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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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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 땅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피어나는 꽃이 되고 싶습니다. 녹록하지 못한 현실에서도 꽃을 피워내려 글을 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mbti: infj</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1:34: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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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 땅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피어나는 꽃이 되고 싶습니다. 녹록하지 못한 현실에서도 꽃을 피워내려 글을 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mbti: inf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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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그럼에도 결혼을 할 수 있다면. -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것들과 소박한 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d8FB/208</link>
      <description>굳이 단어 뜻을 찾아보지 않게 될 정도로 익숙한 결혼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해보았다. 처음에 가벼웠고 자신만만했던 마음과 달리 결혼은 나에게 상당히 무겁고, 아프고, 고민스러운 문제였다는 걸 아주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절절하게 느끼게 되었다.  여태까지 풀어온 이야기에서처럼, 현재의 나는 결혼을 하지 않을 거라는 쪽에 치우쳐져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56:27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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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편함과 각오가 공존하는 삶 - 혼자서 살아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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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하는 데 있어 너무 많은 문제가 있으니, 역시 나는 결혼을 포기하는 쪽이 맞을 것 같다. 물론 이전 글 같은 아버지를 생각하면 흔들리지만, 현실적으로는 결혼을 하지 못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자연히 나는 혼자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생각할 수밖에 없어진다.  어쩌면 나는 혼자서 살아가는 편이 좋고 내 적성과 행복에도 훨씬 좋을지도</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0:37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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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 외동딸인 나의 고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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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적령기 때 평범하게 살 수 없게 만든 세상의 풍파와 사회초년생의 치명적인 실수로 만들어진 채무, 연속된 이성관계에 실패까지.. 결혼을 원하고 말고를 떠나서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은 정도다. 하지만 훨씬 오래전부터 사실 내 마음엔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어쩌면 내가 겪은 일들이 없었더라도 결혼은 힘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든다</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48:27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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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실패 속에서 닫힌 마음 - 실패한 연애의 연속</title>
      <link>https://brunch.co.kr/@@d8FB/209</link>
      <description>한창 힘든 일이 많았던 중후반의 나이, 글을 매개로 친해진 사람이 있었다. 같은 취미이자 특기를 가진 사람이어서 좀 더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던 듯하다. 결국 첫 연애 실패 후 오랜 공백을 딛고서, 또 한 번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관심사도 비슷한 데다가 좋은 면이 있어 감정적으로도 정말 많이 좋아했다. 그래서 함께 오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며 희망을</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16:50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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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이제 괜찮지만, 괜찮지 않아. - 30대의 나와 새로운 직장</title>
      <link>https://brunch.co.kr/@@d8FB/205</link>
      <description>코로나 사태든, 나의 경제적 상황이든 점점 악화되던 중에 나의 20대는 힘없이 끝이 났고, 별로 즐겁지 않은 30대가 시작되었다.   조금 먼 과거에는 그래도 이 나이쯤 되었을 때 뭐라도 이루고 안정되어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3년 넘게 쉬지 않고 일했음에도 지출이 줄어들었긴커녕, 감당하지 못해 빚으로 불어나기까지 했다.   인생이 조금씩 풀려가는 것이</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2:06:13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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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흩날려간 청춘의 꽃잎 - 20대의 생각과 20대에 했던 결혼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d8FB/204</link>
      <description>코로나와 잘못 받은 카드론을 대체하기 위해 받은 대출처럼, 한 번 시작되면 오래가는 일들이 하필 나의 20대 끝자락에 맞물렸다. 그 바람에 고생만 하다 20대가 다 가버렸다.   그 고생이 30대에서도 계속되었기 때문에, 20대에는 발생과 진행에 대한 이야기까지만 할 수 있었다. 따라서 길게 이어온 20대에 대한 회상 이야기는, 사실상 이전 글에서 이</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2:00:05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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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뒤늦은 성장과 전진 그리고 또다시 고난 - 다시 돌아보는 20대(3)-내 살길을 찾았던 중후반과 쓸쓸한 마무리</title>
      <link>https://brunch.co.kr/@@d8FB/212</link>
      <description>스스로를 돌봐야 했던 시간에 이어, 주변을 돌봐야 했던 시간은 꼭 연이은 폭풍 같았다. 나는 그저 눈도 뜨지 못하는 폭풍 속에서 생존하느라 바빴을 뿐이었는데, 어느새 시간은 이렇게나 흘렀던 걸까.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진 세상 속에서, 잔잔한 햇살이 비출 때 드러난 나는 초라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었다.    사실 쉴 새 없이 닥치는 고난 앞에서 정</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1:00:18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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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풍파 속에서 잃어버린 벽돌. - 다시 돌아보는 20대(2)-나의 세 사람에 관한 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8FB/203</link>
      <description>나이가 어리진 않더라도,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런 내가 언제가 가장 행복했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망설임 없이 7살부터 9살까지의 시간이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가 가장 힘들고 불행했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그 이후의 거의 모든 시간이라고 할 것이다.  지난 연애가 상흔을 크게 남기긴 했어도 다행히 그전처럼 치명적이진 않</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9:50:38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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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잿더미 위에 돋은 새싹 - 다시 돌아보는 20대(1)-20대 중반까지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8FB/202</link>
      <description>더 이상 환상 속에서 허우적거리지 않고, 결혼을&amp;nbsp;또 하나의 과제로 여기게 되었다고 해도&amp;nbsp;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어설프게 알던 것을 상상으로만 부풀리다가 현실을&amp;nbsp;자각하고 직시하는 데에 그쳤기 때문에, 새로운 걱정과 고민만 추가됐을 뿐이었다.  여기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준비와 행동이 필요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역시</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1:39:58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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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첫 술은 단어로부터? - 결혼이라는 단어</title>
      <link>https://brunch.co.kr/@@d8FB/201</link>
      <description>포부 넘치게 이제부터 결혼에 대한 글을 쓰겠노라고 예고했어도, 막상 시작하려니 다소 어려움을 느낀다. 결혼이라는 주제 자체보다는 어떤 순서로 글을 써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순서에 얽매이느라 많은 시간을 쓰고 적절함을 찾기 위해 너무 과하게 신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시점에서 결혼과 관련된 기억</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0:13:43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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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 - 결혼에 대한 이야기 예고</title>
      <link>https://brunch.co.kr/@@d8FB/198</link>
      <description>아직 업으로 삼지는 못했지만, 살면서 숨 쉬고 밥&amp;nbsp;먹는&amp;nbsp;일 다음으로 많이 해온 일이 글을 쓰는 일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여전히 문장 하나조차 시작하기 어려운 글도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amp;nbsp;밥 먹듯이 써 내려갈 수 있는 글도 많은 편이다.&amp;nbsp;보통은&amp;nbsp;오랫동안 생각해 온 주제가 그렇다.  그러나 편안한 상태에서 여유롭게 오래 생각한&amp;nbsp;것은 아니고, 유쾌하지 않은 긴</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9:09:29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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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선물 - 검정고무신 故 이우영 작가에게 바치는 헌정 산문</title>
      <link>https://brunch.co.kr/@@d8FB/185</link>
      <description>어느새 어른으로서 바쁜 일상을 살아내고 있지만, 어쩌다 마주친 추억 앞에서는 여전히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어린 시절의 행복과 순수함을 깨닫게 되곤 한다.&amp;nbsp;그리고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amp;nbsp;느낀 적도&amp;nbsp;있는데,&amp;nbsp;&amp;lt;검정고무신&amp;gt;의 이우영 작가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많은 어른들이 슬퍼하던 모습을 본 순간에 그랬다. &amp;lt;검정고무신&amp;gt;은 우리나라 어른들의 어린 시절</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3:59:54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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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가는 길. - 연속된 실패와 질병 그리고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d8FB/178</link>
      <description>휴식을 취한 근로자의 날의 다음날인 2일은 다시 출근을 하여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공모전의 결과 발표일이기도 했다. 워낙 망쳤기 때문에 가망이 없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입상이라도 했었으면 하는 작은 기대를 품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는 조용한 핸드폰에 작은 기대조차 사그라들었고 오히려 체념하기 위해서 결과를 직접 확인하니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FB%2Fimage%2FIfE4Iggv9i_e7TrPusELafm6M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3:50:16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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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했던 봄-배신과 고통 그리고 발버둥 - 인간관계의 파탄, 괴로움, 긍정과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d8FB/173</link>
      <description>전 직장의 퇴사, 실업급여 수급, 현 직장의 입사까지 한꺼번에 존재한 여러모로 공사다망했던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찾아와 추운 겨울이 지나가니 어느새 입사한 지 6개월이 넘어 있었다.   우려가 무색하게 6개월이 지났음에도 정직원에 대한 제의는 일절 없었다. 괜한 걱정을 했었나 싶어 안심이 되면서도 혹시 전환이 안 될 수도 있을까 싶어 작은 걱정이 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FB%2Fimage%2F4wirATsXbzrPYAVMLupWI6S-jo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6:57:29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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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의 시간-대비를 위한 생각과 계획의 수정 - 퇴직금의 용도 변경과 퇴사, 정직원 전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8FB/170</link>
      <description>직장에서 소소한 정을 나눌 수 있을 만큼 분위기와 사람들이 좋다는 건 정말 행운이지 않을 수 없다. 일을 할 때조차 즐겁고 힘이 덜 드는 듯한 효과까지 있다는 건 흔치 않으며 실로 엄청난 일이니 말이다.   하지만 엄연히 직장은 돈을 벌러 오는 곳이고 더욱이 나는 채무를 감당해 내기 위해 , 적지 않은 편의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한 한 오래 이어져야 해서</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1:32:36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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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 속 변수를 만들기 위한 틈새 - 채무 생활 중 자투리 시간의 활용과 작은 행운</title>
      <link>https://brunch.co.kr/@@d8FB/169</link>
      <description>직장을 다닌 지 얼마 안 돼서 생겨난 작은 채무는 불어나고 불어나 지금과 같은 고액 채무가 되었고 어느새 내 삶의 어떤 부분까지 좌지우지하게 되었다.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부분은 직장 생활에 관한 것으로, 앞으로 내가 필수적으로 해야만 할 직장생활의 기간이 총 채무액과 대출 만기일 등에 달려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과거부터 기본적으로 카드대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FB%2Fimage%2F3dY9kE5DH8U3EYJqHcyd0q0A79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3:16:56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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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빚이 불행이 될 때와 행복한 작은 손해 - 고액 채무 생활의 진정한 고통과 불가피하고 행복한 소비</title>
      <link>https://brunch.co.kr/@@d8FB/168</link>
      <description>채무 생활 전에 나의 일이 될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어렴풋이 어설픈 역지사지를 해봤을 때도, 채무 생활이 결국 내 삶이 되고 말았을 때도 들었던 생각은 같았다. 빚이 무섭고 고통스러운 이유는 얼마나 많은 빚을 지게 되었는지와 얼마큼 많은 돈을 갚아야 하는지가 아니라, 빚을 갚느라 삶에 제한이 생겨버리는 것 때문이라고.   일차적으로는 빚 때문에 하지</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9:13:52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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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삶은 계속되니까. - 리볼빙 된 카드대금과 대출금의 고통</title>
      <link>https://brunch.co.kr/@@d8FB/167</link>
      <description>작지만 가질 수 있었던 희망적인 생각으로 나를 놓지 않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는 해도 그건 마음가짐이자 태도에 불과하다. 애석한 것은 희망은 희망이고, 삶이 계속되는 한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짊어진 채무로 인한 의무는 물론, 그 자체의 무게만큼 미치는 영향으로 스트레스와 압박감은 물론 고민과 복잡한 생각 따위가 가득한 삶을 말이다. 최</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5:43:29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guid>https://brunch.co.kr/@@d8FB/1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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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빚이 낳은 빚과 죽음으로 내몰렸을 때 날 살린 생각 - 빚이 불어나는 과정과 고액 채무자의 솔직한 생각과 심정.</title>
      <link>https://brunch.co.kr/@@d8FB/165</link>
      <description>당장 다음 달에 부족한 돈은 80여만 원이었다. 그나마 친한 친구에게 부탁을 해봤지만, 친구는 아직 미취업 상태였고 자기 주변사람에게 부탁하기에도 80만 원 돈은 구하기 어렵다고 했다. 다들 직장 생활하며 근근이 먹고 살아가는 중이라 적지 않은 돈이라고 했다. 결국 나는 여태까지처럼 또 한 번 대출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사실 빚이 지금처럼</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1:09:02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guid>https://brunch.co.kr/@@d8FB/165</guid>
    </item>
    <item>
      <title>3년 근속, 실업급여생활, 생산직까지. - 빚이 이끈 나의 생활들</title>
      <link>https://brunch.co.kr/@@d8FB/161</link>
      <description>빚을 지게 된 원인에 대해선 다른 사람이 걸려 있기 때문에 시원하게 말할 수도, 말할 생각도 없지만, 적어도 그 과정 중에서 내 이야기만큼은 어느 정도 솔직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번씩 실질적인 위기나 위기감이 올 때마다 내 머릿속에는 자동으로 여태까지의 나의 삶의 형태가 그려지며 회상이 자동이 이루어지고 만다.   답답했던 기분과 막막함 속에 마음</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11:20:00 GMT</pubDate>
      <author>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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