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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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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하지 못하는 것을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0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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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하지 못하는 것을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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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다들 말못할 아픔이 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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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들고, 괴롭고, 화나고, 억울하다는 감정에 빠지고 빠지다보면 깊은 우울감에 빠지게 된다. 나만 이런걸까 라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관계에 민감하고 또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지만, 이런 감정에 휘둘릴때면 그 관계들 때문에 오히려 힘들기도 한다.  나는 마음속에 꼭 꼭 담아두기가 힘든, 혼자 감내하기가 힘든 사람이라 어딘가에는 발설을 해야 살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2:48:44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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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모르고 하는 텃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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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은 나의 아이들 채윤과 이준이 태어난 달이기도 하지만 텃밭을 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시작의 달이기도 하다. 한 해의 농사를 마치고 다음의 해를 준비한다. 빠르면 9월 말, 늦으면 10월 초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하면 자연스럽게 땅 고르기가 된다. 일부러 힘써가며 땅을 뒤집을 필요 없이 고구마를 파낸 자리엔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던 단단한 흙이 표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K3%2Fimage%2FtaXxKdJjVmWW8UGBjQf-Surwh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01:44:27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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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열'내기 - &amp;lt;당신의 일, 노동, 작업을 주제로 글쓰고 나누기&amp;gt;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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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 나 근데 이상한게 하나 떠올랐어! 왜 학교에서 알림장을 주면 항상 엄마만 사인을 하는 거야? 아빠도 할 수 있는건데. 선생님도 보통은 부모님께 사인받아 오라고 하는데 가끔은 엄마한테 사인받아오라고 말씀하실 때도 있어.&amp;rdquo;  첫째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성차별(?)이 하나 떠올랐다면서 나에게 던진 질문이다. 2월 말에 기혼여성 페미니즘 모임 &amp;lt;부너미&amp;gt;에</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5:39:36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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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 - 딸이 처음으로 내 등을 밀어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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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1월 21일, 아이들과 처음으로 시댁 근처 '산호탕'이라는 목욕탕을 다녀왔다. ​ 설연휴의 첫날인 21일 토요일, 남편은 갑자기 아이들을 데리고 목욕탕을 다녀오자고 한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시댁에 왔던 우리는 부랴부랴 시부모님이 쓰시던 목욕용품을 챙겨서 시댁 근처 '산호탕'으로 향했다. 비누랑 샤워타올, 샴푸, 린스, 수건 등 이것저것 챙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K3%2Fimage%2FaGSZ-h5LnJyMcxp4b-BOKr9nS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15:14:44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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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미안한 밤 -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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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작년이었나.... 8,9개월 될 둘째를 데리고 독서모임을 시작했었다. 많은 책들을 사람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다. 모인 멤버들이 신기하게도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자연스레 교육문제도 논하게 되고 고민하게 되었다. 그때 나의 고민은 첫째 아이의 성향과 어느 학교를 갈 것인가 였다. 5살이면 학교 문제를 고민하기엔 다소 이른 나이이기는 하나</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13:41:10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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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시작한 드로잉 - 시작하는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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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주간의 드로잉 스케치 수업이 끝났다. 그간의 기록들.... 함께하는 이들의 실력이 어마 무시해서 조금 위축되었다가도 서로 격려해주는 따뜻한 말에 힘을 얻는다. 아이들이 엄마 멋지다! 최고다!라고 해주기에 처음 드로잉 시작할 때의 목표인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의 목표는 도달한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K3%2Fimage%2FQ-zVORdIsZ_cXrWgQv4PXs2EJ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11:41:51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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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뭐가 되고 싶어? 엄마는 꿈이 뭐야? - 포글포글 글쓰기 8회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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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물은 제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나무는 제가 맺은 과일을 먹지 않지요 태양은 제게로 빛을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향해 향기를 흩뿌리지 않아요 타인을 위해 사는 것,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도록 태어났어요 그렇게 하는 게 비록 어렵다 해도 말이지요 우리가 행복하면 삶은 멋지죠 그러나 다른 이들이 당신으로 인해 행복해지면 삶은 더 멋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K3%2Fimage%2F_4_Y0ZnTOMKme8kUQDnf6FQoX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10:59:41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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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은 나의 힘 - 포글포글 글쓰기 5회차</title>
      <link>https://brunch.co.kr/@@d9K3/5</link>
      <description>결핍은 자기 성장의 원동력이다  -필 나이트아마도 대학생이 된 20살 때였던 것 같아. 좋게 말하면 나를 탐구하는 시간이었다고 포장할 수 있겠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amp;lsquo;나는 왜 이 모양인지&amp;rsquo;에 대한 이유를 찾아내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시간이었지. 욱하는 성격에, 타인의 말 한마디에 신경을 쓰고, 눈치를 보고, 기분을 살피는 내가 너무 싫었어. 당당하게</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16:44:48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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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에 사는 기혼여성이 꿈꾸는 가족의 모습 - 포글포글 글쓰기 4회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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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오소희의 &amp;lt;엄마의 20년&amp;gt;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초입부는 '대한민국 엄마들은 왜 &amp;quot;나를 찾고 싶다&amp;quot;할까요?'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복직을 했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 발생하면서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나는 주부의 삶에 발을 내딛었다. 회사라는 집단에 소속되어 있지 않았지만 나는 어디서나 나의</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16:39:57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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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함과 차가움 - 포글포글 글쓰기 3회 차</title>
      <link>https://brunch.co.kr/@@d9K3/2</link>
      <description>책 읽는 모임을 마치고 밖으로 통하는 문을 열자마자 습한 공기가 훅 들어온다. 조금 전까지 시원한 에어컨 덕분에 뽀송뽀송했던 나의 살결에 축축한 물기가 들러붙는 느낌이다. 여름이 좋지만 이래서 여름이 싫기도 하다. 3년째 신고 있는 뉴발란스 검정색 샌들을 질질 끌며 바로 집으로 갈지 카페에 가서 내일 있을 글쓰기 모임의 글을 쓸지 잠시 고민에 빠진다. 2시</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16:11:21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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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쓸모가 없다고 느낄 때 - 포글포글 글쓰기 1회 차</title>
      <link>https://brunch.co.kr/@@d9K3/1</link>
      <description>&amp;lsquo;꼭 필요한 사람이 돼라&amp;rsquo; 아버지가 만드신 우리 집 가훈이었다. 이 가훈은 성인이 되어서까지 내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이 되었는지 좌우명을 말하는 순간에도 내뱉게 되었다.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이 필요한 사람일까? 그럼 어떤 사람은 필요 없는 사람인 걸까? 이런 고민을 시작하게 된 것은 아마도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인 것 같다. 여느 누</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22 16:45:29 GMT</pubDate>
      <author>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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