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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플레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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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프지만 괜찮아 - 루푸스 환자인 아들 둘 엄마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찾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5: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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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만 괜찮아 - 루푸스 환자인 아들 둘 엄마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찾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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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푸스 10년이면 농담을 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9pD/22</link>
      <description>이 정도의 수치라면 원래는 3개월에 한 번쯤 가야 하는 외래이지만 5주 간격으로 맞고 있는 주사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 주기에 맞춰 외래를 가고 있다. 대학병원 진료라는 게 사실은 굉장히 형식적으로 검사 결과 확인 후 약 처방 하면서 몇 마디 나누는 게 전부인데, 심지어 5주마다 계속 만나는 환자의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피검사 수치를 가지고 교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pD%2Fimage%2FQ62y_w-J4_2PJnwlbiebv6lTo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5:35:38 GMT</pubDate>
      <author>스몰플레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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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포티와 40대 같은 20대 - 젊음은 가고 늙음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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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영포티가 30대처럼 젊은 40대라는 뜻 아니었어?&amp;quot;  &amp;quot;너 요즘 숏폼 안 봤어? 10대들이 비꼬면서 따라 하잖아.&amp;quot;  &amp;quot;아니 난 젊어 보이는 40대라고 칭찬하는 줄 알았지.&amp;quot;   뜻을 알고 나니 SNS에서 비슷한 글과 숏폼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관리 잘한 얼굴과 몸매의 40대 혹은 50대들이 본인의 젊어 보임(혹은 어려 보임)을 과시하면, 진짜 젊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pD%2Fimage%2F0dr6iTn_zqLUMlt5jjWfyzm4P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13:27:24 GMT</pubDate>
      <author>스몰플레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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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둘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d9pD/12</link>
      <description>둘째 아이가 편도절제술을 하게 되었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지만 6세 아이 인생에는 어마어마하게 크고 힘든 일이었음은 분명하다. 우울한 얼굴을 한 채 목이 아파 입을 열지 못하고 누워만 있는 작은 몸을 보며 아무리 말을 걸어보고 달래보아도 아이는 쉽사리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다.    병원에 잠시 면회 온 큰 아이가 수술 후 아프고 힘들어 누워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pD%2Fimage%2F4TR5onRUdMM-H1wk5sMyP-jVO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6:30:39 GMT</pubDate>
      <author>스몰플레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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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을 찾는 눈 - 보름달을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d9pD/10</link>
      <description>늦은 밤 갑자기 아이스크림을 찾던 아이들에게 그릇에 조금 덜어주고 다시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 둘째가 식탁에서 일어나 우리 부부가 앉아 있던 거실 소파 쪽으로 다가왔다. 자기도 여기서 먹고 싶다며 거실 바닥에 앉아 베란다를 바라보며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떠먹던 아이가 갑자기    &amp;quot;아빠 달에는 토끼가 살잖아. 지금 하늘에 토끼가 살기 좋을 것 같은 달이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pD%2Fimage%2FXOyWQA7hTIGsbxzHaoZBY-Gi6GQ"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4:18:54 GMT</pubDate>
      <author>스몰플레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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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 - 어쩌면 그리 큰 차이가 아닐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d9pD/5</link>
      <description>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궁금해졌고 핸드폰을 켜서 '페닌슐라 호텔'을 검색하고 말았다. 역시 나는 애써 관심 없는 척하며 외면했던 건지 찾아보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누구나 가서 사진을 찍고 오고, 애프터눈티를 먹기 위해 긴 줄을 선다는 홍콩의 비싼 호텔.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호텔들의 사진들과 함께, 홍콩스럽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홍콩의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pD%2Fimage%2F3JjoIcizX8J9naFfosD78Jz1l_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3:38:53 GMT</pubDate>
      <author>스몰플레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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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그렇게 오늘을 산다. - 죽지 않았으니 어쩌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d9pD/7</link>
      <description>아, 진짜 짜증 난다... 입에서 한 움큼의 피가 왈칵 쏟아지는 순간 처음 든 생각이었다.    2년 만이었다. 솔직히 이제 다시는 식도가 터지는 일이 없을 줄 알았다. 그렇게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터져대던 식도가 잠잠하길래, 압을 받으면 식도가 터지는 병이라 한동안 비행기도 못 탔으니 이 정도면 한 번 시험 삼아 가까운 거리에 다녀와볼까 하는 생각까</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1:17:21 GMT</pubDate>
      <author>스몰플레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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