 질문에 나는 그동안 쌓인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모질이 얇아서 볼륨이 안 산다는 것, 관리하기 편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gSyhCTVoYNR-ZZQ8oA_7U3HCO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23:00:37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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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오늘 우리가 1등 했다요!?&amp;quot; - 이맛육#8. 쌍둥이 워킹맘의 어린이집 등원 특급비결</title>
      <link>https://brunch.co.kr/@@d8BO/64</link>
      <description>우리집 쌍둥이들은 15개월이 되던 달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갔다. 길게는 36개월, 짧게는 24개월까지는 가정보육이 제일이라는 전문가의 말이 마음에 걸렸지만 하루가 다르게 하고싶은 게 많아지는 쌍둥이들의 울음소리에 지친 내게 가정보육은 사치였다.  엄마 껌딱지 아기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번갈아 가면서 울고 매달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BAS--VB9IG4bqHCEGGxbWGTZPqQ.png" width="454"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23:00:28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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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 아를 낳아도&amp;quot;의 심오한 의미 - [엄마의 쉼표14 : 엄마가 되고 다시 돌아보는 결혼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d8BO/63</link>
      <description>나와 신랑은 부부라는 이름으로 함께한지는 어언 7년, 부모라는 이름으로 함께한지는 이제 3년차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여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평소 각자의 삶에 충실하느라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 한 때 몇 시간 동안 카톡 답장이 오지 않는다고 내가 서운해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소식 없는 카톡에도 익숙해져 있고, 주로 야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ptc7dQujSEWCjaRhUkOK7Q970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23:00:26 GMT</pubDate>
      <author>삐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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