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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체육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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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각 소리와 땀이 어우러지는 예술, 체육교육. 체육에 대한 꿈을 운동장에서 빚어 바로 여기, 글로 내놓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58: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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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각 소리와 땀이 어우러지는 예술, 체육교육. 체육에 대한 꿈을 운동장에서 빚어 바로 여기, 글로 내놓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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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 캠퍼스 - 오는 아이들, 넓어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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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새로 하는 것들이 좀 있다. 가장 처음으로는 생활지도부장이고(떠밀렸다&amp;hellip;) 다음은 공유 캠퍼스다(이하 공캠).  공캠은 말 그대로  학교가, 교사가 학생에게 공유되는 프로그램으로   인근학교 4개정도를 묶어서 학교별로 특색있는 과목을 개설하여, 신청한 학생들이 수업을 이수하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업이다.   이것도 자의보다는 학교의 어떤 흐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qA_OicjSW4fxZTbBeEHtf7ThxF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8:04:28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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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약하기 - 뒤로 아래로도 가능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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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육교사가 되기 전, 참 많이도 점프를 했다.  &amp;lsquo;도약&amp;rsquo;이라는 건데, 위로 뛰거나 멀리 뛰거나 하는 걸 말한다. 방향은 항상 위 혹은 앞.  체육교사가 되고 나서는 점점 도약할 일이 없어지고 있다.  물리적으로 높이 뛰거나, 멀리 뛰는  필요나 욕망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물리적 도약보다는  심리적 측면의 도약에 관심이 생긴다.  사람은 감정적 동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XBEkR0g3rxSav_Kv-sTspDOWzF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3:57:26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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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 계획에서 돌아보기까지 - 수업 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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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 교생 시절, 초임 시절에는 수업 전에 뭔가 거창한 계획을 많이 했었다. 사실 교생 시절에는 지도안이 없으면 수업을 할 수 없었다. 밤 늦게 까지 지도안을 작성한 추억이 떠오른다.  지도안대로 수업이 흘러가지 않을 때면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수업에 실패한 것이다.   어쩌면 계획이, 지도안이 잘못써진 것일지도&amp;hellip;  거의 그랬다.  동료 교생과 지도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pnd7FqZ9w7jixHr6kwWZUU_Yxc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3:53:15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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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체육, 원스 - 한번이면 충분한, 한번이라 충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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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원스&amp;gt;에는  연주를 통해 교감하는 두 주인공이 나온다.  녹음을 위해 급조된 밴드 멤버들과 대출 심사 서류를 받는 사람 녹음 엔지니어까지 이들은 모두 다 주인공을 중심으로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한다.  단, 길지는 않다.   딱 그 순간만이다. 함께 연주하던. 두 주인공 사이 만남도 그러하다.  그래서 once다. 짧아서 부족하지 않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rx4T3DYnsamYaUtFYsa92RtmXU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5:13:48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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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라디오 - 독감으로부터 얻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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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에게서 라디오를 받은 아들S  왜 10살 짜리에게 라디오를 주셨나 2025년 11월, 독감이 유행하던 때 아들 S도 독감에 걸렸다. 맞벌이 부부는 출근을 했고&amp;hellip; 아들은 3일을 혼자 집에서 보냈다.  그런데 이녀석 하루종일 라디오를 들었다. 전부터 차에서 라디오를 즐겨듣던 우리 가족. 그래서 아들은 라디오에 대한 호감이 있었다. 3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HCMxFFFTYhpt2zqIzrO6vgy9U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23:09:53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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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 고리를 찾아라 - 도색을 다르게 하는 건 어떨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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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육 수업에는 많은 기구와 용품이 필요합니다.  매시간마다 체육교사가 모든 것을 준비하고  또 정리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기구 도우미같은 학생들을 뽑아서 그들의 도움을 받아 기구를 세팅하고 용품들을 준비합니다.  체육 수업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솥귀같은 존재들.  생활기록부에 그들의 도움을 정성스레 써주는 게 그 보상이라면 보상입니다. 이번 학기 1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alKlNvDBs31BwGJcT5kpAaZPu1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7:53:21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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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을 날리는 건 또 다른 문제 - 채가 날아가는 건 더 큰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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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골프 스윙의 7단계 평가가 끝이 났다. 어쩐지 순조롭다 했다. 공을 쳐서 날리는 건 역시 또 다른 문제였다. 체육관에서 하는 자세 연습은 끝. 이제는 운동장으로 나가 공을 쳐야한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첫날은 4분의 1스윙인 똑딱 스윙과 2분의 1스윙인 하프 스윙까지 하는 걸 목표로 했다.  이 또한 자세 연습을 할 때 까지만 좋았다.  각각의 스윙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E_xIEBbVVZmxiMDK3Vj7MBu767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8:04:01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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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 스윙의 7단계 - 골프 수업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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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골프 수업을 시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직관적이며 명확한 방법이 있다면 바로 골프 스윙의 7단계를 가르치고 시험보는 일이다.  주로 단계별 자세와 특징을 익힌 후  빈 학습지에 명칭, 그림, 특징 등을 작성하게 한다. 자신만의 골프 스윙 요약 노트가 완성 되는 것이다.  이 요약 노트를 토대로 스윙을 연습한 후  단계별 명칭과 특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7eVvOjDcpQ_x9PdlNT1KcRknqG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8:20:53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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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웅 빚 갚기 - 마중의 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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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요일, 이 시간.  오후 1시 정도 되는 시간일까?  점심을 먹고는 교무실에서 짐을 챙겨 어김없이 길을 나선다. 등교길이다. 대학원 등교길.  벌써 4학기째 계속되고 있는 루틴. 정기적으로 수업을 가야하는 마지막 학기다. 버텨야하는 2025년인거다.  조퇴를 하고 나가는 길이면 학생들이 묻는다. &amp;quot;선생님 어디가세요?&amp;quot; 선생님이 점심시간에 가방을 매고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TVtxYOFHYFLir9izGApKCtGVXv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5:56:33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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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클레르는 너무 한가요? - 환장의 전국체전 훈련비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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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국체전 대표로 선발되면 1인당 50만원의 훈련비를 지급합니다. 제가 속한 서울은 그렇습니다. 교육청에서 학교로 예산이 내려옵니다.  사실, 운동부가 있는 학교가 아니라 개인 학생선수만 있어 체육 부서와 담임교사가 함께  시합 출전이나 출결에 관한 행정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 개인이 운동을 하는 데에 법령에 따라 학교가 이런저런 행정 업무를 해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WQDi-7qCp99It-0x6GrrIDXxiu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8:43:07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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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순간을 달리다 - 버스 잡아 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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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송역에서 내려 바로 달렸다. 동지들은 적지 않다. 빠듯한 버스 놓치면 기다려야하는 한없는 시간을 아는 사람들. 달리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출입구에서 나오자마자 지나쳐가는 518을 보며 지금 저걸 타지 않으면 택시를 타야한다는 현실 지금 뛰지 않으면 기회가 없다는 진실을 마주했다.  대로로 나가기 전, 버스가 신호에 걸리길&amp;hellip; 뛰면서 바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29dJHV2eRbrFP1x3IKFjoZNwUM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8:24:53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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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성취 - 성취 기준에 닿지 않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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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학기 수업은 배구다. 1학년은 그렇다.  나는 교육분야에서  일정 부분 무책임한 국가와  복합적인 학교의 사정에 따라  1, 2, 3학년을 모두 가르치고 있는데  각 학년마다 몇 명씩  내가 어찌할 수 없는 학생들이 있다.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은  정해진 횟수와 시간 안에 목표한 성취기준을 달성시킬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아니면 나는 어찌할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UUiWv6r35cW5AAMf-0eWt1O0Gy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7:28:44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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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육의 면 - 면면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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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먹는 면을 말하는 게 아니다.  여기서 면은 우리가 디디거나 만지는 물건의 가장 겉.  우리가 어떤 물건을 이동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접촉하는 게 이 면이다.  잡는다. 민다. 친다. 누른다. 긁는다&amp;hellip;  체육은 공을 다루는 데 면에 따라 대하는 게 다르다. (정확하게는 스포츠의 특성에 따라 공을 먼저 만들었고, 쓰다보니 그에 따른 가장 적절한 면을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U4O-F0IT6Cb0ZPornUu5eFG7X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4:55:19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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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진 마음 - 부러진 라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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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 둘, 셋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기듯 체육수업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기는 건 마찬가지다. 수업은 작은 세상이니까.  하나, 둘, 셋 탁구 라켓이 망가져간다. 어떻게 해야 이렇게 쪼개지는거지? 던진걸까, 테이블에 부딪힌걸까  혹시 밟아서 부러진 거면  밟은 사람 잘못일까  바닥에 둔 사람 잘못일까 아님 관리 못한 체육교사의 잘못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oN_KguihLIICrWo7Tf4niS6bn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1:15:25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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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 좋아하세요? - 눌러 담은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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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 방학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때쯤 나 또한 다시 체육관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지도하는 여자 농구반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개학하자마자 토요일, 그러니까 개학은 수요일인데 시합이 토요일이라  방학에 연습을 하지 않으면 경기에서 헤맬 것 같았기 때문이다. 15년.  나의 교직 연차다. 파견 기간 2년을 제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YCKuyS4vMNLvJqTgcUKbn4sj6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4:16:00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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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하와이안 피자를 시켰는가? - 취향 적응</title>
      <link>https://brunch.co.kr/@@dAWz/263</link>
      <description>한평생 메뉴판 속 그 피자는 눈으로만 봐왔다.  가끔 타의에 의해 한입씩, 한조각씩 먹기는 했지.  피자에 파인애플 조각이 올라가있는  이 이상한 피자를 내 손으로는 절대 시킬 일 없다고 생각했다.  이 많은 종류의 피자 중에&amp;hellip;  굳이?   나의 소울 푸드인 피자를 마치 모독하는 듯한 피자.  이 이상한 피자는 피자 위에 파인애플과 햄(또는 베이컨)을 올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fDOKqoJCkXBB_Xo9qSm03tum7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3:01:58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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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배에 대한 짧은 생각 - 패배는 실패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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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패 오늘 나의 운동 기록.  7패를 하고 올 때도 있었으므로  그리 대수로운 일은 아니다.  그 때는 7패가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졌지만 달렸고, 제법 넘겼다. 끈질겼다.  오늘은 실패다.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 날씨 가만히 서있었더니 이런 결과가  사무실로 걸어가는 길 입간판의 카페가 실패로 보인 걸 보면 오늘 4패는 실패로 기록해야 한다.  무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XIIcX0QS1JEcTmYogP5Xoadn47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3:53:29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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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사람 - 희망찬 좌절의 아침 농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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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희망찬 좌절&amp;hellip; 랭보식으로 풀어보자면 이렇다.  예상대로 우리는 본선에 진출했지만 과정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똘똘 뭉친 낭만 남자농구반 대비 여학생들은 늘 바쁘고 늦었다.  그날 아침 운동은 두 사람만 출석했다. 두 명, 세 명, 네 명&amp;hellip; 띄엄띄엄 같은 이야기를 몇 번 반복해야 전달이 될까  학교스포츠클럽 교육활동이지만 학생 개인으로보면 취미활동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8-e2XKALoS7nYTsBl7DG5Dan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1:41:23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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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물달기에 대한 고찰 - 체육교사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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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체육관에는  대개 농구 골대가 6개 설치되어 있다. 양쪽 벽면에 2개씩 4개 코트 양쪽 메인 골대 2개  학생들이 최근에 농구를 많이 해서인지  부쩍 그물이 찢어진다.  떨어진 그물은 얼른 주워 놓고  시간이 여유가 있을 때 다시 달면 된다.  체육교사의 일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물과 림을 연결하는 끈이 마모되어 떨어지는 것이다.  그물 자체가 끊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vIQ7yeLOP7xpE__sJgMuwQlIv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21:34:00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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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vs공부 - 한마리 토끼</title>
      <link>https://brunch.co.kr/@@dAWz/257</link>
      <description>1. 운동만 할 때가 있었다.  2. 공부만 할 때가 있었다.  그리고   3. 운동과 공부를 함께 할 때가 있었다.  1번과 2번은  그게 운동이든 공부든 간에  어느 하나는 붕괴됐다. 두 마리 토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운동을 하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결국은 모두 &amp;lsquo;나&amp;rsquo;이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가 붕괴되면 결국 내가 붕괴됐다.  운동과 공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Wz%2Fimage%2FfFggaSiULTGpzdFwnMpvxJVtb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8:06:51 GMT</pubDate>
      <author>서울체육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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