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안나 Anna</title>
    <link>https://brunch.co.kr/@@dASz</link>
    <description>문화예술 콘텐츠를 애정하는 문예창작과 학생의 일상과 덕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6:55:5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문화예술 콘텐츠를 애정하는 문예창작과 학생의 일상과 덕질</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cx7WoZb3_doBl7n1Njq53WX8Zj4.jpeg</url>
      <link>https://brunch.co.kr/@@dAS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글쓰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 프리랜서 예술가가 될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dASz/22</link>
      <description>극내향인인 내가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이끄는 모임장이 되었다. 나는 극단적인 INFP다. 내향인 중에서도 극 내향인에 속하는 내가 하루아침에 서로 초면인 사람들의 모임 대표가 되어버린 것이다. 예전부터 나에게는 책과 영화 관련 커뮤니티를 만들어야겠다는 욕심이 있었다.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했는데 나만큼 콘텐츠를 사랑하고 과몰입할 수 있는 이들과 마음 놓고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R9RSjFyu0r8kk2SX6rGrZN4Fup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01:29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22</guid>
    </item>
    <item>
      <title>프리랜서 예술가로 살아갈 준비 - '준비생'의 과정을 거치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Sz/21</link>
      <description>나의 SNS 알고리즘에는 완성되지 않은, 미성숙한 모습까지도 내보일 용기를 가진 이들이 자주 보인다. 주로 새로운 취미나 챌린지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은 이 과정을 자신의 SNS에 기록하고 남긴다. 이와 같은 콘텐츠들에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바로 멋들어진 결과물이 아닌,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자 시절부터의 시도를 전부 공유한다는 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i3J8SDRGBoIJXBa8CYi-FbSrfi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3:07:37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21</guid>
    </item>
    <item>
      <title>취업을 회피하고 싶은 프리랜서 준비생 - 온전한 프리랜서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을 거치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Sz/20</link>
      <description>요즘 내 유튜브 알고리즘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키워드는 바로 &amp;lsquo;취업 회피생&amp;rsquo;이다.  3월 초, 4학년 복학생이 된 나는 조금 대학교 졸업반이 됐다는 사실을 체감하기 시작했다. 동기였던 친구들이 하나둘 졸업을 하고 신입생 친구들과 함께 출석부 이름이 호명될 때 특히 더 그렇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밥 먹을 때 내가 게임 방송이나 좋아하는 유튜버의 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hcS-Qi1PBFGabL_O8b9AZnWw6J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3:04:31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20</guid>
    </item>
    <item>
      <title>처음 보는 사람들과 글쓰기 모임을 하기로 했다 - 나의 첫 넷플연가 모임장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Sz/19</link>
      <description>이 모임을 열기로 결심한 건 나의 의지박약 때문이었다. 평소 소비하는 책이나 영화는 많은데 감상평을 글로 기록하지 않으니 작품이 머릿속에서 휘발되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에는 나 혼자만의 규칙을 만들었다. 영화나 책을 다 감상한 후에 곧바로 휴대폰 메모장을 켜서 느낀 점을 작성하는, 어찌 보면 간단하게 보일 수도 있는 룰이었다. 하지만 혼자만의 규칙이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oOErWQ6YzZPDFGnL_gG7hAROK2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3:21:08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19</guid>
    </item>
    <item>
      <title>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아갈 용기 - 예술을 전공한 예비 프리랜서 지망생의 넋두리</title>
      <link>https://brunch.co.kr/@@dASz/18</link>
      <description>사람이 어떻게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수가 있냐.  그건 너의 욕심이다  세상에는 좋아하는 일보다 싫어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겠다는 선언 뒤에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다. 뭐, 이제는 거의 고정 레퍼토리나 다름없다. 처음 위 문장을 들었을 당시에는 괜한 반항심이 일어 그들의 말에 일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IWGh75wKphU8jg9VuLp79J_77-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3:39:42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18</guid>
    </item>
    <item>
      <title>내가 과연 방탈출을 할 수 있을까? - 이제는 방탈출도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으로 승부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Sz/17</link>
      <description>&amp;ldquo;내가 과연 방탈출을 할 수 있을까? &amp;ldquo;  3년 전, 학교 동아리 언니들이 방탈출을 하러 가자고 제안했을 때 내가 그들에게 처음 한 말이 바로 이거였다. 언니들이 제안한 방탈출 테마는 무려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공포 테마'였다.&amp;nbsp;자기 전 공포 라디오를 듣거나 시청자의 무서운 사연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시청하는 게 일상이었던 나는 조금 망설여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sHXRzlQRWprk7GW0BHUJ_0epgs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3:31:05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17</guid>
    </item>
    <item>
      <title>혼자 영화관에서 공포 영화 볼 결심 - 영화 &amp;lt;씨너스 : 죄인들&amp;gt; 관람도 곁들여서</title>
      <link>https://brunch.co.kr/@@dASz/16</link>
      <description>혼자 공포 영화 하나 못 보면 그걸 씨네필이라고 부를 수가 있냐.  어느 날 친구가 스쳐 지나가듯 내뱉은 말이다. 물론 아무런 의도 없이 그냥 던진 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친구의 이 말에 왠지 모를 자극을 받았다. 나는 특히 호러 장르에 약한 편이다. 학창 시절엔 담력을 키우기 위해 일부러 유튜브에서 공포 게임 영상을 찾아보기도 했는데, 딱히 큰 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7H6hVHg0r7J-t8ej8qOoDcU-6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5:27:49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16</guid>
    </item>
    <item>
      <title>22살, 인생 처음으로 생일 기부 프로젝트를 하다 #2 - 제 생일 맞이 기부 이야기 들어보실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ASz/15</link>
      <description>(이전 게시글과 이어집니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 기부 홍보 포스터를 업로드하고 난 후 나는 30분 정도 휴대폰을 들여다보지 못했다. 일부러 확인하지 않은 쪽에 가깝다. 지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가장 궁금하면서도 두려웠다. 어릴 적 소심한 성격의 아이콘이었던 내가 도대체 어떻게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걸까. 잠시 동안 지난 과거를 성찰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3XY2o5Nek3UyZlc5yKz6MpcUvK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4:19:31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15</guid>
    </item>
    <item>
      <title>22살, 인생 처음으로 생일 기부 프로젝트를 하다 #1 - 제 생일 맞이 기부 이야기 들어보실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ASz/14</link>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약 1년 반 전, 나는 생일맞이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amp;nbsp;어쩌다 생일에 기부를 하게 됐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 잠시 멈칫할 때가 있다. 사실 딱히 엄청난 이유나 큰 뜻이 있는 건 아니다. 굳이 이유를 들자면 생일에 기부하는 게 내 오랜 버킷리스트 항목 중 하나였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타인이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Rzc5ATPbvGsVXfFo5EhtEhSANy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7:26:46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14</guid>
    </item>
    <item>
      <title>무언가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도 다 재능입니다. - 그러니 애정하는 그 마음을 잃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ASz/13</link>
      <description>&amp;ldquo;好きすぎる&amp;ldquo;は、才能。 &amp;quot;너무 좋아&amp;quot;는 재능입니다.  자는 게 아까울 정도로 숱한 이야기에 흥분했고, 캐릭터들의 대사에 몇 번이나 구원받았다. 좋아하는 것에는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어디든 쫓아다니며, 언제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다닌다. 호기심은 멈추는 법이 없고 사랑하는 작품이 히트를 치든 말든 그 이유를 분석하지 않을 수 없다. 이야기가 시작되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yzYALDqjrZOTrs1joXd3gHeshA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8:11:09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13</guid>
    </item>
    <item>
      <title>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  - 5년 만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콘서트에 다녀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Sz/12</link>
      <description>벌써 2026년의 1월이 절반이나 지나갔지만, 뒤늦게나마 2025년을 회고하며 2025년 내가 했던 일 중 가장 잘한 일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덕질 측면에서 봤을 때 스스로에게 잘했다며 가장 칭찬하고 싶은 일은 내 오랜 가수의 콘서트에 간 일이다. 누군가는 &amp;lsquo;고작 그런 일&amp;rsquo;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작년에 있었던 일 중 가장 심적으로 충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_nBkQgl48_hvGdzquCr5VWO2By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7:13:57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12</guid>
    </item>
    <item>
      <title>무도 키즈, MBC 방송국에서 상을 받다 #3 - 방송국에서 성덕이 된 사연</title>
      <link>https://brunch.co.kr/@@dASz/11</link>
      <description>&amp;ldquo;내가 살면서 언제 또 MBC에 방문해 보겠어.&amp;rdquo;  시상식 장소로 향하던 도중 엄마가 내게 했던 말이다. (이전 글을 보지 않은 이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지난 10월, 나는 &amp;lsquo;제28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amp;rsquo;이라는 공모전에서 운이 좋게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 결과가 발표됐을 당시엔 믿기지 않아서 한동안 멍한 상태로 살았다. 시상식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PvMDFcVpo9GKPJewvzm93e2BNa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7:33:57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11</guid>
    </item>
    <item>
      <title>어떤 과몰입은 이따금 공감을 주기도 한다 #2 - 드라마 &amp;lt;미지의 서울&amp;gt; 덕분에 공모전 수상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Sz/10</link>
      <description>학교를 1년 쉬기로 결심했지만 나는 그다지 생산성 있는 휴학생이 되지 못했다.&amp;nbsp;여러 개의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지만 대부분 떨어졌으며, 합격 연락이 온 아르바이트도 며칠 뒤에 정중히 거절했다. 나의 진로와 더 가까운 일을 하고 싶다는 나의 욕심 때문이었다. 이러한 나의 욕심이 허황된 꿈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비록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UcrwlACvYkXz81K9gb6oGEGUQs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4:06:48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10</guid>
    </item>
    <item>
      <title>어떤 과몰입은 이따금 돈을 주기도 한다 #1 - 드라마 &amp;lt;미지의 서울&amp;gt; 덕분에 공모전 수상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Sz/9</link>
      <description>&amp;lsquo;귀하의 공모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amp;rsquo;  조금 쌀쌀해진 날씨 탓에 이불을 머리끝까지 끌어올려야만 했던 10월의 어느 날, 나는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아침에 눈을 뜨고 폰을 집어 들자마자 나는 습관적으로 메일함에 접속했다. 메일함 확인은 나의 기상 루틴 중 하나였기에 별다른 생각 없이 &amp;lsquo;나의 메일함&amp;rsquo;을 눌렀다. 그런데 이게 웬걸. 공모전 수상을 진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lqvUTQqHqRYUZUct88DSs6otlT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8:18:53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9</guid>
    </item>
    <item>
      <title>누구나 마음에 품고 있는 최애 캐릭터가 있다 - 초보 강사, 초등학생 대상 캐릭터 글짓기 강연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Sz/8</link>
      <description>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인 나는 가끔 공공기관에서 초등생 대상 글짓기 강연을 진행한다.&amp;nbsp;재능 기부 봉사에 가까운 형태지만 강연자가 직접 강연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해야 하기에 봉사 며칠 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 강연의 타이틀은 &amp;lsquo;창작을 위한 캐릭터 글쓰기 클래스&amp;rsquo;다. 사실 &amp;lsquo;창작을 위한&amp;rsquo;이라는 수식어는 없어도 크게 상관없다. 내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aJNBZC09sq0lkqldFX_rt6HqN4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7:22:29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8</guid>
    </item>
    <item>
      <title>[신춘문예 도전기] 에너지 드링크에 의존하는 새벽 #3 - 공모전 마감을 위한 새벽은 언제나 고독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Sz/7</link>
      <description>나는 종종 급한 일을 앞뒀을 때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다. 평상시에는 되도록 고카페인 음료를 멀리하려고 노력하지만 마감일이 코앞일 때만큼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서울신문의 신춘문예 마감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나는 밤을 새우기로 결심했다.&amp;nbsp;아직 때가 아니라는 명분을 들며 최종 퇴고를 미뤄왔던 작품의 폴더를 열었다. 그동안 여러 번 퇴고를 거쳐왔으나 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ng4mSdlL8fQInuqnevr2uA4rTO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4:41:12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7</guid>
    </item>
    <item>
      <title>[신춘문예 도전기] 작가를 꿈꾸는 휴학생의 발악 #2 - 부지런히 글을 쓰는 대학생이 되자</title>
      <link>https://brunch.co.kr/@@dASz/6</link>
      <description>시작은 동기들과 함께 개설한 벌금형 스터디였다. 무려 재작년에 만들어진 이 스터디는 오로지 신춘문예 투고만이 목표였다. 소수정예로 확실한 아웃풋을 내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었기 때문에 인원은 딱 세 명뿐이었다. 스터디명에 섞인 약간의 비속어는 그만큼 신춘문예를 향한 우리의 간절함과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  우리 스터디 규칙은 이러했다. 무조건 일주일에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MX-iXg-q2eSU86KSDJobHdgZn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0:41:30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6</guid>
    </item>
    <item>
      <title>[신춘문예 도전기] 휴학생이 가진 건 시간뿐이다 #1 - 곧 4학년,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Sz/5</link>
      <description>문예창작과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꼭 도전해야 한다는 &amp;quot;신춘문예&amp;quot;   여기서 신춘문예란? 매년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 여러 주요 신문사 및 잡지사에서 당선작을 선발하는 연례행사를 말한다. 우리가 흔히 국어 교과서에서 본 작가들은 신춘문예 등단 과정을 거쳐서 작가가 됐다고 볼 수 있다. 과거엔 작가라는 직업을 갖기 위해 필수로 거쳐야 할 등용문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IOL1w-KdjITSIVOo9udVb2HzjE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2:45:23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5</guid>
    </item>
    <item>
      <title>나는 현실 속 응칠의 '성시원'이었다 - 팬픽 쓰던 중학생이 문예창작과에 진학하게 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Sz/4</link>
      <description>&amp;lt;응답하라 1997&amp;gt;을 보지 않았더라도 이 짤을 아는 사람만큼은 아마 여럿 있을 것이다. 무려 13년 전에 종영한 드라마지만, 노트를 들여다보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은 밈(meme)화되어 지금까지도 종종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웃긴 이미지로 퍼지고 있으니까. 해당 짤은&amp;nbsp;성시원이 수업 시간에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인 H.O.T의 팬픽을 작성하던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jZMKnOBr63U0mU5D11ZwQNcln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9:39:38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4</guid>
    </item>
    <item>
      <title>어쩌면 전해질지도 모를 진심 - 덕질 대상에게 편지를 쓸 때의 설렘</title>
      <link>https://brunch.co.kr/@@dASz/3</link>
      <description>요근래 부쩍 편지를 쓸 일이 자주 생겼다. 주변 지인 중 축하할 만한 일이 생긴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꼭 축하 목적이 아니더라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에게 시간 내어 편지를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나는 보통 바로 펜을 들지 않고 휴대폰 메모장에 미리 할 말을 적어뒀다가 편지지에 옮겨적는 스타일이다. 이러한 이유로 편지를 한 번 쓸 때마다 예상보다 훨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Sz%2Fimage%2FvZJn1OIh9XU-wBV9TUMXNdPAM-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9:50:50 GMT</pubDate>
      <author>안나 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dASz/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